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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그대(이상우) 옛가요모음

내 맘 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러운 모습 잊을 수 업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보네 내곁에 남아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해도 내 마음 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여 밀려오는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나만의 그대 이상우

내 맘속에 간직하고픈 그대 사랑스런 모습을 잊을 수 없어~ 희미해지는 불빛속에~ 눈을 감고 생각해 보네 내 곁에 남아 있는 사진속에서 새하얀 미소를 느끼네~~~ 사랑스런 눈길만을 내게 보내준~ 그대 눈빛만은 지울 수 없어~ 세월이 지나가면 잊는다 해도 내 마음속에 깊은 곳으로~ 외로운 내게 불빛되어 밝~혀주~는 어쩔 수 없는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취에서 커피향기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것 같아 고개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

그대가 원한 이별이라면 이상우

검게 물든 저녁 그 벤치에서 커피향 가득한 추억의 그림을 그리면 어두운 거리에 서글픈 눈물 떨어지고 손 내밀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아 고개 들어 멍하니 우울한 하늘 바라보면 멀어지는 그대 창백한 뒷 모습 뿐 그날의 슬픈 나만의 미련을 말할 수는 없었지만 텅빈 외로움 속에 남겨둔 그 자리로 다시 올 수 있다면 시~간이 흘러서 이세상 모든것이

겨울아이(이종용) 옛가요모음

겨울에 태어난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겨울에 태어난 사랑스런 당신은 눈처럼 맑은 나만의 당신 하지만 봄 여름과 가을 겨울 언제나 아름다운 당신은 눈처럼 깨끗한 나만의 당신 생일 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당신의 생일을

김 서린 창 이상우

아직 눈물짓는 너의 뒷모습 애처로워 쓸쓸한 길을 걸어가는 너를 보면서 너와 나만의 운명이라고 생각하기엔 가슴시린 아름다은 우리사랑 난 지금도 기억해 너와의 그 순간들 싸늘한 바다 그 바람속에 너의 체온 느꼈어 천진한 너의 그 맑던 미소 다시 보고 싶어 왜 그렇게 넌 나를 힘들게 했나 하지만 원망 않을께 워워우 워~ 무심코 김서린 창을

하룻밤의 꿈 이상우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된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하룻밤의 꿈 이상우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된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 수 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하룻밤의 꿈 이상우

내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하룻밤의 꿈 이상우

변한건 그저 내마음 다가서면 멀어지고 떠나기엔 가까운 너의 눈빛은 여전히 고운데 *지금까지 널 사랑하며 흘린 내 눈물만큼 너와의 거릴 느끼고 너의 그 모든 마음을 갖기엔 아직도 어린 나를 알고 이토록 사랑하는 마음만으로 되는 건 없는지 사랑에 버려진 세월의 슬픔을 아는지 우~ 알수없는 너를 하룻밤 꿈같은 너를 언제고 다시는 찾지 않으리 나만의

어울릴수 없는 나 이상우

이별을 이미 준비하네 네 두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은 이제는 닦아 줄 순 없지 그렇게 해야해 이별이란 세월이 지나면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그 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릴거야 잠시 난 스쳐가는 연인이었어 어느날 문득 내가 그리워지게 되도 너를 힘없이 보낸 나를 미워해 어울릴수 없던 너에 나를 그렇게 해야해 내가 너를 사랑한 날들은 나만의

어울릴 수 없는 나 이상우

어린 너의 모습은 이별을 이미 준비하네 네 두볼에 흘러내리는 뜨거운 눈물은 이제는 닦아 줄 순 없지 그렇게 해야해 이별이란 세월이 지나면 상처가 남아 있겠지만 그 땐 아름다운 추억이 되어 버릴거야 잠시 난 스쳐가는 연인이었어 어느날 문득 내가 그리워지게 되도 너를 힘없이 보낸 나를 미워해 어울릴 수 없던 너에 나를 그렇게 해야해 내가 너를 사랑한 날들은 나만의

촛불켜는 밤(양하영) 옛가요모음

나 이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 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바다에 관한 집착 이상우

싱그럽고 맑은 그녀 내게 미소짓지만 그래도 난 가까이 가지는 않아 나모르는 그녀의 다른 세상 그녀에겐 그녀만의 세상이 있는 거잖아 난 더 이상 매 달리지 않아 그저 바라만 볼뿐 난 느낄수 있어 그녀가 나 이해한단 그저 흰물보라만 남기고 간 사라진 그녀 사람들을 나를 향해 비겁하다지만 아니 그건 바다와 그녀에 관한 이기적인 나만의

사랑은 창밖에 옛가요모음

이 밤 왠지 그대가 내 곁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떠나버린걸 난 지금 후회 안해요 오오오 그저 지난 세월이 내리는 빗물 같아요 그렇지만 문득 그대 떠오를 때면 이 마음은 아파올거야 그 누구나 세월 가면 잊혀지지만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 밤 그대 모습이 내 맘에 올 것만 같아 그대 말은 않해도 나 지금 알고 있어요 오오오 그저 지난

슬픈바다(조정현) 옛가요모음

많은 사람들은 한 가지씩 좋은 추억에 바다를 더욱 아름답게 하지만, 그대여, 다시 돌아온 이 바닷가, 그대 떠나간 조금은 슬픈 추억때문에 나만이 홀로 쓸쓸히 느껴지는가 슬픈바다가 나를 멀리 하려 하지만 바다 저편 당신의 하얀 미소가 내게 떠나가 나를 잊은 미소라 해도 그대 내다시 당신을 사라할수 있다면 그대 그리워 다시 찾아올수 있겠지

비와 찻잔 사이(배따라기) 옛가요모음

지금 창밖엔 비가 내리죠 그대와 난 또 이렇게 둘이고요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지금 창밖엔 낙엽이져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잠들고 비와 찻잔을 사이에 두고 할말을 잃어 묵묵히 앉았네요 그대 모습은 낙엽속에 있고 내모습은 찻잔속에 잠겼네 그대 모습 낙엽속에 낙엽속에 낙엽속에 잠겼어요

환희(정수라) 옛가요모음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어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젠 나의 기쁨이되어주오 이젠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태어날 수 있는걸 이제 그대 기쁨을 말해주오 이제 그대 슬픔을 말해주오 우리

그대 눈빛 하나에 이상우

별이 지는 새벽이 오고 희뿌연 안개가 깔리면 그대 등을 돌려 한자락 바람처럼 떠나 간다네 돌아보면 돌아 볼수록 아쉬운 날들을 뒤로 하고 어느 아침이 있어 이 밤을 버리고 가야 하나요 그대의 눈빛 하나에 내게 있는 모두를 주었는데 온 하늘 무너지듯이 가슴에 내린 이 아픔 어이 하나 떨리는 마른 입술 슬픔으로 적시고 돌아선 그대의 등뒤에 한자락 바람만

람바다(김완선) 옛가요모음

하늘 눈부시게 구름 하나 바라보다가 그만 구름같은 그대 모습 그려 보았네 떠다니다가 서서 맴돌다가 슬픈 나의 님 돌아와요 마주보며서 나와 춤을 추워요 함께 람바다 즐거운 춤을 그대 꿈결처럼 내게 다시 속삭이누나 나는 바람같은 그대앞에 울고말거야 떠다니다가 서서 맴돌다가 슬픈 나의 님 돌아와요 마주보면서 나와 춤을 추워요 함께 람바다 즐거운

하얀 면사포(이수영) 옛가요모음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음을 달랠길없다오 웃으며 떠나야할 당신이기에 새하얀 면사포에 얼룩이 질때 남몰래 내눈에는 눈물고였다오 창밖에 낙엽지고 그대 떠나가면 허전한 내마을을 달랠길없다오 한쌍의 비둘기 날아갈때에 막다른 골목길에 기대어 서서 당신의 행복만을 빌고 있었다오

그대 떠난 이밤에(옥슨80) 옛가요모음

아름다운 추억의 그대떠난이밤에 난그대의사랑의노래 비가오면 그대떠난이밤이 깊어갈수록 우리사랑이 울려퍼지네

거짓말이야(신중현) 옛가요모음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사랑도 거짓말 웃음도 거짓말 그렇게도 잊었나 세월따라 잊었나 웃음속에 만나고 눈물속에 헤어져 다시 사랑 않으리 그대 잊으리 그대 나를 만나고 나를 버렸지 나를 버렸지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귀로(박선주) 옛가요모음

화려한 불빛츠로 그 뒷모습만 보이며 안녕이란 말도 없이 사라진 그대 쉽게 흘려진 눈물 눈가에 가득히고여 거리는 온통 투명한 유리알속 그대따뜻한 손이라도 잡아 볼 수가 있었다면 아직은 그대 온기 남아 있겠지만 비바람이 부는 길가에 홀로 애태우는 이자리 두뺨엔 비바람만 차게 부는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도 안녕이란말은 해야지 우 아무 말도없이 떠나간

토요일은 밤이 좋아(김종찬) 옛가요모음

그대 나를 두고 떠나가지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그대 바라보며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흐르네 어둠이 오면 외로워하며 우리들은 헤매지만 불빛이 흘러 가슴적시는 이 도시는 아름다워 아쉬움을 두고 떠나가지 말아 토요일은 밤이 좋아 모든 연인들이 사랑할 수 있는 토요일은 밤이 좋아 이 밤은 영원한 것 그리움이

바보같은 미소(조갑경) 옛가요모음

% 나의 미소는 언제나 그대에게 사랑에 모두를 얘기해 주지만 그대에 너무 화려한 미래를 밝혀줄수 없어요 그러나 알수없는 나의 맘 우리에 사랑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가리워져 바보같은 미소만 짓네 그러나 알수 없는 나의맘 우리에 사랑이 얼마 남지 않았어도 아름다운 그대 모습에 가리워져 바보같은 미소만 짓네

사랑의 슬픔(벗님들) 옛가요모음

하늘엔 흰눈이 내리고 거리에는 오가는 사람들 무슨 생각에 걸어 왔는지 알 수 없어요 달리는 창가에 흐르는 눈꽃처럼 허무한 사랑에 눈을 감으면 그대 생각에 가슴이 시려워요 아 속삭이듯 다가와 나를 사랑한다고 아 헤어지며 하는 말 나를 잊으라고 거리에 흰눈이 쌓이고 내 가슴엔 사랑의 슬픔이 피어나지 못할 눈꽃이

바람 바람 바람(김범용) 옛가요모음

문밖에는 귀뚜라미 울고 산새들 지저귀는데 내님은 오시지는 않고 어둠만이 짙어가네 저 멀리엔 기타소리 귓가에 들려오는데 언제 님은 오시려나 바람만 휭하니 부네 *내님은 바람이련가 스치고 지나가는 바람 오늘도 잠못 이루고 어둠속에 잠기네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왔다가 사라지는 바람 그대 이름은 바람바람바람 날 울려놓고 가는 바람 창가에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 해 (후렴) 난 아직도 하늘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사람 아무말도 하지못하던 그길에서 나를 기다려 주었으면~~ 미워서 지쳐버릴 사람이지만 그대스친 바람마저도 사랑하며 이 비속에 잠이 들어야~만 해 그대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슬픈 그림같은 사랑(88년..강변가요제금상)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눈부신 그녀 이상우

창밖에 쏟아지는 눈부신 그녀 같은 그 햇살 내 맘 비쳐올 때 창밖에 내려오는 언제나 따스했던 그 햇살처럼 눈부신 너 젖은 그 눈빛 알수있지만 나 이대로 있을 수 밖에 너의 그 마음 나 간절히 원하지만 그저 바라볼수 밖에 워- 내 눈동자 속에 그대 모습 희미해져가도 (외로워 하지마) 우리 추억을 생각해 내 눈가에 젖어온 그대 모습

슬픈그림같은사랑 이상우

안녕 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 줘요 지난 옛 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 테니까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한번만 더(박성신) 옛가요모음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을 보면은 떨어지는 눈물 참을 수가 없다고 그냥 돌아서서 외면 하는 그대의 초라한 어깨가 슬퍼~ 이젠 다시 볼 수 없을거란 인사에 나의 눈에 고인 눈물 방울 흐르고 그대 돌아서서 외면하고 있지만 흐르는 눈물을 알아 후렴)이렇게 쉽게 끝나는 건가 이것이 우리의 마지막 모습인가 헤이 한번만 나의 눈을 바라봐

슬픈 노래는 싫어요(유승엽) 옛가요모음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사랑이 내마음 스치면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슬픈 노래는 잊어요 사랑 약속하지 말아요 외로운 그대 모습에 내마음 서러워 돌아설 수 돌아설 수 없지만 우리의 슬픈 노래는 이제는 잊어요 그 노래를 그 노래를 잊어요 슬픈 노래는 싫어요 아무런 말도 하지 말아요 지나간 우리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이 젠 이상우

두근거리는 가슴을 달래며 그대 곁에 다가섰지만 말 없이 바라보는 그대 차가운 눈에 그만 울고 말았어 뒤돌아 서며 잊으려 했지만 그땐 다시 그리워지네 지난 날의 시간이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댈 잊을 수 없어 온 세상이 어둠에 묻히어도 따스한 그대 모습 떠올라 지난 이별도 마지막 그 눈빛도 내겐 사랑이였어요 멀리 있어도 떠나버려도

그녀를만나는곳100M전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길에 걸어 놓은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모르게 그대 떠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이별속의 그대에게 이상우

내게 사랑이라는 말을 감추던 그대 맘을 종일 비를 보며 알았어 그대가 떠나버린 우울한 하늘과 비 나도 이제 떠나야겠지 내게 남은 기억들 되살아나듯 추억처럼 거리에 비가 내리~면 한숨만이 그리움으로 남아 나의 맘을 아프게만해 난 아직도~ 하늘 아~래서 그대는 내가 사랑해야할 오직 한 사람 아무 말도 하지못~하던 그 길에서

괜찮은지 몰라서 이상우

그 모든게 더 나을 것처럼 그날의 고백이 떠오르는 밤 미안해요 말뿐인게 돼서 힘겹게 내 곁을 지켜주던 그대여 이젠 부디 행복해요 서로가 가시처럼 아팠던 그때 어떤 위로가 필요해 울었던가요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않을게요 눈부시게 아름다웠던 너무나 아픈 그 사랑 담담해질때까지 푸르던 그날 그대였음을 언제나 기억할게요 힘겹게 내 곁을 지킨 그대

사랑이 지나가면 이상우

그사람 나를 보아도 나는 그사람을 몰라요 두근거리는 마음은 아파도 이젠 그대를 몰라요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지나가면 *그렇게 보고싶던 그 얼굴을 그저 스쳐지나면 그대의 허탈한 모습속에 나 이젠 후회없으니 그대 나를 알아도 나는 기억을 못합니다 목이 메어와 눈물이 흘러도 사랑이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이상우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도 몰래 먼 길을 걸어가는 나의 마음 밤이면 행여나 그대 오질 않나 내 마음 등불이 되고 싶네 해 뜨면 부끄러워 얼굴을 붉혀도 그리움에 약해지는 사랑 때문에 밤이면 언제나 기다리는 마음 밤길을 거니는 나의 마음 이슬에 물든 제비꽃 처럼 기다리는 꽃으로 피어나~네 바람에 옷깃이 날리듯 나의 마음은 나도

슬픈 그림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을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슬픈 그림 같은 사랑 이상우

안녕이라는 말 대신 그대 창에 커텐을 내려도 너와 나 사랑했던 추억의 커텐만은 내리지 말아줘요 지난 옛일은 모두가 아롱지는 사랑의 모습 눈물로 헤어지는 오늘도 언젠가는 그리워질테니까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고 바람 이토록 모질게도 불었나 그대가 없는 하얀 밤들을 이젠 사랑이라 말할 수 있나 사랑이란 사랑이란 그 이름만으로 아름다운 선물이라

나 그대에게 모두(이장희) 옛가요모음

나 그대에게 드릴말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