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양부길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전 우 작사/ 나 규호 작곡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가버린 사랑

가버린 사랑 양부길

가버린 사랑 고운산 작사/ 박인섭 작곡 백년해로맺은언약 마음속에 새겼거늘 무정할사그대로다 나예두고 어데갔나 그대 이왕 가려거던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은두고 몸만가니 남은이몸 어이하리 2.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양부길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강 찬호 작사/ 외국 곡 찬 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뺨이 몹시도 그리웁고나 푸르던잎 단풍으로 곱게곱게 물들어 그 잎새의 사랑의꿈을 고이간직 하렸더니 아~그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따라 가는줄 왜몰랐던가 사랑하는 이마음을 어찌하오 어찌하오 너와나의 사랑의 꿈이낙엽따라 가버렸으니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양부길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작사/전 우 작곡/나 규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Inst.) 양부길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람 작사/전 우 작곡/나 규호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문주란

사랑 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갚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속으로 가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신행일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안개 (Inst.) 양부길

안 개 작사/박 현 작곡/이 봉조 나 홀로 걸어가는 안개만이 자욱한 이거리 그언젠가 다정했던 그대의 그림자 하나 생각하면 무엇하나 지나간 추억 그래도 애타게 그리는 마음 아---아-- 그 사람은 어디에 갔을까 안개속에 외로이 하염없이 나는 간다

내 마음 갈곳을 잃어 양부길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작사/최 백호 작곡/최 종혁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겨울에 떠나요 눈 길을걸으며 눈길을걸으며옛일을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하나 비라도우울히 내려버리면 내마음갈곳을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삼백초 양부길

삼 백 초 김지평작사/ 서승일 작곡 1)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엽서도 한 장 남기지 않고 떠나가 버린너 너는 너는 너는 바보야 삼백초 꽃잎같은 내 마음에 눈물이 맺히고 있네 아늑한 가슴 나직한 음성 은근한 그애정 다시돌아 올수 없겠니 미운 바보야 예쁜 바보야 내 마음을 몰라주는 바보 바보 야 2) 바보야 가버린 너는 바보야 한마디 말도 원망도

허무한 마음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허무한 마음 (Inst.) 양부길

허무한 마음 작사/전 우 작곡/오 민우 마른잎이 한잎두잎 떨어지던 지난 가을날 사무치는 그리움만 남겨놓고 가버린 사람 다시또 쓸쓸히 낙엽은 지고 찬서리 기러기 울며나는데 돌아온단 그 사람은 소식없어 허무한 마음

미련에 운다 (경음악) 양부길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미련에 운다 (Inst.) 양부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미련에 운다 (한국어) 양부길

13집 (부르스 편) 미련에 운다 작사/양 부길 작곡/신 홍기 내 마음 뿌리치고 가버린 당신이기에 원망도 하소연도 이제는 소용이 없구나 한순간도 너에게 눈을 뗄수 없다 당신의아름다운 순진한 그모습잊을수없구나 괴로운 내마음의 충격을 흡수해 달래주던너 한없이 보고싶지만 내곁을 떠나버린 그모습 그리워서 오늘도달빛안고 아-미련에 운다

누가울어 양부길

누 가 울 어 전 우 작사/ 나 규 호 작곡 1)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울어 이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타도록 그 누가울어 울어

왜 못오나요 이정은

뒷마당에 여름꽃 활짝피었건만 길눈멀어 못오나요 오기싫어 아니오나요 쏟아지는 달빛을 밟으면서 하염없이 걸어보지만 남몰래 흐르는 가슴의 눈물 그누가 딱아줄까요 왜못오나요 왜못오나요 이렇게 기다리는데 아 안개속에 가버린 사랑 뒷마당에 여름꽃 활짝피었건만 길눈멀어 못오나요 오기싫어 아니오나요 쏟아지는 달빛을 밟으면서 하염없이 걸어보지만 남몰래

미스 고 양부길

원희명 작곡 1) 미스 고 미스 고 나는너를 사랑했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2)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잊지 못했다 짧은 순간 내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깊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낭만에 대하여 양부길

소리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업이던지는 농담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리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마는 왠지한곳이 비어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것에 대하여 2.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뱃고동 소리 들어보렴 첫사랑 그소녀는어디에서 나 처럼 늙어갈까 가버린

시간이 흐르면 양부길

시간이 흐르면 준 서 작사 / 송 운 선 작곡 1) 시간이 흐르고 이밤이 지나면 떠나간 그사람 잊을수있을까 내작은 가슴속에 못잊을 추억이 남았는데 아직도 지을수없는 사연 내게 남겨놓고 뒤돌아서 가버린 빈자리 후렴) 시간이 흐르고 이밤이 지나면 떠나간 그사람 잊을수 있을까 내 작은 가슴속엔 그대는 아직도 남아있네 대사)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배호

사랑이라면 하지말 것을 처음그순간 만나던날부터 외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앗던 눈물이 야윈두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외로운시련 그칠줄몰라 가슴깊은곳에 참앗던 눈물이 야윈두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속으로 가버린사랑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신상희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박일남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 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나훈아

사랑이라면 하지 말 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 뺨에 흘러내릴 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람

사랑 양부길

사 랑 작사/작곡/나 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1.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람아 2.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나...

안개속에 가버린 사람 (Cover Ver.) Various Artists

사랑이라면 하지 말것을 처음 그 순간 만나던 날 부터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 버린 사랑 괴로운 시련 그칠 줄 몰라 가슴 깊은 곳에 참았던 눈물이 야윈 두뺨에 흘러 내릴때 안개 속으로 가버린 사랑

우리 사랑 양부길

눈물이 흘러 나의 볼이 젖어 가도 그대 향한 마음을 지울 수는 없는데 우린 정말 헤어지나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지울 수 없는 추억들을 남겨두고 언젠가는 서로가 헤어져야 하는데 우린 정말 잊혀질까요 그대와 나는 미워할 수 없기에 헤어지는 아픔이 더욱더 깊은데 우리 사랑 어이하나요

사랑 (Inst.) 양부길

사 랑 작사/작곡/나 훈아 이 세상에 하나밖에 둘도없는 내 여인아 보고또보고 또쳐다봐도 싫지않은 내사람아 1.비내리는 여름날엔 내가슴은 우산이되고 눈내리는 겨울날엔 내가슴은 불이되리라 온세상을 다준대도 바꿀수없는 내여인아 잠시라도 떨어져선 못살것같은 내사람아 2.행여당신 외로울땐 내가당신 친구가되고 행여당신 우울할땐 내가당신 웃음 주리라 이세상에 하...

옛 사랑 양부길

옛사랑 - 양부길 아스라이 멀어져간 지나간 추억속에 다시금 생각나는 옛 사랑이 있었지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내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픈 얼굴이여 지워지지 않는모습 그리워하며 내 영혼속에 묻어둔 사랑했던 사람아

만리포 사랑 양부길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항구의 사랑 양부길

항구의 사랑 작사/최치수 작곡/김부해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사랑 영희야잘있거라 영희야잘있거라

양부길 그대 그사람

정했던 사랑한 사람 안 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 지 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 어 쩌다 한번쯤은 생 각해줄 까 지 금도 보고싶은 그때 그 사람 ~~~~~~~~~~~~~~~~~~~~~ 외 로운 내 가슴에 살 며시 다가와서 언 제라도 감 싸주던 다 정했던 사람 그 러니까 미워 하면은 안되겠지 다 시는 생 각해서도 안 되겠지 철 없이 사랑

만리포 사랑 (Inst.) 양부길

갈매기 노래하는 만리포라 내 사랑? 그립고 안타까워 울던밤아 안녕히? 희망의 꽃구름도 둥실둥실 춤춘다? 2. 점찍은 작은섬을 굽이굽이 돌아서? 구십리 뱃길위에 은비늘이 곱구나? 그대와 마주앉아 불러보는 샹-송? 노젖는 뱃사공도 벙실벙실 웃는다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양부길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박 춘 석 작사/ 박 춘 석 작곡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의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감으면 수많은 별이되어 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아~그대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편지는 눈물로 다시지우렵니다

사랑했어요 양부길

사랑 했어요 작사/작곡/김 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닺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알아요 사랑이 무언지마음이아프다는걸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정든님떠나가면어이해 발길에부딪히는 사랑의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했어요 (MR) 양부길

사랑 했어요 작사/작곡/김 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닺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알아요 사랑이 무언지마음이아프다는걸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정든님떠나가면어이해 발길에부딪히는 사랑의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했어요 (Inst.) 양부길

사랑 했어요 작사/작곡/김 현식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 바람결에 부닺히는 사랑의 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사랑 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알아요 사랑이 무언지마음이아프다는걸 돌아서눈감으면잊을까정든님떠나가면어이해 발길에부딪히는 사랑의추억 두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울어라 기타줄아 양부길

울어라 기타줄아 - 양부길 낯설은 타향 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에 나의 기타여 간주중 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러이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사랑이여 양부길

사랑 이여 작사/작곡/ 최 용식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너를잊지못하나

사랑이여 (Inst.) 양부길

사랑 이여 작사/작곡/ 최 용식 별처럼 아름다운 사랑이여 꿈처럼 행복했던사랑이여 머물고간 바람처럼 기약없이 멀어져간 내사랑아 한송이 꽃으로 피어나라 지지않는 사랑의 꽃으로 다시한번 내가슴에 돌아오라 사랑이여 내사랑아 #아 --사랑은 타버린 불꽃 아--아 사랑은 한줄기 바람인것을 아----아 까맣게 잊으려 해도 왜 나는너를잊지못하나

두줄기 눈물 양부길

두줄기 눈물 진남성 작사/ 진남성 작곡 1)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 사랑 2)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사랑을 꽃 피우리Ⅱ 양부길

사랑을 꽃피우리 - 양부길 꽃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헤어졌던 너 다시 만나니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에 태어나서 좋은 사람 만났으니 사랑을 꽃피우리~ 아~ 예쁜 사랑 꽃 피우리 사랑을 꽃 피우리 간주중 별보다 아름다운 사랑을 꽃 피우리 깊어가는 이 한밤 다시 만나니 반가워요 너와 나는 천생연분이지 세상을 다

왜 몰랐을까 양부길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불 같은 사랑했었네 나는 너를 알고 너는 나를 알고 주고 받던 우리 사랑 이젠 알았네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나는 알았네 왜 몰랐을까 그대 마음을 떠난 후에 알았네 왜 몰랐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만은 알아줄거야 언제나 우리는 꿈 같은

숨어있는 사랑싹 양부길

숨어있는 사랑 싹 작사: 양 부길 작곡: 신 홍기 1.그리운 사-랑 언제 만날까 슬픔을 먹고 살아 가는 고독이 설치-네 하늘의 뜻인-지 우리의 잘못인지 알수가 없지만숨어 있는 사랑 싹이 피어나는 그 날 우리는 행복 할거야 2.코이시 아-이 이츠 아오까 카나시미 오-논데 이끼테 유크 코도크가

애모 양부길

그대 가슴에 얼굴을 묻고 오늘은 울고 싶어라 세월의 강 넘어 우리 사랑은 눈물 속에 흔들리는데 얼 만큼 나 더 살아야 그대를 잊을수 있나 한마디 말 이 모자라서 다가설 수 없는 사람아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그대 등뒤에 서면 내 눈은 젖어 드는가 사랑 때문에 침묵해야 할 나는 당신의 여자(당신의 여자) 그리고

그 겨울의 찻집 양부길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그겨울의 찻집 양부길

그 겨울의 찻집 양인자 작사/김희갑작곡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황혼의 에레지 양부길

황혼의 엘레지 작곡 .작사/박 춘석 1.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지면 정열에 불이타던 첫사랑 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 아-아 흘러간꿈 황혼의엘레지 2.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