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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게***& 수니킴

어느날 문득 하늘에게 하늘에게 물어 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고 하늘은 대답이 없네 뭉게구름 조각구름 지나가는 구름들이 저마다 다른모습 보이며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거라네 욕심 하나 내려 놓으면 살 만한 인생 욕심 하나 내려 놓으면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어느날 문득 하늘에게 하늘에게 물어 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고

하늘에게 수니킴

어느 날 문득 하늘에게 하늘에게 물어본다 내가 지금 잘 살고 있느냐고 하늘은 대답이 없네 뭉게구름 조각구름 지나가는 구름들이 저마다 다른 모습 보이며 인생도 그렇게 흘러가는 거라네 욕심 하나 내려놓으면 살만한 인생 욕심 하나 내려놓으면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욕심 하나 내려놓으면 그렇게 흘러가는 인생

꽃바람 남자 수니킴

이리 봐도 내 사랑 저리 봐도 내 사랑 당신은 꽃구름 나는 나는 꽃바람 남자 당신과 함께 라면 어디라도 좋아요 가시밭길도 꽃길입니다 꽃구름 타고 훨훨 훨 꽃바람 타고 훨훨 훨 꽃길 인생 도란도란 함께해요 꽃구름 타고 둥둥 둥 꽃바람 타고 둥둥 동 세월 가도 변치 말고 당신과 나 알콩달콩 사랑해요 세월 가도 변치 말고 당신과 나 행복하게 살아가요

독도여 수니킴

동해 푸른 바다 한가운데 오롯이 서 있는 섬 독도여 바다를 이불 삼고 파도를 베개 삼아 햇살 아래 누워 있누나 동도야 서도야 무시로 가고 싶은 섬 초연한 도도함이 무엇인들 당할까 차오르는 절규를 가슴에 품고 심술궂은 풍랑에도 고고한 섬은 아~오늘도 갈매기 벗 삼아 희망을 노래하네 사랑하는 나의 독도여 아~오늘도 갈매기 벗 삼아 희망을 노래하네 사랑하는 나의 독도여

하늘에게 무연

하늘만 보면 눈물이나 저하늘위에 너의숨결있기에 빗물이 내게 얘길~하지 날 보고 싶어 울고있다고~~ 내사랑 너무 슬퍼마오 나~이제는 너의곁으로 갈거야 이제는 내가~~지켜주고싶어 저하늘속에 나를 보내~줘~ 슬~픔속에 지쳐있는 내가 됐지만 너의 부름에 나의 온길 찾았네~ 다시는 볼수 없는 너라면 네곁에 내가 갈거야~~ 울어도널~ 울어도널 ~되찾을...

하늘에게 디데이

[디데이(D-day) - 하늘에게]..결비 하얗게 눈이오던 그날 그녀가 그랬죠 아직 기억속에 지우지 못한 슬픈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진 꺼내보다 눈물이 나오죠.. 사진속에 남긴 그사람 그렇게 그리운가요..

하늘에게 Tri-Be

우리 사연을 알고 있죠 오늘을 위해 흘린 눈물도 가족을 대신해 나 당신 앞에서 내 신부로 그녈 맞이하려해 새하얀 손을 들리죠 반지 안에 담긴 사연으로 고개를 숙여 빌어요 고운 이름 불러 서약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 곁에서 영원히 지켜 낼 수 있게 해줘요 서글픈 죄로 남더라도 언젠가 모진 세월 지나 다 용서 받을 수 있게 사랑을 위해 다 버린 바보같은...

하늘에게 동네형들

이젠 정말 보낼게요 작은 추억도 헛된 미련도 모두 다 그 것으로 그 사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것보다 더한 일도 해야죠 어떡하나요 내 마음이 안 간다는데 내 맘 가졌던 그 사람 보내지말라 아파하는데 사랑했었던 날의 모든 기억들 아니 그 사람 만나기전의 기억도 가져요 내 마음도 가져가세요 다시는 사랑따위 못하게요 죽을만큼만 아니 그 것보다 조금 더 그 ...

하늘에게 디-데이(D-day)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 그녀가 그랬죠 아직 기억속에 지우지도 못한 슬픈 사랑이 있다고 지나간 사진 꺼내 보다 눈물이 나오죠 사진속의 남긴 그사람 그렇게 그리운가요 항상 그 어딘가 눈 맞추고 날 멍하니 보다가 아직 마르지 못한 심장에 흐린 사진을 꺼내볼까 나의 하늘을 바라봐요 나의 하늘아 날 도와줘요 오직 나 한사람 바라볼수있도록 나 그댈위해 기도해 나...

하늘에게 Black Letter

작곡 : 장선근작사 : 장선근노래 : BlackLetter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그녀가 그랬죠아직 기억속에 지우지 못한슬픈 사랑이 있다고지나간 사진 꺼내 보다눈물이 나오죠사진속의 남긴 그사람 그렇게그리운가요항상 그 어딘가 눈 맞추고날 멍하니 보다가아직 마르지 못한 심장에흐린 사진을 꺼내볼까나의 하늘을 바라봐요나의 하늘아 날 도와줘요오직 나 한사람 바라볼...

하늘에게 디-데이

하얗게 눈이 오던 그날그녀가 그랬죠아직 기억속에 지우지 못한슬픈 사랑이 있다고지나간 사진 꺼내 보다눈물이 나오죠사진속의 남긴 그사람 그렇게그리운가요항상 그 어딘가 눈 맞추고날 멍하니 보다가아직 마르지 못한 심장에흐린 사진을 꺼내볼까나의 하늘을 바라봐요나의 하늘아 날 도와줘요오직 나 한사람 바라볼수있도록나 그댈위해 기도해나의 하늘이 날 버리고내게 그대가...

하늘에게 물어봐 에픽하이

하늘에게 물어봐! 좆까 what you got! 보나마나 뻔하잖아! 좆까 what you got! 잔소리마라 너는 바나나! 가나다라마바사 아! what you got! Oh well... what, what you got? Oh well.. what, what you got? Oh well... what, what you got?

Inspiration : 하늘에게 트라이비

우리의 사연을 다 알고 있죠 오늘을 위해 흘린 눈물도 가족을 대신해 나 당신앞에서 내 신부로 그녈 맞이 하려해 새하얀 손이 떨리죠 반지안에 담긴 사연으로 고개를 숙여 빌어요 고운 이름을 불러 서약할 수 있도록 우리 사랑 곁에서 영우너히 지켜낼 수 있게 해줘요 서글픈죄로 남더라도 언젠간 모진 세월 지나 다 용서받을 수 있게 사랑을 위해 다 버린 바보같은...

하늘에게 물으니 박정식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보라 합니다 ~~음~~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보라 합니다 저산에게 물으니 올라서라 합니다 ~~음~~ 바람에게 물으니 맞서라고 합니다 높게보라 하지만 넓게보라 하지만 한치앞도 볼수없는 세상인것을 ~~ 산다는것이 얼마나 고독한일이던가 그래도 살아보자 사랑하자 ~~~~~2절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하라

하늘에게 물으니 박정식

하늘에게 물으니 높게 보라 합니다 음 바다에게 물으니 넓게 보라 합니다 저 산에게 물으니 올라서라 합니다 음 바람에게 물으니 맞서라고 합니다 높게 보라 하지만 넓게 보라 하지만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세상인 것을 산다는 것이 얼마나 고독한 일이던가 그래도 살아보자 사랑하자 태양에게 물으니 도전하라 합니다 음 달님에게 물으니 빛이 되라 합니다

파도치는 하늘에게 niceguyjungho

뻗기엔 지금 조금 애매해 사랑을 전할까 꾸물대는 입 모양 터져 나오기 직전에 삼켜버렸어 희끗한 별 하나를 세고 비틀비틀 저기로 번진 구름에는 따로 그리움을 그리고서 위스키 한 병이 깨진 저녁 거릴 걸으면서 아, 비틀 비틀 어지러워졌어 단 한마디 그 단 한 마디만 더 바라지 않으니 내게 말해줘 이 사랑이 향하고 있는 곳이 내 생각처럼은 어렵겠지만 파도치는 하늘에게

널 닮은 하늘에게 이승철

너무 너무 보고싶어 하루를 견딜힘도 없어 지금 짙든 외로움이 날 안은채 슬피올고 있어 이젠 이젠 잊을꺼야 멀리서 널 바라보고 있을께 너를 사랑한 기억을 왜 그리도 못 잊을까? 네게 남기고간 미련을 간직해줄 수 있니? 너에겐 힘든 아픔이겠지만 누군갈 너무 사랑했던 그 이유 하나만으로 이세상에 난 여기없어 다시 네게 돌아가고 싶지만 너는 연락할 수 없는...

하늘아 2 (하늘에게...) 정현우

믿지 않았어정말 니가 떠났다는 걸조금씩 열리는 새벽하늘을 바라봤어이젠 당신이 없는 세상이정말 나는 싫어한 번만 그 얼굴을다시 볼 수 있다면차갑고 또 끝이 없는그 길을 대신 내가 가리하늘아 돌려다오소중한 내 사랑을그 사람 돌려주고차라리 날 데려가한 번만 그 얼굴을다시 볼 수 있다면차갑고 또 끝이 없는그 길을 대신 내가 가리하늘아 돌려다오소중한 내 사랑을...

해님이 가을 하늘에게 마리샘, 도란도란중창단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오늘도 해님은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예쁜 밤 보내라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가을 하늘에게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볼 빨간 노을 편지 받아든 가을 하늘 수줍게 설레어 잠 못 들고 작은 별 하나 둘 켜두지요 부끄럼쟁이 가을 하늘 볼 빨간 노을처럼 수줍어 밤하늘 퍼지는 별빛 노래 들으며 잠이 들지요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해님이 가늘 하늘에게 도란도란중창단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오늘도 해님은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예쁜 밤 보내라고 내일 다시 만나자고 가을 하늘에게 빨갛게 노을 편지 쓰지요 볼 빨간 노을 편지 받아든 가을 하늘 수줍게 설레어 잠 못 들고 작은 별 하나 둘 켜두지요 부끄럼쟁이 가을 하늘 볼 빨간 노을처럼 수줍어 밤하늘 퍼지는 별빛 노래 들으며 잠이 들지요 가는 게 아쉬워 지는 게 아쉬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유리상자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게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게 편지를 써 음-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랄랄라 (Feat. 오규영) 서진영

오 나 난 노래해 내 맘 속 어딘가에서 하늘을 향해 울리는 나의 노래 오 아 아름다우신 그 얼굴 나 바라보네 또 다시 하늘에게 소리 높여 랄랄라 모두가 잠든 그 고요하고 거룩한밤 유난히 반짝이는 비밀스런 별 하나 천사의 노랫소리 온 세상을 깨우고 그 빛을 난 따라가네 어둔 세상 속에 하나의 빛이 되실 갈 곳 없는 내게 하나의 길이 되실 왕의 왕 또 주의주

90이 되거들랑 미소진

세월아 하늘에게 내 말좀 전해주세요 청춘이 가고 세월 가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한다고 그리고 내 나이 내 나이 육십이 되면 인생은 이제 시작이라고 전해주시고 칠십이 되거들랑 생각해 본다 하세요 하늘이 그대와 나 오라고 부를 때까지 청춘이 가고 세월가도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사람 세월아 하늘에게 내 나이 팔십이 되면 그래도 아직 아쉬웁다고

구십이 되거들랑 미소진

세월아 하늘에게 내 말좀 전해주세요 청춘이 가고 세월 가도 우리는 영원히 함께 한다고 그리고 내 나이 내 나이 육십이 되면 인생은 이제 시작이라고 전해주시고 칠십이 되거들랑 생각해 본다 하세요 하늘이 그대와 나 오라고 부를 때까지 청춘이 가고 세월가도 우리는 서로를 지켜줄 사람 세월아 하늘에게 내 나이 팔십이 되면 그래도 아직 아쉬웁다고

Collective Arts (콜렉티브아츠)/2024

너를 보며 웃곤 했었지 별이 돼야 너를 만날까 난 아프도록 뾰족했었지 모가 나면 네가 아플까 난 너에게만 둥그렜었어 저기 검은 벽에다 노란 너를 그리고 그걸 달이라고 불러줬었지 밤은 영원했었고 지워져 가는 난 너를 보며 울곤 했었지 아아 영원함이란 없었고 너는 내게 안녕을 권했지 나는 창문을 열어 바람에 너를 저 하늘에게

나의 운명 꽃댕기

지나친 과거를 돌이켜보면 왜그렇게 바보처럼 살아왔을까 하늘에게 물어보자 땅을치며 통곡해보자 그시절 그때가 다시온다해도 타고난 내운명을 감당할수 있을까 장미빛 인생은 시들어가고 노을속에 묻힌꿈이 애처롭구나 살아온 날들이 사무치는데 왜 이렇게 멍청하게 살고있을까 하늘에게 물어보자 땅을치며 통곡해보자 그시절 그때가 다시온다해도 타고난 내운명을 바꿀수가 있을까

노래에게 아이니(I-ny)

나를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속에 나란 작은 사람이 무얼 할수 있는지 고민 하며 잠못 이루죠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얼 바라는지 생각할 여유 없이 누군가에 막추억 살아가는것 같아 저 하늘에게 말해요 가슴속에 담았든 얘기를 사랑도 이별 아픔도 숨겨 왔어 마음속에 기도 자유한 생각과 솔직한 표현들이 나를 너 가깝게 해준 스스로 알게 해준

노래에게 아이니

나를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속에 나란 작은 사람이 무얼 할수 있는지 고민 하며 잠못 이루죠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얼 바라는지 생각할 여유 없이 누군가에 맞추어 살아가는것 같아 알려 줘 저 하늘에게 말해요 가슴속에 담았든 얘기를 사랑도 이별 아픔도 숨겨 왔어 마음속에 기도 자유한 생각과 솔직한 표현들이 나를 너 갖게 해준 스스로 알게

노래에게 I-ny

나를 스쳐가는 수 많은 사람속에 나란 작은 사람이 무얼 할수 있는지 고민 하며 잠못 이루죠 무엇을 원하는지 또 무얼 바라는지 생각할 여유 없이 누군가에 맞추어 살아가는것 같아 알려 줘 저 하늘에게 말해요 가슴속에 담았든 얘기를 사랑도 이별 아픔도 숨겨 왔어 마음속에 기도 자유한 생각과 솔직한 표현들이 나를 너 갖게 해준 스스로 알게

기도 유준상

기분 좋은 식사를 하고 어딘가 함께 걷던 길에 내 앞을 걸으며 나를 돌아보며 잠시 멈춰선 너는 왜 아무 말 없냐며 내게 물어보지만 마음속 깊은 말을 네게 들려주려다 그저 웃어 보였지만 들려주고 들려주려 했던 내 많은 말들을 저 하늘에게 이야기했어 오늘이 추억으로 남을 어느 날이 온대도 나의 곁에 네가 있기를 수많은 순간 속에

주의 사랑으로 (Feat. 전도연, 한규호) 러블리워십 (Lovely Worship)

당신이 아낌없이 나누어준 은혜는 축복이 되고 우리의 축복 너머 넓은 주의 품 안에서 아름다운 꿈을 그리길 짙은 밤 하늘에게 빛을 선물한 당신은 우리의 축복보다 크신 주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꿈을 이루길 짙은 밤 하늘에게 빛을 선물한 당신은 우리의 축복보다 크신 주의 사랑으로 아름다운 꿈을 이루길 아름다운 꿈을 이루길 아름다운 꿈을 이루길

순간 오느린윤혜린

한참을 걷다가 뒤돌아보니 꽤 많이 왔구나 지금쯤 보여야 할 그 곳은 어디에 길을 나 잃은 걸까 소리 없이 퍼지는 고단함이 내 곁을 감싸 힘들어져 가끔 차라리 울고 싶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모든 걸 내려 놓고 저기 별 하늘에게 말 걸어볼래 차라리 울고 싶어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다고 모든 걸 내려 놓고 저기 별 하늘에게 말 걸어볼래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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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SS501]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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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10년을 하루처럼 유리상자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하던 날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열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보면 우린 어렸던 그시절 새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갔었죠 혹시 그 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살아온 동안 그대를 허락하신 하늘에게 언제나 감사했단 걸 그대역시

그대를 나보다 더 강태희

행복했어요 난 행복했어요 그대 내곁에 머물던 시간 고마웠어요 참 고내줬어요 그대 보내준 이 하늘에게 지금 내옆에 서 있나요 날 보나요 그렇게 믿어요 가르쳐줘요 그대가 있는 곳 나 그대에게 아직은 나 그대를 나보다 더 나 그대를 사랑했어요 늘 외로웠던 나에게 힘이 되준 그대 손길이 그리워져요 이렇게 남겨진 것에에 다시는 떠나지 말아요

노을꽃 이불 양하윤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뜰 거라고 포근한 달이 뜰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눈물이 흐를 만큼 박정민

그래 솔직히 말할게 그대 자꾸만 보게 돼 눈 코와 입술 그 자그만 얼굴에 있는 게 신기 해 그래 조금 더 말할게 그대 앞에선 웃게 돼 뭘 하고 나서 내 칭찬을 기대해 어린 아이 같애 눈물이 흐를 만큼 행복해 온종일 하늘에게 감사해 다섯째 손가락에 약속해 언제나 그댈 사랑해 그래 하나 더 말할게 그대 품 안이 따스해 눈동자만큼 까만

&**내 곁에 당신**& 신디정

이렇게도 많은 날을 그림자처럼내곁에 서있는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젖어와 요 못해준 게 너무 많아 언제나 미안하지만 혹시나 내 마음 아플까봐 말없이 참아준 사람 축복인 줄 나는 알아요 당신을 만났다는 게 하늘에게 감사해요 이 사랑 지킬 수 있게 나를 모두 내려놓고 당신만 생각할래요 마주잡은 오늘 하루도 사랑으로 안아주세요 축복인

10년을하루처럼 유리상자

Lr해★ 기억하나요 처음 그대에게 사랑을 말 하던 날 그댄 너무 아름다웠고 난 수줍어했죠 그대 마음을 알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어떻게든 멋지게 보이려 거짓말도 했어요 이제와 생각해 보면 우리 어렸던 그 시절 새 하얀 마음 더 하얗게 사랑을 그려 갔었죠 혹시 그대는 알고 있나요 지금껏 나 살아온 동안 그대를 허락하신 하늘에게

Until (ver 2)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이상 아픔없는곳 그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내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나의 생을 마감할그때 그대 곁으로가는 그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못한 우리 우리들의 사랑을 당신곁이라도 이룰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가슴이 무너지도록 서로 울음움켜 잡고서 보내는 내그대를

세가지 약속 강동혁

세가지 약속을 당신에게 했지 당신을 처음만났을때 첫번째 약속은 당신하나만 죽을때까지 사랑해준다는것 두번째 약속은 당신두눈에 아픈눈물은 없게 하겠다고 하늘에게 땅에게 저바다에게 만번도 넘게 약속을 했지 세번째 약속은 아침마다 저녁마다 당신에게 키스해 주는것 쪽소리나게 키스해 주는것 세가지 약속을 당신에게 했지 당신을 처음만났을때 첫번째

그저 걸어가네 조이엄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

제일 먼저 배금성

언제나 하늘에게 당신이라는 큰 선물을 감사했었고 당신이라는 절대운명을 사랑합니다 눈뜨면 제일 먼저 찾는 당신의 얼굴 당신이라면 당신이라면 발자국 소리까지 난 알수 있어요 더도말고 덜도말고 지금처럼만 내 곁에서 내 곁에서 행복하게 해 줘요 웃으면서 살게 해 줘요 언제나 하늘에게 당신이라는 큰 선물을 감사했었고 당신이라는 절대운명을 사랑합니다 눈뜨면 제일

그저 걸어가네 조이엄(Joyum)

어디까지 왔을까 지금 걷는 길은 앞이 보이지 않아도 그저 걸어가네 부끄럽고 답답했었지 모든 것이 미안했었지 지워내고 싶던 순간들은 잊혀지진 않지만 저 하늘처럼 맑은 하늘에게 모두 다 맡길 거야 뿌리치고 싶은 기억들은 어찌 할 순 없지만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흩어놓진 않을 거야 찢어질 듯 힘들었었지 너무 아파 울고 있었지 지워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