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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 서지원

# 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 작사 박선경 / 작곡 안진우 / 편곡 안진우 언젠가 외로움에 지친 날 항상 지켜보고있다고 말했었잖아 환하게 웃어도 내게는 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가 있다고했지 나 이제 너의 눈을 보면 너의 작은 괴로움과 슬픔을 알아 지나간 아픔에 무너진 별 하나 느낄수 있어 한줌의 아쉬움 그대로 남긴채 너를 잃고 살아가야한다는 나의

비오는 날의 슬픈노래 서지원

언젠가 외로움에 지친 날 항상 지켜보고있다고 말했었잖아 환하게 웃어도 내게는 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가 있다고했지 나 이제 너의 눈을 보면 너의 작은 괴로움과 슬픔을 알아 지나간 아픔에 무너진 별 하나 느낄수 있어 한줌의 아쉬움 그대로 남긴채 너를 잃고 살아가야한다는 나의 다짐도 보내선 안될 너의 그 뒷모습에 소리없이 비내리네

비오는날의슬픈노래 서지원

언젠가 외로움에 지친 날 항상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었잖아 환하게 웃어도 내안에는 비오는 날의 슬픈 노래가 있다고 했지 나 이제 너의 눈을 보면 너의 작은 괴로움과 슬픔을 알아 지나간 아픔에 무너진 별 하나 느낄 수 있어 한줌의 아쉬움 그대로 남긴채 너를 잃고 살아야한다는 나의 다짐도 보내선 안될 너의 그 뒷모습에 소리없이 비내리네

비오는 날의 노래 밴드 그릇

마음의 평온 촉촉히 오는 비와 내 품에 안긴 너는 내 유일한 안식 하지만 기나긴 기다림과 인고의 시간들은 날 지치게 해 이제는 지쳐버렸어 나를 좀 데려가주길 이제는 지쳐버렸어 나를 좀 데려가주길 하루 종일 기타를 들고 거리를 헤매이다 만난 너는 내 마음의 유일한 평온 내 마음의 유일한 안식 널 위해 부르는 이 노래

비오는 날의 해후 신촌 블루스

우연한 발걸음 뿐이라고 내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인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보고파 그자리에 다가가다 혼자앉은 뒷모습 낮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 했다는 누군가의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우우 - 우우우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Remix) 서지원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 버려야만해 돌이켜 질 수 없는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 위해 이별을 겁내지 않을 너라는 것은 나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서지원

하 ~ 워 ~ ~ ~ 예 ~ ~ 워 ~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 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 채 난 지쳐 버렸어 지난 모든 것 들을 잊어 버려야만 해 돌이켜질 수 없는 걸 나 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서지원

하 ~ 워 ~ ~ ~ 예 ~ ~ 워 ~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 했지만 그리움 속에서 상처만 남긴 채 난 지쳐 버렸어 지난 모든 것 들을 잊어 버려야만 해 돌이켜질 수 없는 걸 나 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비오는 날의 해후 신촌블루스

우연한 발걸음일 뿐이라고 내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은 그대로의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보고파 그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엔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랠 듣곤했다는 누군가에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카페가 보이는 전화박스에서

arms of love 서지원

. --------------------------------------- 사랑의 노래 드리네 (사랑의 품) 사랑의 노래 드리네 나의 구주 예수님께 주 행하신 일 감사해 내 사랑하는 귀하신 예수 주님께서 나를 부르셨네 주의 소유 삼으셨네 주의 사랑의 품에 주의 사랑의 품에 잠잠하게 주님곁에 날 붙드소서 잠잠하게 주님곁에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서지원

이별만은 아름답도록 왜냐고 묻는 너에게 아무런 말도 할 순 없었지 이렇게 무너진 내가 싫어서 초라한 모습 감추려만 했지 언젠가 돌아올 너를 기다리면서 나 기도했지만 그리움속에서 상처만 남긴채 난 지쳐버렸어 지난 모든 것들을 잊어버려야만해 돌이켜 질 수 없는걸 나만큼 너도 알잖아 슬픈 뒷모습 네게 보이진 않을거야 나보다 행복해야할 널 위해

널 추억하며 서지원

널 추억하며 - 서지원 (3집) 작사 : 이병휘 작곡/편곡 : 윤일상 노래 : SCREEM 혼자 긴 이별을 꿈꾸었니 밝은 미소짓고그리 힘들면 넌 그냥 괜히 편히 울지 그랬어 널 사랑 했어도 니 아픔을 알지 못했던 나 를 난 얼마나 미워해야 용서할 수 있나 세상 누구도 나만의 너르 대신 할수없어 이렇게 나는 널 떠올리며 또 하룰 살겠지 이젠

그때가 좋았어 (4 :28) 서지원

그때가 좋았어 작사 김혜선 작곡 정재형 노래 서지원 시간이 덜어주지 않는 슬픔은 없나봐 너를 잃고 오랜동안 헤멜줄 알았어 하지만 이젠 그모두가 오래전 일같아 가끔 내게 뜻모를 슬픔이 되곤해 한때 난 니가 없는 빈자리 허전해도 왠지 니가 나에게 올것만 같아 널 향한 그리움에 난 외롭지 않았지 하

I Miss You (4 :28) 서지원

I miss you 작사 오태호 작곡 오태호 노래 서지원 처음엔 넌줄 알았지 너와 모든것이 닮아서 그런 나를 모르고 다가서는 그애를 상처때문에 나는 피했지만 이제는 나도 모르게 그애와 가까워지고 흔들리는 마음은 점점 알수가 없어 두려움이 앞선 미안함 문득 너와 같이있는 착각에 너의 이름을 불렀지

첫 눈이 오는날 (4 :06) 서지원

첫눈이 오는날 작사 최윤석 작곡 윤일상 노래 서지원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니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마이더스의 손 서지원

Don't touch me now 손을내밀어 만지기만 하면 모든것이 황금으로 변해버리는 슬픈 전설을 알고 있지 널 처음 만났을때 난 바로 그런신 비한 힘을 느겻어 다른 남자들처럼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말았지 Here I Go Here I Go Here I Go y eah!

마이더스의 손 서지원

Don't touch me now 손을내밀어 만지기만 하면 모든것이 황금으로 변해버리는 슬픈 전설을 알고 있지 널 처음 만났을때 난 바로 그런신 비한 힘을 느겻어 다른 남자들처럼 그만 사랑에 빠지고 말았지 Here I Go Here I Go Here I Go y eah!

어느 비오는 날의 파리 오현석

이렇게 날 홀로 두고 떠난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도 못했지 이상하게 느껴지던 너의 눈빛은 이별이라는 슬픈 예감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에...

비오는 날의 창가 (Crying With Rain) 테힐라(Tehila)

슬픈 생각들은 잊어버렸지만, 왠지 알 수 없는 외로움을 느껴. 창밖에 내리는 저 노래 소리에, 어느새 일어나 창문을 여네. 바람 속에 실린 향기로움과 시원한 바람이 나의 창가 위로 흐르네. 내리는 비처럼 나 눈물 흘렸지만, 가슴에 남아있던 그댈 떠올렸지만. 아름다운 얘기가 들려오네.

비오는 날 부른 노래 신현

나 이대로 사랑할 수 있다면 이별은 슬프지 않아 추억이 아쉬울뿐 이 늦은 밤 눈물흘려 써나간 얼룩진 사랑의 편지 다시는 쓸 수 없겠지 사랑은 가고 없는데 사랑은 왜 남아 있나 그 슬픈 미련 때문에 그 슬픈 미련 때문에 나 이대로 사랑할 수 있다면 이별은 슬프지 않아 추억이 아쉬울뿐야 사랑은 가고 없는데 사랑은 왜 남아있나 그 슬픈

나의 노래 권진원

비오는 거리에서..권진원 모두가 끝난 걸까 우리 슬픈 이별도 소중한 사랑도 이제는 지나간 아쉬운 꿈일까 너의 입맞춤 너의 눈물 나의 기억에 남아 긴 시간 지나도 처음 그 모습 떠올라 혼자 이렇게 비오는 거릴 너 없이 걸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다시 한번만 우연히라도 너를 만날 수 있다면 어떤 굴욕도 아름답겠지 다시한번만

비오는 날 해후 신촌 블루스

우연한 발걸음일 뿐이라고 내 스스로 속여가며 망설이다 들어선 추억의 카페 아직도 그대로의 이름 그때의 낙서를 찾아보고파 그 자리에 다가가다 혼자 앉은 뒷모습 낯설지 않아 비춰본 유리창에 너의 모습이 오늘처럼 비 오는 토요일이면 구석진 자리에서 술을 마시며 슬픈 노래 듣곤 했다는 누군가에 말에 눈물을 감추려 서둘러 나왔지 카페가 보이는 전화박스에서

사랑 노래 노래를 찾는 사람들

뿌연 가로등 밤안개 젖었구나 사는 일에 고달픈 내 빈 손 온통 세상은 비오는 차창처럼 흔들리네 삶도 사랑도 울며 떠난 이 죽어 떠난 이 나도 모르게 떨리는 가슴도 하나 없어라 슬픈 사랑노래여 심장에서 굳센 노래 솟을때까지 공장불빛은 빛을 바래고 술 몇잔에 털리는 빈 가슴 골목길 지붕 어두운 모퉁이 담장에 기댄 그림자 하나 어떻게 하나 슬픈

비오는 날 부른 노래 현이와 신데렐라

난 이런 비가 좋더라 우산도 안 받고 그냥 흠뻑 젖은 거리에 나가 마음껏 비를 맞을래 발길 닿는대로 걸어와 옛일에 가슴조이며 눈물 흘러내려 빗물에 가리어 아무도 몰래 울었네 이 비바람이 멈추고 나면 슬픈 추억도 아름답겠지 난 바람 불면 좋더라 빗줄기 날리어 잎새 어깨 위로 떨어져 내려와 발길에 채어 날리면 발길 닿는대로 걸어와 옛일에 가슴조이며 눈물 흘러내려

기억속의 나는 건아들

비오는 거리를 나홀로 걸어 좁은 골목 우두커니 서 있다가 문득 나의 발자욱 찾으려하니 비에 젖어 하나도 보이질 않네 다시는 찾을 수 없었네 가버린 젊은 날의 사랑과 미움의 기억뿐 내 모습은 그대 모습은 찾을 수 없었네 기억속의 나는 슬픈 모습으로 하나둘씩 사람들을 떠나보냈지 다시는 찾을 수 없었네 가버린 젊은 날의 사랑과 미움의

비오는 밤 Ambience Studio

비 내리는 창밖을 바라보며 흐르는 빗물 속에 나의 마음도 이리저리 흔들리며 어디론가 흘러가 조용히 눈을 감고 그리움 속에 잠겨 버스 창가에 기대어, 나는 생각해 지난 날의 기억들, 다시 떠오르네 비 내리는 소리에 내 마음은 젖어져가 집으로 가는 길, 너와 나의 이야기 창밖에 스치는 사람들 속에 익숙한 얼굴 하나 보이지 않아 흐릿한 추억 속에 나는 혼자서

잠못드는 밤 비는 내리고 (Inst.) 이재훈

오늘 밤 비와 함께 다시 나를 찾아와 오늘 같은밤 이렇게 또 잠 못 드는 나 슬픈 노래는 듣고 싶지 않아 내 맘속에 잠들어 있던 네가 또 다시 나를 찾아와 나는 긴 긴 밤을 잠 못 들것 같아 이렇게 비가 내리는 밤에 나는 우두커니 창가에 기대 기타를 튕기며 노랠 불렀지 네가 즐겨 듣던 그 노래 창밖을 보면 비는 오는데 괜시리 마음만 울적해

비오는 날 이광조

오늘은 아침부터 내리는 비가 쉬지 않고 지금도 내리고 있네 이렇게 종일토록 비오는 날엔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아 비오는 날이면 생각나는 사람 아 비오는 날이면 보고 싶은 사람 이렇게 오늘처럼 비오는 날엔 온종일 혼자서 비에 젖어 운다 <간주중> 오늘도 종일토록 내리는 비에 잊혀졌던 지난 날의 그리움이 찾아온다

비오는 날의 수채화 박정현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음...

비오는 날의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워~~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

비오는 날의 가단조 신형원

흘러가는 빗물위에 사랑하나 흘러간다 내사랑이 나를두고 흘러서간다 햇빛찾아 햇빛찾아 흘러간다 가자 가자 이젠 가자 잊자 잊자 아주 잊자 햇빛이여 햇빛이여 비추어다오 비에젖은 내사랑이 젖지않게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

비오는 날의 수채화 럼블피쉬(Rumble Fish)

비오는 날의 수채화..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빛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김.권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김.권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쵸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 다 도화지속에 그려진 마치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김현식 권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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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채화 위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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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가단조 신형원

비오는 날의 가단조 / 신형원 흘러가는 빗물 위에 사람 하나 흘러간다 내 사랑이 나를 두고 흘러서 간다 햇빛 찾아 햇빛 찾아 흘러간다 가자 가자 이젠 가자 잊자 잊자 아주 잊자 햇빛이여 햇빛이여 비추어다오 비에 젖은 내 사랑이 젖지 않게..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명상, 강윤식, 강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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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의 수채화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비오는 날의 수채화 (1990 강인원, 권인하, 김현식)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비오는 날의 추억 박광현

비오는 거리를 그냥 걸어갔어..불켜진 너의 창문을 난 바라봤어 추억에 젖어서 전화를 걸었어...차가운 너의 대답은 난 못듣겠어 너와 나의 짧은 사랑을 기억하고 있니...비처럼 나의 마음은 수줍게만 했지...아름다웠던 추억들은 이젠 꿈이지만 나를 사랑했던 순간만은 잊지말아주오.....

비오는 날의 수채화 옛가요모음

빛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모두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겠어

비오는 날의 연가 황규승

어느 비가 오는 쓸쓸한 오후 문득 너의 모습 떠올라 자주 만났던 작은 골목길 우산도 없이 걸어보네 언제였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처음봤던 그때 그모습 검은 얼굴에 하얀 그 미소 그래서 좋아했는지도 몰라 ** 언제가는 다시 만날 그대 내가 외로울때마다 항상 위로해주던 그대 보고싶어서 비를 맞으며 그때 그자리를 찾는다 돌아오기 아쉬워 노래를 불러보네 너...

비오는 날의 수채화 김현식,권인하,강인원

" 강인원 & 권인하 & 김현식 " " 비오는 날의 수채화 " ** 전주중 ** 3 2 1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며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초코렛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래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사람

비오는 날의 소풍 조장혁

작사:박주연 / 작곡:조장혁 / 편곡:조장혁 나의 인생은 줄곧 비만 내렸어 맑았던 기억은 별로 없었어 조심스럽게 키웠던 꿈은 결국에 거센 비오는 날의 소풍이 됐어 가끔 힘겹게 말한 나의 고백이 화살이 되어서 나를 찔렀어 그래서 나는 내 방에 갇혀 그저 삼십육점 오도만 유지했더랬어 그렇게 나는 많이 아팠어

비오는 날의 수채화 180(싱어게인 19호 가수, 싱어게인 40호 가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엔 초콜릿색 물감으로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가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

비오는 날의 가로수길 라디오맨

비오는 날의 가로수길 verse1> 너를 처음 만난 제작년 가을 까페에서 친구를 기다리던 나는 우연찮게 근처 테이블에 앉은 너를 발견하고는 시선뗄수 없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