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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잣말 아무사이

오랜 시간 동안 기다려왔어 남들보다 네게 내가 우선이 될 수 있기를 이제는 누구보다 네게 가까운 사람 내가 되고 싶어 For you 네가 원한다면 왼손잡이가 될 수도 있어 For you 지구를 도는 달처럼 네 주변에만 맴돌고 싶어 처음이라 서툴고 어색하지만 누구보다 네게 최선인 내가 될 수 있기를 이제는 누구보다 네게 필요한 사람 내가 되고 싶어 Fo...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아무사이

모두가 알아도 별 수 없는 일 다 안다 믿었다 후회하는 일 어떻게 설명해보려해도 할 수 없는 정말 머리 아픈 이야기들 시작은 정말 달콤한 그 일 그 끝은 정말로 알 수 없는 일 모두가 영원할 거라고 다짐해도 결국 끝을 모를 이야기들 Oh Love 이런게 첨은 아니야 정말 Oh No 그래도 할 수 없는 걸 정말 어떻게 할 수 없는 일 몇 번을 해봐...

Bright Light 아무사이

잠시 아플 거라 믿어 오늘도 그렇게 살아 한숨자고 일어나면 좀 더 나아질 거야 그렇게 꼭 난 믿어 매일 찾아 오는 아침 이제 지겹기만 해 언제쯤에야 행복이 날 찾을까? 이제 널 찾아 떠나 Can you see the bright light? 모래 언덕 지나 I can see the bright light. 구름 별 타고 떠나 floating on...

나도 모르게 아무사이

사실 난 아무 생각 없었어 그 때 다들 이건 운명이라고 말했지만 어쩌면 그게 처음이었던 걸까 나도 몰래 시작되어 버린 바로 그 것 Love is on the way Love is on the way 나도 모르게 맘이 흔들린걸까 Love is on the way Love is on the way 다들 그렇듯이 언제부터 왜인지도 몰라 가끔 넌 갑자기...

멈출 수 있을까 아무사이

멈출 수 있을까? 흘러버린 시간을 잡아보려 해도 잡을 수 없는 걸 잡을 수 있을까 불안해진 내 맘을 달래보려 해도 나아지질 않아서 어떡할 수 없는 걸 시간이 가도 잊혀지질 않는 가끔 걷잡을 수가 없이 떨리는 맘을 딛고서 나도 몰래 점점 흐려지는 눈빛과 불안한 한숨을 멈추고 싶어 떠올려 보려 해 처음의 다짐들과 아주 떨리던 가슴과 기대감 속에 미래...

모르겠어  아무사이

정말 왜 이래 갑자기 차가운 얼굴로 서운하다고 말해 넌 내가 변한 것 같대 사실 난 그대론데 왜 넌 몰라주는지 오늘은 꼭 너에게 해야 할 말을 할래. 너도 알잖아 우린 많이 다르단 걸 오랜 시간 서로를 위해 노력해왔지만, 그동안 나의 마음은 변한 적 없는 걸 아직도 모를 수 있니? 널 만나 피곤해하면 애정이 식어서 그렇대 핸드폰 연락이 늦으면 넌...

한숨 아무사이

어제와 달라져버린 회색빛 나의 시간이 낯설고 두려워 반짝반짝 파랗고 맑던 하늘에 스멀스멀 밀려오는 구름처럼 갑자기 쏟아진 빗속에 몰래 새어 나오는 한숨 한숨 어제와 달라져버린 회색빛 나의 시간이 낯설고 두려워 반짝반짝 파랗고 맑던 하늘에 스멀스멀 밀려오는 구름처럼 갑자기 쏟아진 빗속에 몰래 새어 나오는 한숨 한숨 갑자기 쏟아진 빗속에 몰래 새어 나오는...

우리의 밤 아무사이

나만 좋았던 거 아닐까 한 번 더 걱정했었어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고민만 했던 밤들 속에서 이제는 조금씩 천천히 네 맘을 솔직하게 확인하고 싶어 설명이 필요한 거 아니 너와 내 시간들 오늘은 조금 더 가까이 하지만 천천히 조심스레 네게 다가갈게 아침이 찾아오기 전에 도시의 밤이 끝나버리기 전에 지금도 조심스레 네게 다가가고 있어 내게 조금만 더 허락해...

설마했던 이야기 아무사이

언젠가는 해야 했던 얘기야 결국 영원한 건 없는 거니까 별말 없이 떠나줘서 고마워 마지막으로 배려해줘서 Good bye Good bye 돌아서서 후회할 그 말 Good bye Good bye 내가 먼저 하긴 싫던 그 말 언제부터 멀어지게 된 거야 누구보다도 가까웠는데 변하는 게 나인지도 모른 채 자연스럽게 남이 돼버렸어 Good bye Good ...

생각나는 사람 아무사이

생각나는 사람 (Her) - 03:41 추운 바람이 불면 생각나는 사람 볼 수 있대도 볼 수가 없는 걸 어느 순간 잊었다가도 자꾸 생각나는 이유는 왜일까 하루빨리 잊고 싶었던 그 사람 어느샌가 또 그리워진 사람 어떻게든 잊고 지워보려고 많이 노력했죠 그때의 우리는 그냥 별것 아니던 순간들이 내 맘 어디엔가 남아있는데, 매일 조금씩 닳아 사라지다가...

나에게 쓰는 편지 아무사이

어제 본 영화 속 주인공처럼멋있는 모자 양복 구두를 신고빨간 자동차 타고 떠날래머리 아픈 일들은 모두 Bye Bye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이 기분이제는 모두 So Good 가 볼래앞으론 아무 계획 없어도두려울 것 하나 없어주인공이잖아잘못된 건 없어 너를 믿어 봐설령 잘못돼도 상관 없어누구보다 널 믿고 한 번만 더그래 Oh So Good앞으론 아무 계획 ...

혼잣말 정엽

바보같아 너라는 사람은 나를 만나 아프기만 하잖아 바보같아 날보며 웃는 널 슬프게 만드는 나잖아 울지마요 주저말아요 내게서 떠나버려요 울지마요 빗물처럼 보내요 나를보던 기억도 내버려요 사랑해널 이렇게 혼잣말로 널 보고싶어도 몸부림쳐 울어도 널 사랑해널 숨죽여 되뇌여서 말하는 내가 니가 바보같아 바보같아 이별이 무뎌져 떠나가고 난뒤에야 후회돼 바보...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 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네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수 없는 너 둘이 되...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라씨

예~~오오오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 보다 더 좋아 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 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 겠지 기대 한적 없는 우연 앞에서 웃으며 인사하며 스쳐간~ 그런데 난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떡게 너를 잊겠니~ 이제...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나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또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

혼잣말 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Lassi

너무 오랜만이야 예전보다 더 좋아보여 그래 난 별로 달라진게 없는걸.. 잘 지내는거겠지 기대한적없는 우연 앞에서 우습게 인사하고 스쳐가 그런데 나 가슴이 아파 자꾸 눈물이 흘러.. 바보처럼 늦은 후회만 남아 그랬다면 내가 널 붙잡았다면 다시 안아줬을까 사랑한다 말했을까 사실은 나 잊은적 없었어 어떻게 내가 너를 잊겠니 이제서야 난 슬픈 혼잣말을 해....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엿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날 순 없어 * 반복 이제는 아무것도 널 미워하는 것조차 알 수 없어 여기서 멈춰 나...

혼잣말 박승화

[박승화 - 혼잣말]..결비 미워할거란 말 했죠 원망할거라 우겼죠.. 짧은 기다림도 다짐 못 할 나라서 애써 그대 기억 버린다 했죠..

혼잣말 신혜성

[신혜성 - 혼잣말] 내겐 가장 힘든 그런 일 아픈 널 바라 보는 일.. 내가 아는 사람이 울린 너 달래줘야 하는 일..

혼잣말 하울 (HowL)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게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

혼잣말 씨엘(Ciel)

씨엘(Ciel)..혼잣말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 밖에 없는걸 사랑해요..사랑해요.. 끝내하지 못했던 말 사랑해요.. 미안해요..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 보기만하죠..

혼잣말 박래준

[박래준 - 혼잣말]..결비 묻지 말아요 아무 이유도 뒤돌아 가세요 나 조차 내가 미워 질 만큼 붙잡고 싶어 지네.. 한낮 꿈이였다고 그렇게 위로 할께요 그대 행복 할 날들만 축복하며 나 살께요~~ 차라리 그대 갖고 싶다고 놓은 손 다시 잡아 안고 싶다고 차마 하지도 못할 말~ 그 슬픈 혼잣말..러뷰..

혼잣말 포엠(4M)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없었던 거라고 널 기다려봐도 다 지우려 했어도 하지만 사실을 말해 처음부터 아니었다고 다신 볼 수가 없다고 말을 해줘 나 어떡해야 해 난 혼자는 안돼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 내가 끝낼 순 없어 널 빼앗아버린 그 시간들을 믿을 수 없어 거짓을 말해 처음부터 혼자였다고 너는 ...

혼잣말 브라운 아이드 걸스(Brown Eyed Girls)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참아내는 내 맘이 이젠 싫죠 빛나겠죠 ...

혼잣말 Blue In Green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널 보낼 수만 있다면 난 너를 보낼텐데..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널 잊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잊을 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널 잡을 수만 있다면 난 너를 잡을텐데.. 여기 머물러 우리 이대로 그냥 조용히 난 너의 모든걸 안아줄게 여기 이렇게 곁에 있어줘 아직 ...

혼잣말 루미

혼잣말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넌 얘기가 됐네요 좋아보여요 당신옆에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안되죠 쉽게 잊을 수가 없어서..

혼잣말 big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

혼잣말 포맨

★ 포맨 - 혼잣말 ...

혼잣말 안젤로

오늘도 좋은 아침이야 눈뜨며 말하지만 이내 내가 없단 것을 알게 돼.. 사실은 어제도 집으로 오는 그 길에 하나 가득 니가 좋아하는 것을 사들고.. 나 마냥 벨을 누르다 니 이름을 부르다 나보다 눈물이 먼저 알고서 한참을 흘러 내리고 나서야.. 또다시 혼잣말을 하고 있잖아 너는 없다고 오늘까지만 힘들거라고 아무리 다짐해도 마지막이라고 소리질러봐도...

혼잣말 BIG MAMA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거라고 되뇌어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 수 있게 허락한다면 그 무엇도 난...

혼잣말 빅마마

빅마마..혼잣말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 날 어린 그 날 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메여 주저앉았어 너에게 다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여봐도 흐르는 눈물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했는지 차라리 너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혼잣말 박기영

으왕~~~ 이렇게 난 혼잣말 해 hey! 왜! 햇살이 내려오면 hey! 왜! 바람이 불어줬으면 2. 가!가!가!가!시끄러 그만 떠들고 이곳에서 나가! 가!가!가!가!내 게 뭐라 말하지마 잔소리 하지마! 가!가!가!가!내눈에 또 띄면 그땐 정말 긑이야!

혼잣말 MARIA

하루 한 번쯤은 그대를 잊으려 하고 셀 수 없을만큼 또 그댈 찾죠 그대가 떠나버린 이후 나의 따뜻한 웃음 잃어버려서 남은 건 눈물 자욱 아주 오래된 기억속에 너무 희미하게 보이는 그대의 얼굴 꺼내서 아직 늦지 않은거라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혼자 말하곤 해 길지 않은 하루 내게는 천년만 같고 우리 둘의 추억은 짧기만 해 왜 헤어져야 아는 건지 깊...

혼잣말 김아름

*잘 지냈나요.. 우리 정말 오랜만이죠 아팠던 기억들 정말 먼 얘기가 됐네요.. 좋아 보여요.. 당신 옆의 그녀까지도 밝게 웃는 모습이 당신과 닮았네요 나도 당신처럼 행복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죠 쉽게 잊을수가 없어서.. 우리 함께했던 그 시간들이 내겐 너무나도 소중해서 괜찮은 척 안아픈 척 웃으며 그댈 보려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죠.....

혼잣말 최시영

"최시영 - 혼잣말" 널 지우려 하니 머리가 조금 아프다 서늘한 마음 그래서 더 아프다 너 없는 오늘이 어색해서 꿈을 꾸다 깨어난 듯해.. 누구도 몰랐음 했어 우리가 헤어졌단 걸 여전히 너와 좋은 듯 그런 얼굴 해야만 했어 그래야 좀 살 것 같았어..

혼잣말 이태성

이제 그대 마음 아는데 기다림 조차도 소용없단 걸 아무리 또 다짐해봐도 아직 이렇게 그대 뒤에 서있죠 바보처럼... 이제 그만 놓아 줄께요 그렇게도 그대 힘이 든다면 아무리 나 애를 써봐도 할 수 없다면 그 자리 비워 드릴께요 왜 나는 안되죠 늘 함께 했는데 그대 아픈 사랑도 모두 지켜보면서 언제까지 기다리고만 있었던 나 였는데 그렇게 그댄 돌아보...

혼잣말 빅마마

하루종일 이유없이 걷고 걸었어 어두워진 하늘을 멍하니 바라보다 길 잃었던 어느날 어린 그 날처럼 혼자란 외로움에 목이 매여 주저 앉았어 너에게 다 하지 못한 말이 생각나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이미 끝난 일이라고 끝난 거라고 되뇌어 봐도 흐르는 눈물 뿐 왜 그래야 했는지 날 떠나야 헀는지 차라리 더 화를 내며 나를 욕해도 널 바라볼수 있...

혼잣말 지현우

내가 아니야 여태 한번도 누굴위해 살아본적 없던나였어 수백 수천번 맘을 다져도 여잔 너뿐인것처럼 나를 만들어 언제부터 였을까 니녀석이 내가슴 그안을 도려내 어나를 바꾸게 한거야 어딜가도 그길에 끝은 항상 너였어 이것봐 너때문에 뛰는 내 가슴을 자존심을 엉켜버린 만큼을 이대로 놓기에 너무나 힘들어 나다운 말투로 웃음으로 사랑이란 문자로 말하고 싶지만 ...

혼잣말 김장훈

추억이 소중한 이유 흐름속에 머물러 있다는 것 수줍게 두손을 잡던 너와 나를 만날 수 있다는 것 하지만 아무리 그리워도 두번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없기에 조금 더 잘해주지 못하고 울리던 일들만 마음에 남아 이젠 내가 눈물이 날까 아직 내 맘속엔 하루에도 천번씩 만번씩 니가 다녀가 잊어도 잊어도 눈물이 흐를 너인데 친구도 될 수 없는 너 둘이 되어 흘...

혼잣말 지아, 하트비

?잊혀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너의 말투 표정 떠오르니까 네 생각 안 하려 애써도 걸핏하면 네 추억이 나를 또 괴롭혀 오늘은 날 위한 네 잔소리도 사소한 말다툼도 너의 투정도 그리워진다 시간이 더 지나도 내 가슴 찢어져도 너를 못 잊어 내 마음 다쳐도 지워질 만 하면 생각나니까 나만 아껴주던 그런 너니까 이렇게 헤어진 뒤에야 죽도록 다시 보고픈 내 마음...

혼잣말 김종국,태일(블락비)

행복하니 그래 보여 좋은 사람인 것 같아 가장 친한 친구라며 날 소개한 너 아무것도 못한 나 곁에 있는 게 널 아끼는 게 언젠간 네게 닿을 줄 알았고 혹시 말해주기를 너는 기다렸을까 그게 내 가슴을 멎게 해 그래 난 네게 말했어야 했나 봐 자신보다 너를 아낀다고 너를 그만큼 사랑한다고 화가 나 이젠 내가 할 수 있는 게 너를 보낼 수밖에 없는 그...

혼잣말 애즈원

cry cry cry I cry.. why why why tell me why.. lie lie lie you Lie.. bye bye bye don’t say bye.. Because I love you.. 아무리 막으려 해도 내 안에 수천번 니가 다녀가.. 아무리 멈추려 해도 바보처럼 내 맘은 너를 또 향해가.. You 참 나쁜 사람.. You...

혼잣말 브라운아이드걸스

혼잣말 매일 또 그대곁엔 그녀가 항상 있죠 이 밤 난 그댈위해 못 전할 편질써요 모르겠죠 그댈 돌고 도는 내 눈빛을 끝내 알수없죠 말 못하고 그저 바라보는 내 맘 왜 몰라요 왜 내 입술 그녀처럼 입맞춰줘요 정말 그녈 꼭 원하나요 친구지만 난 미운 그녈 어떻게 할까요 난 매일 그녀에게 난 그대의 얘길 듣죠 웃고 다

혼잣말 치즈 스파이

저 구름이 흘러가는 곳 어디일까 갈 곳 모르고 헤매는 나도 저 바람이 흘러가는 곳 어디일까 갈 곳모르고 헤매는 나도 연기처럼 사라져버린 시간들은 지금쯤 어디에서 날 기억할까 둘이어서 행복했던 순간들도 이젠 잡을 수도 없는 먼 곳으로 바보처럼 웃던 모습도 날 들뜨게 했던 꿈들도 작별의 말도 없이 떠나 잡지도 못했던 어린 나 헤이 예~ 주저하지마 새...

혼잣말 유해인

아주 가끔은 널 떠올려봐도 조금씩 널 지우고 있어 이미 늦은 거니 나 돌아 볼 수도 없는데 그 기억조차 아득하게 멀어 기억나는 건 돌아서가는 널 한참을 바라만 보던 나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않고 너를 원망해도 울고 있다는 걸 내 어리던 날들의 모습인 걸 멀리 떠나간 널 지우려고 해도 바보같은 내 맘이 말을 듣질...

혼잣말 한올 (Han-All)

안녕, 잘 지내니 오랜만에, 네 생각에 잠들 수 없는 밤이야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지는 날이야 안녕, 잘 지내니 이 밤중에 괜히 혼자 울적해지는 날이야 너도 나만큼 아무 일 없이 잘 지내겠지 널 떠올리면 잘 해주지 못한 기억들만 떠올라 널 떠나보낸 그 때의 나를 미워해 난 후회해 널 생각하면 행복해하던 모습들만 떠올라 널 보낸뒤에 우린 정말 괜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