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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인형 손영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you light up my life 손영희

So many nights I\'d sit by my window 수 많은 밤, 난 창가에 앉아 waiting for someone to sing me his song 내게 노래를 불러 줄 사람을 기다렸죠 So many dreams I kept deep inside me 어둠 속에서 홀로 난 수많은 꿈을 alone in the dark but n...

사랑하는 그대에게 손영희

사랑한다 말 한마디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그댈 위해 기도하지 못하지만 그대를 사랑하오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그대를 사랑하오 *사랑이란 얼마나 참아야 하는지 나의 사랑 그대여 내 마음을 아나요 숨소릴 파고드는 그댈 위해 눈물되어 흘러도 내 모습 그대에게 비춰져도 그대를 사랑하오 *repeat 가슴속을 파고드는 그리움이 눈물되어 흘러도 ...

두물머리 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

영영 손영희

?잊으라 했는데 잊어달라 했는데 그런데도 아직 너를 잊지못하네 어떻게 잊을까 어찌하면 좋을가 세월가도 아직 난 너를 잊지못하네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날까지 아니 내가 죽어도 영영 못잊을꺼야 아직 나는 너를 사랑하고 있나봐 아마 나는 너를 잊을 수가 없나봐 영원히 영원히 네가 사는 ...

손영희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품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서로 그늘 되어 살아가요 사랑을 우리 가슴에 내 마음 당신 품에 당신도 내 품 안에 함께 있으니 사랑인 것을 예전에는 왜 몰랐을까 긴 긴 세월 돌아 돌아서 이제라도 만났으니까 남은 인생 우리 서로 그늘...

두물머리사랑 손영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운님의 모습인가 물새 한마리 스치는 강바람이 차가웁구나 두줄기 강물은 여기서 만나는데 떠나간 내 님은 야속타 안오시네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어쩌다가 사랑에 빠졌나요 잊을건 못 잊고 버릴건 못 버리고 찾아온 두물머리 두물머리 나루터에 물안개 피면 그리움이 한숨 되어 눈물로 흐르고 고...

수승대 손영희

석양빛이 물들어가는 수승대에 바람이 불면 연분홍 수달래꽃이 내 마음을 달래는구나 석송섬 연리목 아래 위천이 휘돌아가고 천년노송 저 새들도 세월을 노래 부른다 돌고도는 계절마다 네 모습이 새롭구나 수승대 달빛의 노래 실바람이 휘감아도는 거북바위 달빛이 차면 누구의 가락인가 달빛 아래 퍼지는 노래 요수정 위천 물결에 구름이 발을 담그고 갈길 바쁜 저 세...

**!금쪽같은 내 딸들아!** 손영희

사랑하는 내딸들아 너무 많이 미안하구나 세상살이에 젖어 살면서 함께 있어주지 못하고 잠든 너희들 보면서 오늘도 난 길을 나선다 두 어깨위에 짊어진 짐이 가벼워질 그 날을 위해 어느새 훌쩍 자란 모습이 대견하고 고맙구나 어릴적 기억속에는 좋은 모습 남아 있을지 밝은 모습에 건강한 모습 금쪽같은 내 딸들아 지금부터 너희들과 행복하게 살고싶구나 사랑하는 ...

**!보고픈 친구!** 손영희

내 고향 뒷동산 잔디밭에서 사랑을 속삭이던 못 잊을 첫사랑아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나 얼마나 변했을가 보고싶구나 민영아 철수야 보고픈 친구들아 그 옛날 같이 놀던 그 때가 그립구나 물방아 돌아가던 담장아래서 두 손을 마주잡고 거닐던 첫사랑아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나 얼마나 변했을까 보고싶구나 영자야 순자야 보고픈 친구들아 그 옛날 같이 놀던 그 때가...

숨어 우는 바람소리 손영희

숨어 우는 바람소리 - 손영희 갈대밭이 보이는 언덕 통나무집 창가에 길 떠난 소녀 같이 하얗게 밤을 새우네 김이 나는 차 한 잔을 마주하고 앉으면 그 사람 목소린가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걷던 갈대밭 길에 달은 지고 있는데 잊는다 하고 무슨 이유로 눈물이 날까요 아 길 잃은 사슴처럼 그리움이 돌아오면 쓸쓸한 갈대 숲에 숨어우는 바람소리 둘이서

여심 손영희

텅빈 가슴이 싫어요 뭔가 한아름 채워 주어요 체념을 하려 했지만 그런 생각 뿐이었어요 나를 울리지 말아요 사랑한 것도 죄인가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행복 했으니까요 그러나 지난 시절 뒤돌아 볼때마다 불꽃이 비에 젖듯 눈시울이 젖어와요 제발 돌아와 주어요 밤이 너무나 무서워요 그러나 멈추었던 사랑 시작하고 싶어요

당신은 어디 있나요 손영희

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어젯 밤에 그 맹세가 무엇을 말하는지그래요 떠나갈게요 당신이 원하신다면한 번 가면 그 뿐이예요 이대로 떠나겠어요아- 내가 외로울땐 날 위로 해주던아- 그런 당신은, 당신은 어디 있나요마음대로 왔다가 마음대로 그렇게 그렇게 가시나요말해봐요 말해봐요 사랑이 죄인가요그래요 말을 해봐요 나는 알고 있어요어젯 밤에 그 맹세가...

애모 손영희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얼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 수 있나한마디 말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그대 등 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드는데사랑 때문에 침묵해야할 나는 당신의 여자그리고 추억이 있는 한 당신은 나의 남자요~ 간 주 중 ~그대 앞...

아직 못다한 사랑 손영희

울지 않으려도 해봐도 자꾸만 흘러내리는눈물 속에는 당신이 들어있기 때문인가요이별 이별은 없을거라 그 말이 생각이나서눈물 눈물이 나나요 바보 같이 울기만 해요이제는 다신 볼 수 없겠죠다른 사람 곁에 있겠죠까맣게 나를 잊어버리고 그렇게 살아가겠죠사랑하긴 했나요 당신도 나만큼 정말로 사랑하긴했나요사랑하긴 했나요 당신도 나만큼 그말을 해 줄 수 없겠죠이제는 ...

그날 손영희

언덕 위에 손 잡고 거닐던 길 목도 아스라이멀어 져간 소중했던 옛 생각을 돌이켜 그려 보내나래 치는 가슴이 서러워 아파와 한숨 지며그려보는 그사 람을 기억 하나요 지금 잠시 라도달의 미소를 보면서 내 너의 두손을 잡고두나 별들의 눈물 보았지 고요한 세상을우 우우우우 우 우우우우 우한 아름의 꽃 처럼 보여 지며 던진 내 사랑에웃음지며 님의 소식 전한 마...

비가 손영희

1.사랑하는 사람의 그 이름을 끝내 부르지 못해그리움 하나로 잊혀져가는 내 이름 석자등을 돌려 내게서 등돌려 가는 사람이여그래 말없이 떠나라 다시는 돌아오지 말아라바람에 스치우는 그대 그리운 맘 이제는 잊으리라노을 한자락 에도 떨어지는 이눈물은 씻어지리라살다살다 외로워질땐 나보다 더 그대 그리울땐그땐 그리워 지리라 잊혀진 내이름 석자2.바람에 스치우는...

긴 머리 소녀 손영희

빗소리 들리면 떠오르는 모습 달처럼 탐스런 하이얀 얼굴 우연히 만났다 말없이 가버린 긴머리 소녀야 눈먼 아이처럼 귀먼 아이처럼 조심 조심 징검다리 건너던 개울건너 작은 집의 긴머리 소녀야 눈감고 두손모아 널 위해 기도하리라

그저 바라 볼 수만 있어도 손영희

이 밤 한마디 말없이 슬픔을 잊고져 멀어진 그대의 눈빛을 그저 잊고져 작은 그리움이 다가와 두 눈을 감을때 가슴을 스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오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좋은 사람 그리워 떠오르면 가슴만 아픈 사람 우리 헤어짐은 멀어도 마음에 남아서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돌아보는 마음

Yesterday 손영희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어제는 나의 모든 근심이 사라진 것 같았다.Now it looks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지금은 그것들이 여기에 밀려오는 듯하다.Oh i believe in yesterday오 어제가 좋았어.Suddenly i`m not half the man...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황~홀-한~ 시~간-을~ 난-잊~을~수-가~없~어-요~ 세-상-에~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알-고~말-았-죠~ 말-없-이~흐~르-던~ 눈~물-을~ 난-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세-고~있~었~죠~ 늦~어~도~그-날~까~지~ 약-속~만-을-남~겨-둔~채-로~ 밤-이~지~...

꼬마인형 최진희

* 꼬마인형 *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꼬마인형 김란영

그날밤 황홀한시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 난 감출 수가 없어요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꼬마인형 @최진희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꼬마인형 장덕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있었다오 그애가 나에게 준 조그만 꼬마인형 좋아한단 그말이 써 있었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았네 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봄비가 내릴때 그애는 말했다네 날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었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8888888888888

꼬마인형 현이와덕이

그애가 나에게준 조금만 꼬마인형 조아한단그말이 써잇엇다오 그애가 나에준 조그만 꼬마인형 조아한단 그말이 써잇엇다오 날보며 웃음 짓는 귀여운 그인형이 그애를 닮앗네작은 꼬마인형 한방울 두방울 꽃비가내릴때 그애는 말햇다네 날 좋아한다고 지금은 떠나버린 그애는 잊어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 인형 지금은 떠나 버린 그애는 잊어지만 아직은 모른다고 웃는

꼬마인형 김태정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김연숙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난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는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있었죠 늦 어 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세벽먼길을 떠나갈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또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않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 어 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

꼬마인형 Various Artists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repeat

꼬마인형 고은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늦어도 그날까...

꼬마인형 김구만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한동준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그대 고운...

꼬마인형 반주곡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 . . 늦어...

꼬마인형 다해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

꼬마인형 박혜경

(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 (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 ♪ ~~~ 내 조그만 책상위에 꼬마인형 찌뿌린 얼굴에는 눈물자국 나를 닮아 있었어 가끔은 웃어보려 애쓰지만 아무도 없는 빈 방 그 미소를 봐 줄 사람 없잖아 나 이제는 웃을래 이 작은 방을 벗어나 떠날래 언제나 내 사랑을 받아준 기억속 너에게

꼬마인형 권윤경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V.O.S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

꼬마인형 최진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는 눈물을 난 감출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고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날까지 약...

꼬마인형 민경희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지후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 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꼬마인형 백승태

1.그날밤 황홀한~아안 시~이히간(을)에 난 잊을 수가~아아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어언 눈물을 난 감출수가~아아없(어요)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헤에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아아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이이 지~히이나고 새벽 먼~허언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후우서지는 모래성을 쌓...

꼬마인형 손정희

1.그날밤 황홀한 시간(을)에 난 잊을 수가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흐으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아암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 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

꼬마인형 신경자

1.그날밤 황~하앙홀한 시간(을)에 난 잊을 수가~하아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흐으르던 눈물을 난 감출수가~하아 없(어요)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히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에에성을 쌓으며 또~오오 쌓~아아으...

꼬마인형 홍경민

?그날 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고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게요 말없이 흐르던 눈...

꼬마인형 이상화

1.그~흐으날밤 황~아앙홀한 시~히이간을 난 잊~히이잇을수가~하아아 없어요 세~에상에 태어나~아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하아없이 흐~으르던 눈물을 난 감~아암암출~우울 수가~하아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 늦~으으읏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호오 밤이 지~히이나고 새벽~어억 먼~허언길을 떠~허어어나갈 ...

꼬마인형 김정은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약...

꼬마인형 채은옥

?그 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 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늦어도 그 날까지...

꼬마인형 이경운

난 느껴요 그때 그말 당신의 진심이 아니란 것을 그대 두 눈에 숨어 있는 아픔도 알아요 우리의 사랑을 이루기엔 너무 힘들다고 말을 하지만 온갖 어려움 함께 이긴다고 믿어왔쟎아요 시간이 갈수록 내사랑은 그 깊이를 더하는데 둘이 간직했던 꿈은 어느새 멀리 사라지려하네 그대가 -- 남긴 꼬마인형을 보며 내마음은 너무 아팠고 지울 수-- 없는 그대 고운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