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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은 나의 모습 양수경

눈을 뜨면 지친 기다림이 쓸쓸하게 나를 위로하고 어느틈에 말을 잃어버린 슬픈 입술은 울고 있네 아픈 기억 지워버리듯 헝클어진 머리를 자르네 거울속에는 낯선 내모습 그대에게 나는 잊혀지고 거짓이라고 믿고 싶어 했던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은 변명만을 가득히 남긴채 조금씩 나를 떠나가네

마지막 모습 양수경

눈을 뜨지마 슬프지 않게 너와 나의 마음은 아프지만 울먹인 표정 어둠 속에서 그대여 나의 마음을 자꾸 슬프게 하진 마오 고개를 들어 나를 바라봐 우리들의 마지막 모습인 걸 울먹인 표정 짓지 말아요 그대여 나의 가슴에 자꾸 눈물이 고이잖아 *진정으로 사랑한 그대가 돌아서 갈 땐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을래요 그러나 그대여 내 가슴은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알 수 없는 이별 (2016 Ver.)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가슴 속엔 그대의 사랑이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없어요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댈 한 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알수 없는 이별 양수경

알 수 없는 이별 양수경 작사 : 김학래 작곡 : 김학래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애련 (愛戀) 양수경

눈을 감으면 떠오른 모습 내 삶에 빛이 돼준 그대는 나의 눈물이죠 눈물 보이면 그대 힘들어 할까봐 다시 또 내 자리로 돌아와 그대 기다리죠 나를 수 없이 욕하고 또 다시 용서했던 시간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결국 언제나 그랬듯 이별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 싶다 늦은 밤 울리는 전화기 귀에

애련(愛戀) 양수경

눈을 감으면 떠오른 모습 내 삶에 빛이 돼준 그대는 나의 눈물이죠 눈물 보이면 그대 힘들어 할까봐 다시 또 내 자리로 돌아와 그대 기다리죠 나를 수 없이 욕하고 또 다시 용서했던 시간들 사랑할수록 더 깊은 외로움에 떨던 나의 사랑은 결국 언제나 그랬듯 이별은 날 울게 하겠지만 그래도 난 사랑하다 죽고 싶다 늦은 밤 울리는 전화기

빗속에서^ 양수경

빗속에서 양수경 1. 비 내리는 쓸쓸한 골목길에 조그마한 우산을 받쳐들고 까맣게 부서져 물든 이 밤에 그대 할 말 있어 기다리네 2.

My Way 양수경

눈을 감아요 내가 보여요 두려운 세상 숨쉬기 위해 힘든 내 모습 아무도 없죠 나를 대신할 어떤 누구도 나의 고통을 나눌 수 없듯 말을 해줘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이 거친 세상에 처음 태어나서 알 수 없는걸요 어디인가요 내가 있는 곳 무엇을 위해 앞을 향하여 달려왔나요 또 말해줘요 나 사랑하는 법 또한 믿음 그 하나로 사랑 이루기엔 유혹뿐인

가슴에묻어둔사람 양수경

난 아직 그대에게 하지 못한 말이 이렇게 내 가슴에 떨리고 있어요 이제 난 물결처럼 만났던 그날도 이제는 잊은 듯이 살아야갰지 사랑이란 그 이유만으로 수많은 날들을 아파했나 따스한 그대 눈길도 눈물에 가리워 이제는 다시 볼수 없어 하지만 세월이 흘러간 후에 그대 모습 내게 아득히 잊혀져갈테지 이별에 이 순간도

사랑 바보 양수경/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가슴에 묻어둔 사람 양수경

볼수없어 하지만 세월이 흘러 간후에 그대모습 내게 아득히 잊혀져 가겠지 이별에 이 순간도 나 그대를 위해 슬퍼도 소리없이 떠나야 하나요 뒤돌아 나도 몰래 눈물이 흐르네 이것이 그댈위한 내 사랑인가요 사랑이라는 그 이유만으로 얼마나 많은 날을 아파했나 따스한 그대 눈길도 눈물에 가리워 이제는 다시볼수 없어 하지만 세월이 흘러 간후에 그대 모습

이제는마지막이야 양수경

이제는 마지막이야 돌아서는 뒷 모습은 변해가는 모습 따라서 모두 잊혀지겠지 세상의 우연 속에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만을 사랑했던걸 후회하지 않아 하지만 지난 일들은 모두다 잊은것처럼

잊어야지 양수경

너무나도 사랑했던 당신 이었기에 잊으리라 그 모습 마음은 아파도 그리워서 생각나면 노래를 부르며 잊어야지 잊어야지 이제는 잊어야지 너무나도 사랑했던 당신이었기에 잊으리라 그모습 마음은 아파도 그리워서 생각나면 노래를 부르며 잊어야지 잊어야지 이제는 잊어야지.

가까이갈수없는그대 양수경

1 내 작은 가슴속에 그대 모습은 나도 모르게 하나둘씩 새겨 놓았죠 그대의 손길 내게 닿지 않지만 나 항상 그대 모습 속에 잠이 들어요. *가까이 갈 수 없는 그대 가슴은 아파도 내 모든 시간을 채워주는건 그대뿐이예요. 2 사랑은 혼자서도 할 수 있지만 이별은 결코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내가아닌그녀 양수경

집으로 향하는 그대의 뒷 모습... 언제나 다신 못 볼 것 같아... 지금도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그녀가 울어야 한다 하여도 내 사랑 여기서 멈출 수 없는 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는 걸....

내가 아닌 그녀 양수경

집으로 향하는 그대의 뒷 모습... 언제나 다신 못 볼 것 같아... 지금도 그대를 기다리고 있는 내가 아닌 그녀가 울어야 한다 하여도 내 사랑 여기서 멈출 수 없는 걸 누구도 막을 수는 없는 걸....

그대를그리며 양수경

사랑을 잃고 난 지금 나는 어디로 가나 그대 모습 마음 속에 아직 머물고 홀로 길을 걷다가도 미소짓던 나날들 그런 시간 이제 다신 올 수 없는 걸까...

그대를 그리며 양수경

사랑을 잃고 난 지금 나는 어디로 가나 그대 모습 마음 속에 아직 머물고 홀로 길을 걷다가도 미소짓던 나날들 그런 시간 이제 다신 올 수 없는 걸까...

비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 건 이대로 세상에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 않게

비창 양수경

힘없이 멈춰진 눈빛과 이젠 늘어진 내 몸까지 그대가 가져야할 모두가 이렇게 남아 내 곁에 날 믿는 사람과 영원을 맹세한 약속이 내 몸을 가둔 채로 여기에 외로이 숨쉬고 있죠 아니었나요 우리 사랑은 아픈 기억으로만 남겨질 인연이였나요 쉽진 않아요 살아내는 것 내가 아닌 인생을 산다는 건 그래도 가끔은 내 모습 떠올라 혼자서 웃나요 그대의

이별앞에서 양수경

믿어지지 않아요 변명하듯 날 바라보는 그대 눈빛이 난 알 수 있죠 그대가 원하는 나를 행복 하라는 거겠죠 모두 잊으란 뜻이죠 그래야 나를 떠나는 그대 마음도 편할 테니 난 자꾸만 눈물이 흘러요 이런 모습 보이긴 싫은데 내 마음을 얘기하기엔 사랑이 너무 깊었어요 그래도 난 잘 견딜 거예요 내 아픔이 하늘에 닿을 때 모든 기억 지워줄 테니 나를 데려갈

비 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비 혼 양수경

이렇게 하얀 내 모습 네게만 보이고 싶었어 나 이제 사랑치 않는 사람에게로 떠나 하~ 지워줘 너의 맘에서 지금은 아플지 몰라도 언젠가 우리의 기억도 흐려질테니까 누구도 원망치마 우리 슬픈 운명을 탓해~~ 모두 용서해 두려워 매일 속에 니가 아닌 사람과 함께 숨쉬는건~ 이대로 세상의 모든 시간이 멈추길 바래 내일이 오지않게~

쉬운이별 양수경

잊을 수만 있다면 무엇도 상관없어 시간은 모든 기억을 그렇게 지워갈 테니 더 이상 아파할 것도 슬픔도 나에겐 없어 또 다른 길은 없던 거야 버릴 수 없는 외로움에 나에게 위로 될 수 있는 또 다른 나를 원했던 거야 아무 생각 없이 그렇게 조금씩 나를 잊고 싶었어 너 역시도 나와 같은 생각이라는 걸 느낄 수 있었지만 어차피 세월 앞에선 다 같은 모습

너의 나의 꿈 양수경

잊지못할 추억에 가슴조이며 오늘밤도 이길을 걸어 봅니다 찬바람 옷깃을 스쳐가는데 부드럽던 그 음성 어디로 갔나 마음속에 간직한 너와 나의 꿈 오늘따라 몹시도 그립습니다

이 밤의 카니발 양수경

우 - 우 ~ 다신 널 볼수 없겠지 나의 입술이 너의 하얀 어깨를 감싸 안으며 그렇게 우린 이 밤의 끝을 잡고 사랑했지만 마지막 입맞춤이 아쉬움에 떨려도 빈손으로 온 내게 세상이 준 선물은 너란 걸 알기에 참아야겠지 내 맘 아프지 않게 그 누구보다 더 행복하게 살아야 해 모든 걸 잊고 이밤의 끝을 잡고 있는 나의 사랑이 더 이상 초라하지 않게

안녕이라말하려전화했어 양수경

놓지말아 그대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아닌걸 소용 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수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까끔 그대 생각으로 긴 밤을 잠못이룰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 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거에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못하고

사랑 바보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바보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미미님 신청곡)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 바보 (세미 트로트)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사랑바보-아찌음악실- 양수경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했어요 양수경

놓지 말아 그대 힘들겠지만 안녕이라 말하려 전화 했어요 이미 그대 나의 사람 아닌 걸요 소용없는 그 눈물을 거두어요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없어요 쉽진 않겠지만 애써 조금이라도 웃어줘요 가끔 그대 생각으로 긴 밤을 잠 못 이룰 때면 그저 나의 전화를 받아주세요 내게도 잘못은 많을 거예요 왠지 여자 마음에 힘든 거겠죠 그대 나를 이해하지

사랑 바보 (Inst.) 양수경

따라 불러보아요~♪ 내 마음은 그대를 끌어안고 나의 손은 그대를 밀어내고 내 가슴은 잡으라고 하는데 나의 입술은 말하네요 안녕 안녕 힘겹게 토해내고 차갑게 나는 돌아 서네요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화애 양수경

니가 곁에 없는 아침이 이젠 낯설지 않지만 버릇처럼 난 다시 눈감곤 해 기억 속에 너를 그려내 널 찾아 헤매이지만 이내 흐르는 눈물이 날 깨울 뿐 다음 세상에 다시 이곳에 오게 된다면 나의 모습을 나의 마음을 가지고 태어나 줘 내가 되어서 이 아픔을 알 수 있게 느낄 수가 있게 말야 니가 곁에 없는 아침이 이젠 낯설지 않지만 버릇처럼 난 다시

아쉬운이별 양수경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 나는 그대 없인 못살것 같은데... 가지 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말은 말도 못하고... 얘기 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알수없는이별 양수경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아쉬운 이별 양수경

그대에게 나 아직도 하지 못한 말이 있어요 차마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이제 할까 내일 하지 또 하루 그냥 보내고 지금껏 얘기 못한 나의 마음이 너무 많아요 *나는 그대 없인 못살 것 같은데 가지말란 말도 못하고 나는 지금까지 그댈 사랑했는데 그런 마음 말도 못하고 얘기할까 생각하면 눈물이 눈물이 나와 나를 잊지

Q/조용필 양수경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 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꽃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은 나도

한번더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난바람 넌눈물 양수경

XTF 1.1J#0575 분류:발라드 장르:발라드 EQ: 난 바람 넌 눈물 작사 신현대 작곡 신현대 노래 신현대 백미현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 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 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한번 더 생각해봐요 양수경

한번더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한번더 생각해봐요***& 양수경

그 무슨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더 생각해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마음을 더욱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그대의의미 양수경

그대를 아무일 없듯이 대하려고 했지만 더이상은 난 그댈 바보로 만들고 싶지않아 달라진 나의 마음 느끼며 그대 눈을 속이며 진실없이 미소를 짖는 건 이제 참기 힘들어 함께 사랑할 사람으로만 나를 생각해줘요 나 언제부턴가 그대의 의미를 느낄 수가 없어요 *나 이렇게 할 수 밖에 *다른 길이 없다는걸 *떨어지는 내 눈물을 이해해 주세요.

한번 더 생각해 봐요 양수경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양수경

그 무슨 말을 하나요 지금 나에게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 너무 슬퍼 이대로 나를 떠나게 하지 말아요 어떻게 우리 만났는데 이별을 원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더욱 더 아프게 만드는지 모르지만 마지막 이 순간을 원하지 않아 한번 더 생각해 봐요 눈을 감아요 추억이 너무 아름다워 이별은 싫어요 그 무슨 이유로 내 마음을

애련 양수경

또 다시 술에 취한 밤 너에게 전화 걸어도 그대로 아무런 말하지 말고 끊어줘 이대로 시간이 더 흘러가 세상 떠날 때 너와의 추억을 함께 꼭 묻을께 어느새 내게 작은습관이 됐지 매일 밤 취한 채로 잠드는 걸 내 방의 모든 시곌 멈춰버렸어 시간의 흐름을 잊고 싶었어 여유치 못한 나의 생활이 너를 지치게 했니 그렇지 어두운 나의 삶에 있어서 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