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을의 연인 - 봉봉 속 가요 반세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나르는 기러기도 짝을 이루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반 복 *

남행열차 - 봉봉 속 가요 반세기

비내리는 호남선 남행열차에 흔들리는 차창 넘어로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빡 깜빡 이는 희미한 기억속에 그때 만난 그 사람 말이 없던 그 사람 자꾸만 멀어지는데~ 만날순 없어도 잊지는 말아요 당신을 사랑했어요 비내리는 호남선 마지막 열차 기적소리 슬피 우는데 빗물이 흐르고 내 눈물도 흐르고 잃어버린 첫사랑도 흐르네 깜...

마음의 연인 - 문주란 속 가요 반세기

한없이 사랑하는 연인이 있어 애달픈 눈길에도 사무치더라 여자의 순정이란 이런 것인가 외로운 이 창가에 비만 나린다 피아노 건반 위에 실어본 노래 구슬픈 그 노래가 눈물이 돌아 여자의 탄식이라 이런 것인가 영원히 잊지 못할 마음의 연인

가을의 연인 태원

작사:문용주 작곡:이철혁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가을의 연인 채은옥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낙엽되어 조용히 비쳐만주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가을의 연인 태 원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가을의 연인 태 원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가을의 연인 김희갑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도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아@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도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아@

가을의 연인 권윤경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가을의 연인 봉봉사중창단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도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아@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도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아

가을의 연인 패티 김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나르는 기러기도 짝을 이루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반 복 *

가을의 연인 패티김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밤 하늘 가득히 수 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잃으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 가는데 낙엽이 지기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전에 그리운 사람

가을의 연인 룔 앤 보이스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이루면 구만리 멀다 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날으...

방랑 삼천리 - 여운 속 가요 반세기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눈물젖은 낙동강 - 심수경 속 가요 반세기

1. 낙동강 비바람에 흘러간 가을밤아 정들은 그 사랑이 이별이 웬말이요 애달픈 청춘이라 과거사 못 잊어서 치마폭을 휘어잡고 원망의 눈물 지네 2. 보름달 솟아 있는 낙동강 푸른 물아 떠나간 그 사랑이 이 밤도 날 울려요 야속한 그 옛님을 잊자도 못 잊어서 저 달빛을 품에 안고 그리워 눈물 지네

팔도강산 - 최희준 속 가요 반세기

에헤야 에헤야 데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에헤야 데헤야 팔도강산 좋을 시고 딸을 찾아 백리 길 팔도강산 얼싸 안고 아들 찾아 천리 길 에헤야 데헤야 우리 강산 얼씨구 에헤야 데헤야 우리 살림 절씨구 잘 살고 못 사는 게 팔자만은 아니더라 잘 살고 못 사는 게 마음먹기 달렸더라 줄줄이 팔도강산 좋구나 좋다 에헤야 에헤야...

풀피리 - 선우영 속 가요 반세기

산딸기 익어가는 뒷동산에서 풀피리 꺾어 불며 너와 나는 속삭였지 오늘도 지난 그 시절 다시 그리며 나 홀로 소를 몰며 풀피리 불고 있네 머루 알 익어가는 산길을 따라 너와 나는 손을 잡고 다정하게 속삭였지 지금도 지난 그 시절 다시 그리며 나 홀로 소를 몰며 옛 노래 불러본다

요리조리 동동 - 김세레나 속 가요 반세기

요리조리 동동 조리요리 동동 아리쓰리 살짝쿵 멋이 들어가요 오라는 낭군은 왜 아니오고 구질구질 궂은비만 진종일 오네 음~~ 근심 걱정 다 물리치고 아들 딸 둘만 낳고

누가 울어 - 이상열 속 가요 반세기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삼일로 - 여운 속 가요 반세기

\삼일로 고갯길을 같이 가던 그날 밤 영원토록 이 거리를 잊지 말자고 거니는 발자국에 새긴 그 사람 날이 새면 지워질까 삼일로 고갯길 삼일로 가로등을 새겨 가면 그날 밤 영원토록 그 등불을 잊지 말자고 거니는 순간에는 즐거웠지만 내일이면 추억 남길 삼일로 고갯길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 박일남 속 가요 반세기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녕 - 박일남 속 가요 반세기

후회하지 않아요 울지도 않아요 당신이 먼저 가버린 뒤 나 혼자 외로워지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돌아서며 남몰래 흐느껴 울 안녕 후회히지 말아요 울지도 말아요 세월이 흘러 가버린 뒤 못 잊어 생각이 나면 그때 빗속에 젖어 서글픈 가로등 밑을 찾아와서 다시 또 흐느껴울 안녕

갑돌이와 갑순이 - 최숙자 속 가요 반세기

갑돌이와 갑순이는 한 마을에 살았더래요 둘이는 서로서로 사랑을 했더래요 그러나 둘이는 마음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모르는 척 했더래요 그러다가 갑순이는 시집을 갔더래요 시집간 날 첫날밤에 한없이 울었더래요 갑순이 마음은 갑돌이 뿐이래요 겉으로는 음 안 그런척 했더래요 갑돌이도 화가나서 장가를 갔더래요 장가간 날 첫날밤에 달보고 울었더래요...

영산강 처녀 - 최숙자 속 가요 반세기

1. 영산강 구비도는 푸른물결 다시 오건만 똑딱선 서울간 님 똑딱선 서울간 님 기다리는 영산강 처녀 못잊을 세월속에 안타까운 청춘만가네 길이 멀어 못오시나 오기싫어 아니오시나 아~ 푸른물결 너는 알지 말을해다오 2. 유달산 산마루에 보름달을 등불삼아 오작교 다리놓고 오작교 다리놓고 기다리는 영산강처녀 밤이슬 맺어가며 우리 낭군 얼굴그리...

노신사 - 최희준 속 가요 반세기

주름살이 새겨진 저 노신사는 조약돌을 호수에 던지고 있네 지나간 젊음을 생각하는지 파문이 퍼지는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주름살이 새겨진 저 노신사는 밤늦도록 꽃 없는 그 다방에서 비 오는 창 밖을 흐린 창 밖을 언제나 말없이 호수를 보며 바람도 없는 산장에 홀로 앉아서

기다렸어요 - 서수남,한혜정 속 가요 반세기

1. 기다렸어요 이 밤이 오기를 그대 속삭임 달콤한 이야기 더할 수 없이 즐거운 이 밤에 말하리라 내 모든 사랑을 기다렸어요 이 밤이 오기를 사랑스러운 즐거운 밤이여 2. 기다렸어요 이 밤이 오기를 그대 다정한 사랑의 말들은 견딜 수 없이 가슴 설레이고 마음 가득히 님 위한 사랑을 기다렸어요 이 밤이 오기를 아름다워라 즐거운 밤이여

사랑은 눈물의 씨앗 - 지훈 속 가요 반세기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이별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대답할테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서로가 헤어지면 모두가 괴로워서 울 테니까요

당신 - 이상열 속 가요 반세기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되어 다시는 못 올 머나먼 길을 떠나야 할 당신 보내야 할 당신 마음 괴롭더라도 가야만 할 당신 미련 남기지 말고 맺지 못할 사랑인줄을 알면서도 사랑한 것이 싸늘한 뺨에 흘러내리는 눈물의 상처 ...

팔도기생 - 최숙자 속 가요 반세기

달빛실은 가야금에 풍월짓던 선비님아 유랑강산 팔도명기 정을두고 떠나가오 죽장망혜 단봇짐에 일락서산 해저문데 녹수청산 풍류따라 가락찾아 가는구나 가지마오 가지마오 이별두고 가지마오. 청사초롱 불빛따라 시를 읊던 선비님아 칠보단장 애가타던 팔도명기 네아느냐 이화공산 우는두견 풍월마저 외로운데 일구월심 상사두견 어느누가 알아주랴 가지마오 가지...

가을의 연인 (No Efx) 룔 앤 보이스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 밤하늘 가득히 수놓은 별은 사연되어 조용히 비쳐만 오네.날으는 기러기도 짝을 이루면 구만리 멀다않고 날아가는데 낙엽이 지기 전에 구월은 가고 시월이 가기 전에 그리운 사람.날...

연인 민채영

들어선 내 집 뒷골목엔 이름 모를 연인이 이별하고 있죠 그들의 사랑이 저문 골목에서 난 담뱃불을 붙이며 또 다짐을 해요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을 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해야지 사랑을 해야지 그 골목에 드리웠었던 연인의 이별이 바스라져요 연인은 골목이 내내 그리워 울다가 웃다가 또 찾아오겠죠 그 골목에 드리웠었던 연인의 이별이 잊혀져 가요

그대 눈물 닦아 줄 사람 봉봉

난 그대를 울게 하긴 싫어 난 그대 눈물이 너무나 싫은데 그대를 울게 하긴 싫어 난 그대 눈에서 흐르는 눈물이 너무 싫어 그대 눈에 닦아 줄수 있는 사람 있다면 그런 쓸대 없는 소린 다 필요 없잖아 그대 눈에 눈물 닦아 줄수 있는 사람 있다면 넌 그냥 가 버리면 돼 뭐가 더 필요하니 혹시라도 없을까 그대 아무일도 없는 거라면 아무렇지 않게 아무일 ...

떠나간 뒤에 봉봉

환하게 웃던 미소에 한번 잘해줬던 기억에 또 한번 슬퍼했니 많이 또 아파했니 맘을 해결해 줄꺼야 시간이 널 잊어 버릴꺼야 이제 다시 사랑안해 잊지마 기억해 함께했던 시간들 그래 그대가 날 버렸다는 걸 알아 내게로 돌아와 날 사랑한 너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내게 돌아와줘 널 기다려 떠나간 뒤에 지우질 못했어 니 얼굴을 또 그리고 있어 그랬었...

떠나간 뒤에 (Leaving U) 봉봉

환하게 웃던 미소에 한번 잘해줬던 기억에 또 한번 슬퍼했니 많이 또 아파했니 맘을 해결해 줄꺼야 시간이 널 잊어 버릴꺼야 이제 다시 사랑안해 잊지마 기억해 함께했던 시간들 그래 그대가 날 버렸다는 걸 알아 내게로 돌아와 날 사랑한 너로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 내게 돌아와줘 널 기다려 떠나간 뒤에 지우질 못했어 니 얼굴을 또 그리고 있어 그랬었...

육군김일병 봉봉

신병 훈련 6개월에 짝대기 두 개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신나는 김일병헤이 브라보 김일병! 기상 나팔에는 투덜대지만헤이 브라보 김일병! 식사 시간에는 용감한 병사신나는 휴가 때면은 서울의 거리는 내 차지나는야 쫄병이래도 그녀는 멋쟁이백발백중 사수에다 인기도 좋아헤이 브라보 핸섬보이~육군 김일병님 용감한 병사신병 훈련 6개월에 짝대기 두 개그래도 그게 어디...

가을의 여인 신해성

가을의 여인 - 신해성 가랑잎이 나부끼는 적막한 밤에 가슴에 허망이 밀려옵니다 가 버린 그 사람은 소식없건만 가슴 골이 박힌 미련 때문에 창밖엔 낙엽져도 행여나 님이신가 이 밤도 잠 못 드는 가을의 여인 간주중 가 버린 그 사람은 소식없건만 가슴 골이 박힌 미련 때문에 창밖에 낙엽져도 행여나 님이신가 이 밤도 잠 못 드는 가을의 여인

연인 박신양

그대에게 꼭 어울릴 듯한 예쁜 신발을 사드릴께요 그 신발신고 내 손잡고 항상 언제나 어디든 함께 가요 나 그댈 지켜 줄께요 세상에서 젤 착한 그댈 내가 만난거죠 난 정말 운이 좋은 가 봐요 추억은 모두 버리고 그대란 미래 그것만을 생각할래요 그대 비밀을 담을 수 있는 큼직한 가방 사드릴께요 그대 언젠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울땐 내게

바닐라 봉봉 맹유나

yo hello I need your love my lover I want your love 아침에 wake up 진한 모닝커피 한잔 손에 들고 완전 상큼하게 make up 세상 어떤 여자보다 예쁘게 섹시하게 one and two 언제부턴가 널 생각하면 설레는 내 맘을 알까 three and four 좀 다가갈께 이젠 더이상 내맘 숨길 수가 없어 ...

비인의 봉봉 Johann Strauss

왈츠 (Wiener Bonbons) op.307 곡명인 「봉봉」은 불란서어로 사탕과자를 말하며, 오스트리아의 파리 주제 대사 부인이었던 ??고 아름다운 파울리네 메테르니히 후작 부인에게 헌정 되었다 1866년 1월 28일, 왕궁 내의 무도회장 Redoutensaal에서 요한 쉬트라우스 자신의 지휘로 초연 되었다

바닐라 봉봉 유나

yo hello I need your love my lover I want your love 아침에 wake up 진한 모닝커피 한잔 손에 들고 완전 상큼하게 make up 세상 어떤 여자보다 예쁘게 섹시하게 one and two 언제부턴가 널 생각하면 설레는 내 맘을 알까 three and four 좀 다가갈께 이젠 더이상 내맘 숨길 수가 없어 어...

봉봉 (Inst.) 션엘

What What What What you wanna doWhat What What What you wanna do오랜만이네 잘지내나 보고싶다 나와라 먹어보까 한잔하까 오늘따라 기분이 좀 별로 난 요즘 더욱더 그저 그래 그냥 UP and Down 난 지금 어디 여기는 어디 머리가 빙글빙글 돌아 keepin it simple 여친은 잘있나 ...

가을의 향기 이희진

가을이 오면 눈을 감고 낙엽 위를 살며시 밟으며 걸으리 그리고 그 소리에 귀 기울여 향기로 추억 느끼리 어릴적 포근히 날 안고 거니시던 어머니의 사랑 느끼리 가을이 가기 전에 이 느낌을 소중히 간직하고파 가을 감미로운 느낌에 그 옛날 추억들이 쵸코렛 보다 부드런 향기로 내 맘은 설레이네 흩날리는 빗속에 느낌 달콤한 키스 이 느낌

외로운 연인***& 금옥이

외로워 말아요 슬퍼 하지도 말 아요 인생살이 모두가 다 그런거 그런거 아니던 가요 이 세상에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아 온 아차 하며 참고 견딘 지 난 나날 들 그 누구를 원망 하며 따 져 볼 까요 모두가 운명인 것을 내 운명 인 것을 이제는 다 버리고 다 떨쳐 버리고 웃으며 살아 갑시다 내 곁엔 당신이 있으니 까요~ 외로워

가을의 화음 유니

가을의 화음 붉게 물든 단풍잎 바람에 흩날리고 황금빛 들판 햇살에 반짝이는 가을의 노래는 고요히 울려 퍼져 마음 깊은 곳까지 스며드는 그리움 차가운 공기 따스한 커피한 잔 손 끝에 닿는 너의 온기 우리의 이야기는 가을의 화음 속에 서로를 안으며 깊어져 가네 올가을엔 버라이트하게 웃음과 눈물이 함께 어우러져 모든 순간들이 소중해질거야 우리가 함께라면

가을의 노래 에일리언

노을 지는 하늘 아래 바람에 실려 오는 그리움 잎사귀 하나하나 떨어지며 추억을 속삭이네 쓸쓸한 길을 걸으며 가슴 깊은 곳에서 흩어지는 마음의 조각들 가을빛에 물들어 간다 가을이여, 내 마음의 창가에 서늘한 바람이 불어와 눈 감으면 떠오르는 지난 날의 따뜻한 기억 황금빛 들판과 끝없이 펼쳐진 하늘 그 속에 담긴 우리들의 이야기 영원히 간직할게 하루가 저물고

가을의 그대 엘리스 유

첫 가을바람이 불어올 때 가슴 깊이 스며든 그리움 홀로 걷는 이 길 끝에서 그대의 온기를 찾아서 서늘한 바람 속에 남겨진 그날의 기억이 날 감싸 안아 멀어진 그대의 뒷모습마저 이젠 이젠 내 곁에 머물러 고요한 밤 바람이 차올 때 그리움이 다시 내게 다가와 그대의 목소리 들려오는 듯 아직도 내 마음에 남아 있어 서늘한 바람 속에 남겨진 그날의 기억이 날 감싸

가을의 속삭임 윈린

가을 바람이 살며시 불어와 가슴 깊이 스며드는 듯해 낙엽이 춤추는 거리를 걸으며 그대의 따스한 미소를 떠올려요 햇살이 부서진 창가에서 커피 향기처럼 퍼지는 기억들 그대와 함께한 날들, 그리운 그날들 가을의 속삭임 속에 스며들어 가을 하늘 아래, 우리는 함께 구름 사이로 비추는 햇살처럼 추억의 노래가 들려오는 이 순간 그대와 나,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새로운

가을의 이야기 우서비

바람이 내 얼굴을 스치네 나무 잎들이 춤을 추듯 떨어지고 가을은 내 마음 속으로 스며들어 고요한 이 순간, 모든 게 멈춘 듯해 바람 속에 담긴 이야기들 내게 전해지네 가을 산을 바라보며 흩어지는 내 생각도 물들어가 저 멀리 떨어지는 잎사귀처럼 가벼워진 마음이 자유롭게 날아가~ 나무 끝에 남아 있는 작은 잎 하나 마지막 순간까지 빛나는 그 모습 서늘한 공기 ,

지상에서의 마지막 연인 미스티 블루(Misty Blue)

Misty Blue - 3/4 Sentimental Steady Seller 가을의 용기 (EP) [2009.11.18] Track 03.

아로아로봉봉 에이몽

알까 오늘도 간절한 맘으로 이렇게 사랑의 주문을 외워 아로아로 봉봉 이뤄져라 봉봉 아로아로 봉봉 너에게로 폴짝 다가갈께 깜짝 이렇게 널 사랑할거야 아로아로 봉봉 이뤄져라 봉봉 아로아로 봉봉 너에게로 폴짝 다가갈께 깜짝 이렇게 널 사랑할거야 마주 앉아서 공부할 때 난 너만 보이고 두근두근대는 내 가슴 함께 걸을 때 싹~ 스친 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