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널 지우려 해 서태지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랐어 작고 귀엽고 께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내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 다신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에 눈물 짓지 않을 거야 내 마음을

널 지우려 해 (2002 Etpfest Seotaiji Band Live) 서태지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에 눈물 짓진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잊지

널 지우려해(with Nell) 서태지

이제는 너를 지우려 고해 두 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엔 눈물 짓진 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 잊지 못하나 짓궂었던 너의 목소리가 내 귓가에서 들릴 것 같아서 슬픈 일들도 좋은 추억도 이 눈물과 함께 담아 날려버리고 이제 나도 나를 찾아 떠나가겠어.

browndong(벌써일년랩버젼) 서태지

슉~ 안녕 Yo Yo 방송 펑크군요 '처음이라 그래 몇일뒤엔 괜찮아져'라는 너의 말을 순전히 믿어보려 /노력한지 어느덧 일년/ 그리고 이년 지나가도록 너의 그리움만 다시 그려/ 애써 지우려 해도 우리 인연 /내게 너무나 늦어버린 기억 /사랑을 알기엔 너무 어린 나였/ 기에 아픔또한 쉽게 잊을거라 생각했어 /하지만 그게 아니였어 세월이

HEFFY END 서태지

내가 (내가 ,)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의 세상) sorry 입술 속에 (그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나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니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 번 나의

HEFFY END 서태지

내가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의 세상-) sorry... 입술 속에...(그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네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나 서있는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HEFFY END..! 서태지

내가 내가 그렇게 꼬라보는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나를이해할까..) so... 입술 속에...(그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나 서있는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Heffy End 서태지

내가 (내가 )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줘 난 늘 곁에 니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 있는걸 넌 어째서 니 곁에 서 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heffy end 서태지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널 지우려해(ETPFAST) 서태지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 생각엔 눈물 짓지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널 지우려해 (Live) 서태지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내 생각엔 눈물 짓지 않을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널 지우려해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 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두 번 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 아픈 일이지만 네 생각에 눈물짓진 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07 교실 이데아 (Remix) 서태지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족해)이젠 족해(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왜 바꾸진 않고 마음을 조이며 젊은날을 헤멜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내 사투로 내가 늘어놓을래 매일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Heffy End 서태지

HEFFY END 내가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후회했어 I thought

Haffy End 서태지

내가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rry..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니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나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교실 이데아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

됐어 됐어 이젠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이젠 족해 족해 내 말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젊음을 보내기는

교실이데아 서태지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왜 바꾸지 않고 마음을 졸이며 젊은 날을 헤맬까 바꾸지 않고 남이 바꾸길 바라고만 있을까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heffy end 서태지

출처 : 서태지닷컴 주크박스 공식가사 (유료회원 전용 - 100%정확해요) 내가 (내가 )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Heffy End 서태지

내가 (내가 )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속에 그속에 내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난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잃어버린 서태지

왜 오늘밤에야 잃어버린 그날이 떠오를까 한참 오는 동안 무언가를 잃어버린 것 같아 이제와 허탈한 마음이 좀 혼란스러워 부지런히 달렸는데 왜 이리 된 거야 잠깐만 언제였을까 나 저 멀리에 두고 온 걸까 Why don’t try It’s OK 소리를 질러 It’s All Right 이젠 진정 원한걸 말 할거야 더는 걱정하지마 잠시 헤맸을 뿐인걸

교실 이데아 서태지

됐어 됐어 됐어 됐어 이제 그런 가르침은 됐어 그걸로 족해 족해 족해 족해 내 사투로 내가 늘어 놓을래 매일 아침 일곱시 삼십분까지 우릴 조그만 교실로 몰아넣고 전국 구백만의 아이들의 머리 속에 모두 똑같은 것만 집어넣고 있어 막힌 꽉 막힌 사방이 막힌 그리곤 덥썩 모두를 먹어 삼킨 이 시꺼먼 교실에서만 내

02 - Heffy End 서태지

-Heffy end-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Heffy End ('04 Zero Live) 서태지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넌 어째서 네 곁에 서있는 날 그렇게 차갑게 외면하니 난 너만 너만 Sorry 미안해 지난밤 나의 잘못을 난 후회했어 I thought it was over

널 지우려해 (`95 다른 하늘이 열리고) 서태지

우연히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랐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 싶던 그녀의 모습 너무 닮았어 언젠가 한번쯤 만날 수 있을거라 생각하면서 가슴 조이며 눈물 흘리고 있네 이러는 내가 너무 싫었어 잊었다고 생각했었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는 걱정으로 한숨만 짓내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

Take Two ('04 Zero Live) 서태지

죽어버렸을 걸 잊어버려 사실을 다시 소리지를 일이 있길 바라게 이건 정말 내 생각이랑은 반대야 역시 좀더 후진 화질의 오래된 TV TV TV 못찾겠어 TV TV TV 깡통 같은 자식들 내가 아무래도 그렇게 멍청할 것 같냐 내 마이크에 누가 껌을 붙여 놨어 진짜 좀 더럽게 좀 굴지마 너의 맘대로 살아가도 돼 상관없어 그대로 썩어가도

우리들만의추억&Heffy End(Acoustic Ver.)(교감Live) 서태지

we'll rock you Till the twenty first century so united we stand divied we fall in this year of 93 we're talking it all 소리쳐 주던 예쁘게 웃었던 아름다운 너희들의 모습이 좋았어 함께 기뻐하고 모두 다같이 웃고 서로를 걱정했던 우리들만의 추억들 내가 (

슬픈아픔 서태지

나는 몇 전인가 빛을 버리고 어둠을 맞이할 수 밖에 없었네 이젠 분명히 내가 꼭 가야 할 곳이 있는데 내가 여기 있는 건 무슨 뜻일까 이 많은 슬픔들은 무얼 말하나 나는 내게서 떠날 순 있지만 이겨낼 순 없는 걸 난 알아버렸어 떠나가버린 많은 사람들과 비참이 찢겨버린 나의 외로움 가야 하겠어 나의 세상으로 이 슬픈 아픔들이 다 날아갈 수가 있게 난 삶에

울트라맨이야 서태지

바로 너야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 울트라맨 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 울트라맨 이제부턴 진정 난 울트라맨 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 빛조차 두렵겠지만 난 좋기만

울트라맨이야 서태지

바로 너야 울트라맨 어렸을적 내 꿈엔 울트라맨 여긴 진정 어떤 나라인지 울트라맨 이제부턴 진정 난 울트라맨 수퍼 초울트라 매니아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빈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간듯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 심사의 세대 닫힌 네겐 서툰 새 빛조차 두렵겠지만 난 좋기만

'93 하여가(何如歌) (Remix) (Hiphop Ver.) 서태지

미소와 너만의 목소리 모든게 그리워 진거야 지금 나에겐 * 너를 볼때마다 내겐 가슴이 떨리는 그 느낌이 있었지 난 그냥 네게 나를 던진거야 예~~~~ 나홀로 있을때조차 너를 기다린다는 설레임에 언제나 기쁘게 마음일 가졌던거야 예~~~~ 부풀은 내 맘속에 항상 네가 있었어 하얀 미소에 너를 가득 안고서 이제는 너를 위해 남겨둔 것이 있어

서태지 7집 전곡 서태지

( 1 ) Intro -------------------------------------------------- ( 2 ) Heffy end 내가 그렇게 바라보는 걸 누구도 이해하진 않지만 넌 나를 이해할까 So 네 입술 속에 그 속에 나의 눈물을 흘리게 해줘 난 늘 곁에 네 곁에 언제나 너의 옆에 난 서있는 걸

10월4일 (`04 Zero Live)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09 - 10월 4일 서태지

-10월 4일-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10월 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10월 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10/4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10월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10월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10월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09 10샘 4이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10월4일 ('04 Zero Live)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 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 말고는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 네가 내 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 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 했어 내겐 네가 너무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04Live Wire) 서태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너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1996그들이지구를지배했을때(교감Live) 서태지

항상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너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게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09.10월 서태지

왠지 요즘엔 난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땐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에 아련한 시절에 너무나 짧았던 기억말곤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네가 내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한 너는 여우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했어 내게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10월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에 난 그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때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엔 아련한 시절의 너무나 짧았던 기억말곤 없는데 넌 몇년이나 흠뻑젖어 날 추억케 네가 내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해 너는 여우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했어 내겐 네가 너무 맑아서

10월 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엔 난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땐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에 아련한 시절에 너무나 짧았던 기억말곤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네가 내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한 너는 여우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했어 내게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09.10월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엔 난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땐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에 아련한 시절에 너무나 짧았던 기억말곤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네가 내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한 너는 여우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했어 내게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10월4일 서태지

왠지 요즘엔 난 소녀가 떠올라 내가 숨을 멈출땐 너를 떠올리곤 내 눈가에 아련한 시절에 너무나 짧았던 기억말곤 없는데 넌 몇 년이나 흠뻑 젖어 날 추억케 네가 내곁에 없기에 넌 더 내게 소중한 너는 여우같아 잠깐 내가 잠든 사이에 넌 내 귓가에 속삭였어 어째서 넌 날 잡지도 않았었냐고 원망했어 내게 네가 너무 맑아서 말 못했어

1996 그들이 지구를 지배했을 때 서태지

있었지 항상 그 머리속 구석엔 그대를 떠올리면서 복종을 다짐해 지금 우리는 누굴 위해 사는가 그에게 팔과 다리와 심장을 잡힌채 과연 누구에게 바치는가 정복 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정복당해버린 지구에서 쓰러져 가버리는 우리의 마음 돈의 노예 이미 너에겐 남은 자존심은 없었었어 그들이 네게 시키는 대로 움직여야

널 지우려해- Live 서태지

길을 걷다 마주친 그 모습에 너무 놀랬어 작고 귀엽고 깨물어 주고깊던 그녀의 모습 너무닮았어 너를 본건지 넌 어디있는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을 하는지 쓸데없이 걱정으로 한숨만짓네 이제는 너를 지우려고해 두번다시 너를 떠올리진 않아 가슴아픈 일이지만 내생각엔 눈물 짓지않을 거야 내 마음을 찾고 싶었어 생각하면 마음만 아픈데 아직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