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기억을 내려놓고 손혜림

모르는 사이여야 했어 평생 너란 사람 모르게 너를 보며 웃던 나를 원망할 수밖에 후회는 싫은데 이거밖에 없잖아 지워야 하는 이유가 너를 만난 모든 시간을 지우면 된다 생각했어 매일 밤 무너지고 되풀이해 모든 곳에 네가 자리 잡고 있었는데 너를 지우려면 나를 전부 지울 수밖에 너의 기억을 전부 다 내려놓고 추억을 걸으면서 웃고 또 울어 남겨진 시간에 숨어 두렵지

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어 손혜림

바쁘게 살고 있어작년과 다르게추억할 시간조차 못 갖도록사람들도 만나며웃으며 지냈어애써 밝아 보이려 했어아무렇지 않은 줄 알았어 더는혼자 걷는 이 길도 더 이상괴롭지 않았어그 길에서 널 만나기 전엔아픈 줄 몰랐어그날 이후 나는다시 무너졌어바쁘게 지낸 만큼떠올리지 않은시간의 공백이 날 괴롭혔고돌이켜 떠올려본그때의 순간은애써 웃어넘길 수 없어아무렇지 않은 ...

사랑은 (story. 손혜림) 간증프로젝트

가시뿐인 나를 그저 말없이 안아주는 그 따듯한 품에 흐르던 예수님의 보혈 가시뿐인 내가 나조차 보기 힘겨울 때 또 나를 덮어준 온기 예수님의 보혈 사랑은 사랑은 허다한 아픔을 덮고 사랑은 사랑은 모든 죄를 씻으시네 사랑은 사랑은 허다한 아픔을 덮고 사랑은 사랑은 모든 죄를 씻으시네 가시뿐인 나를 그저 말없이 안아주는 그 따듯한 품에 흐르던 예수님의 보혈 예수님의 보혈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류진무, 손혜림

내 맘이 너를 찾고 있어내 맘이 아직도 널 그리워 해내 맘이 아파서 늘 울고만 있어이제 그만 울 때 됐는데내 맘이 무너져 내렸어내 몸도 내 말을 듣지를 않아시간이 지나면 맘이 나아질까자신이 없어 이제 나에게날 기억해 줄 수 있겠니미웠어도 아팠어도널 향한 내 맘은 진심이었어날 기억해 줄 수 있겠니서투르고 부족했던 내 모습 그리워 지는 너이길내 삶이 방향...

내가 달라진다면 손혜림, 장성연

매일 너와 쌓여간 수많은 조각들이 더는 채울수가 없어 지워야만하는데오랫동안 함께한 너와의 시간들이 한순간에 무너져서 많이 아파온거야밝을줄만 알던 날들이 까마득히 가려져다시 너를 볼 수 있을까혹시 내가 너에게 부족했던 모든게달라지면 다시 봐줄까내가 널 사랑한다고 내가 더 잘해준다고 무조건 다 내 맘을 받는게 이기적인걸 알아내가 더 달라진다면 니가 그 모...

주말의 영화(feat. 손혜림) 공기사탕 (Air Candy)

오래된 사진에 우연히하얗게 번져 물들여진 기억들오래된 소설처럼 잊혀져가는어딘가 있을법한 사랑얘기 있죠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남아서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지만이제는 오랜 소설처럼 잊혀지는가슴속 남은 한편의 추억주말의 영화처럼 아련한 기억어디도 있지 않을 winter story아직도 그때의 기억이 남아서어떻게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지만이제는 오랜 영화처럼...

그물을 내려놓고 라피

너의 고단한 하루와 갑갑한 고민과 놓지 못하는 그 무엇들 속에서 구부린 허리 펴 고개를 들어 봐 내가 있단다 거기 밖에 나가 정신 없이 뛰어놀다 허기져야 집에 오는 아이처럼 그래도 괜찮아 그래도 괜찮아 언제라도 내게로 오렴 그물을 내려놓고 나의 소리 들으렴 너에게 가장 좋은 것 내가 마련해 두었으니 내 소리 들으렴 밖에 나가 정신 없이 뛰어놀다 허기져야

비닐하우스 푼타유니온 (PuntaUnion)

차가운 마음 그 마음보다 더 차가운 공기 마음을 스쳐가 입술에 걸린 그대의 미소는 희미해지네, 사라져만 가 삶에 지쳐 모든 걸 내려놓고 싶을 땐 떠올려봐 우리들의 찬란했었던 그 나날들의 기억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등 돌린다해도 그대, 삼킨 서러움의 눈물 짓는다해도 나 항상 그대가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그대와 나만의 비닐 집을

기억을 거닐다 최욱

햇살 가득한 그 오후 그대가 찾아왔지 빨간 사과빛 얼굴로 수줍게 내게 말해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기억을 거닐다 최욱(어쿠스틱 박스(Acoustic Box))

햇살 가득한 그 오후 그대가 찾아왔지 빨간 사과빛 얼굴로 수줍게 내게 말해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기억을 걷는시간 넬

넬(Nell) - 기억을 걷는시간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기억을 걷는시간 Various Artists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기억을 담아 Y&M

내가 담아뒀던 모든 추억들에 많이 그려진 어딜 가던지 한없이 떠오르던 우리의 나날들이 함께 가보자고 했던 그 카페도 어쩌다 가게 됐던 저 먼 바닷가에서도 어딘지 모르는 작은 슬픔을 안고서 그 계절의 너 모두 다 가져가 이 먼 길의 너의 온기도 나의 그 행복도 모두 찾아가 하늘에 그려봐 내 기억과 너의 기억이 만나는 순간을 생각하며 그게 전부야 난 잊지 않았어

새 아침의 하늘로 김명식

내 삶에 길 앞에 힘든 순간 다가와 먹구름 처럼 너의 삶 힘들게 하지만 너의 눈 들어 바라본다면 알수있을꺼야 따스한 저 햇살 구름너머 언제나 너의 곁에 있었음을 이젠 너의 짐 모두 내려놓고 너의 소망의 날개 활짝 펴고 새 아침의 하늘로 날아올라봐 저 구름너머 널 향한 햇살 기대하며 너의 날개를 펴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는거야

기억을 깨워 DK(디셈버)

텅 빈 마음 한 곳엔 너를 재촉하는지 다시 가슴 떨리게 하네 우리가 이별한 어느 계절 되어 오늘은 널 많이 생각하는 날 그때 그 시절의 너를 그리면 메마른 마음이 웃음 짓고 그리워하다 깊은 밤이 가는데 아침이 된 하루는 겨우 잠들었던 너의 기억을 깨워 덤덤하게 너를 부르고 널 만나러 가던 길에 있으면 그리웠던 우리가 이젠 너무 커져버린 이별에 또 운다

이상한 마을 Sirius

사람들은 내게 말해 “그 마을에 발딛이면 안돼” “어떤 식으로든 상처받을 걸” 하지만 이미 출발했어 Right Here Right Now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결국에는 돌아왔어 매일 본 익숙한 장소 근데 뭔가 다른 감정 얼마나 달려왔을까 이제 돌아갈 순 없어 또 찾아오는 밤도 아직은 무서워 데려가줘 마주하기 힘든 그런 순간일 수 있잖아 어둠이 내려앉은 마을은

기억을 깨워 DK (디셈버)

21.60]다시 가슴 떨리게 하네 [00:28.30]우리가 이별한 [00:32.40]어느 계절 되어 오늘은 [00:36.60]널 많이 생각하는 날 [00:43.50]그때 그 시절의 너를 그리면 [00:47.70]메마른 마음이 웃음 짓고 [00:51.50]그리워하다 깊은 밤이 가는데 [00:58.80]아침이 된 하루는 [01:02.10]겨우 잠들었던 너의

내려놓고 싶어 Indigo Wave

난 내가 누군지아직도 모르지내가 거기에 있을진상잘 열어 봐야 알 수 있어나도 잘 모르는 상자 속에갑갑해, 벗어나고 싶은변하지 않는 풍경낡은 생각들은 정리하고가벼운 것들로만 채우게(날 가만히)내려 놓을래구름을 밟고 일어서자저 먼 곳으로눈 안에 담기는 새로운 것들을느끼고 싶어sick and sick and sick and tiredsick and sick...

기억을 따라 슈퍼주니어

사랑했잖아 우리 함께한 많은 날 동안 함께 아파했잖아 서로의 일인 줄도 모르고 넌 어디 있는 거니 나의 목소리 들리질 않니 아픈 내 심장이 너를 찾는다 너를 부른다 미치도록 가슴이 눈물이 또 너의 기억이 한 방울 한 방울 또 내 가슴에 흘러 내린다 울어도 울어도 지워지지 않는 기억을 따라 오늘도 빈 내 가슴을 또 적신다 좋아했잖아 작은

기억을 지워드립니다 Time Machine Circuit (타임머신써킷)

같은 시간속에 또 같은 공간 안에 다른 표정 우린 또 다른 눈빛 너와 나 깊은 상처보다 더 깊은 오해 서로가 알 수 없는 생각 더 알기 싫은 네 마음 내 사진 속의 널 지우려고 널 지워 이젠 널 보내려 해 내 기억 속의 널 지우려고 널 지워 이젠 널 떠나려 해 너의 화면 속의 날 지워 너와 함께 한 어떤 순간도 너의 눈에 비친 다른 잔상 이젠 너도 날 떠올리진

기억을 만지다 재활용 프로젝트

그대 내게 불어와 멈춰버린 것처럼 처음이란 건 이내 바래는걸 작은 꿈은 마치 여린 숨처럼 멀어지는 걸 나의 흐린 조각들도 이제 다시 무너지는 너의 끝이 없는 얘기를 지난 향기 속에 나마 애써 담아 가려해 yes I\'m loney 우~ 내 기억을 만지다 잃어버린 내 모습을 다시 낯설은 거리를

기억을 묻은채로... 플라워

돌아선 너의 모습을 붙잡고 싶어도 몸부림 쳐봐도 가질 수 없는 것 같아 이대로 가야 한다면 떠나야 한다면 모른 척 떠나가 조금 더 여기 있을게 너와의 그 시간들은 아직도 기억 속에서 견딜 수 없는 아픔에 이렇게 널 찾고 있어 어디에선가 널 만난다면 니 앞에 내 모습이 아파와도 웃을 수 있도록 조금만 더 기다릴게 지워버릴께 너 원한다면

나의 멍에를 지고 함께 가자 (with 김성기) 김시온 (Kim Sion)

나의 멍에를 지고 함께 가자 나의 멍에를 지고 함께 가자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의 멍에가 널 쉬게 하리라 너는 나를 굳게 믿고 따라오라 너는 나를 굳게 믿고 따라오라 너의 모든 걸음을 내가 알고 있으니 너는 나를 굳게 믿고 따라오라 나는 나를 내려놓고 함께 가네 나는 나를 내려놓고 함께 가네 내가 가야 할 길을 모두 알고 계시니 나는 나를 내려놓고

기억을 지나 코이

다시 시간을 거슬러 우리가 나누던 그날을 기억하면 가슴이 먹먹해 아무런 말도 생각나질 않아 넌 사랑한 기억쯤 또 기억의 흔적쯤 쉽게 지워 질거라 그렇게 또 나를 보며 물어본다 넌 내 기억을 지나 어딘가 내 사랑을 지나 누군가 만나고 사랑하고 또 다시 일어나 너의 기억을 또 채워 가겠지 나는 너를 기억해 언제나 난 너를 찾아가 어디든 항상 같은 하늘 아래에서

기억을 지나 코이 (Koi)

기억을 지나 다시 시간을 거슬러 우리가 나누던 그날을 기억하면 가슴이 먹먹해 아무런 말도 생각나질 않아 넌 사랑한 기억쯤 또 기억의 흔적쯤 쉽게 지워 질거라 그렇게 또 나를 보며 물어본다 넌 내 기억을 지나 어딘가 내 사랑을 지나 누군가 만나고 사랑하고 또 다시 일어나 너의 기억을 또 채워 가겠지 나는 너를 기억해 언제나 난 너를 찾아가 어디든 항상

기억을 지나 코이(Koi)

다시 시간을 거슬러 우리가 나누던 그날을 기억하면 가슴이 먹먹해 아무런 말도 생각나질 않아 넌 사랑한 기억쯤 또 기억의 흔적쯤 쉽게 지워 질거라 그렇게 또 나를 보며 물어본다 넌 내 기억을 지나 어딘가 내 사랑을 지나 누군가 만나고 사랑하고 또 다시 일어나 너의 기억을 또 채워 가겠지 나는 너를 기억해 언제나 난 너를 찾아가 어디든 항상 같은 하늘 아래에서

기억을 걷다 파니니 브런치 (PANINI BRUNCH)

생각나 웃던 그 모습 행복했던 그날들 이젠 나 혼자 남아 추억을 걸어 잊어야 하는데 아직도 가슴 깊이 남아 떠나보냈던 그날 그곳에 서 있어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걸어가 너와의 시간이 멀어져 가고 눈물로 지우며 기억을 걸어가 돌아갈 수 없기에 널 보내야 해 기억 속 너의 얼굴이 전부 흐릿해지고 웃음 짓던 그날들도 이젠 선명하지 않아 사랑했던 모든 기억을 걸어가

창대하리라 이정호

나의 시작은 미약하나 나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미약한 나의 길이지만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너의 시작은 미약하나 너의 나중은 창대하리라 미약한 너의 길이지만 그 길에 주님이 함께 하시니 한알의 밀알이 썩어져야 숲이 되고 산이 되 듯이 나의 작은 헌신이 주님 사랑으로 창대케 되리라 하루 하루를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거져 주신 주님 사랑의 은혜라 이제 나를

기억을 거닐다 (최욱) 어쿠스틱 박스

햇살 가득한 그 오후 그대가 찾아왔지 빨간 사과빛 얼굴로 수줍게 내게 말해 아주 오래 전부터 너를 좋아했다고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부끄럽게 고백하던 너의 모습 어색하게 미소짓던 너의 얼굴 우리가 함께 한 그날 오후 이제는 나 혼자만의 추억 잊어야만 하는 너의 기억

기억을 걷는 시간 넬 Nel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기억을 걷는 시간 * 넬(Ne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기억을 걷는 시간 Various Artists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기억을 걷는 시간 엠 트리(M Tree)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papayeverte)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너의 기억 임성재

[임성재 - 너의 기억] 우울한 날엔 찌들은 삶에 숨겨진 너의 기억이 우울한 날은 더욱더 느끼게 하지.. 오.. 언제까지나 영원할거라 믿은 너의 기억이 우리에게도 어두운 기억들이 지나는 많은 사람들 돌아와 주겠니.. 나의 가슴속에 너의 기억을 언제까지나 머물게 하고픈.. . .

다 내게로 오라 윤용준

무너져버린 내 지친 마음에 들려오는 주 음성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이 마침네 쉼을 얻으리니 메말라버린 내 굳은 마음에 들려오는 주 음성 새로운 마음을 너에게 주리라 다 내게로 오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의 마음이 마침네 쉼을 얻으리니 주의

기억을 걷는 시간 NEL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네가 있어 그래

기억을 걷는 시간 넬 (Nel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기억을 걷는 시간 넬(Nel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기억을 걷는 시간 M Tree

기억을 걷는 시간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낮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기억을 걷는 시간 태연 (TAEYEON)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기억을 걷는 시간 INFINITE(성규)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이의 모습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의 그 공기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곳에 니가 있어 그래

기억을 걷는 시간 태연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기억을 걷는 시간 발라드 킹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기억을 걷는 시간 사운드포엠(Sound Poem)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기억을 걷는 시간 Sound Poem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기억을 걷는 시간 넬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오늘도 난 너의 흔적안에 살았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오늘도 난 너의 시간안에 살았죠 길을 지나는 어떤 낮선이의 모습 속에도 바람을 타고 쓸쓸이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것엔 니가

황금빛 강 (Gold River) 파란노을 (Parannoul)

눈에 남긴 그 일출의 감각을 되새겨 행복하기를 바라는 그대의 메아리 자신을 움직일 필요를 원한 거야 언젠가 깨닫겠지 그대의 의미를 난 기억의 기억을 기억해 기억의 기억을 난 기억의 기억을 기억해 기억의 기억을 난 기억의 기억을 기억해 기억의 기억을 잊지 않을게 찬란했던 너의 황금빛 강 답장 못 한 그 혼잣말 지금은 알아줄까 '내일쯤에 일어나면 괜찮아질 거야'

기억을 흘리다 심현보

싫을거란걸 웃으면서 보내줘야 한다는걸 그렇지만 그렇게 강하지 못한 난 너 없는 날들이 겁부터 나 참 많이 좋아했나봐 그렇게 많이 울고도 아직도 버릴게 더 남은걸 보면 잘 지내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사랑하는 너라도 행복해져야 하는걸텐데 마지막을 알고 있는 내 입은 그렇게 하기 싫데 안된다고 못한다고 붙잡아 보래 혼자 갖고 있기엔 무거운 너의

기억을 흘리다 심현보

웃으면서 보내줘야 한다는 거 그렇지만 그렇게 강하지 못한 난 너 없는 날들이 겁부터 나 참 많이 좋아했나봐 그렇게 많이 울고도 아직도 버릴게 더 남은걸 보면 잘 지내라고 말해줘야 하는데 사랑하는 너라도 행복해져야 하는걸텐데 마지막을 알고 있는 내 입은 그렇게 하기 싫대 안된다고 못한다고 붙잡아보래 혼자 갖고 있기엔 무거운 너의

차마 아니라 못 하고 피네

찾아와 내려놓고 하염없이 흐르네 너의 이름을 부르네 어색하게 웃으며 서로를 사랑이라 소리쳐 널 부르네 차마 아니라 못 하고 사랑이라 부르네 참 어리석은 그 마음 서로를 사랑이라 한없이 노랠 부르네 그 하찮은 표정마저도 우리는 어긋난 웃음 그마저 우린 사랑이라 잔인한 너의 말들과 그 사소한 다툼마저도 우리는 차마 아니라 못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