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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손 엄주혁

아름답던 모습을 나 어릴적 몰랐었지 긴 아픔도 모두 괜찮다는 말로 멀쩡하단 말만 했었지 주름져버린 손을 바라만 보고 있었지 따스하게 한번 움켜잡아 볼걸 이젠 꼭 안아줄래 차가운 바람에 뜨거운 풀밭도 널 위한 거라면 엄마는 괜찮다 언제나 말로만 나를 위로해주던 아무 목적도 없는 그런 사랑이야 주름져버린 손을 바라만 보고 있었지 따스하게 한번 움켜잡아

슬픈 미소 엄주혁

이제는 지나쳤지 나의 마음의 길을 버리고 싶었던적 수없이도 많았지 아무데도 갈곳없어도 사람들 날 떠나보냈지 bye bye bye bye 하얀물속안에서 홀로잠이드네 풍경화속안에서 홀로꿈을꾸네 oh~ 섞고도 싶었지만 왠지그러기싫어 투명한 나의속을 그누구도 몰랐지 아무데도 갈곳없어도 사람들 날 떠나보냈지 bye bye bye bye 하얀물속안에서 홀로잠이드...

The Party 시베리안 허스키

The Party - 작사 유수연 / 작곡 엄주혁 / 편곡 엄주혁 오늘 정말 특별한 날이잖아 멋진 애를 처음으로 만난 날 she said 기분 좋은 일들로만 가득 찰 미래가 궁금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란 애의 말이 믿음직스러웠어 기분 좋아 발을 굴러 그의 뺨에 키스를 해 손을 잡고 마주 돌면서 너의 눈에 이야기해 지금 나 뛸 듯 즐거운 걸

두손, 너에게 스웨덴 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고운 두손 도윤걸

비가 오는 거리에 포장마차에 앉아 외로움을 달래가며 인생을 마신다 얼룩진 이별에 눈물도 쓰디 쓴 지난 날을 마신다 무심하게 쏟아지는 비바람을 맞으며 나 홀로 밤거리를 하염없이 헤메이는데 돌아와다오 내 곁으로 와다오 당신없인 하루도 백년 같아 용서 해 다오 용서 해 다오 두 번 다시 울리지 않으리 당신의 아름다운 고운 두 손 고운 두손

두손 싹싹 명휘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맴맴맴)도나 딴 여자(남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

((두손 싹싹)) 명휘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 도나 딴 여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슨 장난감이냐 ...

두손 싹싹 명보라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맴맴맴)도나 딴 여자(남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

두손 싹싹 정원수

두손 싹싹 - 김혜영 두손싹싹싹 두손싹싹 나를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가지 (하) 왜 자꾸 말썽이며 빙빙빙도나 (하) 딴 여자 생겼단 그말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하)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하)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할말도 하지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두손 들고 Various Artists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립니다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예수님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두손 싹싹 김혜영

날 두고 가려거든 빨리나 가지 왜 자꾸 망설이며 빙빙빙 도나 딴 여자 생겼단 그말 하기가 그렇게 힘이 드나요 이세상 남자 여자 많고 많은데 너 하나 떠난다고 못살줄 아냐 아니야 아니야 착각하지마 내게도 생각이 있어 가려거든 가보라지 한 달도 가지 못해서 두손두발 싹싹빌며 내게로 돌아올거야 두번다시 두번다시 갈 생각마라 내가 무슨 내가 무슨 장난감이냐 ...

두손 잡고서 Various Artists

모두 모여라 하나가 되자 두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모두 모여라 하나가 되자 두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모두 모여라 하나가 되자 두 손 잡고서 앞으로 앞으로 모두 뭉쳐라 하나가 되자 통일 코리아 세계로 세계로

신데렐라 윤옥진, 이상화, 이수정, 장태민, 정희정, 진성, 최유정

1.빨간 넥타이 썬그라스에 향수를` 짙게 뿌리고 장미꽃을 두손 몰래 장미꽃을 두손 몰래 감추고 오는 남자 어색한 모습 보이기 싫어 바람아 나를 살려라 장미꽃을 두손 몰래 장미꽃을 두손 몰래 꼭 쥐고 오는 남자 장미꽃보다 내겐 멋`진 당신만 당신만` 두눈에 보여 영화`속의 공주` 부럽지 않아 너무나 행복`해 사랑해요` 아~`알일 러뷰 유 ( I love

두 사람 이정민 (Feat.하울)

저기 걸어 오는 너 뛰는 가슴 감춘 나 얼굴 마주 대봐도 보고 싶은 두사람 한나절 다 가도록 두손 놓지 않은채 다시 내일 약속은 아쉬워 아쉬워 집으로 가는 이 길목 조금 더 길고 길었음 하는 내 바램인데 이못된 밤이 더 길어서 해뜨는 내일 아침을 생각하며 난 한숨뿐이야 작은 두손 내준 너 두손 꼭 잡은 나 떨어질줄 모르는 두 사람

사랑은 여기에 소울

주님께 두손 모아 기도해 주님의 큰 사랑 당신과 함께 하길 사랑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선택했죠 당신은 주님의 것이죠 주님은 아시죠 당신의 걸음도 꿈길 가시밭도 함께 하시죠 주님 축복하신 당신의 삶 기대해요 주님 당신 인하여 기뻐 하시겠죠 주님께 두손 모아 기도해 주님의 큰 사랑 당신과 함께 하길 사랑 아주 오래 전부터 당신을

들을 수 없는 노래 고운소리

날엔 코스모스도 피었고 밝은 태양 휘영청 달빛 변한것은 우리들의 노래였다네 나는 다시 찾고파 그곳으로 달려갔었네 해맑은 웃음과 진정한 기쁨이 있는 곳에 내 가슴속 깊이 간직된 아름다운 노래는 이젠 다시 들을 수 없는 노래라네 아아아아 돌아가고 싶어 그리워 그리워 정든 내 고향 잃어버린 시절 누가 찾아줄 수 있을까 나는 두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내 가슴속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그레이스싱어즈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백성 주가 회복 시키시네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기뻐하리~전능의 왕~함께하시네 기뻐 외치며 주께 두손 들리 춤을 추며 왕께 찬양해 모든 원수를 멸하신 주님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백성 주가 회복시키시네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모아

그 사람 원경미

이름 모를 사람이 살며시 내게 다가와 해맑은 미소지며 말을 건네네 짧은순간 정이 들어 마주잡은 우리의 두손 저 하늘에 별을 세며 마주 앉은 두사람 우리 사랑 속삭이며 미래를 약속 했는데 세월이 흘러 흘러 내 옆에 그사람 이름 모를 사람이야 이름 모를 사람이 살며시 내게 다가와 해맑은 미소지며 말을 건네네 짧은순간 정이

그 이름의 승리 옹기장이

이름 앞에 모두 일어나리 세상의 어두움과 빛 드러날 모든 것 어떤 이는 주를 부인하며 고통받고 어떤 이는 춤추며 주를 찬양 하늘의 천군 천사 노래가 온땅에 가득 넘치고 이 세상 만물들이 주님 앞에 엎드려 두손 모아 주님께 경배하며 찬양하리 오 아름다운 주 예수 그이름의 승리 빛 이름의 빛 흑암에 행하던 백성에게 비취도다 이름의

기뻐하며 승리의노래 어노인팅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백성 주가 회복 시키시네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 외치며 주께 두손 들리 춤을 추며 왕께 찬양해 모든 원수를 멸하신 주님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백성 주가 회복 시키시네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두손 (부모님께) (Vocal. 이주미) Lim Choi

내가 태어날 때 나를 안아주던 두손으로 사랑을 했던 그의 손을 잡고 집을 나서면 두손에서 잠들곤 했지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빛이었네 이제서야 나의 아픔 보듬어 줄 사람 있지만 나보다 더 작아진 약해진 당신 나의 손길로 안아본다 가난한 그대 두손에 가득했던 사랑은 힘겹던 내 삶의

두 뺨을 타고 내린 눈물 최나은

어디로 사라졌나 그대의 흔적 어제처럼 선명한 ~기억들 화려했던 지난날 때문에 지금도 견딜 수 없는 이 쓸슬함 묶여진 추억만으론 살수가 없어 언제가지 이어지려나~ 기댈 수 없는 이마음 내안에 저며든 그이름 하얗게 잠못드는밤~ 두손 꼭 잡으면서 기다려달란말에 두빰을 타고 내린 눈물 어디로 사라졌나 그대의 흔적 지금도 거짓처럼 아무 것도 없네 화려했던

당신과 함께 조수아

당신과함께 나의 하루 기대고 당신과함께 맑은 아침을 열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내일을 보며 당신의 사랑 안에서~ 돌아본 삶의 흔적 속에서~ 그대 영원한 숨결 가득 느끼죠~ 내 작은 믿음 두손 모아서~ 그대 사랑안에 영원한 축복을 당신과함께 파란하늘을 보고 당신과함께 작은 웃음을 짖고~ 행복한 날은 행복한 꿈들을 보며 당신의 은혜안에서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한동준

지난 겨울 그대는 떠나고 그리움만 남아 그대얼굴 앞에 서서 난 한없이 울었네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아름답던 마음처럼 그대 영혼 하늘에 머물겠지 먼 훗날 그대곁에 앉아 두손 잡아줄께 떠나면 안돼 안돼 소리쳐 불러봤지만 그서러웠던 세월속에 그대는 말없이 묻혀버리고 아름답던 마음처럼

아니야 권윤경

별들이 어제처럼 사랑을 속삭일때 그대여 가신다는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별들이 두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니 그대 가신다는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나와 결혼해요 (Inst.) 권오철

기억하나요 오랫동안 못한 말 떨리는 가슴 붙잡고 말을 해버렸죠 바보같았죠 그대 맘도 모르고 서로를 위한거라 여기며 혼자 잊으려했죠 어두운 밤하늘 끝에 별빛지네요 그대 향해 비춰줄게요 아무 말 하지말아요 두손 꼭 잡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 보다 쉴 곳이 되어줄게요 이 세상 누구보다 그대를 사랑할게요 느낄 수 있죠 말하지 않아도

추억의 크리스마스 김세화

메리 크리스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가슴이 왜이리 설레는 걸까 지나버린 일이라 잊으려 해도 잊혀지지 않는 겨울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밤새워 그린 카드 누가볼세라 살며시 건네주던 소년은 어디 하얀눈 촛불아래 두손 모으던 님도 날을 기억할는지 메리크리스 마스 메리 크리스마스 잊혀지지 않는 겨울 크리스마스 행복했던 크리스마스

난 너 하나면 돼 웅이네

(오~ 오~ 오~ 오우 예에~) 내 두손 꼭 잡아준 너 하나만 하나만 있으면 돼 처음 고백한날 자신있게 맹세한 니가 하지 말라는 뻔하고 뻔한 말 술은 좀 줄이기 담배는 피지 않기 거짓말 하지 않기 바람도 피지 않기 웅~ 근데 넌 모르거나 웅~ 내가 삐졌어 아웅다웅 다투는게 많아도 아름다운 너 하나면 돼 뭘 원해 얘기해줘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 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그 여름 가장 조용한 바다(with 장필순) 두번째달

해질녘 하늘 저 텅빈 바닷가 우리 함께 거닐곤 했었지 그대와 나에 마주 잡은 두손 우리 행복했었던 시간들 이제 여기 텅빈 바다 노을진 석양을 등진채 두손 곱게 마주모아 나즈막히 그댈 불러 봅니다 듣고 있나요 그대도 여기 파도소리 알고 있나요 파도는 그댈 잊었음을 기다릴께요 나 너무도 지쳤지만 저 텅빈 바닷가에서..

세상을 뛰어 넘어 위트니스 워십 밴드

세상을 뛰어 넘어 가장 위대하신 분 분이 날 사랑하시네 만물을 창조하신 나의 영원하신 왕 그분이 날 기다리시네 나의 이름을 아시고 나를 바라보며 웃으시고 두 팔 벌려 안아주시는 주님 내 온 몸과 맘이 빨리가며 주체하지 못할 기쁨을 쏟아놓네 두손 들어 주를 노래하네 기쁨의 근원되시는 주님께 세상을 뛰어 넘어 가장 위대하신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현진옥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백성 주가 회복 시키시네 큰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얻게 하시네 전심으로 기뻐하리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 외치며 주께 두손 들리 춤을 추며 왕께 찬양해 모든 원수를 멸하신 주님 전능의 왕 함께 하시네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백성 주가 회복 시키시네 큰 사랑으로 억눌렸던 자 모아 칭찬과 명성

나와 결혼해요 권오철

기억하나요 오랫동안 못한 말 떨리는 가슴 붙잡고 말을 해버렸죠 바보같았죠 그대 맘도 모르고 서로를 위한거라 여기며 혼자 잊으려 했죠 어두운 밤하늘 끝에 별빛이 되어 그대 향해 비춰줄게요..

아니야 김란영,김준규

별들이 어제처럼 사랑을 속삭일때 그대여 가신다는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별들이 두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니 그대여 가신다는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별들이 두손 모아 행복을

두 손 높이 올리세 김종찬

두손 높이 들어 모두 경배하세 만왕의 왕되신 주님께 온 땅에 찬양받아 마땅하신 주 두손 높이 올리세 두손 높이 들어 모두 경배하세 만왕의 왕되신 주님께 온 땅에 찬양받아 마땅하신 주 두손 높이 올리세 나 괴로울 때 눈물 흘리신 주 나 외로울 때 위로해 주신 주 어제나 오늘도 내일도 영원토록 주님의 나라 열릴 때까지 활짝 열릴 때까지 두손

두손, 너에게 (Feat. 최백호) 스웨덴 세탁소

사라질까요 지금 그리고 있는 미래도 아주 오래 전 매일을 꾸었던 꿈처럼 잊혀질까요 작은 두 손가락에 걸어 두었던 간절했던 약속처럼 사랑했었던 것들이 자꾸 사라지는 일들은 언젠가엔 무뎌지기도 하나요 난 아직 그대로인데 내게 닿는 시선들은 변한 것 같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하죠 걱정 말아라 너의 세상은 아주 강하게 널 감싸안고 있단다

노을빛 사랑 고재숙 (바니걸스)

노을진 어느날 내 곁에 다가온 사람 두번 다시 가슴뛰는 사랑 없을 줄 알았었는데 뒤늦은 사랑이라 일초도 아까운 시간 그대 눈빛 자꾸 바라보면 눈물이 흘러내려요 사랑하는 그대여 마지막 사랑이 되어 주세요 젊은날의 사랑은 추억속으로 저 멀리 사라졌지만 마지막 사랑은 당신과 나 영원히 영원히 천생의 인연이 끝나는 날 두손 잡고 함께 떠나요 사랑하는

당신과 함께 (조수아) Various Artists

당신과 함께 나의 하룰 기대고 당신과 함께 맑은 아침을 열고 새로운 세상 새로운 내일을 보며 당신의 사랑안에서 돌아본 삶의 흔적 속에서 그대 영원한 숨결 가득 느끼죠 내 작은 믿음 두손 모아서 그대 사랑안에 영원한 축복을 당신과 함께 파란 하늘을 보고 당신과 함께 작은 웃음을 짓고 행복한 맘을 행복한 꿈들을 꾸며 당신의 은혜안에서 돌아본 삶의 흔적

아니야 김란영

별들이 어제처럼 사랑을 속삭일때 그대여 가신다는 그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별들이 두손 모아 행복을 빌어주고 그대여 가신다는 말만은 말아주 아니야 정말 아니야 아니야 정말 아니야 난 정말 어쩌라구 난 정말 어쩌라구 아니야 가시면 정말 안된다 별들이

제주도에서 동우

누구나 한번쯤은 추억에 헤매다 푸른 바다 꿈꾸며 언젠가로 떠나 시간 참 빠르지 그날의 향기가 아직 여기 속에서 떠나가질 않아 바다에서 제주도에서 두손 꼭잡고 함께 거닐던 바다에서 제주도에서 아련해진 기억만이 남아 따스한 햇살 아래 새파란 파도와 눈감으면 들리는 바람의 노래들 선명한 기억들 날의 시간이 이제 여기 속에서 다 닳아버리면

나는 어리석은 중생 능인스님

과거에 지은 업장 얼마나 많기에 이마음 하루해를 번뇌속에 사는가 때로는 님에게 참회도 해보고 더러는 님의 말씀 새겨보지만 너무 어렵더라 어렵더라 님의 말씀들이 오늘도 두손 모아 기도드리는 나는 나는 어리석은 중생 2.

꽃길 강서연

하얀들꽃 꽃잎에 가득 분단장하고 노랑들꽃 때때옷은 곱기도 해라 마주보며 그대와 같이 걸어가요 사랑해요 함께가요 두손 꼭 잡고 아름다운 꽃잎위에 새긴사랑이 햇살아래 행복으로 웃음지며 그대와 두손잡고 걸어가는길 당신과 가는 길이 꽃길 이었네 하얀들꽃 꽃잎에 가득 분단장하고 노랑들꽃 때때옷은 곱기도 해라 마주보며 그대와 같이 걸어가요 사랑해요

&***이제 와서***& 안가희

나를 두고서 도망치듯이 돌아서는 매정한 남자야 내가 주었던 사랑이 정녕 그토록 싫었나 두손 꼭 걸고 영원을 맹세한 약속이 오래지 않은데 이제와서 어떻게 돌아서려 합니까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말해주고 가요 이별하는 방법을 하나도 슬프지않게 세상 남자들 다 변한대도 너 하나만은 믿고싶었다 내게 맹세한 사랑이 정녕 거짓이었나

어머니고향 대웅

진달래 곱게 물든 내 고향 무둥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 하신지 한평생 자식의해 온몸을 다 바치신 정성 눈물이 나요 비겁하게 살지말아라 욕심내지 말고 살아라 말씀이 들려 오는데 오늘도 가고싶어라 그리운 어머니 고향 철쭉꽃 붉게 물든 오월의 무등산이 꿈에 어린다 원효사의 풍경 소리 두손 모은 어머니 이 밤도 안녕

주님과 같이 (Who Is There Like You?) 온누리워십 미니스트리

주님과 같이 날 위해 생명 주시며 고통당하는이 있을까 만물이 주 볼때 주 친히 채워주시네 다 값을수 없는 크신은혜 두손 높이 들고서 목소리 높여 은혜가운데 주 이름 높이네 주의 사랑 임하여 자유케해 오직 주의 말씀과 주의 십자가 그의 보혈과 신실함 의지해 나를 새롭게 하신 주의 능력 주님과 같이 날 위해 생명 주시며 고통당하는이

그 날이 오면 Love - 통일염원 스페셜 앨범

수없이 계절은 바껴도 [이효리] 변치 않는 단하나 [옥주현]그대를 향한 내 그리움 [김종국] 그리워 너무 그리워 [김범수] 우리의 이별은 너무 길다 [세븐]이젠 만나야만 한다 [휘성] 서운한 마음은 모두 잊자 [신화] 우리는 하나니까 [거미] 우리의 소원은 단하나 [이정현] 다시 만나야만 한다 [왁스] 너와 나 두손

사랑할게요 제이빅

기억하나요 오랫동안 못한 말 떨리는 가슴 붙잡고 말을 해버렸죠 바보같았죠 그대 맘도 모르고 서로를 위한거라 여기며 혼자 잊으려 했죠.. 어두운 밤하늘 끝에 별빛이 되어 그댈 향해 비춰줄게요.. 아무 말 하지 말아요 두손 꼭 잡아줄게요 사랑한다는 말보다 쉴 곳이 되어 줄게요..

깍지 낀 두손 박세은, 안쏘

내밀어 잡아본 너의 손 지난 세월이 참 아련하구나 작은 손 등위에 깊은 손 주름이 다 알진 못해도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처럼 바라볼 수 있을까 저 파란 하늘 우리 아래 함께 거니는 이길 이길 함께 걷는 길 이 순간 잡아본 너의 손 작은 두 손이 참 따뜻하구나 깍지 낀 두 손에 깊어진 온기가 볼 수 없지만 놓지 마요 우리의 시간이 가도 지금...

두손 들고 찬양합니다 사랑의교회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주님 앞에 내 헌신 드리리라 주님 앞에 내 사랑 드리리라 주님 앞에 내 은사 드리리라

봄날에 꽃피운 사랑 류토벤

꽃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어느 봄날에 훈훈한 멋쟁이 그대를 만나 두손 잡고 걷고 걸었네 시간이 가는 줄 해지는 줄 몰랐네 당신과 나는 운명 인가봐요 말은 안해도 알것만 같은 당신의 맑은 눈빛 나를 향한 그대마음 나는 알았네 봄날에 꽃피운 사랑 아지랑이 넘실넘실 춤을추는 어느 봄날에 섹시한 멋쟁이 그대를 만나 두손 잡고 걷고 걸었네 시간이 가는 줄 해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