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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려주지 못 한 노래 아는 남자

시간이 나는 너와 가까워진 듯한 느낌들이 더 좋았어 하고 싶던 말을 망설였었고 재촉하는 너를 이기지 못하고 난 말해버렸지 사실 말이야 애써 내가 감추려 했던 이유는 말이야 괜한 걱정들이 앞섰던 내가 혹시 너에게 짐이 되는 걸 난 두려워했었어 확실한 건 그때의 난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돌아보면 그때 내가 내 마음을 고백

들려주지 못한 노래 아는 남자

시간이 나는 너와 가까워진 듯한 느낌들이 더 좋았어 하고 싶던 말을 망설였었고 재촉하는 너를 이기지 못하고 난 말해버렸지 사실 말이야 애써 내가 감추려 했던 이유는 말이야 괜한 걱정들이 앞섰던 내가 혹시 너에게 짐이 되는 걸 난 두려워했었어 확실한 건 그때의 난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돌아보면 그때 내가 내 마음을 고백

들려주지 못 한 노래 아는남자

?사실 그때 맘을 고백하자면 지하철 개찰구를 지나가는 너의 뒷모습을 아쉬움에 보이지 않을 때까지 바라보았어 다른 어떤 이유로 돌아오는 조금 불만 섞인 표정으로 다시 나오는 네가 반가워서 너의 머릴 쓰다듬고 재촉했지 내 손 위로 너의 손이 올려졌고 떨어진 그 손 나도 모르게 맘대로 다시 꼭 잡아 버렸어 그렇게 너는 자리를 비웠고 빈 옆자리를 보고 쓸쓸함...

하고 싶은 말 아는 남자

그대 곁을 걷고 있는 것만 해도 그대 모습 볼 수 있는 것만 해도 우리가 걷던 길 따라 홀로 되돌아 올 때도 모든 걸 감사하게 나 생각했죠 조금 쌀쌀한 바람이 참 좋네요 자꾸 늦은 시간 그댈 보내주죠 걸음 더 그대 따라 걷고 싶고 보고 싶고 내 눈에 그대 모습 담고 싶어 맨 처음 볼에 입 맞추고 작은 품으로 날 안아주며 손을

슬픈 노래 젝스키스 (SECHSKIES)

슬픈 노래 예 예 이별 노래 예 예 오늘만큼은 들려주지 마 네 생각에 슬픈 노래 참 지겹게도 들었지만 내가 기댈 곳 없을 때 내 마음을 아는 듯 했지만 이제는 잊을래 너의 기억에 그만 울고 웃고 싶어 I don’t wanna cry 아무 생각 없이 오늘 밤은 취하고 너를 잠시 잊고 싶어 슬픈 노래 예 예 듣고 싶지 않아 이별 노래

슬픈 노래 젝스키스

슬픈 노래 예 예 이별 노래 예 예 오늘만큼은 들려주지 마 네 생각에 슬픈 노래 참 지겹게도 들었지만 내가 기댈 곳 없을 때 내 마음을 아는 듯 했지만 이제는 잊을래 너의 기억에 그만 울고 웃고 싶어 I don’t wanna cry 아무 생각 없이 오늘 밤은 취하고 너를 잠시 잊고 싶어 슬픈 노래 예 예 듣고 싶지 않아 이별 노래

마지막 인사 (Guide ver.) 아는 남자

이제 마지막이라고 말하며 입술을 떼내는 그대의 옆모습이 너무 예뻤어 사실은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얘기들로 그대 목소리 듣고파서 말 붙이고 그대 바라보고 목소리를 들으려 매달린 거였어 그 때 말야 이대로 시간이 멈춰진다면 좋겠다고 그 때 말야 다시 볼 수 있는 날이 꼭 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어 하고 싶은 얘기 다 하지도

한 남자 박제업

참 오래됐나 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네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 봐 네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네 눈물 닦아줄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하는 네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그대의 곁에도 내가 함께 있길 바래요 아는 남자

그대는 매일 밤 나에게 다가와 내 귓가에 음음음 노래를 부르죠 그대는 매일 밤 내 꿈속에 찾아와 나를 안아주곤 하죠 항상 그대는 내 곁에 있어요 우리 함께 있지 할 때도 눈을 감으면 난 볼 수 있어요 그대의 곁에도 내가 함께 있길 바래요 그대는 나에게 천사와 같아요 아무에게도 그댈 들키고 싶지 않아 혹시나 저 멀리 날아가

하루 인석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하루 인석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걸어가다 보면 보일런지 그렇게

쩨쩨한 남자 반가희/

아는?당신 미안하단?말??마디? 하는?사람,?당신은? 쩨쩨한?남자 팔랑팔랑?바람에도? 흔들리는?가벼운?사람 남자답지?않아요? 아니?아니?아니야? 아아아아?당신은? 쩨쩨한?남자 더?이상?기대하지?않아요.? 자기?밖에?모르는?당신 수고했단?말?한마디?못하는? 사람?당신은?쩨쩨한?남자 이것?저것?바랄?때만? 나를?찾는?이상한?

쩨쩨한 남자 [방송용] 반가희

아는?당신 미안하단?말??마디? 하는?사람,?당신은? 쩨쩨한?남자 팔랑팔랑?바람에도? 흔들리는?가벼운?사람 남자답지?않아요? 아니?아니?아니야? 아아아아?당신은? 쩨쩨한?남자 더?이상?기대하지?않아요.? 자기?밖에?모르는?당신 수고했단?말?한마디?못하는? 사람?당신은?쩨쩨한?남자 이것?저것?바랄?때만? 나를?찾는?이상한?

남자는 주먹 (Feat. Mute & 옥탑방예술가) 현우빈

남자 남자 남자 남자 근육이 탄탄한 남자 접어 가슴이 따뜻한 남자 접어 노래 좀 할 줄 아는 남자 접어 이 노래 듣고 있는 남자 모두 다 접어 기념일 챙기는 남자 접어 연락도 자주 하는 남자 접어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 접어 내 얘기 같다 싶은 남자 모두 다 접어 섹쉬한 남자도 남자지만 돈 많은 남자도 남자지만 진정한 남자

남자는 주먹 (Feat. Mute, 옥탑방예술가) 현우빈

남자 남자 남자 남자 근육이 탄탄한 남자 접어 가슴이 따뜻한 남자 접어 노래 좀 할 줄 아는 남자 접어 이 노래 듣고 있는 남자 모두 다 접어 기념일 챙기는 남자 접어 연락도 자주 하는 남자 접어 여자만 바라보는 남자 접어 내 얘기 같다 싶은 남자 모두 다 접어 섹쉬한 남자도 남자지만 돈 많은 남자도 남자지만 진정한 남자 중에 남자는

아는 남자 조형우

니 입을 맞추고 너를 만졌던 날 날 친구라 하지 널 잊지 못해서 난 안녕하지 못해 그렇지 못해 내 방에 남은 너의 그 향기를 날리며 내 이름 조차도 넌 가물댄단 듯이 마치 그 날 이후 그 모든 일은 없던 것처럼 지나간 사람 아니 그것도 아닌 아는 사람 나의 이름은 너의 그에게 들려선 안 되는 소린 것처럼 웃어준 내가 참 초라해

아는 남자 배치기

[Hook] 무웅> 그녀는 mystery Oh free woman (I got you girl) 그녀의 작은 손을 잡지 마세요 (I know you want me) 그녀는 mystery Oh free woman (I got you girl) 그녀를 귀찮게 좀 하지 마세요 (I know you want me) 아는 아는 아는 남자 탁> 밥 사주는

쩨쩨한 남자 반가희

아는?당신 미안하단?말??마디? 하는?사람,?당신은? 쩨쩨한?남자 팔랑팔랑?바람에도? 흔들리는?가벼운?사람 남자답지?않아요? 아니?아니?아니야? 아아아아?당신은? 쩨쩨한?남자 더?이상?기대하지?않아요.? 자기?밖에?모르는?당신 수고했단?말?한마디?못하는? 사람?당신은?쩨쩨한?남자 이것?저것?바랄?때만? 나를?찾는?이상한?

I RA:EE (라이)

baby 너에게 주고 싶던 노래 그치만 다신 들려주지 못해 난 제발 끝이라고 말은 안된다고 잡아도 돌아서지 않는 너 잠깐이면 돼 잠깐 좀 제발 난 아직 널 보낼 준비가 돼 있지 않아 왜그래 ah I wanna back to back 잊지못해 새벽의 내음의 밤 돌고돌아 내게 다시 돌아와주면 안될까 Yeah i want you back 너 없인 can’t

쩨쩨한 청정님청곡//반가희

아는?당신 미안하단?말??마디? 하는?사람,?당신은? 쩨쩨한?남자 팔랑팔랑?바람에도? 흔들리는?가벼운?사람 남자답지?않아요? 아니?아니?아니야? 아아아아?당신은? 쩨쩨한?남자 더?이상?기대하지?않아요.? 자기?밖에?모르는?당신 수고했단?말?한마디?못하는? 사람?당신은?쩨쩨한?남자 이것?저것?바랄?때만? 나를?찾는?이상한?

똑소리 나는 남자 신혜

춤이면 춤 노래면 노래 놀줄도 아는 남자 정이면 정 사랑이면 사랑 알건 다 아는 그사람 (후렴)남자는 자고로 한번을 만나더라도 한번을 사랑을 하더라도 똑소리가 나야지 그러나 정에 헤프지 않은 바로 내 스타일 뭘 해도 잘하는 저 남자 똑소리 나는 남자 친구 같고 애인 같은 그런 사랑을 원해 화를 내고 토라져 가도 뒤끝이 없는 그사람 (후렴

들려줘(Feat. 고창인 of 슈가볼, 제이켠) 오수민 (Oh Soo Min)

설레이는 맘을 안고 집을 나서 오늘은 너를 위한 준비로 두근거리는 내 맘 어떻게 줄까 고민의 끝에서 만난 이노래 어떤 말로 담아볼까 (가득한 내맘을) 화려한 그 선물보다 더 (놀라게) 부풀리지도 과장되지 않게 오늘 내 마음을 부를래 너를 위해 노래 불렀어 너를 먼저 들려주고 싶어 말론 못한 그동안 감춰온 얘기 널 바로 들려주지 못해 미안해

들려줘 (Inst.) 오수민

설레이는 맘을 안고 집을 나서 오늘은 너를 위한 준비로 두근거리는 내 맘 어떻게 줄까 고민의 끝에서 만난 이노래 어떤 말로 담아볼까 가득한 내맘을 화려한 그 선물보다 더 놀라게 부풀리지도 과장되지 않게 오늘 내 마음을 부를래 너를 위해 노래 불렀어 너를 먼저 들려주고 싶어 말론 못한 그동안 감춰온 얘기 널 바로 들려주지 못해 미안해 내 목소리 풍경에 얹어 멜로디

쩨쩨한남자 반가희

아는?당신 미안하단?말??마디? 하는?사람,?당신은? 쩨쩨한?남자 팔랑팔랑?바람에도? 흔들리는?가벼운?사람 남자답지?않아요? 아니?아니?아니야? 아아아아?당신은? 쩨쩨한?남자 더?이상?기대하지?않아요.? 자기?밖에?모르는?당신 수고했단?말?한마디?못하는? 사람?당신은?쩨쩨한?남자 이것?저것?바랄?때만? 나를?찾는?이상한?

자고 가요 아는 남자

머리가 조금 아파요 며칠 지나면 다 괜찮아질 테지만 말예요 사실은 어젯밤에도 잘 잔 것 같은데 딴 맘이 있어 하는 말은 아니지만 자고 가요 늦었잖아요 혹시 내가 좀 불안한가요 괜찮아요 날 알잖아요 꼭 오늘 밤을 말 하는 건 아냐 (그냥 하는 말 아니고요 나 진짜 아직 머리 아파요 어제 잠도 잘 잤어 정말이야 근데) 그래서만

한 남자 (22698) (MR) 금영노래방

참 오래됐나 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 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 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하루 Inseok

오늘 하루도 지나갔어 무얼 했는지도 몰라 빨라서 지금 내가 가는 길이 괜찮을지 나에게 되물어 본다 하루가 지나도 달이 지나도 흐려지는 내일에나 헤매고 있다 아직 들려주지 못한 나의 노래 다시 들려줄 수 없을까 두려워 내가 사는 삶이 너무 초라해 보여 오늘도 하늘만 본다 매일 똑같은 하루 지나 끝이 보이지도 않는 이 길에 걸어

들려줘 (Feat. 고창인 of 슈가볼, 제이켠) 오수민

오수민) 설레이는 맘을 안고 집을 나서 오늘은 너를 위한 준비로 두근거리는 내 맘 어떻게 줄까 고민의 끝에서 만난 고창인) 이노래 어떤 말로 담아볼까 (가득한 내맘을) 화려한 그 선물보다 더 (놀라게) 부풀리지도 과장되지 않게 오늘 내 마음을 부를래 hook)너를 위해 노래 불렀어 너를 먼저 들려주고 싶어 말론 못한 그동안 감춰온 얘기

Good Bye Ra.D (라디)

아쉬움으로 남겠지만 잊지는 말아줘요 나 역시 그럴게요 다시 만나는 날 많이 어색하지 않게 잠자는 시간도 일하는 시간도 다른 만나는 시간 마자 아까워서 오직 그대 곁에 있고 싶어했죠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면 떠나야하는 그대에게 아무것도 난 해준게 없어 아쉬움만 남네요 아직 함께못본 영화가 있어도 아직 함께 못가본 음식점이 있어도 아직 들려주지

한 여자 백지영

참 오랜 만야 좀 멋쩍은 듯 말 붙혀 오는 널 내 옆에 그 사람 궁금한 듯 쳐다 봐 잘 지냈냐는 니 인사를 어색하게 받는 날 니 옆에 선 그녀가 불안한 듯 또 바라 봐 아는 여자야 이 순간부터 난..

서른의 노래 김완선

1.서른의 노래 작곡:손무현 작사:한경혜 편곡:박원욱 난 서른이 되길 원했어 그건 희망의 나이였지 모진 슬픔이 다 끝난 편한 삶을 아마 꿈꾼 거야 다 잊었다 말을 뒤에 또 흐르는 눈물 보니 아직도 스물의 옷 벌 가진 듯 해 돌아보면 내 한숨의 정원 가득 너 하나로 채우고 모자라는 사랑으로 오늘까지 왔어 모를 거야 해마다 돌아온

아는 남자 신화

?But I don’t care 나 신경쓰지 않을래 니 옆에 그 때문에 물러서지 않을게 Only you 이대로 Don’t let me go Baby don’t let me go 너를 포기 하지 않을래 본 순간 반해버렸지 카페에 있는 널 마주친 순간 멍해졌지 내 친구들에게 말할 수 없었지 말 못했지 그녀는 남자가 있단 걸 니 곁에 딴 남자가 있어 나 아...

아는 남자 신혜

어디서 많이 본것 같아 얼굴이 친근하네요 스치듯 만난것 같아도 인연이 있었나 봐요 * 딴곳을 보는 것 같아도 내눈을 훔쳐 보네요 차라리 시간있냐면서 인사하는 것은 어때요 오늘은 카페에서 저녁이라도 같이해요 어두 워져 가는 석양은 늘 설레이죠 가까운 거리쯤은 여행도 괜찮아요 그대는 내가 아는 남자 ~ (남자) 멋지고 자상한

아는 남자 Shinhwa

?But I don\'t care ? ???? ??? ? ?? ? ??? ???? ??? Only you ??? Don\'t let me go Baby don\'t let me go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됬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며 꼭 다을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같이 내가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네 눈빛만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네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봐 네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네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네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김란영

1.참 오래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어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 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줄(준) @ 남자`가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같`)진 내가

진짜 남자 (feat. 양정은) 장우혁

슬픔에 눈물이 나더라도 눈물 훔치며 떠나간 그 여자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 사랑 건 한판 승부에 물러서지 않는 약골 이어도 내 여잔 목숨 걸고 지키는 가진 건 쥐뿔 없어도 여자의 눈물 보는 널 지켜줄 수 있는 진짜 남자 그게 바로 나 바로 내가 니가 사랑 할 남자 바로 내가 너의 백마 탄 왕자 바로 내가 너의 마지막 남자 진짜 남자

진짜남자 (Feat. 양정은) 장우혁

눈물 훔치며 떠나간 그 여자 행복을 빌어주는 사람 사랑 건 한판 승부에 물러서지 않는 약골 이어도 내 여잔 목숨 걸고 지키는 가진건 쥐뿔 없어도 여자의 눈물 보는 널 지켜줄 수 있는 진짜 남자 그게 바로 나 바로 내가 니가 사랑할 남자 바로 내가 너의 백마 탄 왕자 바로 내가 너의 마지막 남자 진짜 남자 날 믿어봐봐 바로 내가 니가 사랑할 남자 바로 내가

한 남자 장혜진

참 오래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줄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한 남자 Various Artists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줄.. 한남자가 있어..

한 남자 김종국

참 오래 됐나봐 이말 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한 남자 샘 카터

참 오래 됐나봐 이 말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 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한 남자 미상

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더 이별 안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 줄.. 한남자가 있어..

한 남자 유영민

김종국 2집 6번째 수록곡 한남자 참 오래 됐나봐~이 말 조차 무색 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 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도 니 눈물 닦아준 한남자가 있어~널 너무 사랑한 한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한 남자 안 씨(안현빈)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한 남자 김종국,KCM

참 오래 됐나봐 이 말 조차 무색할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늘 함께 했나봐 니가 힘들때나 슬플때 외로워 할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때에도 니 눈물 닦아준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못난 남자 갑돌이 사운드

이 시대 모든 못난 남자들을 위한 갑돌이 사운드의 트로트 곡 못난 남자 1. 날 때부터 잘난 사람이 아냐 오빤 자수성가한 타입이야 감자칩이 천원으로 오르던 날 마음 졸이며 계산했던 사람이야 커피 값은 왜 그리 비싼 건지 자판기서 나온 커피는 맛이 없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