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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옥석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왜 아무 말이 없었나요 왜자꾸 웃고만있죠?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이 그댈 괴롭히나요? 내 가슴에 내 두눈에 그대는 언제나그자리에? 항상 그래왔던거처럼 다시 돌아올꺼죠?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거짓말하지말아요 장난이라고말해요? 내가좋아했던 그미소 지어주면서? 다시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서옥석

내가슴엔 내두눈엔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왜 아무말이 없었나요 왜 자꾸 울고만 있죠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이 그댈 괴롭히나요.. 내가슴엔 내두눈엔 그대는 언제나 그 자리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다시 돌아올거죠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거리에서 (동물원) (MR) Musicen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거리에서 이진영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이정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비 내린 아침은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더 데이지(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승열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잊게되고 그땐다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람들을 만나겠지 이해할수 없는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슬픈걸까 모든게 멈춰버린 이 순간에 난 갇혔어 아픔은 내게 오래된 친구처럼 평안을 줄 수 있게 해- 다시너를 보게되도 이제는 너의 얼굴은 기억할수 없겠지- 음 우리 이제 헤어져요 마지막 너의 목소리 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 나 이제 ...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더 데이지 (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SIDE blessed.

한 숨은 흩어지고 기억들은 떠나가 저 멀리 이렇게 지는 날을 뒤로 눈물 흘리는 나를 뒤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할 말도 많겠지만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지 추억들을 맘에 가둔 채 Right side Right side, You are in my mind Left side You don't belong in my heart You and I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전부 없던 일로 해요 봄날

그대가 보았던 나의 모습은 그대를 부르던 나의 마음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전부 없던 일로 해요 그대와 나눴던 많은 말들은 그대를 기다린 많은 순간은 우리 함께한 모든 것들은 전부 없던 일로 해요 그렇게 할까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할까요 마치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어차피 영원한 건 없다 잖아요 이제 난 가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드래곤플라이

작사 : 박채원 작곡 & 편곡 : 곽영준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드래곤플라이)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그댄 모두 지웠나요 나를

그래왔던것처럼 (Feat. 유라 (youra)) 죠지 & Cosmic Boy

어느 새벽 우연히 널 봤을 때 나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모른 척 했어 묻고 싶던 말은 참 많았지만 너의 변명뿐인 말을 듣고 싶진 않았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우리 지나가요 그저 그래왔던 것처럼 점점 익숙해지겠죠 우리 둘만 남은 것처럼 그런 말은 하지 마요 원래 있었던 그 자리로 우리 다시 돌아가요 낡아진 마음은 쓸모없이 애틋하고

그래왔던것처럼 (Feat. 유라 (youra)) george & Cosmic Boy

어느 새벽 우연히 널 봤을 때 나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모른 척 했어 묻고 싶던 말은 참 많았지만 너의 변명뿐인 말을 듣고 싶진 않았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우리 지나가요 그저 그래왔던 것처럼 점점 익숙해지겠죠 우리 둘만 남은 것처럼 그런 말은 하지 마요 원래 있었던 그 자리로 우리 다시 돌아가요 낡아진 마음은 쓸모없이 애틋하고

그저 이대로 더 블랙

흐릿해진 너와 나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 어둔 거리를 홀로 걷지는 않았을거야 돌아선 너의 뒷모습을 보며 애써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희미해지는 네 모습도 지워야겠지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서롤 지운 채로 살아야 하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내 기억 속에 널 다 잊은 채로 그냥 이렇게 돌아선 너의

그저 이대로 더 블랙 (The Black)

흐릿해진 너와 나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 어둔 거리를 홀로 걷지는 않았을거야 돌아선 너의 뒷모습을 보며 애써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희미해지는 네 모습도 지워야겠지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서롤 지운 채로 살아야 하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내 기억 속에 널 다 잊은 채로 그냥 이렇게 돌아선 너의

세탁기 김종광

윙윙 울리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빙빙 돌아가는 나의 옷가지처럼 깨끗이 씻겨 질 수 있을까 깊이 쩌든 하얀 셔츠의 때처럼 물 빠진 청바지의 색처럼 모두 다 씻겨 질 수 있을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냥 혼자 있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냥 세탁기에 내 맘을 돌려서 다 잊었음 좋겠어 세젤 부으면 더 깨끗이 지워지겠지 락스도 넣으면

거리에서 박우철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거리에서 우철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거리에서 성훈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그냥 오늘 하루 도아 (DOA)

괜찮은 척 하는 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혼자인 게 익숙해져 오랜 시간 무뎌졌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덤덤하게 살고 있어 굳어버린 마음과는 달리 겉으론 웃고 있어 난 괜찮아 이런 내가 슬퍼서 몇 번을 달래고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머리 아픈 생각에 달라질게 없어서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가끔 친구들을

그냥 오늘 하루 도아(DOA)

괜찮은 척 하는 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혼자인 게 익숙해져 오랜 시간 무뎌졌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덤덤하게 살고 있어 굳어버린 마음과는 달리 겉으론 웃고 있어 난 괜찮아 이런 내가 슬퍼서 몇 번을 달래고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머리 아픈 생각에 달라질게 없어서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가끔 친구들을

헤어져야 하니까 문원 (MoonOne)

그래요 잊어야죠 이제는 떠나야죠 그동안 힘든 기억들 다 잊고서 좋은 사람 만나야겠죠 한동안 힘들겠죠 추억에 눈물 흘리겠죠 좋았던 기억만 남겨놓고 마음 한켠에 접어둬야겠죠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 하지마 내가 더 비참해지니까 이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서야 해요 그동안 힘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겠죠 미안해 하지마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고맙다는

아직 널 사랑해 미정

난 일어나면 너를 생각해 눈을 뜨기가 바쁘게 네 모습이 먼저 떠올라 왜 아무것도 안 하는 건지 시도 때도 없이 네 생각만하고 있는데 너에게로 이렇게 다가갈 수 없는 건 있는 그대로 내 모습 너무 바보 같아서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아직 널 사랑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When The Sun Goes Down (feat. 권은진) 원다희

짙은 오후의 안개 저편 남아있던 밝은 햇살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잊혀지네요 잊혀지네요 사랑에 다가갔던 나의 수줍은 마음도 잊혀지겠죠 잊혀지겠죠 우리의 아픈 사랑도 When the sun goes down 새벽이 다가올 때면 떠올리는 그대 모습 When I close my eyes 더욱 더 선명해지는 우리의 추억들 아침이 밝아오면 아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리라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나를 달래는 내 맘 아나요 그대가 없어도 또 내 하루는 지나가네요 아무없던 것처럼 당신이 떠나버린 어제가 왜 내겐 나쁜 꿈만 같은지 그대 주려고 만들어 둔 하얀 베개엔 그대의 이름만 보이네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온 당신이 없는 나의 매일이 말없는 먼지처럼 온통 내게 들어와 소리 없이 아프게 하죠 오늘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모든게 다 그대론데 그댄 곁에 없네요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는 그댄 어디에 여전히 사진 속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모습 난 너무 그리워 그대의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 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 순 없나요 아무

돌아올 수 없나요 (feat. 더 브릿지 (The Bridge)) 페퍼민트 (peppermint)

보고 싶은 얼굴 그리워하다 감춰 놓은 사진을 꺼내 하염없이 보다 눈물이 흘러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 내 곁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그렇게 그대 떠나가던 날 차가운 뒷모습까지 나는 사랑 할 수 있는데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한참을 떠올리다가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슬퍼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 내 곁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공감 린(LYn)

일 없게 하라고 친구들이 내게 말했을 때 내겐 그럴 일 없는데 왜 너희들이 더 난리냐고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바보같이 그랬었어 그래 조금만 못되질 껄 결국 나 혼자만 아픈 걸 너도 떠날 사람인 걸 알았다면 그렇게 사랑 안할걸 사랑하다 헤어질 수 있고 그러다 새로운 사람 만나고 아무

오늘 밤이 지나면 신예영

한참을 고민하고 또 했어 이대로 너를 보내는 게 맞는지 널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직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혹시라도 내가 후회할까 두려워 모두 엉망이야 안돼 못해 네가 없이는 안돼 못해 난 너뿐인데 매일 울며 널 찾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우리 또다시 사랑하기로 해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가요 오늘 밤이 지나면 아팠던 날은 모두 지우고

Last Dance 오월오일 ( 五月五日 )

everything will be as you do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아직도 G.고릴라

그댄 아직도 나에 가슴에 남아서 혼자 뿐인 세상 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 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 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가면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꺼라고 믿었기에

아직도 G. Gorilla

그댄 아직도 나에 가슴에 남아서 혼자 뿐인 세상 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 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 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가면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꺼라고 믿었기에

아직도.. g.gorilla

그댄 아직도 나에 가슴에 남아서 혼자 뿐인 세상 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 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 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가면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꺼라고 믿었기에

최면 악퉁

우리 헤어질 준비가 되면 흘러가듯 마음 놓아 담담한 표정 내게 보여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무 힘들지는 않아 조금만 견뎌보자고 생각한다. 꿈을꾼다. 기다린다. 잊어버린다고 난 생각하면 쉬워요.

사랑스런 그대 이숙영

사랑스런 그대 - 이숙영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자 이제 안녕하며 돌아서야지 하나도 슬프지 않은 것처럼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조용히 조용히 걸어가야 해 뛰어가지마 뛴다고 잊어지나 우리가 걷던 것처럼 걸어가야 해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내 마음도 모르는 사랑스런 그대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랑스런

Hello 나얼(Na-Ul)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With 나얼) 돈 스파이크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Hello 돈 스파이크(Don Spike)

이미 알고 있던 것처럼 Hello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Hello 널 만날 준비를 하고 있어 반갑게 맞아줄 수 있겠니 기다린 널 가진 것처럼 Hello 무거운 날 버린 것처럼 Hello 널 오래 잊고 있었어 바보처럼 오랜만야 날 기억 하겠니 바라던 널 잡은 것처럼 오랜 시간을 그리던 널 만난 것처럼 차가운 날 녹인 것처럼 Hello

공감

사랑하다 헤어질 수 있고 그러다 새로운 사람 만나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잘 살 수도 있고 그런게 사람사는 얘긴데 나도 그럴 수 있을텐데 한두 번도 아닌 일인데 너무 아파.. 아픈 시간이 가면 또 다른 사람이 시들었던 내 사랑에 물을 주며 다시 꽃 피우겠지..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Inst.) 더 데이지 (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가지고 놀았죠 MukGeab

처음부터 날 아프게 하려고 날 가지고 놀았죠 내가 좋아한다 말하면 너 떠날걸요 알고 있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가만히 서 있지 마요 아무 감정도 없는 사람처럼 왜 자꾸 엇갈리기만 하죠 멀리서 애만 태우죠 일부러 날 멀리하는 걸 알고 있어 더 괴로운 거죠 가끔은 나 너에게 나 너에게 뜨거운 사람인걸 가끔은 나에게도 웃어줄 순 없나요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혜은이 Solo Ver.)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거리에서 이경운

거리에 가로등 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거리에서 유리상자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uet Ver.) 전영록,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

어느 벚꽃이 흐드러진 날에 (Duet Ver.) 전영록 & 혜은이

돌아보지 말아요 멈춰서지 말아요 지난 날들일랑 기억하지 말아요 떠나는 내 뒷모습 정말 보이긴 싫어 그저 조금만 더 울고 갈래요 쳐다보지 말아요 생각하지 말아요 이렇게 가슴이 타버릴줄 몰랐죠 뒤돌아 다시 간들 무슨 소용 있나요 그땐 정말 내가 바보였나봐 이젠 내가 철이 든 거죠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바람결에 띄울까 지쳐버린 마음을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