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노래하는 푸른 숲 (Feat. 소리꽃 은선) 얼빛 디자이너

푸른 숲에서 놀다 보면 나는 아이가 되네 풀은 내 발을 간지럽히고 꽃은 내 눈을 빛나게 하고 바람은 내 생각을 쓰다듬고 물은 내 근심을 씻어주고 나무는 내 영혼을 안아주네 새는 내 마음을 노래하네 푸른 숲에서 놀다 보면 나는 신선이 되네 얼씨구나 풀벌레는 삑삑 삑삐빅 나비는 나풀나풀 춤추고 구름은 내 생각을 쓰다듬고 빛은 내 근심을 씻어주고 수풀은 내 영혼을

아기다람쥐 또미 홍윤지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우창한 푸른 나무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에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우창한 푸른 나무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아기다람쥐 또미 (14회 창작동요제 은상곡) Various Artists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아기다람쥐 또미 별하나 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아기다람쥐 또미 나들이 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라) 노래부르자 (랄라라)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아기다람쥐 또미 레몽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 (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아기다람쥐또미 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랄랄라) 노래 부르자(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아기다람쥐또미 동요 친구들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3 Step 은선

one touch me 니 맘을 알 수 있게 two kiss me 조금 더 부드럽게 three tell me 할 말이 있다면 지금인거야 one 해도 그 사랑 나였다고 two 니 맘 내곁에 와준거라고 어서 말을 해줘 내게 반가워 난 이런 내가 참 너 때문에 설렌 내가 참 사랑은 없다고 다신 못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내가 용기를 냈잖아 one touch ...

3 Step (Inst.) 은선

one touch me 니 맘을 알 수 있게 two kiss me 조금 더 부드럽게 three tell me 할 말이 있다면 지금인거야 one 해도 그 사랑 나였다고 two 니 맘 내곁에 와준거라고 어서 말을 해줘 내게 반가워 난 이런 내가 참 너 때문에 설렌 내가 참 사랑은 없다고 다신 못한다고 입버릇처럼 말한 내가 용기를 냈잖아 one touch ...

마술을 믿습니까 은선

니들들 그 마술사 얘기 들어봤어? 마술사? 응 마술사 우리 동네언덕에 작은 유원지 하나 있잖아 거기 망했잖아 암튼 거기에 유원지를 배회하는마술사가있데 아~나도 들었어 미친 사람이라고 근대 그마술사가 진짜 마술을 부린다며 진짜마술? 절단 마술을할때는 진짜 사람을 잘랐다고 치고 사람이 사라지는 마술을하면 그사람이 실종됐대 아.... 그렇게 사람을 만나면...

꿈에나 내 님 소리꽃 가객단

복사꽃 활짝 핀 무릉도원으로 가는 꿈 우리 님 손잡고 아득한 구름 낙원 찾아가는 길 구불구불한 산길과 깎아지른 푸른 절벽 님과 눈을 맞추면 피어나는 피어나는 무지개 눈물은 꽃밭에 두고 사랑 찾아가는 꿈 종소리 저 멀리 무릉도원으로 가는 꿈 우리 님 업고 별빛 따라 구름 낙원 찾아가는 길 달님 아래 비단치마 두른 푸른 안개 우리 님이 부르는 잔잔한 건들바람의

아기 다람쥐 또미 (제14회 MBC 창작동요제 은상) 풀잎동요마을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반복)

아기다람쥐 또미 (인기동요) 노래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 로보데이터 (유비윈)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 또미 다인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 (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 또미 채연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 (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 정예린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랄랄라) 노래 부르자(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 (MBC 창작동요대회 은상 96년) 정예린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랄랄라) 노래 부르자(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MBC창작동요제 은상) 똑똑키즈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랄랄라) 노래 부르자(랄랄라) 야호 속의 아침을(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반복)

마법의 숲 유이즈(Yooizz), 아트지트 키즈(Artzit kids)

너 오늘 지치고 힘들었니 뭘 해도 맘대로 되질 않니 어느새 사라진 맑은 공기 낯선 공기가 답답해 주위엔 어두운 그림자뿐 희미해져 가는 초록 빛깔 자연이 숨 쉬고 노래하는 마법의 숲에 가자 우리에게 맑은 공기 주는 곳 싱그런 꽃내음 전해 주고 바람결에 떠도는 나뭇잎도 모두 품어주는 곳이야 마법의 숲에 오면 널 지켜줄 거야 어지러운 마음도 모두 치유해 우리는 숲의

아기 다람쥐 또미 핑크키즈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J의 기도 (Feat. 은선) 은샘

내 눈물 닦아주시는 나의 아버지 나를 세우시고 나를 보호해 내 모습 얼마나 더 사랑하시기에 그 생명 주신다 하네 주셨다 하네 눈물 골짜기 눈물 골짜기 지나 내 눈물 닦아주시네 눈물 골짜기 눈물 골짜기 지나 내 눈물 닦아주셨네 내 기도 들어주시는 나의 아버지 너와 함께 하리라 말씀하시네 내 모습 얼마나 더 사랑하시는지 그 사랑 말할 수 있네 말할 수 있...

아기다람쥐또미 프리즈

옛날 옛날에 한 속 마을에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오늘도 또미는 속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러 나무위로 올라가고 있었어요 쪼로로롱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랄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 호~!

송도는 그래서 좋다 (sax. 심상종) 이선목

송도는 여름이 좋다 푸른 하늘과 푸른 언제나 활기찬 사람들 송도는 젊어서 좋다 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 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 송도는 가을이 더 좋다 높은 하늘 황금빛 바다 너무나 멋진 사람들 그래서 송도가 좋다 거리엔 희망에 찬 사람들 그들모두 부푼 꿈을 안고서 함께 노래하는 여름 송도는 언제나 축제다 송도는

아기다람쥐 또미 동요나라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 콩콩프렌즈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또미 어린이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 또미 어린이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다람쥐또미 이젠어린이동요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숲속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부르자 야호 숲속의 아침을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다람쥐 또미

아기 다람쥐 또미 김연수 외 어린이합창단

쪼로로롱 산새가 노래하는 숲속에 예쁜 아기 다람쥐가 살고 있었어요. 울창한 푸른 나무 위에서 아기 다람쥐 또미가 살고 있었어요. 야호 랄라 노래 부르자 (랄랄라) 야호 숲속의 아침을 (랄랄라) 야호 트랄라 귀여운 아기 다람쥐 또미.

자전거 하이킹 정소은

새벽을 열어라 어깨를 펴고 자전거 하이킹 달려가 보자 태양이 떠오른다 꿈을 안고서 산들바람 손짓하는 언덕을 넘자 싱그러운 풀내음이 즐거운 하루 저 푸른 들판 길을 달려가 보자 내 꿈을 펼쳐라 가슴을 열고 자전거 하이킹 내일을 연다 힘차게 나아가자 앞을 보면서 산새들이 노래하는 숲을 지난다 푸른 맑은 하늘 희망찬 하루 저 너른 벌판길을 달려가 보자

노래하는 숲 속 Various Artists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 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 부르자 랄랄라 휙휙 삘리리 휘파람 불며 산바람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 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하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포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 부르자 "

노래하는 숲 속 여름인기동요

나뭇잎 소리 풀잎 소리 똑똑똑 산이슬 소리 산새들이 노래한다 우리 모두 노래부르자 랄랄라 휙휙 휠릴리 휘파람 불며 산비탈 오솔길 걸어보자 야호 야야호 장단맞추어 메아리도 야야호 풀벌레 소리 바람소리 뽀로롱 꽃피는 소리 시냇물이 노래한다 우리모두 노래부르자

푸른 숲 박용준

긴 여름속에 그 더위 즐기듯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비 오는대로 불같은 날에도 점점 진해져가는 푸른 타지않고 떨어지지 않고 생명의 양식으로 삼았구나

디자이너 에피토렛츠(Epytoerets)

맨날 천날 엄마가 사준대로 골라 입는 것도 지겨워 색깔없이 어정쩡한 패션을 지적하는 애들도 지겨워 아무도 날 모르는 것 같아 내 진짜 모습이 무언지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줄 무언가가 필요해 디자이너 내 옷에 날개 좀 달아줘요 디자이너 작은 내 키를 늘려줘요 디자이너 디자이너 거기엔 진녹색으로 땡땡이 무늬도 좀 넣어줘봐요 하루종일

디자이너 에피토렛츠 (EPYTOERETS)

맨날 천날 엄마가 사준대로 골라 입는 것도 지겨워 색깔없이 어정쩡한 패션을 지적하는 애들도 지겨워 아무도 날 모르는 것 같아 내 진짜 모습이 무언지 이번만큼은 확실하게 보여줄 무언가가 필요해 디자이너 내 옷에 날개를 달아줘요 디자이너 작은 내 키를 늘려줘요 디자이너 디자이너 거기엔 진녹색으로 땡땡이 무늬도 좀 넣어줘봐요 하루종일 시장을 뒤져가며 내 스타일을

류경옥

저 멀리 아지랑이 너울너울 춤을 추고 봄꽃들이 여기여기 저기 향기 피우고 쌍쌍이 나비들 짝을 찾는다 춤추고 노래하는 봄이 왔구나 얼씨구 절씨구 얼씨구 절씨구 봄이로구나 사랑 찾아 님을 찾아 행복을 찾아서 저 멀리 푸른 바다 넘실넘실 춤을 추고 속 개울 여기여기저기 흘러내리고 봄소식 가져온 단비 소리도 새 소리 노래 맞추어

일렁임 (Feat. HEEE) 고경빈

일렁이는 나의 마음결 따라 비치는 너의 눈코입 새삼스럽게 나를 맴도네 우리는 두둥실 떠올라 아아아 그대는 발밑의 푸른 아아아 그대는 머리 위 저 하늘 내가 갈게 너 있는 데까지 네가 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어젯밤엔 또 네 꿈을 꿨어 나는 드디어 안녕이라고 말했지 아아아 그대는 발밑의 푸른 아아아 그대는 머리 위 저 하늘 하루하루가 느리게 흘러가 그대가

오소영

잊혀진 오래 전의 약속 어지러우면 눈을 감으면 안돼 나쁜 기억들이 날 삼켜버릴 테니 흩어진 냄새의 흔적 물빛 요정들의 푸른 춤 속에 흔들리는 불빛 아득한 꿈의 향기 내 맘에 슬픔이 고이고 넘쳐도 내 눈물은 아무 맛도 나지 않을 거야 보랏빛 안개를 거둬 어지러이 얽혀진 나무들에 지워지는 하늘 끝이 없는 오솔길 아무리 험한 길만 찾아 걸어도

스웨덴세탁소/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숲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어진 기억처럼

자작나무 숲 허시연

찬란하게 빛나는 하얀 숲속은 해님이 선물한 따뜻한 사랑 노래 은빛 가득 영롱한 맑은 숲속은 하얀 밤 달님이 비추인 포근한 사랑 노래 빛바랜 가을이 아쉬워져 하늘하늘 바람에 기대보면 흩날리는 눈꽃 살포시 앉아 예쁜 나무 노래하는 포롱포롱 작은 새 잠든 숲속은 커다란 사랑 하얀 미소 자작나무의 마음 하얀 꿈을 그리는 세상

스웨덴세탁소

모든 걸 감싸 줄 것만 같은 푸른 속 오래도록 앉아 그 곳을 바라보다 서성거리듯 천천히 걸어 본다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기억처럼 날 안아주네 시간이 가도 이 순간은 선명하기를 모른 척 감춰 온 아픔을 꺼내어도 따뜻한 온기에 모든 게 괜찮아지길 조금씩 하얗게 물들어 가는 이 시간은 고요히 내 잊혀진

노래하는 산새 (The Singing Bird) 비나

머나먼 저 속에서 노래하는 산새 호롱 호롱 흘러 오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푸르른 나무와 맑은 공기에 기분이 상쾌해 흩날리는 저 바람을 따라서 호롱 호롱 호롱 호롱 (호롱 함께 노래하자) 굳이 잘해야만 할 수 있는 그런 규칙은 없는 걸 노래하는 산새와 노래하는 산새와 함께 머나먼 저 속에서 노래하는 산새 호롱 호롱 흘러 오는 (머나먼 저 속에서) 노래하는

노래하는 바다 곽재이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살랑살랑 실려 온 이야기들과 고운 파도들 모여 들려 주는 하얀 꿈방울 노랫소리 내 눈에 담은 은빛 물결 내 맘에 담은 푸른 파도 바다가 나에게 들려주는 푸른 희망의 노래 푸른 나무 언덕 아래 은빛 고운 모래밭을 작고 귀여운 아기새 발자국 남기며 걸어요 꽃나라 바람에

약속 박일 & 은선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 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자꾸만 그...

약속 박일,은선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한다고 서로 마음에 약속해요 왜 자꾸만 그대 생각이 ...

약속 박일/은선

작사 T Bear 작곡 T Bear,육상희 편곡 T Bear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아무말 못하던 어린아이가 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 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 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 그땐 이미 빠졌었나봐 *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 내가 원하고 있죠 그 언제나 어디서든 변치마요 우리 언...

약속 박일&은선

언제나 그렇게 널 바라볼거야 수줍고 귀여운 니 모습 자꾸 찾고싶어 너무 멋있고 너무 달콤해 안절부절 못하는 나를 잡아가 날 좋아한다면 (부비부비) 날 사랑한다면 (부비부비) 날 갖고 싶다고 말해준다면 (항상) 우리 부비부비 부비부비 할꺼야 내 맘도 알면서 뭘 그리 망설여 어렵게 생각 마 그냥 막 들이대는 거야 너무 내 맘을 너무 몰라서 답답해 미치...

약속 박일, 은선

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아무말 못한 어린 아이가수줍게 날 빤히 쳐다보던 멍청한 모습널 처음 봤을 때 그때를 기억해까칠하게 날 쳐다보던 너이쁘기만 한 너의 모습에그땐 이미 빠졌었나봐이제 시작이죠 항상 그대만을내가 원하고 있죠그 언제나 어디서든변치마요 우리 언제까지나 사랑 한다고서로 마음에 약속해요왜 자꾸만 그대 생각이 나던지그대에게 나 헤어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