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벼랑 신채현

그댄 왜 울 것 같아요 부서질 듯이 차가워요 가만히 그댈 보고만 있으면 바다 위를 걷고 있어요 여기 반짝이는 불빛 그댈 찾고 있어요 이건 끝이 있는 게 아니야 여기 일렁이는 눈빛 그댈 잊지 않아요 내가 영원히 기억할 거야 그댄 왜 길을 잃어요 손을 꽉 잡으면 좋을 텐데 가만히 그대 곁에 앉아 있으면 난 벼랑 끝에 와있어요 여기 반짝이는 불빛 그댈 찾고 있어요

소행성 신채현

나는 밤너만큼 까만 밤나의 밤너보다 깊은 밤태양에게 눈이 먼시월의 슬픈 밤우주에서 가장 먼어떤 이름 없는 별과거를 따라가던뒷모습이 아득해지네아플 만큼 아름답던그 목소리는 여전해수 많은 조각들로나를 보러 와 줘우리의 계절들로나를 기억해 줘그 어떤 시간들이나를 찾아와도그럴 땐 부디나의 꿈이 돼줘나는 밤겁 없이 우는 밤나의 밤갈 곳을 잃은 밤태양을 놓지 못...

내일 신채현

즐거울 때아득할 때그리울 때마음이 추울 땐어디로 가야 할까요내 어린 한숨은주저앉는 게 차라리 더 나을까한참을 생각만 해보다가쓰디쓴 하루가 지나면다시 쓸 이야기가생각이 나지 않는대도내일이 미워진다 해도난 여기 있을래요나를 반기지 않아도 괜찮아요주저앉는 게 차라리 덜 아플까한참을 고민만 해보다가쓰디쓴 하루가 지나면다시 쓸 이야기가생각이 나지 않는대도내일이...

땅거미 신채현

드리워진 그림자 아래느리게 피는 꽃그 위에 앉은 나는새벽 사일 헤엄치다같은 자리만 계속 맴돌고 있네아침이 오면 사라지겠지아마 죽는 걸지 모르지그렇겠지 사실 모르겠지만내가 만든 환상에서벗어나지 못한 채그렇게 너를 따라 하는 밤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음새벽 끝이 보여도멈추는 법을 모르고다시 한번 더 헤엄치다아마 또 같은 자리겠지만 음너는 그걸 보고 사랑이라...

벼랑 끝에서 잠수함

외롭고 힘든 걸음에 어느새 길은 멀어지고 세상을 믿게 했던 웃음들이 보이지 희미한 기억너머엔 젖어드는 미소와 내가 어쩔수 없던 그 눈빛들 잊혀질순 없겠지 이젠 다시 볼수 없는 슬픈 영화들처럼 기억할수 없는 추억 가슴속을 서성이고 낡은 시계소리처럼 높게만 들려주는 잡을수 없는 그리움속에 눈 빛은 꿈을 찾아가네 어두워지는 하늘 아래서 끝없이 길게만 ...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로부터) Aya(Loverin Tamburin)

What would you do if I kissed you? What would you do if I held your hand and laid you down? Would you find me overly unkind to you? Would you call me insensitive, and say that I deserve to die? ...

벼랑 위의 포뇨 (`벼랑 위의 포뇨`로부터) Aya(Loverin Tamburin)

ポニョ ポニョ ポニョ さかなの子 포-뇨 포-뇨 포뇨 사카나노코 い海からやってきた 아오이 우미가라 얏데키타 ポニョ ポニョ ポニョ ふくらんだ 포-뇨 포-뇨 포뇨 후쿠란다 まんまるおなかの女の子 만마루 오나가노 온나노코 ペタペタ ピョンピョン 펫-타 펫-다 표-음표-음 足っていいなかけちゃお! 아싯테이이나 가케챠오 ニギニギ ブンブン 니-기 니-기 부-...

벼랑 위의 포뇨 아이시대

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포뇨 포뇨 포뇨 오동통통볼록한 배에 예쁜 물고기 깡총 깡총 쭈욱쭈욱다리가 생겼구나 뛰어 보자꼬물 꼬물 쫘악쫘악손들이 생겼구나 잡아보자포뇨와 함께 놀 때 마다 기분이 너무 톻았죠 빠끔빠끔 쭈욱 뻐끔뻐끔 쭈욱포뇨가 너무 좋아요 새빨간 모슴에포뇨 포뇨 포뇨 아기 물고기 저 푸른 바다에서 찾아 왔어요포...

벼랑 끝에서 일어서리라 장재기

내 삶의 벼랑 끝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을 때 눈물과 두려움에 떨고 있을 때 주님 나를 찾아오시네 주 앞에 나아가리라 내 영혼 주의 얼굴 구하리 주 없이 나는 아무 것도 아니요 오직 주님만 의지하리라 벼랑 끝에서 일어서리라 약한 나를 강하게 하시는 주의 은혜로 주님 크신 손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고 마침내 승리 하게하시리 주 앞에

벼랑 끝의 낭만 VENZA

항상 여름처럼 다가온 사람 긴 여행을 기다리려 했던 그때 내가 떠나지 않았다면 어땠을까 'Eternal Sunshine' 그 영화처럼 누가 내 기억을 모조리 앗아가면 편해지기 위해 오늘도 눈을 감어 문득 별이 보고 싶을 땐 내 노랠 틀어 시간이 이젠 많아 난 돌아서 다시 혼자가 되어버린 밤 이제는 어디로 가야 하나 잘 모르겠다 난 오늘도 벼랑

잡놈패거리 노브레인 (NoBrain)

저 거친 광야를 향해 오줌 갈기리라 우리는 잡놈패거리 가진 것이 없노라 깡 소주 댓 병에 분노를 삼키리라 우리는 벼랑 끝의 아이들 잃을 것도 없노라 우리는 잡놈 패거리 기다리지 않으리 기대 따윈 없으리 기대 따윈 없기에 눈물 또한 없노라 가진 것이 없으니 더 잃을 것도 없으리 우리는 벼랑 끝의 아이들 겁낼 것이 없노라 우리는 벼랑 끝의 아이들 우리는

목숨 건 사랑 명진

꿈같은 그 시절 짧았던 행복 그 향기 그 목소리 아롱지는데 허공에 맴도는 바람 벼랑 끝에 선 처절함으로 불러본다 그 이름 석 자 당신께 청춘을 걸고 미련 없이 사랑했었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떠날 줄도 미처 몰랐다.

목숨 건 사랑 (Inst.) 명진

꿈같은 그 시절 짧았던 행복 그 향기 그 목소리 아롱지는데 허공에 맴도는 바람 벼랑 끝에 선 처절함으로 불러본다 그 이름 석 자 당신께 청춘을 걸고 미련 없이 사랑했었다. 바보 같이 바보 같이 떠날 줄도 미처 몰랐다.

Intro 리쌍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일어나리~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춤을 추리~(x2)

시련은 특별한 은혜라 장종택

궁핍해지고 문제는 커가며 걱정이 앞서고 염려의 한숨은 짙어도 그때마다 주님을 의지하고 주의 약속의 말씀을 잡으리 성경 말씀을 읽고 찬송을 불러도 근심과 불안이 내 삶을 흔들어 놓을 때 그때마다 깨어서 기도하고 주의 신실한 은혜를 구하리 주는 보이지 않아도 나는 믿음으로 보리 나는 비록 연약해도 주가 나를 강하게 하리 사방이 막혀있어도 나는 낙심하지 않으리 벼랑

Intro (HEXAGONAL) (Feat. Enzo.B) 리쌍

Enzo.B) by [리쌍] Intro 리쌍 앨범 : LEESSANG OF HONEY FAMILY 1th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일어나리~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Intro (Feat. Unkown DJs) 리쌍(LeeSsang)

Unkown DJs) by [리쌍] Intro 리쌍 앨범 : LEESSANG OF HONEY FAMILY 1th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다시 일어나리~ 벼랑 끝에 몰린 사람들의~ 눈물이 흘러 작은 못을 이뤘네~ 이제 그 연못 위에 해는 비추고~ 우리는

2B Or Not 2B Shakespeare

투지로 바꾸리 you got to Be Agressive To Be or not to be 살아 있다 함은 무엇이며 죽었다 함이란 과연 누구의 판단기준 하늘이 준 나의 운명 그것은 분명 대 황화의 문명엔 비할바 아니라 할지언정 비굴하게 살기보단 멋들어지게 살아 눈앞엔 한치조차 보이지 않는 안개 낀 벼랑 끝 뒤에서 나에게 점점 다가오며 손을

라디라 이승열

부담 갖지 말길 뭘 더 바라지는 않아 오늘 입은 그런 옷차림처럼 편하길 바래 사랑스런 너의 날개 꿈틀거린 이 순간 라디라~ 너의 노래를 불러 벼랑 끝에 선 데도 라디라~ 너의 불꽃은 그리 쉽게 꺼지지 않아 상상할 수 있니?

라디라 이승열

부담 갖지 말길 뭘 더 바라지는 않아 오늘 입은 그런 옷차림처럼 편하길 바래 사랑스런 너의 날개 꿈틀거린 이 순간 라디라~ 너의 노래를 불러 벼랑 끝에 있어도 라디라~ 너의 불꽃은 그리 쉽게 꺼지지 않아 상상할 수 있니?

꽃씨 (Feat. 문혜린) 플레이버드 (FLVRD)

하늘에 걸린 구름 따라 흐르는 햇살 바람결 따라 신난 초록잎이 추는 춤 두 뺨을 콕콕 찌르고 달아난 민들레 꽃씨 따라 날아갈 니 마음 잡는 방법 뭘까 이미 차가운 너의 맘 끝에서 바보같이 웃는 난 점점 작아지고 있어 라랄라 자하연 봄노래 너와 함께 듣고 싶은 건 욕심일까 벼랑 위 나무를 움켜잡듯 숨죽인 내가

다시 시작하자 씨엘 (Ciel)

멈출 수가 없었지 벌써 많은 발걸음을 옮겼으니 숨이 턱까지 차올라도 그 순간이 지나면 편안해지고 괜찮아질 거란 걸 알기에 참을 수 있겠지 다시 시작하자 내일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고 길을 헤매고 멈춰 벼랑 끝에 설 수도 있지만 무너지지 말자 두려워하지 말고 웃으며 견디자 흐트러진 모습 따윈 던져버리자 다시 시작하자 믿어 보려

꽃씨 (Feat. 문혜린) 플레이버드 (Flavored)

하늘에 걸린 구름 따라 흐르는 햇살 바람결 따라 신난 초록잎이 추는 춤 두 뺨을 콕콕콕 찌르고 달아난 민들레 꽃씨 따라 날아갈 니 마음 잡는 방법 뭘까 이미 차가운 너의 맘 끝에서 바보같이 웃는 난 점점 작아지고 있어 라랄라 자연 봄노래 너와 함께 듣고 싶은 건 욕심일까 벼랑 위 나무를 움켜잡듯 숨죽인 내가 너의 마음 채우지 못한 거야 굳게 닫힌 창밖을 휘도는

20 (Album Ver.) we hate jh

처음엔 나도모르게 나와버렸어 이유없는 울음이 흐르고 열 아홉 나에게는 너무 벅찬 일이야 나는 아직 어른이 아니야 점점 조용해지고 난 후에는 내 등 뒤엔 차가운 감정만 뒤섞여 끝이 아니라고 해줘 난 아직 그대론데 초라하게 만들지마 이제 더 이상 난 자라고싶지 않아 벼랑 끝에서 있는 날 지켜줘 아직도 어두운 곳을 볼수가 없어 세상은 그렇게

오늘도 하염없이 노야 (The NOYA)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때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을 흘릴 때 벼랑 끝에 몰린 가슴이 서럽고 아플 때 새까맣게 멍이 든 하늘이 까맣게 타 들어간 구름이 우리 밤에도 아주 밝은 태양이 어떤 모양이든 떠오를 거야 저 넓은 바다를 넘어 숨겨진 날개를 펴고 오늘도 하염없이 눈물이 흐를 때 아픈 상처들이 너를 감싸 안고 있을

오해 아이러닉 휴

피어나라 고개 숙인 꽃이여 날아가라 벼랑 끝 어린새여 새롭게 태어난 과학의 바람도 따뜻한 태양도 우릴 위한 것이 아냐 깨어나라 철책에 핀 꽃이여 춤추어라 거미줄의 나비여 새롭게 태어난 과학의 바람도 따뜻한 태양도 우릴 위한 것이 아냐 새롭게 태어난 과학의 바람도 따뜻한 태양도 우릴 위한 것이 아냐 날아올라라 벼랑 끝에 매달린 새여 춤을 추어라 거미줄에

Last For One (feat with. 배치기) 랍티미스트(Loptimist)

때려치고 싶다고 내 안에 흐르는 부름에 맞춰서 나는 그려내 이 운율에 흐름에 느끼는 즉각적 환희 거룩한 한숨이라고 믿어 기겁할 치밀어 오르는 화가 나를 그대로 그려낸 화가 바람앞에 등불 나는 휘청거리는 개밥풀 내게 난사된 벼락들 전부 다 박살 내지 못해서 무릎을 꿇은 내 혼 숨을 조여오는 꿈의 무게 헛바람에 만취된 허영 사기꾼의 노예 벼랑

Last For One (Feat. 배치기) 랍티미스트

모든게 다르잖아 이건 다 때려치고 싶다고 내 안에 흐르는 부름에 맞춰서 나는 그려내 이 운율에 흐름에 느끼는 즉각적 환희 거룩한 한숨이라고 믿어 기겁할 치밀어 오르는 화가 나를 그대로 그려낸 화가 바람앞에 등불 나는 휘청거리는 개밥풀 내게 난사된 벼락들 전부 다 박살 내지 못해서 무릎을 꿇은 내 혼 숨을 조여오는 꿈의 무게 헛바람에 만취된 허영 사기꾼의 노예 벼랑

IN MY LIFE 손태진 & 신성 & ENOCH (에녹)

무언갈 찾으려고 했었나 흩어진 생각들 무엇을 쫓아가고 있었나 어느덧 다다른 곳 복잡하게 꼬여져가 모든 게 풀 수 없는 매듭처럼 더 갈수록 알 수 없는 미로 속을 벗어나려 나 발버둥 친다 알 수 없는 길을 떠나고 있네 희미한 끝을 그리며 벼랑 끝에 서있는 이 마음은 되돌아갈 수 없어 이대로 오 이대로 세상이 원하는

IN MY LIFE 손태진, 신성, 에녹(Enoch)

무언갈 찾으려고 했었나 흩어진 생각들 무엇을 쫓아가고 있었나 어느덧 다다른 곳 복잡하게 꼬여져가 모든 게 풀 수 없는 매듭처럼 더 갈수록 알 수 없는 미로 속을 벗어나려 나 발버둥 친다 알 수 없는 길을 떠나고 있네 희미한 끝을 그리며 벼랑 끝에 서있는 이 마음은 되돌아갈 수 없어 이대로 오 이대로 세상이 원하는 정반대로 걷고 걷다

IN MY LIFE 손태진 외 2명

무언갈 찾으려고 했었나 흩어진 생각들 무엇을 쫓아가고 있었나 어느덧 다다른 곳 복잡하게 꼬여져가 모든 게 풀 수 없는 매듭처럼 더 갈수록 알 수 없는 미로 속을 벗어나려 나 발버둥 친다 알 수 없는 길을 떠나고 있네 희미한 끝을 그리며 벼랑 끝에 서있는 이 마음은 되돌아갈 수 없어 이대로 오 이대로 세상이 원하는 정반대로 걷고 걷다 보니 잠깐의 후회 같은 건

연꽃 루아멜 (LUAMEL)

and feelings 이제 우린 깨끗하지 않아도 Oh maybe the whole world 그들이 날 물어뜯어도 그래도 피어난 나의 마음은 innocent 그 무엇보다 투명해 You are a lotus 나만의 별 진흙탕 속에서 자라나 Oh as hard as you can 나를 꽉 안아줘 You are my shine light 나만의 별 나라도 좋다면 벼랑

무섭긴 한가 봐 기토

아직도 난 준비가 덜 된 거 같은데 점점 내게 다가오는 것들 솔직히 말은 잘 안 하고 있다 해도 떨려 많이 무섭기는 한 가 봐 벼랑 끝에서 한바탕 이젠 나도 서 있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메말라가는 세상 속에 아직도 난 놓아주지 못 한 것들이 많아 후횐 이리 많은 건지 솔직히 말은 잘 안 하고 있다 해도 슬퍼 이젠 나도 어린 건 아냐 많이 무섭기는 한가 봐

Question & ? 바닐라 유니티

변한듯한 내 모습을 애써 지우지만 벼랑 끝에 핀 들 곳은 날 떠올리게 해 끊임없는 질문들의 메아리가 들려오면 어김없이 졸린 눈으로 빈칸을 채우네 어차피 난 니가 틀린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모른 척 하며 너만의 작은 인형처럼 살아 가겠지 벼랑 끝에 핀 들꽃은 날 떠올리게 해 끊임없는 질문들의 메아리가 들려오면 어김없이 텅 빈 머리를 연기로 채우네 어차피 난 니가

미아 아이유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없는 것 같아.. 우리 이별이 꿈이 아닌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깨어나길 비는지..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사랑한다는 거짓말(노란복수초OST) 박상민

아무 말도 하지마 모두 거짓말이야 날 버린 대가로 너는 무얼 얻었니 세상이 나를 버려도 난 포기할 순 없어 운명보다 더 질긴 사랑에 하루하루 너무 숨이 막혀 하늘이 나에게 너를 용서하지 말라 해도 미워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그리움 지금 난 벼랑 끝에 섰어 제발 떨어지지 않게 손을 잡아줘 세상에 단 한 사람 내겐 너뿐이야 사랑에 귀멀고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미아 (Acoustic Version)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미아 아이유 (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미아 (Inst.)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미아 (Acoustic Ver.) 아이유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나오지 않아 울먹일 힘마저

Monologue. puffitboi(퍼핏보이)

이제는 너무나도 멀리 와 버린 것 같아 벼랑 끝에 매달려서 살아가 Sometimes I feel like wanna go back God damn, I don‘t chase no b1tch no cash 너 땜에 다시 안 돌아가지 난 초라해진 모습으로 나아갈게 이제는 너무나도 멀리 와 버린 것 같아 벼랑 끝에 매달려서 살아가 Sometimes I feel like

판도라 가끔(gakkuem)

벼랑 끝에 매달려 추락하는 판도라 그 어딘가를 맴돌다 내 숨겨진 진실을 봐 빠르게 흩어지는 상자 속 진실의 파편 내 삶을 망치러 온 눈 먼 폭풍의 crazy in love 숨막히게 다가오는 날카로운 너의 시선 내 심장을 파고들어 벗겨지고 부서져 벗어나고 벗어나도 또 벼랑 끝 끝이 보이질 않아 도망칠수가 없는 곳 혼돈의 crazy in love 까만 밤이 빛을

착한아이 (Feat. 최보람) 파피용

아무 표지판도 없는 곳에 버려진 너에게 난 쓸모 없는 버러지 내 문제가 무언지 알아내는 것은 오롯이 비참히 남겨진 나의 몫 내가 잘 했어야지 누굴 탓해 시간을 처절히 붙잡을 수 밖에 어두운 안개밭을 걸어 가야만 하는 그 곳으로 널 찾으러 갈게 한 발짝 내딛으면 벼랑 다시 한 발짝 내딛어도 변화 없이 제자리를 반복하는 듯해 나만 의미 없는 발버둥인 듯해

그가 기억하리라 (He Remembers) Grace Son

새벽녘 새소리에 살아있음을 확인하네 눈물이 뱃속 깊이 밀려 내려가는 외로움 고통 이 땅에 버려진 벼랑 끝에 있는 사람들 슬픔의 나락으로 한없이 추락하며 죽어가네 누가 기억하리요 이 땅에 버려진 벼랑 끝에 있는 사람들 슬픔의 나락으로 한없이 추락하며 죽어가네 누가 기억하리요 외로움과 삶의 원망으로 다져진 저들 위해 인간으로 이 땅에 오셔서 자신을 다 내어주신

Nowhere 정진우

정해 또 다치기 싫은 마음에 벽을 세워 둔 채로 거리를 유지하려고 해 내가 아직 어려서일까 걔가 어른일까 마음을 열어 다가갈수록 왜 나만 모나질까 다른 모양 다른 색이 미워지려 해 도망치고 싶어 다 내버려 두고 정답이 필요해 복잡한 마음에 내 탓이 아니라 위로해봐도 더 나아질 건 없네 난 어디로 가야 해 중심을 잃은 채 벼랑

미아* 아이유(IU)

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미아 (MR) 싱어텍(SingerTech)

가사 프린트우리 둘 담아 준 사진을 태워 하나 둘 모아 둔 기억을 지워 그만 일어나 가야 하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왜 난 주저 앉고 마는지 쏟아지는 빗물은 날 한 치 앞도 못 보게 해 몰아치는 바람은 단 한 걸음도 못 가게 해 벼랑 끝에 서 있는 듯이 난 무서워 떨고 있지만 작은 두 손을 모은 내 기도는 하나 뿐이야 돌아 와 이제는 눈물도

길 (Worship ver.) 강찬

아주 좁은 길이라도 조금 멀게 느껴지는 길이라도 한 치 앞도 볼수 없는 가시밭 길이라 하여도 그 험난한 십자가의 길을 지나서 또 외로운 광야를 지나서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 마친 후 주의 얼굴 뵈오리 깊은 바다를 가르시고 마른 땅을 걷게 하시네 벼랑 끝에 내가 서 있어도 형통하게 하시리라 거친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마른 사막에 샘물 나게 하시는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