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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해 바다 오영진

무심한듯 넌 내게 말했지 저 바다~가 나를 부른다 그래! 무심한듯 난 네게 말했지 눈을 감고 뜨니 그댄 썰물처럼 사라지고 말아 버렸어 모래처럼 흘러내린 시간들 *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는 못했지 사랑인줄은 알았지만 그걸 이해하지 -못했던거야 꽃이지고 후회하는 그만!

달맞이 꽃 오영진

언제부터였을까 내가 빛을 찾아 헤매이던 날이 검은대지의 열기가 나를 더욱 점점 지치게만 하네 빛을 볼 수 있을까 슬픈 계절 속에 잠든 나의 눈이 너를 기다렸어 빛으로 오는 너의 모습 기다릴 수 있을까 우리들의 시간을 찾아올 수 있을까 우리들의 계절이 달맞이 꽃 어둠속의 달맞이 꽃 내마음 속의 달맞이 꽃 슬픈 계절 속의 달맞이 꽃 너를 기다리네 우 우-...

Paranoia 오영진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가 말을 했었지 기억은 멀고도 멀다 꽃들은 말을 안하지 따뜻한 이불이 없지 이상한 기분이 든다 *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여긴 어딘지 무슨 일인지 무엇보다 너는 지금 나를 아는지 *난 미쳐 가는 건가? 가장 높은 점프를 하네 그대로 멈춰 있었지 그대는 말을 안하지(안했지?) 기괴한 꿈들만 꾼다...

To 현아 오영진

너는 어느 별에서 왔니? 코도 조그만한 게 너는 어떤 꿈을 꾸니? 눈도 못뜨는 게 내가 처음 널 보았을 땐 미안하지만 정말 이상했었어 넌 모르겠지만 네 아빠는 사실은 라릴라~ 하늘을 나는 괴상한 전직락커 너에게 단 한마디 할 말이 있다면 인생은 힘들지만 한번 살아보련. 오 미안한 얘기지. 너는 뭐를 먹고 싶니? 네 엄마젖이니? 너는 왜 그리 자주 우니...

Love For Lust 오영진

어두운 불빛속에 그대가 있어 노란 옷을 입었지만 붉게 물들었지 깃털같은 네 앞에 망설이며 너를 더듬 거리며 사랑 했었지 * 못된 그대가 좋아 아! 모든 사람이 욕을하며 뭐라해도 못된 그대가 좋아. (알아?) 어떤 사랑이 이렇게 내맘에 기쁨을 줬던 적이 있었을까? 그대의 몸속으로 숨어들어가면 난 이제 그속에서 Never see her ...

知慧 오영진

prajna paramita hrdayam samaptam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정수) prajna paramita hrdaya sutra (지혜의 완성과 그것의 말씀) samaptam (본질)

빈집 오영진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잘 있거라 짧았던 밤들아 창밖 떠돌던 겨울 안개야 아무것도 모르던 촛불들아 -잘 있거라 사랑을 잃고 나는 쓰네 공포를 기다리던 흰 종이들아 망설임 대신 눈물들아 잘 있거라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열망들아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장님처럼 나이제 더듬 거리며 문을 잠그네 문을 잠그네 가엾은 내 사랑 빈집에 갇혔네 가엾은 내 ...

주여 이 땅에서부터 시작하소서 오영진

주의 권능의 손 여기 임하사 강한 불처럼 온땅을 덮을 때 주여 여기서부터 시작하소서 부흥의 불꽃 타오르게 하소서 사망골짜기에 수많은 마른 뼈 주의 생기로 불어넣어 살리소서 주여 여기서부터 새롭게하소서 온나라 온땅이 떨며 주를 보리 반드시 이 땅 회복되리 반드시 이 땅 새로우리 반드시 이 땅 부흥하리 주여 이 땅에서 부터 시작하소서 성령의 바람 불어와 ...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오영진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함께주님의 뜻대로 이루시리 하늘의 뜻 이루시리 거룩한 주의 영광 온 세계 위에 승리의 노래를 부르리라 주님께서 일하시니 주 함께 주 뜻 안에 영원까지 온 땅에 주님이 계시네 그의 백성들과 ...

바다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바다 헤르쯔 아날로그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바다??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바다 헤르쯔 아날로그(Herz Analog)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바다 헤르쯔아날로그(Herz Analog)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바다 아날로그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바다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해질 무렵 세상이 검푸르러질 때쯤 마을엔 불빛이 하나 둘 켜지고 푸르스름했던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이 소중했던 너와 바다가 여전히 곁에 남아 나를 여전히 설레게 모두 돌아가 달빛만 고요히 남은 바다 파도에 흐르는 우리 두 사람 달빛에 비춰진 넌 나를 보네 참 반가웠어 한여름밤의 기억들은 소중했던 너와

바다 이루리 프로젝트

눈 속에 담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손 안에 잡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마음을 다친 날 바라보네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주네 나 자주 잊고있는 나를 위한 공간 하나있네 내 희망 품고있는 나를 안아주는 곳 눈 속에 담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손 안에 잡은 세상이 있다 널 닮은 마음을 다친 날 바라보네 차가운 내 손 꼭 잡아주네 나 자주

바다 이지윤

돌연 불어오는 바람에 뒤를 돌아봐도 좋아 바다 밑에선 파도가 치는 지도 모를 거야 깨물고 핥아도 상처만 남아 부드럽게 쓰다듬어도 아프기만 낯선 이곳에서 우리는 외지인 눈을 감고 고개를 숙여봐 몸을 던져 저 아래로 Dive Dive 놓을 수록 따뜻해져 Alive Alive 턱밑까지 차오른 수위에 숨이 막힐 수도 있어 그럴 때면 그냥 안으로 얼굴을 들이

바다 22구역

바다가 지긋이 품는 온기를 항상 빨리 식어버리는 땅은 이해 하지 못해 땅은 꿈쩍도 안 다만 바다에서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을 잠시 느낄 수 있을 뿐이지 그게 정작 뭔지는 모르면서 순간엔 자신도 온기가 있다는 착각을 하지 바보 같이 나는 땅과 같아 메마르고 뒤틀렸어 너는 나에게 영원히 넓고 푸른 바다야 누가 뭐래도 난 너가 준 모든 것 기억할거야 언제부턴가

주님의 길 예비하라 (With 천민찬, 오영진, 최성규) 이길승

평탄케 되며 험한 땅들이 평지가 되리 우리 주님의 오실 길 위해 우리 주님의 오실 길 위해 주님의 영광 나타나리라 모든 육체가 함께 보리라 주님의 영광 나타나리라 모든 육체가 보게 되리 너희는 이제 일어나 저 광야로 나아가 광야에 강물 흐르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보라 너희는 이제 일어나 저 황무지 나아가

별의 바다 로첸 (ROCHEN)

하늘 위로 떠다니는 별들이 떨어지길 바라며 기도했어 매일 생각했던 소원은 짧은 순간에 빛났었지 기억나 우리가 마주친 그날에 닿진 않아도 기억나 그때 우리 너와 나를 새기고 영원히 빛났음 Just keep swimming all day 저 넓은 밤에 잠겨 숨 쉬어도 돼 Just keep swimming all day 내 안에 수많은 밤을 적어 보내

정의를 강물같이 (Feat. 천민찬, 오영진, 최성규) 이길승

너희가 나의 이름을 부를 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 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소리 나는 듣네 힘 없는 자들의 탄식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 때 너희가 내게 찬송부를 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소리 나는 듣네 그네들의 울음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 땅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이 땅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바다 we hate jh

귓가에 울려퍼진 파도소리가 날 일으키고 기적처럼 텅 빈 내 맘이 차오르는 묘한 감정을 추스리고 있어 바보처럼 마치 어른이라도 된 듯이 나는 아직도 준비가 안된 채로 서 있기만 너는 아무런 거리낌도 없이 나에게 미안하다는 말로 내 등을 서슴없이 밀어 버리고 어느새 난 바다에 몸을 맡기고 입안을 가로지른 바닷물을

바다 XECADO

막혀 난 지금 숨 빠져 너의 바다 깊은 들릴까 내 마음 갇혀있어 넌 나의 꿈 밤새 날 생각에 잠기게 만드네 잠 못 들게 깊이 빠져 난 너의 바다에 깊이 더 깊이 가라앉고 있지 더 일찍 알았었더라도 달라질 일 없었을거야 하나도 알아둬 아마도 누구라도 뛰어들어 너란 바다에 너란 바다보다 보물에 가치를 두는 놈들이 널려있지 다들 찾기만 바쁜 보물보다 소중하게 널

오래된 바다 재주소년

내가 몰랐던 너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갈 수 있다는 것이 이렇게 봄이 돌아올 때쯤 내 몸은 시절을 되짚어가네 아주 오래된 얘긴 걸 빠르게 흘러가 버렸지 알 수 없는 일 뿐인걸 돌아갈 수도 없지만 그곳에 가고 싶었어 너와 혼자 버려진 시간 속에 조금씩 쌓여가던 추억들은 이제는 나도 지쳐갈 때쯤 내 몸은 꽃잎처럼 흩어져 가네

This Way 바다

Ha~ Yeah yeah Baby baby baby how 아름답던 시간들 이제는 보내야 하죠 나도 모르게 커버린 사랑들로 힘들 땐 어린 내가 보여도 (Baby I love you) 오늘 이 길을 걷다보면 우연히 그대를 만날까 지난 날 거리의 추억들이 떠올라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Touch my

This way 바다

Ha~ Yeah yeah Baby baby baby how 아름답던 시간들 이제는 보내야 하죠 나도 모르게 커버린 사랑들로 힘들 땐 어린 내가 보여도 (Baby I love you) 오늘 이 길을 걷다보면 우연히 그대를 만날까 지난 날 거리의 추억들이 떠올라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This way 바다

Ha~ Yeah yeah Baby baby baby how 아름답던 시간들 이제는 보내야 하죠 나도 모르게 커버린 사랑들로 힘들 땐 어린 내가 보여도 (Baby I love you) 오늘 이 길을 걷다보면 우연히 그대를 만날까 지난 날 거리의 추억들이 떠올라 여기서 난 여기서 그대를 기다려 Oh~ This way

나의 바다 달송이

더 깊어지는 이 사랑의 끝에 어떤 마음이 남겨질까 궁금해져 더 가보려 비록 끝이 다를지라도 그럼에도 나는 말할게 언제나 네게 사랑을 나의 바다에 헤엄치지 않을래 깊은 맘에 하나도 다치지 않게 너를 그리던 너를 바라던 모든 맘에 이제 가자 더는 혼자 두지 않을게 겁내지 않아도 돼 떠나지 않아 아픈 기억에 다친 마음도 이제는 모두 비록 끝이

깊은 바다 앵그리파더(Angry father)

깊은 바다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결국

그 해 그 바다 태백산맥

스치듯 지난 겨울 우연히 만났던 소녀 흰 눈에 젖은 바다 하늘 아래로 너의 모습이 슬픈 이 밤엔 바다가 그리워 귀를 에이는 듯한 아픔을 따라 거닐던 바다가 난 이 밤에 보고 싶어 기다림에 지쳐 슬퍼진 너의 작은 모습이 서있는 그바다에 달려가고 싶어 난 이밤엔 그리워져 바다가 보고싶어 슬픈 너의 모습 서 있는 바다에 찾아가서 널 한 껏

바다 타카피(T.A.-COPY)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다 바다 바다 바다다다~~~~ 무지하게 넓다 넌 참으로 넓다 무얼 먹고 자라서 그리 넓으나 무지하게 깊다 너 참으로 깊다 부모님마음 처럼 깊고 푸르나 어떡하면 너처럼 되나 어떡하면 나도 변하나

나의 바다 송인효

내 마음의 바다 냄샌 알 수가 없어 냄새를 너에게 말해 주려 길을 찾아도 내 마음의 파도 소린 알 수가 없어 소리를 너에게 들려주려 길을 찾아도 길을 찾다가 길을 잃어 주저앉고 울던 내 모습이 내 마음의 바다에 비춰 바다는 우는 나를 닮은 바다 냄새가 나의 소리가 엄마 냄새가 울려 왔다 내 마음 속 어딘가엔 바다가 있어

그럴 수만 있다면 (If I Could) 바다

지금껏 수없이 많이 거짓 사랑을 해왔지 하지만 그대 앞에 난 너무 달라 참 오래 혼자였던 나 맘을 닫았던 나라서 사실 어떻게 이런 날 표현할 지조차 몰라 그럴 수만 있다면 나 이번만은 사랑을 하고 싶어 두 눈을 감고 마음을 다 열고 한 번도 아파해 본 적 없는 것처럼 그렇게 그대의 따스한 손길 이유 없이 날 울게 너무 가깝고 분명한

바다 (DIVE) VIN

그대의 손을 놓칠까 봐 잠을 못 이룬 밤 수놓은 별을 가져다가 줄 순 없겠지만 난 까마득한 어둠과 쓸쓸하게 남아 그대를 기다리다가 잠에 들겠지만 oh 넌 나의 star 더 밝게 빛나야 내 빛을 잃더라도 괜찮아 밀려온 파도와 가라앉아도 난 네 손을 놓지 않을 테니까 dive 어디든 좋아 난 널 놓지 않아 봐 i falling down 너와 자 내 손을 잡아

배반의 장미 바다

처음부터 내겐 없던 거야 사랑이란 작은 여유도 그래서인지 난 너무 쉽게 너의 눈빛 속에 빠진 걸 길어버린 머릴 자르고서 눈물 맺힌 나를 보았어 거울 속의 나는 이제까지 꿈을 꾼 듯 왜 하필 나를 택했니 많은 사람들 중에서 그냥 스칠 인연 한 번도 원한 적 없어 기억하렴 나의 서글픈 모습 새벽녘까지 잠 못 이루는 날들 이렇게 후회하는

바다 Zowie

Rap) 언제나 바다 내게로 바다 그렇게 바다 넌 내게 바다 슬픔이 오면 그렇게 오면 네가 내게 오면 너는 내게 바다야 Song 1) 아주 그렇게 지나쳐 버린 후 난 이곳에 와서 너를 느껴 광활한 대지와 따뜻한 바람 느끼게 너의 내음을 여기서 느낄 수 있어 Bridge) 이젠 곁에 없어 울거나 슬퍼하지 않아 니가 보고파 지거나 그리워질

바다 자우이

바다 Rap) 언제나 바다 내게로 바다 그렇게 바다 넌 내게 바다 슬픔이 오면 그렇게 오면 네가 내게 오면 너는 내게 바다야 Song 1) 아주 그렇게 지나쳐 버린 후 난 이곳에 와서 너를 느껴 광활한 대지와 따뜻한 바람 느끼게 너의 내음을 여기서 느낄 수 있어 Bridge) 이젠 곁에 없어 울거나 슬퍼하지 않아

세상 저 끝까지 바다 (BADA)

도전 그것은 운명 가슴속의 나를 깨우는 외침 우정 그것은 용기 세상 끝에 함께 걸어갈 의지 세상을 가져봐 무엇도 두려울게 없어 자신을 믿어봐 바람을 따라 저멀리 숨 막히는 거친 파도 웃어넘겼지 나의 곁에 니가 있으니 내 손을 잡아줘 언제나 믿을게 내일의 시작은 우리들이 언제나 함께 누구도 모르고 있는 시간까지 언제나 믿을게 내일의 희망은 우리들이 언제나

내게로 (One Step Slower) (feat. C.G) 바다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께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봐 숨이

내게로ㅂ 바다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께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 들때 그랬던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봐 숨이

깊은 바다 Angry Father

깊은 바다 안에 담겨진 푸른 영혼 날 위로해주네 언제나 소리 없이 번져오는 따스한 햇살만을 느껴가지 행복 기쁨 잊고 지내왔던 사랑 믿음 날 평화롭게 누구나 갖고 있는 영혼의 빛 이제는 도로 밝게 비춰가리 아픔에 지쳐가는 슬픈 사람의 눈물도 고통에 쓰러지는 우리 주변의 소리도 외롭게 홀로 남은 작은 방안의 노인도 약하고 힘겨워도

내게로 (One Step Slower) (feat. Common Ground) 바다

너무 서두르지마 견디기 힘이 들때면 애써 따라오려 하지말고 오히려 더 천천히 그래 그렇게 다가와 내가 여기에서 기다릴께 숨이 찰땐 걸어오렴 힘이들 때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우린 아주 먼길을 가야만 서두르지마 함께 걸어가는 것 그것이 내겐 소중해 조금 늦는것쯤 상관없어 내가 지쳐있을 때 네가 기다려준 것처럼 내가 여기있어 힘을 내봐 숨이

빙글빙글 바다

This is about my life Let\'s keep lolling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 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왜 말을 못 그저 바라만 보고 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 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

바다 한스밴드

영원 영원히 오~ 모닥불 타오르는 밤바다에 모여앉아 마음 속 간직했던 비밀들로 밤새워 얘기 나누게 저 멀리 파도소리 따라서 맑은 햇살의 품안으로 떠나요 어제의 무거운 마음들 잠시 잊어버리게 푸르른 저 바다를 향해서 우리 마음을 열어요 다시 돌아온 나의 푸른 바다야 수평선 저 멀리로 흰 물새들이 날아오를 때 황금빛 석양은 나를 꿈꾸게

너라는 바다 유어라운지 (u r lounge)

너라는 바닷속에 흠뻑 젖은 내 옷을 가만히 두고 모래에 적은 이름 지워지지 않게 잊지 않으려 깊숙이 들어온 파도에 나는 떠밀려 갈 수밖에 없었네 너라는 바닷속에 너에게 잠깐 잠든 날 깨워 이대로는 어떻게 될까 봐 너무 멀어진 내섬은 안 보이고 너의 바람을 맞으며 나는 너에게 또 숨 쉬네 난 기억해 눈부신 너라는 바다를 너에게 잠깐 잠든 날 깨워 이대로는

그의 바다 백예린 (Yerin Baek)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속에 언제 파도가

그의 바다 백예린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속에 언제 파도가

그의 바다 [방송용] 백예린

난 내 맘 비우는 걸 잘 못해 말처럼 쉽지 않은데 왜 자꾸 넌 내게 못하는 걸 하란 건지 내 맘속엔 쌓이고 쌓인 게 많아 풀리지도 않고 늘 답답만 내 맘이 내 마음이 아냐 말처럼 쉽진 않잖아 우린 끝없이 새로운 일들을 겪어서 자라나고 있잖아 나도 그럴 뿐야 익숙지 않아서 좀 서툴 뿐야 나를 바다라 불러 주는 너 속에 언제

내 맘이 말을 해 안녕 바다

어딜 가도 눈물이 나고 생각처럼 다 쉽진 않았어 모두 정리하겠단 맘을 먹을수록 더 선명해 짐을 느껴 내 맘이 말을 오늘 밤 너의 집에 데려가 달래 머물러 있지만 시간은 자꾸 흘러 미칠 것 같아 왜 말하지 못 하고 눈물만 흘리다가 떠나는 발걸음 골목 어디쯤 네가 있을까 내 맘이 말을 따뜻한 너의 품에 데려가 달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