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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길 양부길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하이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서수남.하청일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과수원 길 서수남.하청일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과수원 길 김공선멜로디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중>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 길 권근영외13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하이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과수원 ~

과수원 길 류지연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과수원 길 이예은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해바라기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

과수원 길 Various Artists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줌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 길 사공빈외2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 수 원

과수원 길 Various Artist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폈네 하얀꽃 잎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꽃 하얗게핀 먼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동요프랜즈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먼 옛날의 과수원

과수원 길 핑크키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사공빈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과수원 길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크레용 키즈 싱어즈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 길 권근영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꽃 잎파리 눈송이 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엣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 길 정여진

과수원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과수원 길 KBS 딩동댕어린이노래회

과수원 by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간주중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과수원 길 동요천국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 길 샤이니 동요

동구 밖 과수원길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 길 서수남과 하청일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과수원 길 뿌니와 뽀미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 길 김태희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과수원

남자의 길 양부길

남자의 작사 정경수/작곡 고영준 내살아온길을묻지를마라비바람을헤치고왔다 거치른길을달려왔다 의리를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말하지마라 사나이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버리고 이제는 너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주련다 2.

과수원 길 (봄동요) 뿌니와뽀미

(1절)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이파리 눈송이처럼 나알리네 (후렴)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간주) (후렴반복)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 과수원길

과수원길 정여진

과수원 - 정여진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잎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과수원길 프리즈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과수원

과수원길 류지연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폈네 - 하이얀 꽃 잎 - 파리 눈송이 처럼 날 - 리 - 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 솔 -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쌩끗 -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 과수원 -

과수원길 김세희

동구밭 과수원 아카시아꽃이 활짝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 이서 말이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에 과수원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 이서 말이없네 얼굴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에 과수원길 과수원

과수원길 서애린

동구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얀 꽃 잎파리 눈 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향긋한 꽃 냄새가 실 바람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빛과 그림자 양부길

빛 과 그림자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림자(MR) 양부길

빛 과 그림자 옥윤/작사.작곡 그대는 나의 행복 그대는 나의불행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그대눈동자 태양처럼 빛날 때 나는 그대의 어두운 그림자 그대는 나의천국 그대는 나의 지옥 사랑하는 내마음은 빛과그리고 그림자 빛과 그리고 그림자

이정표 양부길

이 정 표 월 견 초/ 나 화 랑 작곡 1) 잃은 나그네의 나침반 이냐 항구 잃은 연락선의 고동이드냐 해지는 영마루 홀로섰는 이정표 고향길 타향 길을 손짓해 주네 2) 바람찬 십자로의 신호등이냐 정처없는 나그네의 주마등이냐 버들잎 떨어지는 삼거리의 이정표 타 고향 가는 길손 울려만 주네

이별의 종착역 양부길

이별의 종착역 작사/작곡/ 손 석우 가도가도 끝이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음--안개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못오나 음--푸른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언제나 이가슴에 덮힌안개 활짝개고 아--언제나 이가슴에 밝은해가 떠오르나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길 나그네길 음--비바람이분다 눈보라가 친다

이별의 종착역 (Inst.) 양부길

이별의 종착역 작사/작곡/ 손 석우 가도가도 끝이없는 외로운 나그네길 음--안개깊은 새벽 나는 떠나간다 사람들은 오가는데 그이만은 왜못오나 음--푸른달빛 아래 나는 눈물진다 이별의 종착역 아--언제나 이가슴에 덮힌안개 활짝개고 아--언제나 이가슴에 밝은해가 떠오르나 가도가도 끝이없는 고달픈길 나그네길 음--비바람이분다 눈보라가 친다

양부길

님 작사/차 경철 작곡/한 복남 1.목숨보다 더귀한 사랑 이건만 창살없는 감옥인가 만날 없네 왜 이리 그리운지 보고 싶은지 못맺을 운명속에 몸부림치는 병들은 내가슴에 비가내린다 2.서로만나 헤어질 이별이 건만 차지못할 운명이걸 어니 하려나 쓰라린 내가슴은 눈물에젖어 애달피 울어봐도 맺지못할걸 차라리 잊어야지 잊어야 하나

너와 나의 고향 양부길

너와 나의 고향 정진성작사/정진성 작곡 1) 미워도 한 세상 좋아도 한 세상 마음을 달래며 웃으며 살리라 바람따라 구름따라 흘러온 사나이는 구름 머무는 고향 땅에서 너와 함께 살리라 2) 미움이 변하여 사랑도 되겠지 마음을 달래며 알뜰히 살리라 정처없이 흘러온 상처만 쓰라린데 구름 머무는 정든 땅에서 오순도손 살리라

삼팔선의 봄 양부길

삼팔선의 봄 - 양부길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이 피누나 철조망은 녹슬고 총칼은 빛나 세월을 한탄하랴 삼팔선의 봄 싸워서 공을 세워 대장도 싫소 이등병 목숨 바쳐 고향 찾으리 간주중 눈 녹인 산골짝에 꽃은 피는데 설한에 젖은 마음 풀릴 없고 꽃 피면 더욱 슬퍼 삼팔선의 봄 죽음에 시달리는 북녘 내 고향 그 동포 웃는 얼굴 보고 싶고나

산장에 여인 양부길

찾으며 외로이 살아가네? 2. 아무도 날찾는 이 없는 외로운? 이 산장에 풀벌레만 애처로이? 밤새워 울고있네 행운의 별을보고? 속삭이던 지난날의 추억을더듬어? 적막한 이 한밤에 임 뵈올 그날을? 생각하며 쓸쓸이 살아가네?

나 여기 왔다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나 여기 왔다(MR) 양부길

나 여기 왔다 양 부 작사/ 김 성 근 작곡 1) 속초항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설봉호 몸을 싫고 나 여기왔다 꿈에 그린 부모형제 오십년 세월 그리웠던 옛모습을 기억을 하면 연락선 뱃고동이 나를 반기네 2) 금강산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해금강 너를 찾아 나 여기왔다 고향 잃은 서러움이 오십년 세월 어린 시절 옛모습은 어디로 가고 흰 머리

당신에게 보상하리 양부길

당신에게 보상하리 박 상 작사 / 신 일 동 작곡 정 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 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정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평생을 보상하리 대사) 여보 정 때문에 나만을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애증의 강 양부길

어제는 바람 찬 강변을 나 홀로 걸었소 잃은 사슴처럼 저 강만 바라보았소 강 건너 저 끝에 있는 수많은 조약돌처럼 당신과 나 사이엔 사연도 참 많았소 사랑했던 날들보다 미워했던 날이 더많아 우리가 다시 저 강을 건널 수만 있다면 후회없이 후회없이 사랑할텐데 하지만 당신과 나는 만날 수가 없기에 당신이 그리워지면 저 강이 야속하다오

과수원길 베베팝

동구 밖 과수원 아카시아 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 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 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 보면 쌩긋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 밭두렁 낮은 언덕 과수원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논두렁 밭두렁 낮은 언덕 과수원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과수원 Orchard 워터프루프 (Waterproof)

헤드라이트 미끄러지며도로를 쓸어 가면온갖 벌레소리만 대기를 채우고아스팔트 온기천천히 내 발을 데우면어느새 어둠이 여기에창백한 불빛들반짝여도 어디쯤 있는지텅 빈 버스 하나 선다면슬쩍 타고 가볼까시답잖은 고민들과 사나운 농담들멍한 내 머리 속을 빠르게 채우고너무 많은 생각과 얼굴들여기 버려둔 채조금 더 걸어가 봐야투명한 네 눈 위를 수놓았던 하늘이오늘 밤...

과수원 놀이 다담교육

씨앗을 꼭 꼭 심어요 주르륵 물도 주어요 뽀록뽀록 새싹이 돋아났어요 파릇파릇 잎도 자라났어요 예쁜 꽃이 피었어요 주렁주렁 감 나무가 되었어요 씨앗을 꼭 꼭 심어요 주르륵 물도 주어요 뽀록뽀록 새싹이 돋아났어요 파릇파릇 잎도 자라났어요 예쁜 꽃이 피었어요 주렁주렁 사과나무 되었어요 씨앗을 꼭 꼭 심어요 주르륵 물도 주어요 뽀록뽀록 새싹이 돋아났어요 파릇...

양부길 그대 그사람

~~~~~~~~~~~~~~~~` 비 가 오면 생각 나는 그 사람 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 사 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 떠 난 사람 못잊어서 울던 그 사람 그 어느날 차안에서 그는 물었지 세 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 냐고 사 랑보다 더 슬픈 건 정 이라며 고 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 외 로운 병실에서 기 타를 쳐주고 위 로하며 다 정했던...

the orchard way(과수원 길) 연주곡

동구밖 과수원길 아카시아꽃이 활짝 폈네 하이얀꽃 이파리 눈송이처럼 날리네 향긋한 꽃냄새가 실바람 타고 솔솔 둘이서 말이 없네 얼굴 마주보며 생긋 아카시아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