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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푸른하늘님 신청곡)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신승훈

♬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목소리가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In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너를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목소리가들려 ost )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Part 4)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 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들리지않는그말(너의목소리가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너의 목소리가 들려OST)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너에겐들리지않는그말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말한마디못하고 (푸른하늘님 신청곡) 한승기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말한마디 못하고 그렇게 멀어져 가버렸네 멀리 떠나 버린 내 사랑아 다시 돌아올수는 없니 밤이오면 또 널 그리다 울다 지쳐 잠든다 자존심 어리석음에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그렇게 또 사랑하면서도 늘 상처만 네게 주었지 사랑한단 말한마디 못하고 미안하단 말한마디 못하고 믿어달란

너에겐 들리지 않는 그 말 [첫사랑순이]님 청곡 신승훈

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아픔은

맨발의 청춘 (푸른하늘님 신청곡) 캔(Can)

이렇다할 빽도 비젼도 지금 당장은 없고 젊은 것 빼면 시체지만 난 꿈이 있어 먼 훗날 내 덕에 호강할 너의 모습 그려봐 밑져야 본전 아니겠니 니 인생 걸어보렴 용하다는 도사 그렇게 열나게 찾아다닐 것 없어 두고봐 이제부터 모든 게 원대로 뜻대로 맘대로 잘 풀릴걸 속는 셈치고 날 믿고 따라 줘 니가 보는 지금의 나의 모습 그게 전부는 아니야 멀지않아...

떠나자 바다로 (푸른하늘님 신청곡) 젠트

함께 모두 함께 떠나자 푸른 바다가 있는 그곳 뜨거운 여름날 추억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젊음 넘치는 하늘 위 뜨거운 태양아래 모여 떠나자 파도가 부르는 바닷가로 떠나자 새 하얀 모래 위에 너와 난 처음 만났고 영화 속 주인공처럼 사랑에 빠져버렸어 함께 모두 함께 떠나자 푸른 바다가 있는 그곳 뜨거운 여름날 추억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파도가 ...

사랑치 (마운틴피그님 신청곡) 신승훈

기억은 어쩌면 사랑보다 조금 욕심이 많은 가봐 네 손 끝 하나도 말투 하나도 버리지 못하나 봐 마음 한 구석에 쌓이고 쌓이다 때론 미소가 되고 때론 눈물이 돼 온통 너로 만들어진 나의 하루는 참 더디고 길어 넌 나만 없지만 난 하나도 없어 두 눈을 감으면 내 안엔 오늘도 네가 뜨고 네가 저물어 또 하루를 견뎌 네가 버리고 간 추억으로

파도를 훔친 바다 (푸른하늘님 신청곡) 적우

파도를 훔친 바다 또 그대가 보고 싶은가봐요 마치 체한 것처럼 한숨이 나요 또 이런 나를 들킬 것 같아 한숨을 삼켜내요 왜 아직 눈물이 남아있는지 그대 담긴 눈물은 충분했는데 왜 아직 그대가 그리워지면 멍들도록 입술 깨무는지 이제 그만 나를 떠나요 어떤 기억도 더 이상은 남기지 마요 이젠 제발 날 혼자 있게 해줘요 어떤 위로도

신승훈 - 보이지 않는 사랑 (레인스톰님 신청곡)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

I Do (Remastering Ver.) 신승훈

너의 입술 지금 내게 무슨 말해도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 처음처럼 따뜻하지만 다른 곳을 넌 보고있잖아 더 이상 너를 미워하게 하진 말아줘 웃으며 보낼 수 있게 I don't wanna be 눈물로 널 잡고 싶진 않아 I don't wanna be 너의 짐이 되고 싶진않아 잊으라 하는 앞에서 사랑하지만 I do 너의 미소 사랑처럼 웃고있지만

어쩌죠 신승훈

이제는 내가 아니 라네요 더 이상 내가 아니라고 하네요 그대 한숨처럼 흐려지던 들리지 않아도 이젠 알 것 같아요 어쩌죠 나는 어쩌면 좋죠 이제는 그댈 보내줘야 하는데 내가 싫어졌다 말을 하는 이 순간에도 떠나지 않길 기도하는 나를 용서 해줘요 미안하단 말만하게 되네요 그대에겐 너무나 부족한 나였기에 그동안의 행복만으로도 고마운걸요

입버릇처럼 (제니님 신청곡) 미루

햇살이 따스하지만 우산을 챙겨두세요 늦은 오후 비 올 지 모른데요 그리고 바쁘더라도 아침은 거르지 마요 빵 한조각 우유라도 한잔 마셔요알아요 듣기 싫을거 잔소리처럼 들릴거 하루에 몇번씩 그대를 위해 하는 사랑해 그대를 사랑해 소리쳐 불러 봐도 들리지 않을 세상에서 가장 슬픈 여전히 걸음이 느려서 사랑도 한발 느려서 이곳에 서서 떠난 그대를

이 또한 지나가리라 신승훈

휘청이며 버티고 있는 거니 때로는 세상이 봄날 같고 때로는 안개만 자욱하지 반짝였다, 어두워졌다 삶이란 그런 거야 가야 할 길 있기에 헤매던 날들 꽃처럼 피우려고 모질던 바람 힘내란 말은 하지 않을게 이것만은 기억해줘 거센 강물처럼 이 또한 지나가리라 누군갈 위해 박수만 치는 내가 이젠 지겨워 지진 않니 가까운 이의 다독인 말도 들리지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mich Am a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신승훈 - 그 후로 오랫동안 (으니님 신청곡)

우연인지 몰라도 니가 눈물 흘릴때마다 하늘에선 비가 내렸어 익숙해져 버린 난 그냥 너의 슬픈 눈을 보면서 차가운 한 마디 울지마 하지만 이제 나도 그때처럼 비가 내리면 눈물을 흘리고 있어 내겐 너무나도 소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사랑해선 안될께 너무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그대 *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않았지 하지만 떠날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꺼야 너무슬퍼 눈물 보이지 마 **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짖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때문일꺼야

해, 달, 별 그리고 우리 (With 김고은) 신승훈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달라는

I Will…♨♥♨ 〓…신승훈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달라는

해, 달, 별 그리고 우리(With 김고은) 신승훈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달라는

Would You Marry Me…♨♥♨ 〓…신승훈

분홍빛 가을 외롭고 긴 겨울을 건너 머나먼 저 지평선 고난의 바다를 건너서 내게 달려와준 너에게 난 정말 고마워 고요한 달빛 아래 어둠을 밝히는 별 하나 밤 하늘 벗삼아 사랑의 춤을 추는 우리 저물어가는 하루 그보다 더 밝게 빛나던 아름다운 너의 두 눈에 영원을 말하네 사랑한다는 말이 가끔은 서툴고 흔들리겠지만 날 믿어달라는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보이지 않는 사랑 신승훈

Ich liebe dich so wie du mich am A bend und am Morgen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보이지 않는 사랑 (Concert) 신승훈

보이지않는 사랑 작사 신승훈 작곡 신승훈 노래 신승훈 사랑해선 안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곁에 있어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없잖아 보이지않게 사랑할거야 너무 슬퍼 눈물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보이지않는 사랑 신승훈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 달라는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마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들리지 않는 임창규

작곡 황찬희 작사 이경 편곡 황찬희,양경주 그녀가 말을 하죠 날 사랑한다고 내가 없는 세상은 죽음과 같다고 하지만 그만 잊자네요 그녀가 눈물지며 또 말을 잇네요 가슴속에 두고픈 한사람 있다면 사람은 바로 나래요 You're my everything You're everything 어떻게 지운 척 살아가요 헤어지자는

혼잣말 (Simply Ver.) 애즈원(As One)

lie bye bye bye don\'t say bye Because I love you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내 안에 수 천번 네가 다녀가 아무리 멈추려 해도 바보처럼 내 맘은 너를 또 향해가 you 참 나쁜 사람 you 참 미운 사람 you 날 자꾸 슬프게 하는 사람 why 내 가슴속에 why 들어와 맘대로 흔드는 거니 가슴에 숨겨둔

혼잣말 (Simply ver.) 애즈 원(As One)

bye bye don\'t say bye Because I love you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내 안에 수 천번 네가 다녀가 아무리 멈추려 해도 바보처럼 내 맘은 너를 또 향해가 you 참 나쁜 사람 you 참 미운 사람 you 날 자꾸 슬프게 하는 사람 why 내 가슴속에 why 들어와 맘대로 흔드는 거니 가슴에 숨겨둔

혼잣말 (Simply Ver.) 에즈원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내 안에 수 천번 네가 다녀가 아무리 멈추려 해도 바보처럼 내 맘은 너를 또 향해가 you 참 나쁜 사람 you 참 미운 사람 you 날 자꾸 슬프게 하는 사람 why 내 가슴속에 why 들어와 맘대로 흔드는 거니 가슴에 숨겨둔 눈물에 감춰둔 혼자 하고 혼자 듣고 혼자 지워내야 하는 이토록 힘겨운 너에겐

혼잣말 (Simply Ver.) 애즈원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내 안에 수 천번 네가 다녀가 아무리 멈추려 해도 바보처럼 내 맘은 너를 또 향해가 you 참 나쁜 사람 you 참 미운 사람 you 날 자꾸 슬프게 하는 사람 why 내 가슴속에 why 들어와 맘대로 흔드는 거니 가슴에 숨겨둔 눈물에 감춰둔 혼자 하고 혼자 듣고 혼자 지워내야 하는 이토록 힘겨운 너에겐

I Do 신승훈

너의 입술 지금 내게 무슨 말해도 더 이상은 들리지 않아 너의 눈빛 처음처럼 따뜻하지만 다른 곳을 넌 보고 있잖아 더이상 너를 미워하게 하진 말아줘 웃으며 보낼 수 있게 I don't wanna be 눈물로 널 잡고 싶진 않아 I don't wanna be 너의 짐이 되고 싶진 않아 잊으라 하는 말앞에서 사랑하지만 I do 너의 미소 사랑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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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였는지 어디부터 사랑인 건지 나를 버리고 어느새 너에게로 물들어 이제 나는 너여야만 하는데 너는 들리지 않니 세상 모두 아는 내 마음 다른 곳을 바라봐도 사랑 아니라 해도 난 괜찮아 너에겐 들리지 않는 사랑해 이대로 바라볼게 너라는 습관이 이제는 나를 살게 하니까 니가 없인 나도 없을 테니까 눈물 흘리지마 모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 (2024 Remaster) 신승훈

널 사랑하고 싶었어 내 모든 걸 다준다해도 아깝지 않을 만큼 하지만 말을 할 순 없었어 헤어진 너의 사랑을 기다린다기에 나의 친구였던 너의 사랑은 지금 다른 사랑에 빠져있어 하지만 너에겐 말할 순 없었어 두번 다시는 너의 두눈엔 눈물 보이긴 싫어 시간이 지나면 너도 알게되겠지만 지금 난 누굴 기다리는 너를 보면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봤어 그래서 너를

그 사람 남우현 (Nam Woo Hyun)

오는 건지도 몰랐던 낯선 손님을 맞은 것처럼 허둥거리며 이별을 마주했던 나 어쩌면 그게 나은지 몰라 하루가 다르게 멀어지는 널 나는 어쩔 수 없었지 사랑 아무런 힘이 못 되는 떠나지 마라 이러지 마라 마음속으로 빌다 난 이미 너에게 보이지 들리지 않는 사람 널 그때 소리쳐 불러도 이미 난 네가 다 지워버린 사람 날씨 탓이라 말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