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솔꽃 소리모아

비가 오려나봐 개구리 울고 앞산에 솔꽃가루 저리 날리네 비가 오려나봐 하늘은 낮고 돌담에 기대어서 등이 저리네 솔꽃가루~ 멀리 떠나간 내사랑 돌아 오시기 전에 천둥이 울리면 어찌할거나 개여울 건너 오시는 님의고운 버선위에 소나기 내리면 어찌할거나 걱정만 하는 내머리 위로 노랗게 노랗게 노랗게 내리는 솔꽃가루 비가 오려나봐 개구리 울고 앞산에 솔꽃...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래를 소리모아

?어디선가 불러오는 싱그런 바람있어 식어가는 내 마음을 숨쉬게 하네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봐요 그대여 나의 노랠 들어요 바람이 전해주는 나의 노랠 들어요 이제 다시 돌이켜 본들 무엇하나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그대여 그대여 다시 볼 순 없지만 바람이 전해주...

백마탄 왕자님 김민경

내사랑 어디쯤 오실까 꿈속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흰눈이 내리는 밤 아 아련이 들려오는 말굽소리에 따가닥 따가닥 백마탄 왕자님 온세상이 하얀눈꽃 아름다운 밤 천년화 솔꽃 들고 백마탄 왕자님 눈꽃 휘날리며 내게로 달려오신다 하늘이 내려주신 내사랑 백마탄 왕자님 내사랑 어디쯤 오실까 꿈속이라도 만나고 싶어요 흰눈이 내리는 밤 아 아련이 들려오는 말굽소리에 따가닥 따가닥

여호와는 위대하다 람파스콰이어 합창단

여호와는 위대하다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소리모아 찬양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우리하나님의 성 거룩한성안에서 소리모아 찬양할-지라 시온은 시온은 아름다운 산이로다 시온--산은 세-상-기-쁨---되네 *2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소리모아 찬양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우리하나님의 성 거룩한성안에서 소리모안

여호와는 위대하다 샬롬 싱어즈

여호와는 위대하다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소리모아 찬양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우리하나님의 성 거룩한성안에서 소리모아 찬양할-지라 시온은 시온은 아름다운 산이로다 시온--산은 세-상-기-쁨---되네 *2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소리모아 찬양 주여호와는 위대하시도다 우리하나님의 성 거룩한성안에서 소리모안

찬양하는 아이들 (05 여름성경학교 주제가) 양선모

우리 우리 찬양해 소리모아 찬양해 손뼉 치며 찬양해 마음을 활짝 열고서 사랑하는 눈빛으로 서로서로 입을 모아 미소 지으며 싱글벙글 선율 따라 찬양하면 찬양하는 아이들 우리는 어린 찬양단 날마다 찬양해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마음놓고 사랑을 해야겠지 그말이 맞구말구 그말이 맞구말구 날이가고 달이가고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간 우리들도 어른이 될테니까 둘이는 소리모아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마음놓고 사랑해야겠지 그말이 맞고 말고 그말이 맞고 말고 날이가고 달이가고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우리들도 어른이 될테니까 우리는 소리모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마음놓고 사랑을 해야겠지 그말이 맞고 말고~~ 그말이 맞고 말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간 우리들도 어른이 될테니까~~~~ 둘이는 소리모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때 우리도 마음놓고 사랑을 해야겠지 그말이 맞고 말고~~ 그말이 맞고 말고 날이 가고 달이 가고~~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간 우리들도 어른이 될테니까~~~~ 둘이는 소리모아

둥글둥글 친구야 김겨울

<<둥글둥글 친구야 **** 1 **** 손을 잡고 빙빙빙빙 돌아보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얼싸안고 뒹굴뒹굴 굴러보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바람부는 날엔 언덕에 올라 빨강노랑 바람개비를 친구 너와 함께 돌리고 싶다 둥글둥글 네마음처럼 귀에대고 소곤소곤 속삭이고 싶은 둥글둥글 친구야 소리모아 니나니나 노래하고 싶은 둥글둥글

아빠랑엄마같이 ◆공간◆ 윤승희

러면~좋구말구~~~~ 그~러면~우리들도~~~~사~랑을~해야겠지~~~~ 아~빠랑~엄마같이~~~~어~른이~되었을때~~~~ 우~리도~마음놓고~~~~사~랑을~해야겠지~~~~ 그~말이~맞구말구~~~~그~말이~맞구말구~~~~ 날이가고~달이가고~~~~세~월이~흘러가면~~~~ 언~젠간~우리들도~~~~어~른이~될테니까~~~~ 둘~이는~소리모아

권력을 바라보는 두가지 시선 안치환

천사일까 악마일까 옳은 답이 있을까 권력이란 무상한것 무섭다가 우스운것 똥오줌 못가리는것 달콤하다 쓰디쓴것 날아가다 기어가는것 매우 외로운것 늙어 숨어사는것 끝이 초라한것 여전히 싸우고 있는 우리 이웃이 있고 여전히 빼앗고 있는 그분들이 계셔서 여전히 누구에겐 천사가 되고 여전히 누구에겐 악마가 되지 오늘도 거리엔 사람들이 모이고 소리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