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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골계송 시방팬도리

오골계송 - 시방팬도리 널 잊으려 지우려 떠나온 길.. 여기가 꼬레안가.. 주위에 널린게 암탉이네.. 여기는 파라다이스.. 이제 좀 친해져 같이 노는데 푸드득 난리법석 암탉들.. (복날?) 오골계야 오골계야이야이야.. 날아라.. 오골계야 오골계야.. 날개는 폼이냐.. 오골계야 오골계야이야이야.. 날아라./. 오골계야 오골계야..

복분자송 시방팬도리

엄마가 마셔버린 복분자이야이야 그리고 사라졌네 아빠야이야이야 넌 뉘집자식이냐 동생아이야이야 미치고 식겁치네 복분자이야이야 요즘 여자에겐 남잔필요없고 오이지대신 복분자 요즘 애들에겐 엄만 필요없고 쭈쭈바대신 복분자 엄마가 마시면 어디선가 나타나는 내동생..으흑흑 이젠 내 방도 없다 몇번을 말해도. 엄마!! 엄마가 마셔버린 복분자이야...

Today0 시방팬도리

투데이 투데이 투데이 힛수0 투데이 투데이 카운터0 투데이 투데이 투데이 힛수0 투데이 투데이 카운터0 모르겠어정말난모르겠어 왜내투데이는0인지 관심받지못한내모습을 너도싫어할까 모르겠어정말난모르겠어 누가내게왔다가는지 평소보다높은투데이에 신경쓰여죽겠어 니가올린사진썼던일기 그게내얘기일까 가슴은두근 내맘은뜬구름 도대체너는누구야 혈액형뭐야 숨지만말고너를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