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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 본 그 길 신수연

푸른 하늘 초록 빛깔 꿈에서 한참이 지나도록 무작정 걸어가네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 어느새 날아올라 어제의 걱정은 땅 위의 작은 점일 뿐 언제 다시 갈 수 있나 꿈에서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그랬다 님아 신수연

구름다리 넘어 넘어서 바보 같은 세월을 보내고 인생의 한 페이지 넘어서 갈때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님도 따라 걸어왔던 넘어질 때도 많았었지만 손잡아 주고 마음 잡아 주고 그랬다 내 님아 이제부터 꽃길만 가요 사랑하는 님아 내 님아 구름다리 넘어 넘어서 바보 같은 세월을 보내고 인생의 한 페이지 넘어서 갈때 이제야 사랑을 알겠네

지금은 신수연

아마도 내 사랑은 그리움이 전부이였나 단한번도 마음껏 그대를 사랑할순 없네 그댈 위해서 떠나야 겠죠. 그것 만이 내가 해줄수있는 운명의 선물이라면 슬퍼말아요 내가 있는 한 저 하늘이 그대 어디 있는지 가르쳐 줄테니까 지금은 날 잊어요. 그리움이 다하고 눈물 마져 사라진 뒤에 마음속에 날 찾아보아요. 내모습 보일테니 잊지않아요. 그대 있는 한 ...

사랑.. 추억 신수연

사랑.. 추억 1. 마지막으로 꼭 한번 너를 만나고 싶었어 애써 붙잡아 보려는 그런 거짓말 아닌데 무슨말을 해야할지 아무 생각도 안났어 그저 마음속으로만 수없이 되뇌이는데 아..그때 아..나는 아..너를 사랑했다고.. 2. 아주 사소한일에도 철없이 좋아했었고 말도 안되는 이유로 너를 힘들게했었지 너를 핑계로 돌아선 이기적인 내모습을 그래도 기억해...

심청가 中 심청이 선인 따라가는 대목(판소리) 신수연

하직허고 집으로 돌아오니 부친은 뛰고 궁글고선인들은 재촉을 하거날 심청이 할 일 없어 동네 어른들께 부친을 의탁하고 길을 떠나는구나따라간다 따라간다 선인들을 따라간다끌리난 초마 자락을 거듬 거듬 걷어 안고 비같이 흐르난 눈물 옷깃에 모두 다 사무친다 엎더지고 넘어지고 천방지축 따라갈 제 건넌 마을 바라보며이진사댁 작은 아가 작년 오월 단오야의 앵두 따...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꿈에서 본 거리 푸른 하늘

하얗게 뻗어나가있는 길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체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지. 어지럽던 내 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체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 수 있는 곳은 내 꿈에서 거리일거야

꿈에서 본 그 길 유이란

푸른 하늘 초록 빛깔 꿈에서 한참이 지나도록 무작정 걸어가네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 어느새 날아올라 어제의 걱정은 땅 위의 작은 점일 뿐 언제 다시 갈 수 있나 꿈에서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한걸음 두걸음 나를 비추는 빛따라 한걸음 두걸음 어두운 마음을 놓아보니

꿈에서 본 거리 화이트

화이트 - 꿈에서 거리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낮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의에 가득찬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제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옇게 뻣어나가 있는 길옆에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곳은 난 꿈을타고 찾아낸거야 빨간벽돌 모퉁이에서나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걸 모두 잊은체 아무생각없이

꿈꾸는건 아니겠지 (Vocal 신수연) 코다파이(Codapi)

널 만나러 가는 뜨거운 태양 날 보고 웃고 있네요 너무나 기분 좋아 I feel good 너의 환한 미소가 날 설레게 해 가슴이 떨려 오네요 너무나 기분 좋아 Love me do 그림 속에 꽃도 향기가 나는 걸 아나요 사랑하면 믿을 수 있겠니 내가 약속했던 모든 걸 보여줄께 Dream 꿈꾸는 건 아니겠지 내 품에 기대 잠든 모습 Lie 거짓말은

꿈에서 본 거리(1301) (MR) 금영노래방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난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분명 운명 양진석

매일 매일 엇갈렸던 우리 둘 보네 서두르지 않을 거야 놓치기 싫어 왜 이제 내 앞에 있니 나를 봐 널 따라서 먼 달려왔어 나를 봐 분명 운명을 거지 우리 둘 꿈에서 만나는 우리 둘 사랑 숨 가쁘게 달려왔던 우리 둘 보네 서두르지 않을 거야 놓치기 싫어 왜 이제 내 앞에 있니 나를 봐 음 널 따라서 먼 달려왔어 나를 봐

Dream Street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 있는 옆에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너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 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있었지

Wild Flower 안신애

걸어가다 가끔 들려 오는 목소리가 익숙해 질 때도 됐어도 모자란 한숨을 몰아 쉰다 가까워져 온다 어디쯤일까 어둠에 가리워 듯 해 어디선가 네 모습 이제 나를 닮아가 더는 무너질게 없는 이 곳에서 난 다른 꿈에서 다른 숨을 쉬어 체온만으론 너무 차가운 그대라 감은 눈으로 날 보게 되면 꽃을 피워줘 잔인하게 날 피워줘 마지막이라도

Wild Flower 안신애,바버렛츠(The Barberettes)

걸어가다 가끔 들려 오는 목소리가 익숙해 질 때도 됐어도 모자란 한숨을 몰아 쉰다 가까워져 온다 어디쯤일까 어둠에 가리워 듯 해 어디선가 네 모습 이제 나를 닮아가 더는 무너질게 없는 이 곳에서 난 다른 꿈에서 다른 숨을 쉬어 체온만으론 너무 차가운 그대라 감은 눈으로 날 보게 되면 꽃을 피워줘 잔인하게 날 피워줘

꿈에서 본 거리 유영석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에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 낸거야 (후렴)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로 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꿈에서 본 거리 Various Artists

아침에 문득 눈을 떠 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 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 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 가있는 길옆의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 거야.

꿈에서 본거리 윈터플레이(Winterplay)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 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작은방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에 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 낸거야 (후렴)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로 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꿈에서 본 거리 푸른하늘

아침에 문득 눈을 떠보니 낯설게 보이는 모든게 내주위에 가득차 일어나 다시 살펴보았더니 오래된 내 작은방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러던 곳을 난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

꿈에서 본 거리 윈터 플레이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에서 본 거리 윈터플레이(Winterplay)

어젯밤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 나가있는 길옆의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위로 날려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 있는 그곳은 내꿈에서

꿈에서 본 어머님 송현섭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는데 어느 날 어머님의 빈자리가 이 자식을 울립니다 보고 싶어도 볼 수 없고 만나고 싶어도 만날 수 없는 그리운 어머니 세상살이 고달프면 불러 봅니다 꿈에서 우리 어머님 그리운 어머님 보고 싶은 어머님 백 년이고 천년이고 행복하게 살고 싶었네 어느 날 어머님의

아름다운 그대 홍성민

아침 햇살이 그대의 잠든 모습 비추면 너의 하얀 얼굴은 꿈에서 것처럼 아름다워 창문을 열면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이 오네 사람들마다 바쁘게 이 거리를 지나네 그대 외로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말했지 사랑한다고 살며시 어깨 위에 기대는 그대 그대 모습은 꿈에서 것처럼 아름다워 그대 외로운 모습으로 내게 다가와 말했지 사랑한다고 살며시 어깨 위에 기대는 그대

Dream 키스엔 (KissN)

지금 내가 게 맞나 눈을 비벼 아무리 생각해 봐도 너 맞네 분명 다른 여자와 넌 볼을 비벼 아무리 생각해 봐도 이건 아냐 달려가 찢어 놔야 하나 그냥 얌전히 전활 해야 하나 오 침착해 눈물 흘리지 마 어쩌면 사촌 여동생일지 몰라 널 만났던 시간이 스쳐가 울고 웃던 추억에 눈물이 나 아니라고 잘못 거라고 순간 넌 그녀와 입을 맞춰 사랑했었다 그런 널

Drive Cho Kyu Chan

무감해졌어 빈틈없는 도로와 숨막히는 Coffee shop 날 내버려두면 좋겠어 날 붙들고 있는 많은 질문들 달을 그리는 바다의 파도가 되어 큰 숨을 쉬었지 낮은 하늘 그위를 달리고 있는 나의 또 너의 머리곁을 스며드는 이 자유 아무말 없이도 느낄 수는 있지 바로 지금 이 순간이 꿈에서 모습인걸 담담해졌어 빈틈없는 계획과 숨막히는 약속에 날 내버려 두면 좋겠어

DREAM (Korean Ver.) 세븐틴 (SEVENTEEN)

우연히 어느 날 나의 두 눈앞에 Oh oh 늘 꿈에서 꿈에서 듯한 광경이 Oh oh 늘 꿈에서 꿈에서 듯한 당신이 마법에 빠졌다고 말하기엔 두 눈보다 더욱 선명해요 정말로 우리의 현실이 맞나요 이 시간 공기와 온도 당신 그래 맞아 나의 모든 것 오늘에서야 깨달아 늘 꿈에서 꿈에서 만났던 당신이 Oh oh 이제는 꿈이 아니란 걸 알아 나 Oh 이제야 생각이나

Dream (Piano Ver.) 키스엔 (KissN)

지금 내가 게 맞나 눈을 비벼 아무리 생각 해 봐도 너 맞네 분명 다른 여자와 넌 볼을 비벼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아냐 당장 달려가 찢어놔야 하나 그냥 얌전히 전활 해야 하나 오 침착해 눈물 흘리지 마 어쩌면 사촌 여동생일 지 몰라 널 만났던 시간이 스쳐 가 울고 웃던 추억에 눈물이 나 아니라고 잘못 거라고 순간 넌 그녀와 입을 맞춰 사랑했었다

꿈에 본 내고향 정의송

꿈에서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아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언제나 만나리? 꿈에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꿈에 본 내고향 민승아, 정의송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 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서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 던가 타관 땅 돌아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언제나 만나리 꿈에 내 고향을 차마 못잊어

악몽 롤러코스터

끝도 없고 시작도 알 수 없는 늘 같은 자리를 맴도네 또 같은 꿈 캄캄한 어둠 속을 언제까지 되풀이해야 하나 얼마동안 달려왔던 것일까 늘 같은 자리를 맴도네 어디 선가 누군가의 웃음소리 누구인가 난 어디로 가고있나 나 이제는 꿈에서 깨어나 나 이제는 어디로 가고있나 나 이제는 꿈에서

악몽 롤러코스터

끝도 없고 시작도 알 수 없는 늘 같은 자리를 맴도네 또 같은 꿈 캄캄한 어둠속을 언제까지 되풀이 해야 하나 얼마동안 달려왔던 것일까 늘 같은 자리를 맴도네 어디선가 누군가의 웃음 소리 누구인가 난 어디로 가고 있나 나 이제는 꿈에서 깨어나 나 이제는 어디로 가고 있나 나 이제는 꿈에서 깨어나 나 이제는 어디로

악몽 롤러 코스터

끝도 없고 시작도 알 수 없는 늘 같은 자리를 맴도네 또 같은 꿈 캄캄한 어둠 속을 언제까지 되풀이해야 하나 얼마동안 달려왔던 것일까 늘 같은 자리를 맴도네 어디 선가 누군가의 웃음소리 누구인가 난 어디로 가고있나 꿈속으로 모두 꿈속으로 모두 꿈속으로 모두 꿈속으로 제발 꿈속으로 모두 꿈속으로 모두 꿈속으로 모두 꿈속으로 끝도 없고 시작도 알

나그네 길 리컴(lee come)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아 그렇게 눈을 감고 있지 마세요 (꿈에서

나그네 길 리컴 (lee come)

낀 터널 눈을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아 그렇게 눈을 감고 있지 마세요 (꿈에서

여자의 겨울 카페모카

누가 봐도 너무 멋진 너 첫눈에 너란 걸 느꼈어 꿈에서 동화 속 왕자처럼 첫눈이 내리는 날 너와 함께할거야 우리 둘의 겨울 이야기 어느날 친구들과 모인 자리에 우린 처음 인사를 했어 나를 보는 다정한 눈빛이 내 맘을 움직인거야 누가 봐도 너무 멋진 너 첫눈에 너란 걸 느꼈어 꿈에서 동화 속 왕자처럼 첫눈이 내리는 날 너와

푸른 수평선 허클베리핀 (Huckleberryfinn)

얼마나 남았나요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햇살이 눈에 부신 바다 끝 해안선 바람이 잦아들면 나를 깨워 주세요 내 마음 속 이곳은 어디인가 어제 꿈에서 구름 속 어디인가 내 믿음은 이렇게 가는가 언젠가는 다시 또 오는가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것이 환상 또 환상 또 환멸 이렇게 미래는 멀리서 오는가 커지는 내 맘은 조금씩

나그네 길 리컴

뜨고 바라봐도 알 수가 없네 언제까지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나 난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외톨이 나그네되어 달리네 넌 어느 곳으로 알 수 없는 시간의 여행을 떠나 달콤한 시간을 갖네 저기 잠깐만 기다려요 시간이 많이 남지 않았어요 종이 울려 창문 난간에 걸터 앉아 그렇게 눈을 감고 있지 마세요 꿈에서

길 위에서 정승수

위에 차들 각자 달려가죠 어디들 가지 문득 궁금해요 나도 이 길을 오늘 또 걷는데 서두르죠 급한 일 없는데 왠지 내가 뒤쳐지면 꿈에서 멀어지게 될까봐 끝없이 고민했지만 이젠 알아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갈채 들리지 않아도 아름답죠 지금 걷는 길이 모두 달려가는 꽃길을 향해 따라가기보다 나만이 그려낼 그림 믿어요 조금은 늦게 도착한대도 박수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Full Ver.) 다린

저 별은 외로움의 얼굴 가본 적 없지만 그리워해요 기약 없는 여행과 훗날 나 돌아갈 곳 언젠가 꿈에서 적 있지 없이도 떠난 사람들 나를 부르네 어디로 가야할 지 모를 때 기억처럼 흐리게 우리 둥글게 앉아 손을 맞잡으면 가리워진 눈 앞에 보일까 아무도 모르는 그대 외로운 밤 어떤 의미도 되지 못한 채 사라지는 듯해도 작은

벚꽃 길 알리

봄 그때 모든 것이 아름답고, 우리만 존재했던 벚꽃 피는 위에 스쳐가는 바람처럼 기억 흩날리고, 그대 옆엔 내가 있죠 그댈 처음 순간 모두 알게 됐죠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내게 왔죠 잊지 않고 기억하죠 거칠었던 그대 손은 봄처럼 따뜻했죠 벚꽃 길을 단 둘이 걸어요 많은 시간 지났지만 여전히

벚꽃 길 알리 (ALi)

봄 그때 모든 것이 아름답고 우리만 존재했던 벚꽃 피는 위에 스쳐가는 바람처럼 기억 흩날리고, 그대 옆엔 내가 있죠 그댈 처음 순간 모두 알게 됐죠 기나긴 겨울이 지나고 봄이 오듯 내게 왔죠 잊지 않고 기억하죠 거칠었던 그대 손은 봄처럼 따뜻했죠 벚꽃 길을 단 둘이 걸어요 많은 시간 지났지만 여전히

그 거리 #안녕

거리를 걸었어 후로 한 번도 못 갔던 곳 오늘은 걸어봐 이젠 나 혼자지만 너무나 걷고 싶었던 우리만의 거리 꿈에서 그댈 봤나 봐 어쩌면 그래서 찾았나 봐 자주 갔던 식당 우리가 즐겨 찾던 카페 모든 게 변한 게 없는데 언젠간 걸을래요 거리 그대와 두 손 정답게 맞잡고 너무 보고 싶었었다고 말할래요 우리 둘만 꼭 걸어요 마지막 순간엔 항상 우리

꿈에 (본 어게인 OST) 손디아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꿈에 (본 어게인 OST) Sondia

꿈에 어제 꿈에 보았던 이름 모를 너를 나는 못 잊어 본적도 없고 이름도 모르는 지난 꿈 스쳐간 연인이여 이 밤에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디선가 본듯한 바로 모습 떠오르는 모습 잊었었던 사람 어느 해 만났던 연인이여 어느 가을 만났던 사람이여 난 눈을 뜨면 꿈에서 깰까 봐 난 눈 못 뜨고 그대를 보네 물거품처럼 깨져버린 내 꿈이여 오늘

고난의 길 우리나라

고난의 어머니가 아들을 낳고 아들이 어머니를 낳았습니다 이소선 여사가 어머니고 전태일 열사가 아들입니다 나는 혹사의 노역장으로 노동자를 내모는 자본의 세계에 살면서 어머니에 아들을 적이 없습니다 아들에 어머니를 적이 없습니다 상복을 입고 불에 타 죽은 아들의 사진을 껴안고 오열하는 이 여인이 어머니인가

꿈에서 Puddy (퍼디)

어젯 밤 꿈속에 나도 그런거 다 했었네 거기도 가 봤었네 꿈만 같았지 꿈속에서도 불안감이 들었지 난 또 그렇게 꿈에서 깨어나 struggle again as soon as wake up again again again again can I get there someday?

꿈에서 본 거리 [시나브로] 푸른하늘

어젯밤 꿈에 나는 보았지 하얗게 뻗어나가 있는 길옆에 그거리를 언제나 가슴으로 그리던 곳을 난 꿈 을 타고 찾아낸거야 빠알간 벽돌 길모퉁이에서 난 플라타나스 바라보면서 웃음이 아닌 다른 건 모두 잊은채 아무 생각 없이 앉아 있었지 어지럽던 내사랑도 이제는 하늘 저멀리 구름 위로 날려 버린채 숨가쁜 생활을 벗어날수있는 그곳은 내 꿈에서

봄너울 이지허밍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는지 아름다운 수많은 시간을 지나 우리는 이렇게 마주하고 있는 걸 난 기억해 우리 처음만나고 헤어지던 그날의 아쉬운 떨림 그날 내 마음 속으로 했던 다짐을 오늘에서야 지킬 수 있게 됬어 봄날에 따스한 햇살 속에 너와 나 그리고 우리 곁에 수많은 사람들 오늘을 황홀했던 꿈에서 적 있는 것 같은데 몇 번 망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