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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또 다른 나 안재욱

제 목 : 다른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너를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 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넌 또 다른 나 안재욱

한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널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은 오직 널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다른 나인걸~

안재욱

제 목 : 벽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어쩜 그렇게도 눈부시게 예쁜건지 아닌 다른 사람곁에 나보다 더 잘 어울릴수 있는지 왜 내가 있을곳에 다른 사람이 웃고 있는건지 영원히 너를 지켜주려 하지만 아무것도 못한채 바라보고 있어 제발 울지마 난 애써 참고 있는데 그렇게 울먹이면 난 어떡하라고

넌또다른나 안재욱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기를 가슴태우며 널 기다렸었던 헤어지자는 말 듣지 않은채 이대로 널 보낼 자신이 없어서 누군가의 그늘아래 익숙해진 내 모습 보며 웃기도 했는데~ 이별이란 단한번도 생각못했던 뒷모습도 가질수없는데~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 싶어 내 삶은 오직 널 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다른 나인걸~

기약 안재욱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너와 나는 분명히 전생의 끝에서 헤어진 서글픈 인연의 연인일꺼야 이렇게 널 다시 만나니 손끝이 난 저려와 다시 반복될 슬픔을 피할 수 없게 될 이 느낌에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도 나를 알아보고 있어 혼자만의 착각인게 아닌 걸 느꼈어 이미 다른 사람의 널 이제서야 찾게 됐으니 이 아픔을 어떻하니 니가 눈 앞에

기약 안재욱

여기는 도대체 어디야 너와 나는 분명히 전생의 끝에서 헤어진 서글픈 인연의 연인일꺼야 이렇게 널 다시 만나니 손끝이 난 저려와 다시 반복될 슬픔을 피할 수 없게 될 이 느낌에 처음 너를 만났을 때 너도 나를 알아보고 있어 혼자만의 착각인게 아닌 걸 느꼈어 이미 다른 사람의 널 이제서야 찾게 됐으니 이 아픔을 어떻하니 니가 눈 앞에

안재욱

너 어쩜 그렇게도 눈부시게 예쁜건지 아닌 다른 사람곁에 나보다 더 잘 어울릴 수 있는지 왜 내가 있을 곳에 다른 사람이 웃고 있는건지 영원히 너를 지켜주려 했지만 아무것도 못한채 바라보고 있어 제발 울지마 애써 참고 있는데 그렇게 울먹이면 난 어떡하라고 축복할만큼 좋은 사람도 아닌데 그렇게 힘들어하면 더이상

새삼스럽게 안재욱/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넌 또다른나 안재욱

죽어도 너 하나만을 지키고싶어 내 삶은 오직 널위한 나뿐야 가지마 날 버리려고 하지마 여전히 또다른 인걸... 2절 아무말도 못한채로 그렇게 난 너의 뒤에서 바라만 보지만...

사랑은 아프다 안재욱

우린 사랑했는데 정말 좋았었는데 나는 그대로인데 그댄 고개를 숙인 채 다신 볼 순 없냐고 묻고 자꾸 보채도 눈을 보지 못하고 미안하다 말하고 다른 얘길 꺼내고 괜한 웃음도 짓고 시간을 잡으려고 안간 힘을 다 써봐도 우리 사랑 이대로 정말 끝이 났다고 굳게 잡은 두 손을 그댄 벌써 놔버린 뒤인데 마지막 그 한마디 사랑했었다는 말 그

새삼스럽게 안재욱

니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난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을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만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진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기를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너를

새삼? 안재욱

네가 있는 이 순간 꼭 꿈 같아 기억나니 우리 처음 알던 그 순간을 길 잃은 내게 스치듯 다가와 날 웃게 해준 너 나의 전부야 너의 곁에서 항상 특별한 내가 되어줄게 너를 볼 때 난 세상을 가진 것 같아 이젠 모든 게 새로워져 새삼스럽게 밤 하늘의 별처럼 맑은 두 눈을 보며 밤새 얘길 나눠 모든 게 완벽해 날 믿어 내가

혼잣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그날처럼 혼잣말 <간주중>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가! 안재욱

- 안재욱 (2) 멀어져 가는 네 모습 잡으려고 하진 않을 꺼야 내가 더 힘들 뿐이니까 언제부터 그런 생각했니 내곁을 떠날거라고 까맣게 모르고만 있었는데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내개 이제야 말해 아직도 나는 믿을수가 없어 *어제도 보인 미소들은 거짓이었던거였어 몰랐었어 지금까지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떠나려 한다면

안재욱

마음속엔 날 벌써 지워 놓고 왜 내개 이제야 말해 아직도 나는 믿을수가 없어 *어제도 보인 미소들은 거짓이었던거였어 몰랐었어 지금까지도 내겐 오직 너뿐인데 떠나려 한다면 보내주겠어 눈물같은 일은 없을거야 다시는 찾지 않을꺼야 그렇게 내가 싫어서 돌아 선다면 두번다시 널 보진 않아 붙잡을거라 생각을 하지는 마 이제는 떠나버려

Main Title Piano Solo (inst.) 안재욱

때문이었나 봐.. 사실 니가 불행하길 바랬어 나는 그래... 난 기도했던 거야.. 니가 나처럼 버림받으라고 했어 그녀만 아니면.. 니가 내게 돌아올 것 같아서 그래...다 내 맘대로 된 거야.. 이별 소식에 웃고 있었던 게 나야.. 니가 죽을 만큼 힘들다는 그 얘기 듣기 전엔 좋았었는데.. 이제야 알게 됐어..

혼자말 안재욱

설레던 꽃 한 송이 수줍던 그 입맞춤 아직도 내겐 눈부신 그때 기억 그대론데 처음으로 밉게 보여 짧게 자른 그 머리 나보다 더 담담하게 웃음 지며 인사 건네는 바쁜 척 뒤돌아선 뒷모습 멀어지는 등뒤로 던져보는 한마디 널 사랑해 내겐 너 뿐야 난 그날처럼 혼잣말 변한 거 하나 없듯 애써 웃음 짓는 너 떨리는 작은 입술로 약속

Tears 안재욱

TEARS 괜찮아 이젠 눈물 그쳐봐 없는 삶에 익숙하도록 이 시간만 잠시 지나면 괜찮을 꺼야 오랜 기억속으로 묻어 미안해 더는 할말이 없어 널 사랑할수 없는 나인데 난 아무것도 너를 위해 해줄게 없어 어쩌면 잘된거야 이쯤에서 끝이난게 *이것만은 잊지말아줘 어디선가 너만을 위해 항상 기도드리는 누군가가 있으니 행복할꺼야 살아가는 일이

TEARS 안재욱

괜찮아 이젠 눈물 그쳐봐 없는 삶에 익숙하도록 이 시간만 잠시 지나면 괜찮을 꺼야 오랜 기억속으로 묻어 미안해 더는 할말이 없어 널 사랑할수 없는 나인데 난 아무것도 너를 위해 해줄게 없어 어쩌면 잘된거야 이쯤에서 끝이난게 *이것만은 잊지말아줘 어디선가 너만을 위해 항상 기도드리는 누군가가 있으니 행복할꺼야 살아가는 일이 힘들 때 눈을

모래시계 안재욱

제 목 : 떠나지마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이별이 오려는건지 가슴이 따가워 눈앞이 흐려 한두 번의 일도 아닌데 이번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 내가 했던 지난 사랑을 다 불러 모아도 난 너일텐데 니 곁에서 처음 완전한 행복을 봤는데 나를 밀어내는 널 어떻게 놔주니...

떠나지마 안재욱

제 목 : 떠나지마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이별이 오려는건지 가슴이 따가워 눈앞이 흐려 한두 번의 일도 아닌데 이번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어... 내가 했던 지난 사랑을 다 불러 모아도 난 너일텐데 니 곁에서 처음 완전한 행복을 봤는데 나를 밀어내는 널 어떻게 놔주니...

친구 - 안재욱 뮤직히트

괜스레 힘든 날 턱 없이 전화해 말 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때 내 어깨를 두드리며 보낼 줄 알아야 시작도 한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 있잖니 겁 없이 달래고 철 없이 좋았던 그 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은 흐르고

자유 안재욱

그냥내버려둬 장난같은말로 나를유혹하지마 한번 떠난맘이 돌아올꺼라고 믿는 바보는 아냐 니가없는 하루 혼자먹는 저녁 이미익숙해져있어 우린늦은거야 지겨운 사랑을 시작하게 하지마 사랑은 bye bye bye 가슴깊은곳에 뭍었어 영혼도 lie lie lie 니가 변하게 만들었어 제발 돌아가 날버리고 왜 너는 끝난거야 다른 사랑에 기대 살아가줘 나를 떠날땐

날 시험할 순간 (The Measure Of A Man) 안재욱/안재욱

내 안의 숨은 두려움이 날 어둠으로 밀어 넣지만 단 한번의 이 기회를 바보처럼 그냥 놓칠 순 없어 이 순간을 평생 후회할까 아님 용기를 내어 볼까 이제 왔어 나를 시험해 볼 그 순간 내 믿음의 끝을 찾아가 보자 자신을 믿고서 혼자 싸워야 할 시간이 왔어 버릴 수 없는 내 꿈과 나만의 세상을 위해 내 한 몸 던져 보리라 만인을 위하여

그녀는 안재욱

내게 사랑했단 그 말 한 마디로 떠나간 그녀는 빛 바랜 사진 속엔 여전히 날 보며 사랑한다고 말하는데 잊으라는 그 말 한 마디로 떠나간 그녀는 지금쯤은 어디에 있을까 바람이 나를 데려가 어디로든 갈 수만 있다면 그녀의 향기를 찾아 떠날텐데 바람이 그녈 데려가 어디서도 찾을 수가 없어 술 한 잔에 취해봐도 내 가슴엔 오직 너 하나 뿐인데

only you 안재욱

알수 있어 아무말이 없어도 너란걸 느낄수 있어 이젠 그래 보이지 않아도 너의 모습을 그릴수 있어 그렇게 많은 날, 함께한 순간들 그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이 때로는 힘에 겨워 너를 잊으려 그렇게도 생각 했지만 오랜 후에 나를 잊어 버려도 괜찮아 이젠 혼자서 너를 지켜 다른 삶에 다시 태어난대도 내앞엔 오직 너 하나일뿐이지 이젠 볼수

ONLY YOU 안재욱

알수 있어 아무말이 없어도 너란걸 느낄수 있어 이젠 그래 보이지 않아도 너의 모습을 그릴수 있어 그렇게 많은 날, 함께한 순간들 그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이 때로는 힘에 겨워 너를 잊으려 그렇게도 생각 했지만 오랜 후에 나를 잊어 버려도 괜찮아 이젠 혼자서 너를 지켜 다른 삶에 다시 태어난대도 내앞엔 오직 너 하나일뿐이지 이젠 볼수

시작 안재욱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얘기해봐 너의 모든 걸

시작 안재욱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싶어 나의 모든걸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얘기해봐 너의 모든걸

시작 안재욱

제 목 : 시작 노 래 : 안재욱 작 사 : 작 곡 : 편 곡 :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시작 안재욱

시작 가수 안재욱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시작 안재욱

시작 한참을 헤매었다고 오랜 기다림에 많이 외로웠다고 이젠 너에게 말하고 싶어 널 사랑하고 있다고 혼자라는 게 익숙해진 나에게 헤어짐에 지친 나에게 니가 온거야 좀 늦었지만 지난 아픔 모두 잊으라고 너에게 주고 싶어 나의 모든 걸 그렇게 받기만 하면 돼 늘 지금처럼 함께 있어줘 그거 하나면 난 행복해 나에게 얘기해봐 너의 모든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리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朋友)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리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朋友)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1x반복)>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친구 안재욱

세상에 꺽일때면 술 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 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 준 너 늘 푸른 나무처럼 항상 변하지 않을 널 얻은 이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하나야

너의 곁에서 안재욱

너의 곁에서 항상 변함없을 테니 날 믿고 마음을 내려놓아 내겐 너무 소중한 너를 감싸 안아줄게 더 가까이 내게 기대 나만 알았던 내가 너에게 물들어 점점 널 닮아가 해맑은 너로 인해 세상을 가진 것 같아 모든 게 새롭게 보여 그대 그리고 우리 둘 이대로 잡은 두 손 놓지 말아요 시간이 흘러도 너의 곁을 지킬게 그대여

You & I 안재욱

알고 싶어 널 아름다운 널 더 다가가 눈을 마주쳐 촉촉한 네 눈빛에 빠져 나를 보며 미소를 짓네요 그녀가 사랑스럽네요 이 순간을 놓치고 싶지 않네요 그대로 나를 바라봐요 이대로 모두 멈춰 그녀의 모든 걸 담고 싶어 특별한 너와 우리 사이 그녀는 항상 나를 빛나게 해 서로의 마음을 감싸 안고서 추억을 만들어 특별한 너와 우리

방황 안재욱

이제는 눈물 흘리지 않아 널 포기할수 없어 언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서 이제는 다시 시작 하려해 지난 슬픔을 딛고 영원히 난 너의 곁에서 이젠 너무 늦은 줄은 알지만 내사랑 줄수없다고해도 만날수가 없을뿐 영원한 이별은 아닐테니까 이제는 눈물 흘리지않아 널 포기할수 없어 엔젠가 돌아올 너를 위해서 이제는 다시 시작하려해 지난

친구 안재욱

좋았던 그시절 그래도 함께여서 좋았어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친구여 세상에 껵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않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네 발아래 있잖니 세상에 껵일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눈 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안재욱

오-알수없게 어지럽게 세상은 변해가고 휴지처럼 기계처럼 나는 버려지고 오-거짓으로 위선으로 세상은 날 속이고 거짓으로 위선으로 나는 널 속이고 오-오오- 이대로 시간을 되돌릴 수 없나 아름다웠던 날들로 지친 내 영혼이 쉴 곳 갈수없나 예- 자유롭게 날아갈수는 없나 이 세상끝까지 아름답게 내꿈을 펼수 없나 이 세상끝까지 어지럽게

멋대로 맘대로 안재욱

워워워~ 워워워~ 이제껏 참아 온 나의 삶을 위해 여기서 이대로 무너질 수 없어 어떤 시련도 다치게 할거야 멋대로 맘대로 날 원하진마 피할 수 없다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고 부딪쳐 보는거야 쓰러진다해도 다신 너를 포기하진 않아 너를 위해서 다시 태어난 거야 워워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너만 있으면 돼 거칠게 살아 온 그런

바람 안재욱

아무 말 않기 그렇게 마음 속으로만 약해지는 우리 다시는 서로 붙잡을 수 없게 눈물은 참기 그 예쁜 웃음으로만 혹시 마주쳐도 뒤돌아서기 난 할 수 있냐고 그렇게 할 수 있냐고 몇 번을 묻고 묻기만 그게 겨우 내 바람이냐며 애쓰며 웃음 지어준 참 사랑했던 그 아이 <간주중> 가지 못한 곳 해주지 못한 많은 일 그냥 흘려버린

친구 朋友 안재욱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꺽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세상에 꺽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 곧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 아래 있잖니 눈빛만 보아도 널알아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친구(朋友) 안재욱

((어느 곳에 있어도 다른 삶을 살아도 언제나 나에게 위로가 되준너 늘 푸른나무처럼 항상 변하지않을 널 얻은 이 세상 그걸로 충분해..)) ****내 삶이 하나듯 친구도 ~ 하나야~****

친구 안재욱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그대로 있어준 친구여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세상에 꺾일 때면 술한잔 기울이며 이제도 우리의 날들이 온다고 너와 마주 앉아서 두손을 맞잡으면 두려운 세상도 내 발에 있자니 눈빛만 보아도 널 알아 어느곳에 있어도 다른

Baddest 안재욱

다른 사람 만나서 행복하기를 바래. 네게 하고 싶은 마지막 말이야.. 그렇게 인생 살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