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척 하며 산다는 것 (2) 안재동

싫어도 좋은 좋은데 싫은 없어도 있는 있어도 없는 이런 , 저런 …… 척도 참 가지가지로구나 안 그러고는 살 수 없는 세상인가 안 그러고도 살 수 있는 세상일까 하며 살기, 인간이란 본시 그런 걸까 사회적 학습의 산물일까 척이란 것은 결국 위선 혹은 연기 유쾌하진 않지만 밥 먹듯 하는 일 오늘 나는 또 어떤 척을 했나

별이 되고 싶다 (2) 안재동

별이 되고 싶다살아서 별이 되고 싶다 언제나 너의 눈을 볼 수 있는 맑고 초롱한 별이 되고 싶다 별이 되고 싶다 죽어서도 별이 되고 싶다 언제나 나의 모습 보여주는 밝고 선명한 별이 되고 싶다 너는 그런 나의 별이 되고 나도 그런 너의 별이 된다면 나와 너의 반짝이는 사랑이 별처럼 고귀할 수 있다면 별이 되고 싶다 저하늘의 별이 ...

12월 안재동

시간은 태풍처럼 드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숲이나 바다 같은 . 세상 어떤 것의 도전에도 간발의 흔들거림이나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저 혼자 유유히 어디론가 달려가는 . 우리 앞에 아직 단 한 번도 바닥을 드러내 보인 적 없는 한강물처럼 그 속이 보이지도 않는 .

존재와 사랑 안재동

상상의 세계에 존재하는 사랑이 아무리 아름답다곤 하더라도 그것은 나에겐 현실 속의 보잘 없는 그림 한 장보다 못한 것이다 그림 속의 진수성찬이 아무리 먹음직스럽게 보일지언정 그것은 나에겐 오래전 우리네 보릿고개 시절의 개떡 하나만 못한 것이다 그런 개떡이 수백 개인들 그대와 함께 먹을 수 없다면 그것은 나에겐 돌멩이 하나보다도 못한 것이다 사후 영생의 세계가

안재동

아니면 어머니의 뱃속에 든 같은 편안함을 느낄까? 길은 있다가도 어느 샌가 사라진다. 길은 없다가도 어느 샌가 생겨나기도 한다. 우리는 언제나 길 위에 있다. 그러면서도 우리는 언제나 길을 찾는다. 그렇게 길만 찾다가 한평생을 마감하게 되는 사람도 더러 있을 것이다.

사랑아 시인처럼 안재동

물기 먹은 꽃잎 고운 듯눈살에 흔들리고 벼랑에 쟁여 있는 그리움 한 바구니 담아 그늘이 드리울 때 한 편의 시(詩)를 펼친다.살며시 따라 나선 삽살개가 눈인사로 찡긋 꼬리 흔들어 반기는 건 세월을 낚는 수줍음이고 심술 바람이 불 때 한 편의 시(詩)를 태운다.흔적 남겨두고 떠난 친구의 곱살스런 웃음이 치솟는 그리움 더해 눈인사 꾸뻑 자국 남기고 유채꽃...

그리운 사람 안재동

그립다 그립다 언제면 그대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얼마나 기다려야 그날이 올까 보고 싶다 보고 싶다 그대의 얼굴 저 아름다운 달빛이 그대의 그림자라도 그려낼 수 있다면 듣고 싶다 듣고 싶다 그대의 목소리 지나가는 저 바람이라도 그대의 음성을 모사해줄 수 있다면 사랑했다 사랑했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하리라 사랑하리라 영원히 영원히

이 가을에 너는 안재동

[1절] 나는 너에게 아무것도 아니지만너는 나에게 아무것도 아닌 것이 아니다가을이 짙어갈 때면 늘 불그스레한 단풍잎에살로메에게 보낸 릴케의 연시 한 수를 우표 삼아 붙여갈바람에 띄워 전하고 싶다황금빛 들녘이 노을로 붉게 타오르면단걸음에 치자나무 서 있는 쪽으로 난네 방 창문 앞으로 달려가 목청 높은 풀벌레가 되거나청아한 가을 하늘의 쪽빛 구름으로 떠돌...

성질대로 안재동

성질대로 사는 것이다제 명대로 살고 못 살고가문제가 아닌 것이다같은 일에도복을 받고 화를 입고사람마다 다를 지고발복과 액운,제멋대로 오가는 게 아니라성질이 움직이는 것이다인생은 운명이 아니라성질인 것이다오늘, 어떤 사랑 하나 또어디론가 떠나가네성질대로 사는 것이다제 명대로 살고 못 살고가문제가 아닌 것이다같은 일에도복을 받고 화를 입고사람마다 다를 지...

건전지와 충전기 안재동

도시의 낮은 온통 리차저블 건전지들의 세상이다그런 건전지들은 밤새재생용 충전기에서 충전이 되어야 한다그러다 아침이면 충전기에서 빠져나와 온종일도시 거리의 어디선가에서 에너지를 방출시키고저녁이면 자신의 충전기로 되돌아가곤 하지때론 간밤의 충전 미약으로 반나절조차버티지 못하는 것들 혹은 충전 미비로거리로 나서지조차 못하는 것들도 많지리차저블 건전지들에겐 ...

정 주고 마음 주고 안재동

바람도 서러워하면 인정도 보기 싫어 등 돌리고사랑에 아파진 마음세월도 못 본 체 옆으로 비켜 가는데언제나 어둠이 있어멀게만 보이는 저 높은 언덕내 맘이 낮게 보이면낮아지는 게 살아가는 이치이거늘세월아 마음 다스려눈에 잡힌 생각으로함께 걸어 가자바람도 서러워 하면 인정도 보기 싫어 등 돌리고사랑에 아파진 마음세월도 못 본 체 옆으로 비켜 가는데언제나 어...

가을 낙엽 안재동

가쁜 숨소리 내뿜으며 잎새들의 질긴 호흡은 계속된다 수분 끊기는 세포들 중력을 이기지 못한다 만유인력의 늪 속엔 잠든 잎새들로 가득하다 차가운 적막 한 움큼 쌓이고 삼나무 가지마다 서러운 노래 바람 마디마디에 맺힌다 허기진 조류처럼 바람을 쪼아먹는 어둠 카펫 위를 꾹꾹 눌러대는 진공청소기처럼 가을은 시간을 빨아들이고 있다

비를 맞고 걷다 안재동

잔뜩 흐린 날, 무거운 발걸음으로 나 홀로 외로이 길을 걷고 있네 내 마음을 알기라도 하듯 마침내 비가 뿌리기 시작하고 우산도 없는 내 몸을 마구 적셔대는구나 그래 뿌려라 적셔라 온몸을 적셔라 그래봤자 내 마음 속에 흐르는 눈물만큼이겠느냐 그대를 향한 내 아쉬움만큼이겠느냐 뜨거운 사랑만큼이겠느냐 비는 비대로 내리고 천둥도 친다 전쟁터의 대포 소리 같...

천 번의 기회 (Ⅱ) 안재동

나 그대를 진정 사랑하는 마음이 없다면나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천 번의 기회인들 무슨 소용 있으리까나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만하다면나 그대에게 다가가기 위한단 한 번의 기회인들 못 잡겠습니까그러나 그대는 천 번의 기회가 있습니다나를, 내가, 당신을, 당신이미워하고 용서하고 비난하고 반성하기를거센 바람 앞에서 흔들리는 파도처럼셀 수 없이 반복한다 해...

가을 러브레터 안재동

그대여, 점점 깊어가는 이 가을날거센 불길에 활활 휩싸인 듯 무섭도록 붉디붉게 타들어가는 저 단풍잎들을 좀 보시라 그댈 향한 연정으로 뜨겁게 뜨겁게 끓어오르다가 결국 폭발하여 화산재처럼 세상을 온통 뒤덮어버린 내 심장의 혈흔에 젖은 탓임을 그댄 아는가 마음 싸아해 지는 이 가을날저 붉디붉은 단풍 낙엽들은갈바람에 그댈 향해 띄워 보내려는내 애절한 러브레...

그대를 위한 연가 안재동

그대가 슬프면 난 그대보다 더 슬프고그대가 울면 내 마음은 그대보다 더 세차게 울며그대가 불안해하면 알라딘처럼 금세 달려가평온하게 감싸주고 싶고그대가 기쁠 땐, 그 누구보다도 더 기뻐지는 나는진정 그대의 그대이고픈 사람때론 그대 초롱초롱한 눈에 눈물이 찰랑거리고그대 고운 뺨으로 눈물이 흘러내리기라도 하면그 모습 또한 어찌나 아름다운지내 손으로 눈물을 ...

행복의 지름길 안재동

작사도 마음대로 작곡도 마음대로누구나 즐기면서 작사 작곡 노래 해 봐권리와 주장은 저작권협회서 도와주고저작권은 권리이자 행복의 지름길예술인을 꽃 피울 아름다운 보호막세계로 퍼져가는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누구나 즐기면서 노래를 불러봐누구나 즐기면서 작사와 작곡 해 봐권리와 주장은 저작권협회서 도와주고저작권은 권리이자 모두에게 행복의 길문화예술 꽃 피울 아름...

영동리 회화나무 안재동

우람한 모습, 대장군 같은 위용으로누구에게나 다정한 친구처럼 대하는,안여거 선비의 향토사랑 서린 나무5백 년 풍상 이겨내고 천연기념물 되어삶의 의지와 희망 깨우치며지혜와 용기 심어주는 선자(仙姿)라네철따라 피워내는 화사한 황백의 꽃온 몸으로 약 기운까지 선사하는참 좋은 나무, 닮고 싶은 나무라네여든 자(尺) 너른 팔로 하늘 품고,바른 세상 되길 늘 기...

함박눈 안재동

슬픔이 눈처럼 쌓인다고는 말하고 싶지 않다 노여움이 눈처럼 쌓인다고도 말하고 싶지 않다 눈처럼 쌓인다고 말하고 싶은 것은 오로지 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만이다 함박눈 내리는 오늘 생각나는 단 한 사람, 그대 함박눈처럼 한없이 쌓이는 내 그리움을 톡톡 봉숭아 씨앗주머니 터뜨리듯 지르밟으며 바지런히 오시오소서

산다는 것 [방송용] 조재권

산다는 작사/작곡-노윤태 편곡/노윤태 1.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친구 소심한 오빠들

친구란 친한 하며 구라 치는 친구란 친한 하며 구라 치는 친구란 친한 하며 구라 치는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아~쉐끼들) 친구란 친한 하며 구라 치는 친구란 친한 하며 구라 치는 친구란 친한 하며 구라 치는 나빠요 나빠요 나빠요 내 친구 내 여동생을 친동생 같다고 했지

산다는 것은 신경자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오옴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헤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아아른 꿈을 꾸~후우었지 내 어깨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뚜)드리는 그대가 있어(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히이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할게 되고 산다~하는

산다는 것은 정의송, 고수림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허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허어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으읏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얼돼 (Errday Jinju)

무게 있는 문학도인 fan of the fans 그런것은 아닌 시를 좋아하는 뭐든 배우려는 외모는 별거아니라는 척과 사랑하는 사랑받는 다는걸 모르는 턱 치켜세우지는 않은 무시하지 않으면서 무시하는 법 따위 전혀 해본적 없는 괜찮은 외로움을 투척 하고 적적 하지 않은 하며 한잔을 더 이쁨 받고 싶어서 멍청 그러다가 필요시엔

소리쳐 김란영

1.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허어 숨이 막힐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하며

세상 사 정지후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2)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산다는 것 조재권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산다는 것 김지민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 거지 ) 미소 띤 당신 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워 인생의 길목에서 지난날 뒤돌아본다 *빈 잔에 사랑을 담고 아낌없는 사랑을 나누며 그렇게 살다 보니 세월이 흘러갔구나 인생이 무엇이더냐 한 세상 산다는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받은 만큼 살다 가는거지 산다는 것이 별거더냐

산다는 것 이자빈

산다는 - 이화 (李花)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산다는 것 이화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단 하루를 살아도마음 편하고 싶어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길에몸을 기대섰네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내 어깨위로 짊어진삶이 너무 무거워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다시 나의 창을두드리는 그대가 있고어둠을 가른 빛과 같아서여기서가 끝이 아님을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산다는것 그것만으로도의미는 충분한거...

좋아요 좋아 (Inst.) 안병현

좋아요 좋아1집 좋아요 좋아안병현1.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사는거야 어차피 인생은 돌고 도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것을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사는거야 마음한번 비우면은 행복할텐데 빈손으로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것이 인생인 것을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요 좋아 (Remix) (Inst.) 안병현

좋아요 좋아1집 좋아요 좋아안병현1.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사는거야 어차피 인생은 돌고 도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것을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사는거야 마음한번 비우면은 행복할텐데 빈손으로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것이 인생인 것을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요 좋아 (Remix) 안병현

좋아요 좋아1집 좋아요 좋아안병현1.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사는거야 어차피 인생은 돌고 도는 있으면 있는데로 없으면 없는데로 사는것을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사는거야 마음한번 비우면은 행복할텐데 빈손으로 왔다가 바람처럼 가는것이 인생인 것을 좋아요 좋아 이렇게 산다는 건 좋아요

그까짓거 하이런

(그까짓거 그까짓거 하며 웃자고) 세상 산다는 것이 다 그런거지 고민할게 뭐있어 툭툭 털어버려 많을때가 있으면 적을 때도 있어 모자란듯 사는 것이 세상 사는 재미지 팔자 타령일랑 신세 타령일랑 해서 무엇해 우리사는 인생 마음먹기 나름 하기 나름인걸 뜻대로 뭐든 일이 다 되면 싱거운거야 세상살이 힘겨운데 눈물 짓지마 그까짓거 그까짓거 하며

삶이란 여행 (Spanish) 허니패밀리

건 처음 본 길을 간다는 삶을 안다는 건 이미 좌절과 상처에 무뎌진 뿐 (오오오오오) 산다는 건 처음 본 길을 간다는 삶을 안다는 건 이미 좌절과 상처에 무뎌진 뿐 (오오오오오) [명호] 사는게 힘들더라 그 모든 일이 생각처럼 그리 쉽게 되지만은 않더라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밝은 날이 있으면 이렇게 내 삶에 흐린 날이 있더라

소리쳐 (이승철) 조장혁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가겠지 서로 모른 하며 서로 잊은 하며 가지 말라고 소리쳐 가지 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소리쳐 조장혁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가겠지 서로 모른 하며 서로 잊은 하며 가지 말라고 소리쳐 가지 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돌아오라고 소리쳐 돌아오라고

소리쳐 (원곡가수 이승철) 조장혁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가겠지 서로 모른 하며 서로 잊은 하며 가지 말라고 소리쳐 가지 말라고 말했어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너만을

산다는 것은 신건호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을 갈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찬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한석주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란영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종환

산다는 것은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 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께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아서 여기서가

산다는 것은 김명성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 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 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어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김재성

단 하루를 살아도 마음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 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산다는 것은 성시원

어디로 가야하나 멀기만한 세월 단 하루를 살아도 맘 편하고 싶어 그래도 난 분명하지 않은 갈 길에 몸을 기댔어 날마다 난 태어나는거였고 난 날마다 또 다른 꿈을 꾸었지 내 어깨 위로 짊어진 삶이 너무 무거워 지쳤다는 말조차 하기 힘들 때 다시 나의 창을 두드리는 그대가 있고 어둠을 가를 빛과 같았어 여기서가 끝이 아님을 우린 기쁨처럼 알게 되고 산다는

소리쳐 이승철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하며

소리쳐 이승철 8집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 하며

소리쳐 YJ Family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눈을 감아 보아도 너만 떠오를 텐데 정말 보고 싶어서 그냥 혼자 소리쳐 많이 생각날 텐데 많이 그리울 텐데 많이 힘겨울 텐데 많이 아파올 텐데 니가 보고 싶어서 숨이 막힐 같아 정말 보고 싶을땐 그냥 혼자 소리쳐 널 가슴에 품고 난 살아 가겠지 서로 모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