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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맨 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맨 처음 고백 송창식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 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밴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으니

맨처음 고백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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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고백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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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고백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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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처음 고백 (포크송) 송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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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고백 - 송창식 Various Art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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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람 송창식

말없이 사라져간 그 사람 어제 저녁 갑자기 떠나간 그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시간에 먼저와서 기다려주던 그 사람 (어제저녁 둘이 만났을때도 웃으면서 다정했는데 간밤새 무슨 사연 생겼났길레 이렇게 사라져 가버렸나 미소짓던 얼굴이 따스하던 손길이 새하얗게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든지 말은 들어왔었지 농담처럼 들어왔었지

20년 전쯤에 송창식

이십 년 전쯤에 우리들 처음 만났을 때 그때는 말도 없이 서로들 보고만 있었지 어색한 분위기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소리 있었지 나도 모르게 콧노래 따라 불렀지 당신도 조용히 미소를 지어주었지 말은 없었지만 우리는 서로 알았었지 사랑하는 마음을 그때 그 음악소리 추억도 새로운데 오늘도 그날처럼 콧노래나 부를까

20년전쯤에 송창식

20년 전쯤에 우리들 처음 만났을 때 그때는 말도 없이 서로들 보고만 있었지 어색한 분위기 어쩔 줄 몰라 하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음악 소리 있었지 나도 모르게 콧노래 따라 불렀지 당신도 조용히 미소를 지워 주었지 말은 없었지만 우리는 서로 알았었지 사랑하는 마음을 그때 그 음악소리 추억도 새로운데 오늘도 그날처럼 콧노래나 부를까 20년 전쯤에 처음 손을

그 사람 송창식

말없이 사라져간 그 사람 어제저녁 갑자기 떠나간 그 사람 언제나 그 자리에 언제나 그 시간에 먼저 와서 기다려주던 그 사람 어제저녁 둘이 만났을 때도 웃으면서 다정했는데 간밤에 무슨 사연 생겨났길래 이렇게 사라져 가버렸나 미소 짓던 얼굴이 따스하던 손길이 새하얗게 생각나는 그 사람 언제든지 말은 들어왔었지 농담처럼 들어왔었지

맨 처음 고백 Various Artists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주물 바보같으니 내일 다시

맨 처음 고백 김세령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맨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내일 다시 만나면 속 시원히 말해야지눈치만

맨 처음 고백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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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고백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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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고백 버들피리 박장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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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처음 고백 홍승관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맨 처음 고백 미사리 연합 사운드

처음 고백 - 미사리 연합 사운드 말을 해도 좋은 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석 달 간주중 처음 고백은 몹시도

맨 처음 고백 명인희 외 2명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 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은 일.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 쭈물 바보 같은 일.

맨 처음 고백 성훈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 달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 달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

토함산 ◆공간◆ 송창식

토함산-송창식◆공간◆ 1)토함산에올~랐어라~~~해를안고앉~았어라~~~ 가슴속에품었~어라~~~세~월~도~아~픔~도~ 품~어~버렸어라~~~~~터~져~부서질~듯~~ 미소짓는님~의얼~굴에~도~~천~년의~ 풍파세월~~~담겼어라~~~~~ 바람속에실~렸어라~~~흙이되어남았~어라~~~ 님~들의~발~자취~~~마음속~에~사무쳐~서~

맨처음 고백 강촌 사람들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맨처음 고백 현,영,준

이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맨처음 고백 허수

말을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만나면

맨처음 고백 현,영,준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한번 먹는데 하루이틀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석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내일 다시

맨처음 고백 강촌사람들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서서 말할까 이런 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가버리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달 두달 세달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같으니 내일 다시

축 결혼 송창식

처음 만난 그 순간이 좋았지 처음 느낀 그 눈길이 좋았지 정다운 그 손길이 좋았지 처음 받은 그 마음이 너무 좋았지 언제나 만나서는 즐거웠지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였지 언제나 둘이서만 걸었지 하루 하루 사랑을 키워 왔었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기쁠 때 나 슬플 때 나 둘이 둘이 둘만이 둘만이 이 세상 끝 날까지 함께 살리라 처음 만난

축가 송창식

*처음 만난 그 순간이 좋았지 처음 느낀 그 눈길이 좋았지 정다운 그손길이 좋았지 처음 받은 그 마음이 너무좋았지* 언제난 만나서는 즐거웠지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였지 언제나 둘이서만 걸었지 하루 하루 사랑을 키워왔었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기쁠 때 나 슬플 때 나 둘이 둘이 둘만이 둘만이 이세상 끝날까지 함께살리라) *제 1

맨처음 고백 무쌍마초 (고은성 & 박장현 & 손진욱 & 조연호 & 하동연)

말을 해도 좋을까 사랑하고 있다고 마음 한 번 먹는데 하루 이틀 사흘 돌아서서 말할까 마주 서서 말할까 이런저런 생각에 일주일 이주일 처음 고백은 몹시도 힘이 들어라 땀만 흘리며 우물쭈물 바보 같으니 화를 내면 어쩌나 토라지면 어쩌나 눈치만 살피다가 한 달 두 달 세 달 눈치만 살피다가 지내는 한평생

고백 갓등 중창단

이 밤 어둡고 아무것도 보이잖는 나 외로이 쓸쓸한 밤에 깊어지는 어둠 나를 뒤덮어 눈물조차 감추이는데   홀로 남겨진 십자가는 그저 거기에 고요하게 날 바라보네 그 눈빛은 나의 영혼 감싸는 하나뿐인 위로자시네   암흑이 나를 뒤덮고 내 주위 광명 사라져도 언제나 나를 살펴보시어 당신 손을 얹으시는 주   새벽놀 날개를 달아 바다 끝에 자리 잡는다 해도 거기에서도

송창식 송창식

ID3

축가 송창식/조경옥

처음 만난 그 순간이 좋았지 처음 느낀 그 눈길이 좋았지 정다운 그손길이 좋았지 처음 받은 그 마음이 너무좋았지* 언제난 만나서는 즐거웠지 언제나 다정하게 속삭였지 언제나 둘이서만 걸었지 하루 하루 사랑을 키워왔었지 (검은 머리 파뿌리 되도록 기쁠 때 나 슬플 때 나 둘이 둘이 둘만이 둘만이 이세상 끝날까지 함께살리라) *제 1 반복*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고백 HUE(휴)

vocal:정지찬 그댈위한 한 아름 안개 이런 내가 어색하지만 사랑스런 그대 수줍은 나의 맘 귀 기울여 들어줘요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애서 바다 끝까지 하나가 되는걸 느꼇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이었어요 사랑이 었어요~사랑이 었어요 (당신을

고백 반주곡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속에서 별빛이 가득한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었어요 사랑이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고백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있는지도 몰라. 지금 우리 처럼. 2. 조금 힘들지도 몰라.

고백 정지찬 (HUE)

그댈 위한 한 아름 안개 이런 내가 어색하지만 사랑스런 그대 수줍은 나의 맘 귀 기울여 들어줘요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 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있는지도 몰라 지금 우리

고백 HUE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있는지도 몰라. 지금 우리 처럼. 2. 조금 힘들지도 몰라.

고백 정지찬

처음 그대 만나게 된건... 아마 꿈인지도 몰라요. 눈을 감아도, 설레는 나의 맘. 지워지지 않는건, 꿈인지도 몰라. 그대를 사랑하게 되는 건. 어쩔수 없는 지도 몰라. 처음 그댈 본 내 마음처럼. 우리가 사랑하게 되는 건. 정해져 있는지도 몰라. 지금 우리 처럼. 2. 조금 힘들지도 몰라. 무언가를 맞춰가는 건...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 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것 바로 그것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이었어요 사랑이었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눈동자에서 태양이 떠오르는 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의 미소속에서 별빛이 가득한 걸 난 보았어요 어둠에서 하늘 끝까지 어둠에서 바다 끝까지 우리는 마음과 마음이 하나가 되는걸 느꼈어요 바로 그건 바로 그건 영원히 아름다운 사랑~ 사랑 이었어요 사랑 이었어요~~

고백 설운도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 의 눈동자 에서 태양이 떠 오르는걸 난 보았어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당신 의 미소 솎 에서 별빛이 가득한걸 난 보았어요.

고백 강인

★강인 - 고백....Lr우★ 그땐 몰랐었어 너의 마음을 그냥 내가 미워진줄로~ 너 내가 필요 했을때~ 넌 그곳에 없었지.....

처음 고백 Every Single Day

Tell me baby, 지나간 옛일과 니 모든 사랑을 흔치 않은 잠버릇, 주정 까지도 Love you baby, 너의 집 앞 골목길과 가로등 어색하게 잡았던 너의 작은 손 어쩌면 끝일지 모를 우리 아직도 못 다한 말이 많은데 소설과도 같은 지난 얘기들 나의 첫 고백을 지금 시작해 Love you baby, 공원 앞 벤치에서 기다리...

처음 고백 세자전거

좋아해 한마디가 어려웠었던 어린 날의 나의 고백은 어느덧 흘러버린 시간속에서 그 모습 그대로 남겨져 있을까 매일 놀던 그 동네는 얼만큼 또 변해있을까 궁금해 그리워 우리 함께 걷던 우리 함께 웃던 오래된 사진 속 그 날이 떨리던 내 처음 고백도 수줍게 웃던 네 모습도 마치 어제처럼 떠올라 원하지 않은채로 지나가버린 어른이 된

고백 신예원

너무 놀랐나요 나 이제와서 사랑한단말하는게 제발 웃지마요 나 이런얘기 쉽게한건아니니까 그대도 참 어색하네요 난 바보처럼 보일까 괜히 걱정했었죠 혹시 그대 나 아닌 다른 누굴 사랑한다면 어떡해하나 이미 늦은건 아닌건지 그대 그런 눈빛 난 처음 봤죠 그대 말은 없었지만 느꼈죠 날 사랑하는걸 내가 좀 일찍 말한것 뿐인걸 난 바보처럼 보일까 괜히 걱정했었죠

고백 한율

고백해 그동안 숨겨왔었던 내 마음을 이제야 한참을 찾던 내 사랑이 온거라 믿어 그대를 처음 본 그 순간부터 매일 웃음밖에 나질않아 고백해 그댈향한 나의 사랑 BABY 용기내서 말할께요 오늘도 환하게 웃으며 내게로 다가와 하지만 바보처럼 또 그대발끝만 보며있어 난 그대는 나를 바라보며 웃어 말해 나를 기다렸었다고 이순간 용기내서 말해 처음봤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