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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돌아오오 신영옥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오오 Various Artists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위로해 주시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어서 돌아오오 어서

어서 돌아오오 윤형주

1).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당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어서 돌아오오 김호석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 유-턴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제 내려놔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 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는 품으신다오 우리 주의 사랑은 저 바다보다

어서 돌아오오 최승진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오오 선우성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루만져

어서 돌아오오 클래식 콰이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 돌아오오 김재숙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 돌아오오 변정자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지금어서 돌아오오 remnant

눈을 들어 바라보는 하늘구름 바람처럼 주의 사랑 그의 곁에 오늘도 머무는데 그대의 공허한 마음은 어디서 헤메이나 외면하는 들풀사이로 당신아픔 보이네 등돌리는 당신의 마음속에 얼룩진 상처를 영원히 치료하시는 주님에게 모두 맞겨요~ 예수님께 나아오오 어서 나아오오 지금 어서 나아오오 예수님께오오

어서 돌아오오 (527장) 천지 찬양 연주팀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 돌아오오(317장) 김윤자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527장) 어서 돌아오오 CTS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 돌아오오 - 317장 임정근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317장) 엄정행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때리시고

어서돌아오오 최진희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손으로

어서돌아오오 (아리랑) (Feat. 강중현) 소리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너를 기다리시네 밤마다 문열고 마음 졸여 기다리네 어서 돌아만 오오 너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어서 돌아오오 (아리랑) (Feat. 강중현) 소리샘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오오 우리 주님 날마다 너를 기다리시네 밤마다 문열고 마음 졸여 기다리네 어서 돌아만 오오 너의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감당하리요 우리 주의 넓은 품으로 돌아오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신 님은 십리도

527장-★ 527장

527장ㅡ어서돌아오오★ 1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절~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절~

돌아오오 김경훈 (Kyunghoon Kim)

돌아오오 김경훈 사랑은 변치 않 는 그의 기적 그 사랑은 우리 를 만드신 이유 하나님은 영원토록 사랑한 다 말하시네 하나님은 돌아오라고 우리를 기다린다 며 돌아오오 지금도 말씀하시네 (쉬지 않으며) 행복하라고 진실로 자유하라 며 돌아오오 오늘도 우리를 부르시네 <간주중> 돌아오라고 우리를 기다린다 며 돌아오오 지금도 말씀하시네 (쉬지

돌아오오 노모밴드 (nomoband)

아따 어딜 가소 나만 남겨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나 버릴 생각을 하시오 이제 그만 돌아오오 아따 정신없소 나만 쏙 빼놓고 밖으로 새지 마오 그만 좀 싸돌아 다니시오 정신 좀 차리시오 이 내 마음을 몰라준대도 물러서지 않을 것이오 가시려거든 내가 죽는 꼴 보고서야 떠나가시오 언제쯤에야 오시려 하오 보고 싶다고 말했지 않소 언제쯤에야 볼 수

어서 돌아오오 (Ten.임정근, 국립합창단) - 317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 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찬송가 317장) 강양은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 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 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찬송가 317장) 김정수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 다오 밤 마다 문 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 다오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채찍 맞아 아파도 주님의

어서 돌아 오오 (찬송가 317장) 한명호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주의 넓은 가슴은 하늘보다 넓고 넓어?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주는 날마다 기다신다오? 밤마다 문열어 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자식 돌아오기만 밤새기다리신다오? 어서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어서 돌아 오오 U-turn

어서 돌아오오 아버지의 품에 너의 지은 죄 그 아무리 크기로 어찌 못 받으리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하늘 보다 넓어 돌아와 아버지 품으로 (후렴) 넌 이제 혼자가 아냐 너의 곁엔 주님이 계셔 너의 고통 눈물 상처 모두 다 주님 앞에 이젠 내려놔 * 어서 돌아오오 주의 품안에 너의 아픔이 그 아무리 많아도 주님 품으신다오 아버지의 사랑은 저

어서 돌아 오오(317장), 주안에 있는 나에게(455장),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기세(458장) Various Artists

어서 돌아 오오(317장) 1)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주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주님 넓은 가슴은 하늘 보다 넓고 넓어 2) 어서 돌아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우리 주는 날마다 기다리신다오 밤마다 문 열어놓고 마음 졸이시며 나간 자식 돌아오기만 밤새 기다리신다오 3) 어서 돌아오오

푸치니 오페라 자니스키키 중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신영옥

to moonn6pence from shootingstar★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O! mio babbino caro)'는 푸치니의 오페라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중에서 나오는 감미로운 아리아입니다. 극중에서 로레타(Lauretta)가 아버지 쟈니 스키키(Gianni Schicchi)에게 리누치오(Rinuccio)와 결혼...

내일 일은 난 몰라요 신영옥

내일일은 난몰라요 하루하루 살아요 불행이나 요행함도 내뜻대로 못해요 험한이길 가고가도 끝은없고 곤해요 주님예수 팔내미사 내손잡아 주소서 내일일은 난몰라요 장래일도 몰라요 아버지여 날붙드사 평탄한길 주옵소서 만왕의왕 예수께서 이세상에 오셔서 만백성을 구속하니 참구주가 되시네 순교자의 본을받아 나의믿음 지키고 순교자의 신앙따라 이복음을 전하세 불과같은 ...

Song From A Secret Garden (Vocal By 신영옥) 신영옥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공간 시간은 멈추고 사랑의 불빛 어둠 밝혀 주었죠 우리 함께한 사랑의 맹세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그대 떠난 텅 빈 정원에 우리의 노래만 남아 있어요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사랑 이제는 아무도 그곳을 모르고 추억만 남아 있죠 우리 함께한 사랑의 맹세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어둠 내려 앉은 비...

Mother Of Mine 신영옥

Mother of mine! You gave to me all of my life to do as I please. I owe everything I have to you. Mother, sweet mother of mine Mother of mine! When I was young You showed me the right way things sh...

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신영옥

내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내일생 소원은 늘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야곱이 잠깨어 일어난후 돌단을 쌓은것 본받아서 숨질때 되도록 늘찬송 하면서 주께더 나가기 원합니다

김성태 : 동심초 신영옥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날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갈보리 산 위에 신영옥

갈보리 산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주가 예비하신 나의 본향집에 나를 부르실 그날까지 험한 십자가를 항상 달게지고 내가 죽도록 충성하리

산길 신영옥

(표정적으로) 1. 산길을 간다 말없이 홀로 산길을 간다 해는 져서 새소리, 새소리 그치고 짐승의 발자취 그윽히 들리는 산길을 간다 말없이 밤에 홀로 산길을 홀로 산길을 간다. 2. 고요한 밤 어두운 수풀 가도 가도 함한 수풀 고요한 밤 어둔 수풀 가도 가도 함한 수풀 별 안보이는 어두운 수풀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험하다 산길은 멀다

천추별곡(Song 신영옥) 신영옥

무심하다 원망하리요. 어찌 하늘일을 원망하리요. 운명처럼 가는 길에도 피는 꽃 처럼 노래부르리.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가슴아린 내 님 모습도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어이하리요 어이하리요 청산이 내게 물어오네 세월아 재촉하지마라 하늘아 막아서지마라 한 맺힌 삶을 받을 터이니 내 꿈 고이 이루게 하렴 어이...

주만 바라볼찌라 신영옥

하나님의 사랑을 사모하는 자 하나님의 평안을 바라보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하나님께 찬양과 경배하는자 하나님의 선하심을 닮아가는 자 너의 모든것 창조하신 우리 주님이 너를 자녀 삼으셨네 하나님 사랑의 눈으로 너를 어느때나 바라보시고 하나님 인자한 귀로서 언제나 너에게 기울이시니 어두움에 밝은 빛을 비춰주시...

Rossini:: La Fioraia Fiorentina 신영옥

I pi bei fior comprate fanciulli, amanti e spose son fresche le mie rose non spiran che l'amor Ahime! Soccorso implora mia madre, poveretta e da me sola aspetta del pan e non dell'or

Liszt:: Oh! Quand Je Dors 신영옥

Oh! quand je dors, viens auprs de ma couche comme Ptrarque apparaissait Laura Et qu'en passant ton haleine me touche Soudain ma bouche S'entrouvrira Oh, when I sleep, approach my bed as Laura appe...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신영옥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말 들으소서 내진정 소원이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사랑 이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때하는말 이것일세 다만내 비는말 내구주예수를 더욱사랑 더욱사랑

인애하신 구세주여 신영옥

인애하신 구세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 부르소서 주여주여 내말 들으사 죄인오라 하실때에 날부르소서 만복근원 예수시여 위로 하소서 우리주와 같으신이 어디 있을까

Song From A Secret Garden 신영옥

Song from a Secret Garden의 번안 가사 비밀의 정원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공간 시간은 멈추고 사랑의 불빛 어둠 밝혀 주었죠 우리 함께한 사랑의 명세 영원할 거라 믿었었는데 그대 떠난 텅 빈 정원에 우리의 노래만 남아 있어요 어둠 내려앉은 비밀의 정원 우리 둘만의 사랑 이제는 아무도 그곳을 모르고 추억만 남아...

날마다 주와 버성겨 신영옥

날마다 주와 버성겨 그 크신사랑 버리고 방탕한 길로 가다가 어머니 기도 못잊어 나 집에 돌아갑니다 어머니 기도 못잊어 새 사람 되어살려고 나집에 돌아 갑니다 내 죄를 담당하신주 새희망 비춰 주시니 내 기쁜 정성다하여 주이름 찬송 하겠네

님이 오시는지 신영옥

물망초 꿈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취일까 흐르는 물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만 차오네 백합화 꿈꾸는 들녘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물에 배인 치마 끌고오는 소리 꽃향기 헤치고 내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지...

얼굴 신영옥

얼 굴 심봉석 작사 신귀복 작곡 1.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내 마음따라 피어나던 하아얀 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 얼굴 2.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 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 아래 구름 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 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곤 하는 얼굴

살아계신 주 신영옥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죄 용서 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살아계신 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주 내 갈길 인도 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천추별곡 신영옥

무심하다 원망하리요. 어찌 하늘일을 원망하리요. 운명처럼 가는 길에도 피는 꽃 처럼 노래부르리. 몰아치는 비바람에도 말없이 눈물 삼켜야했고 가슴아린 내 님 모습도 마음 한 곳에 고인 짐이요. 어이하리요 어이하리요 청산이 내게 물어오네 세월아 재촉하지마라 하늘아 막아서지마라 한 맺힌 삶을 받을 터이니 내 꿈 고이 이루게 하렴 어이...

내 마음 신영옥

내 마음은 호수요. 그대 저어 오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 마음은 촛불이오. 그대 저 문을 닫어주오. 나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 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 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귀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이오리다. 내 마...

채워주소서 신영옥

우물가의 여인처럼 난 구했네 헛되고 헛된것들을 그때 주님하신 말씀 내샘에와 생수를 마셔라 오 주님 채우소서 나의 잔을 높이 듭니다 하늘양식 내게 채워주소서 넘치도록 채워주소서 내친구여 거기서 돌아오라 내 주의 넓은 품으로 우리주님 너를 반겨 그 넓은품에 아주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