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out You 온달 (OnDahl)

어렵게 들여놓은 너라는 사람은 그렇게 쉽게 떠나버리고 모든 걸 다 줬던 사람은 텅 빈 세상 위에서 길고 긴 시간 속을 하염없이 떠돌아도 끝내 다시 이곳에 I can\'t live without you I can\'t breath without you 남겨진 난 작은 한 숨 내쉴 만한 힘조차 없는데 I can\'t sleep without

Gasoline 온달 (OnDahl)

난 지금 걷고 있지 필요한 건 Gasoline 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 멋지게 늙고 싶네 하얀 Shirts & Tight blue jean 거리엔 예쁜 여자들 바로 이거지 Hey girl What do you want? 너도 혹시 Gasoline?

닮은 아이 (Full Ver.) 온달 (OnDahl)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제는 널 잊었다고 믿었는데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그럭저럭 잘 견뎠다고 믿었는데 그랬었는데 너는 왜 거머리처럼 내게 떨어지지 않나 이만큼이나 했음 됐지 또 뭐가 필요해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그 길었던 시간 몇 초 사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

흔들리는 밤 온달 (OnDahl)

매일 아침 마시는 커피 매일 밤 네 생각은 습관처럼 몸에 베어버렸어 좋아한다 소년은 말했지 너 없인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어떡해 외로운 깜깜한 밤 네 이름 불러보네 내일 하룬 흐릴 거 같아 그 밤도 네 생각에 잠 못 이루겠지 이렇게 외로운 깜깜한 밤 네 이름 불러보네 술 취해 흔들리는 밤 네 이름 불러보네 ㈕직도 남o†nㅓ＼、、＼、。

I Luv RoknRol 온달 (OnDahl)

하기 싫은 일 하면서 살 순 없잖아 보기 싫은 꼴 질근 씹어주고 싶잖아 세상에 굳이 맞서야 할 때 그럴만한 배짱이 없다면 필요한 건 약간의 Alcohol 그리고 ROKnROL I Luv ROKnROL I Luv ROKnROL I Luv ROKnROL ROKnROL 은 날 숨 쉬게 해 자 이제 날아볼까 나이 들어 꼰대로 살 순 없잖아 그들의 삶을 대...

Monkey 온달 (OnDahl)

Oh, I\'m a monkey! 세상을 타고 놀며 Yeah, I\'m a monkey! 그 위를 군림하네 쿠쿠쿠쿠, 츄츄츄츄, 쿠쿠쿠 츄츄츄츄츄 쿠쿠쿠쿠, 츄츄츄츄 Oh, I\'m a monkey! 도토리 목걸이에 Yeah, I\'m a monkey! 가슴 치며 외치네 쿠쿠쿠쿠, 츄츄츄츄, 쿠쿠쿠 츄츄츄츄츄 쿠쿠쿠쿠, 츄츄츄츄 Oh, I\'m...

네 목소리를 들려줘 온달 (OnDahl)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지금 듣지 않으면 미쳐버릴 것 같아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네 목소릴 들려줘

닮은 아이 온달 (OnDahl)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제는 널 잊었다고 믿었는데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그럭저럭 잘 견뎠다고 믿었는데 그랬었는데 너는 왜 거머리처럼 내게 떨어지지 않나 이만큼이나 했음 됐지 또 뭐가 필요해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그 길었던 시간 몇 초 사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

Marry Me 온달 (OnDahl)

항상 지켜주고 싶은데 아침밥 먹이고 싶은데 퇴근 길 집까지 운전 해주고 싶은데 네 하루를 듣고 싶은데 응석 다 받아 줄 수 있는데 항상 한결 같을 자신이 있는데 하루 종일 보고 싶은데 너 없는 세상엔 속하기 싫은데 너와 한 침대 쓰고 싶은데 따뜻한 네 품속에서 잠들고 싶은데 함께 할래? 여보라고 부르고 싶은데 당신이란 말 듣고 싶은데 무슨 일 있더...

Run Again 온달 (OnDahl)

봄바람 불던 어느 날 회색자전거 타고 젖은 머릿결 날리며 내게 달려오던 너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찾을 수 있겠지 촉촉한 네 볼 살의 촉감과 너만의 향기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제는 기억한 편으로 묻어야 하겠지 조금은 귀찮았던 너의 그 어리광도 맘에 들지 않았던 너의 단점들도 이제는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오는 걸 이제는 달려야겠지 뒤 보이지...

Run Again (Single Ver.) 온달 (OnDahl)

봄바람 불던 어느 날 회색자전거 타고 젖은 머리 결 날리며 내게 달려오던 너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찾을 수 있겠지 촉촉한 네 볼 살의 촉감과 너만의 향기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제는 기억 한편으로 묻어야 하겠지 조금은 귀찮았던 너의 그 어리광도 맘에 들지 않았던 너의 단점들도 이제는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오는 걸 이제는 달려야겠지 뒤 보이...

달의 뒷편 온달 (OnDahl)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Love Rollercoaster 온달 (OnDahl)

구름 위를 달리는 기차 그 아찔한, 알 수 없는 방향 감각 멈출 수 없는 나의 외침은 네 이름을 수없이 내뱉고 있어 오 오 오 나의 롤러코스터 오 오 오 나의 작은 몬스터 오 오 오 나의 롤러코스터 오 오 오 Love Rollercoaster 해는 지고 우린 또 다시 이 바닥을 딛으며 살아야겠지만 훗날, 널 추억하고 싶진 않아 넌 언제나 나의 현재로 ...

내게 말해줘 온달 (OnDahl)

04. 내게 말해줘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 눈 빛을 바라봐도 알 수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네가 원하는 걸 돌려 말하지마 너만의 언어로 넌 내게 바라는 게 끝이 없는 걸 하지만 모든 걸 가질 순 없는 걸 나에겐 날개가 없어 날 수 없어 세상 모든 이들처럼 내 맘이 어떤지 넌 알 수 없잖아 내 한 숨의 의미도 알 수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네가 원하...

네 목소리를 들려줘 (Ryul Remix) 온달 (OnDahl)

네 목소리를 들려줘 (Ryul Remix) - 온달 (OnDahl)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Without You 온달

어렵게 들여놓은 너라는 사람은 이렇게 쉽게 떠나버리고 모든 걸 다 줬던 사람은 이 텅 빈 세상 위에서 길고 긴 시간 속을 하염없이 떠돌아도 끝내 다시 이곳에 I can't live without you I can't breath without you 남겨진 난 작은 한 숨 내쉴 만한 힘조차 없는데 I can't sleep without you I can't

Gasoline OnDahl

Gasoline 난 지금 걷고 있지 필요한 건 Gasoline 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 멋지게 늙고 싶네 하얀 셔츠 & Tight blue jean 거리엔 예쁜 여자들 바로 이거지 Hey girl What do you want? 너도 혹시 Gasoline?

내게 말해줘 OnDahl

04. 내게 말해줘 말하지 않으면 알 수가 없잖아 눈 빛을 바라봐도 알 수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네가 원하는 걸 돌려 말하지마 너만의 언어로 넌 내게 바라는 게 끝이 없는 걸 하지만 모든 걸 가질 순 없는 걸 나에겐 날개가 없어 날 수 없어 세상 모든 이들처럼 내 맘이 어떤지 넌 알 수 없잖아 내 한 숨의 의미도 알 수 없잖아 나에게 말해줘 네가 ...

Gasoline 온달

난 지금 걷고 있지 필요한 건 Gasoline 저 하늘엔 무엇이 있을까 멋지게 늙고 싶네 하얀 셔츠 and Tight blue jean 거리엔 예쁜 여자들 바로 이거지 Hey girl What do you want 너도 혹시 Gasoline 넌 아니 내가 누군지 내 이름은 이호진 필요한 건 Gasoline 그게 없인 날기 힘들겠지 바로 이거지 꿈꾸는 게 어때서

Run Again 온달

봄바람 불던 어느 날 회색자전거 타고 젖은 머리 결 날리며 내게 달려오던 너 이제는 기억 속에서만 찾을 수 있겠지 촉촉한 네 볼 살의 촉감과 너만의 향기 사랑한다 속삭이던 너의 목소리 이제는 기억 한편으로 묻어야 하겠지 조금은 귀찮았던 너의 그 어리광도 맘에 들지 않았던 너의 단점들도 이제는 그리움으로 내게 다가오는 걸 이제는 달려야겠지 뒤 보이...

닮은 아이 [Full Version] 온달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제는 널 잊었다고 믿었는데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그럭저럭 잘 견뎠다고 믿었는데 그랬었는데 너는 왜 거머리처럼 내게 떨어지지 않나 이만큼이나 했음 됐지 또 뭐가 필요해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그 길었던 시간 몇 초 사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

닮은 아이 온달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제는 널 잊었다고 믿었는데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그럭저럭 잘 견뎠다고 믿었는데 그랬었는데 너는 왜 거머리처럼 내게 떨어지지 않나 이만큼이나 했음 됐지 또 뭐가 필요해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그 길었던 시간 몇 초 사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

Love Rollercoaster 온달

구름 위를 달리는 기차그 아찔한 알 수 없는 방향 감각멈출 수 없는 나의 외침은네 이름을 수없이 내뱉고 있어오 오 오 나의 롤러코스터오 오 오 나의 작은 몬스터오 오 오 나의 롤러코스터오 오 오 Love Rollercoaster해는 지고 우린 또다시이 바닥을 딛으며 살아야겠지만훗날 널 추억하고 싶진 않아넌 언제나 나의 현재로 남아줘오 오 오 나의 롤러...

네 목소리를 들려줘 (Ryul Remix) 온달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네 목소릴 네 목소릴 들려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오 이렇게 부탁해 제발 날 이해해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들려줘

Marry Me 온달

항상 지켜주고 싶은데아침밥 먹이고 싶은데퇴근 길 집까지 운전 해주고 싶은데네 하루를 듣고 싶은데응석 다 받아 줄 수 있는데항상 한결 같을 자신이 있는데하루 종일 보고 싶은데너 없는 세상엔 속하기 싫은데너와 한 침대 쓰고 싶은데따뜻한 네 품속에서 잠들고 싶은데함께 할래?여보라고 부르고 싶은데당신이란 말 듣고 싶은데무슨 일 있더라도 이 손 놓기 싫은데넌 ...

달의 뒷편 온달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간주중>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간주중>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달의 뒷편에서 너와의 춤을

You're The One (Feat. Ondahl) 텔레파시

In my life You will be the one Who can make me feel like I'm alive I'm flying to the sky Just hold my hand and Don't let it go I feel like I can do anything when you're beside me Don't let me be alone

You're The One (Feat. Ondahl) 텔레파시(Telepathy)

In my life, you will be the one Who can make me feel like I'm alive I'm a fly to the sky Just hold my hand then don't let it go I feel like I can't do anything when you're beside me Don't let me be

온달과 공주 우홍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멋진 장수로 만들었듯이 나는 온달 당신은 공주 우리 멋있게 한번 살아 봅시다 세상살이 어려운 일 많고 많지만 당신만 내 곁에 있어주면 뭐든 자신 있어요 두려울 것 없어요 넘어지면 일으켜 주고 밀어주고 잡아주면 나는 온달 당신은 공주 평강공주가 바보 온달을 멋진 장수로 만들었듯이 나는 온달 당신은 공주 우리 멋있게 한번 살아 봅시다

지우고 또 지우다 온달 (Ondal)

몇일이나 지났을까 자라난 수염이 까칠해 입술이 바짝 말라오는게 우리가 헤어지긴 했나봐 아님 믿고 싶지 않았던거야 그냥 이대로 잠이들면 내 곁에 니가 있을까 행복했었던 우리의 작은 추억에 잠겨서 아직도 매일 그댈 그려보네 너를 지우고 또 지우다 흘린 눈물이 마를때쯤 시간이 지나, 웃으며 마주치길 우리 함께 했던 그 약속도 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

지우고 또 지우다 온달(Ondal)

몇일이나 지났을까자라난 수염이 까칠해입술이 바짝 말라오는게우리가 헤어지긴 했나봐아님 믿고 싶지 않았던거야그냥 이대로 잠이들면내 곁에 니가 있을까행복했었던 우리의 작은 추억에잠겨서 아직도 매일 그댈 그려보네너를 지우고 또 지우다흘린 눈물이 마를때쯤시간이 지나, 웃으며 마주치길우리 함께 했던 그 약속도이제는 아무런 의미가 없어아님 믿고 싶지 않았던거야그냥...

후회 (Regret) 온달(Ondal)

창밖에 날아가는 저 새들도 언젠가는 내게 다시 돌아오겠지가려진 기억의 조각들도너의 곁에 머물 수 있다면차가워진 바람 속에도아직도 잊지 못하고어둠 속을 헤메이다기억이나 할 수 있나요우리 행복했었던추억에 아파서 울죠나를 사랑하긴 했나요점점 멀어져가는데 왜 넌눈물에 스며든 기억들도너의 향기되어 돌아오면차가워진 바람 속에도아직도 잊지 못하고어둠 속을 헤메이다...

이음선(TIMELORD) (Narr. 온달) 용훈 (ONEWE)

작은 숨구멍 틈 사이 쏟아진 기억조각들은 그저 어렴풋이 여기저길 떠다니지네가 떠났을 때 막혀버린 틈은마지막 기횔 준 거야한줄기 태양빛이 내리듯내 세곌 넓혀주고 채워줬던 넌 떠나괜히 작아진 것 같은 날 에워싸는 저기 시선이 모여태초의 빛을 지켜낸 달이 부른 바람수만 개의 시간선이 만나 매듭을 지어가는 것시간선을 넘어 바라볼 수 있길 기도해돌아보면 결국 ...

바보온달 하도이

오직 나 만을 나 만을 사랑한 바보 온달 같은 이 남자 정말 좋아도 좋아도 좋아도 너무 좋아요 세상 내 맘이 내 맘이 심쿵해 어쩜 이렇게도 좋을까 그댈 보면은 보면은 자꾸 두근거려요 첨엔 스리슬쩍 나에게 다가왔던 이 남자 그땐 그저 그랬어 처음엔 몰랐었는데 이 남자 볼때마다 이상해 자석처럼 끌리는 매력 세상에서 든든한 내편 내 남자된거야

바보 온달 (From Vaccine & Virus) 늘픔패거리

그래 끝이야. 그렇게도 유치한 우리 사랑은 구차한 변명으로 한 순간에 끝이나 다른 사람이 생겼다는 말은 믿지않아 다그치듯 네 어깨를 붙잡고 묻고싶다 나와 함께 걸어갔던 거리 그 사람과 또 걸어갈수 있니? 아직 넌 모르겠지 허나 이미 무거워진 내 다린 이 거리 위에선 한 걸음도 때지 못해 알아 여태껏 너 옆엔 나보다 그 남자가 너와 더 어울린다는건 ...

나는 온달 당신은 평강 공주 김장원

없고 (세상 보여줄 것 하나도 없고) 세상 들려줄 것 하나도 없는 (세상 들려줄 것 하나도 없는) 이 못난 사람에게 당신은 좋은인연 다 버리고 좁은 길로 웃으며 왔어요 염치없는 이 세상 원망 한번 하지 않고 외로운 인생길 친구 되어주고 험한 세상 다리되어 나를 건너게 해준 당신을 당신을 정말 사랑합니다 누가 뭐라 해도 누가 뭐라 해도 나는 온달

보고 싶은데 온달 (On Dal)

이미 지나버린 일인걸 다시 되돌리긴 늦었는걸 잘 알아 믿기 싫은 이별에 무너진 내 가슴에 상처만 가득할 뿐야 지친 니 마음 몰라줘서 너무 힘들게 놓아줘서 미안해 붙잡고만 싶었어 마지막인 것 같아 보내주기 싫었어 보고 싶은데 너무 보고 싶은데 눈에 자꾸 아른거려 미치겠는데 사랑했는데 너무 사랑했는데 우리 좋았었는데 니가 없는 커다란 빈자리 낯선 시...

온달과 평강공주 Various Artists

옛날 옛날 옛적에 울보 공주 살았다네 옛날 옛날 옛적에 바보 온달 살았다네 그러나 아니었지요 울보 바보 아니었지요 어머니에 효도하고 나라 위해 목숨 바친 아~아~ 고구려의 샛별 평강공주 온달장군

이 기분은 뭘까 (평강 온달 듀엣) 원기준, 안유진

스치듯 지나가는우리의 만남 서로에게약속은 없었지만 안타까운 그리움이애끓는 보고픔이 우리의 인연을이어줬나 봅니다 스치듯 지나가는우리의 만남 서로에게 약속은 없었지만 안타까운 그리움이애끓는 보고픔이 우리의 인연을이어줬나 봅니다 이 기분은 뭘까 심장이 두근거리는 이 기분 말로 다 할 수 없지만이 묘한 설레임 태어나 처음느끼는이 기분은 뭘까 이 느낌은 뭘까 ...

단양팔경 유지성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삼봉 두향 기생 흘린 눈물 구담봉에 얼룩졌소 울지 마라 울지 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 온 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기암 절경 바보 온달 평강 공주 그 사연을 누가 아랴 불지 마라 불지 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 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단양팔경 최유정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삼-봉 두향-기생 흘린 눈물 구담봉에 얼룩-젖-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간주중<<<<<<<<<<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기암절-경 바보-온달 평강 공주 그사연을 누가-아-랴 불지마라

단양팔경(MR) 최유정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삼-봉 두향-기생 흘린 눈물 구담봉에 얼룩-젖-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간주중<<<<<<<<<<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기암절-경 바보-온달 평강 공주 그사연을 누가-아-랴 불지마라

단양팔경 최유정

단양-이라 연단조~양 삼각관계 도담삼~봉 두향~기생 흘린 눈물 구담봉에 얼룩~젖~소 울지마라 울~지마라 옥순봉에 우~는 새야 상선암에 두고온님 생각이 나면 소백산에 바람~이 분~다 백두-대간 소백산~맥 곳곳마다 기암절~경 바보~온달 평강 공주 그사연을 누가~아~랴 불지마라 불~지마라 연화봉에 비-바~람아 님을위해 피어있는 꽃잎이

착각 Y

skin a deep beauty beauty beauty is skin a deep skin a deep skin a deep skin a deep 착한 남자 좋은 여잔 많고 많지만 사람들은 모두 다 다른 걸 찾지 하늘 찌를 욕망 드라마엔 여기 저기 다 재벌 3세 사랑에 가진 걸 따지면 혼인에 재물을 논 하면 오랑캐 랬지 오랑캐 랬어 평강 공주님과 온달

172-소백산 주현미

연화봉 천문대에 별들이 속삭인다 무슨 사연 그리 많아 소쩍새는 슬피우나 나는 나는 어쩌라고 어떡하라고 애간장을 녹이느냐 야생초 곱게 피면 맑은 물 계곡을 따라 님과 함께 어화 둥둥 사랑을 노래하리 내 사랑 소백산아~~ 안개 걷힌 비로봉에 흰구름 흘러간다 천 년 주목 전설 안고 말이 없는 소백산아 바보 온달

닮은 아이 (Full Ver.) [♬비닐우산의향음♬]온달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시간이 지나고 지나 이제는 널 잊었다고 믿었는데 비오는 날, 눈 오는 날 그럭저럭 잘 견뎠다고 믿었는데 그랬었는데 너는 왜 거머리처럼 내게 떨어지지 않나 이만큼이나 했음 됐지 또 뭐가 필요해 거리에서 너와 닮은 아이 마주쳐 그런지 기분 이상해 그 길었던 시간 몇 초 사이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

같은 곳에서 온달(Ondal), 다옴 (Daom)

지친 하루에 끝에잠들던 수많은 날그 길었던 시간 속에홀로 남겨진 채길을 잃어 헤매던 날잡아주던 너작은 시간들 틈에마주하고 싶었던우리의 순간들 사이애써 외면하려던 마음이그대 안에 번져떠돌고 있는데같은 시간 속에같은 공간 속에나 홀로 멈춰 서있곤 해같은 시간 속에다른 기억조차난 말야모든 걸 다 담아그대 그리움 끝에잠들지 못했던 밤그 긴 시간 속에아픈 기억...

추남 (대단한 날 2) 뉴스칼

먹여줬어 걷고 걷다 집앞에서 앉아서 웃다가 열두시가 지나가면 완전 신데렐라 자전거 도로라며 자전거타는 흉내를내고 아이같은 순수함은 완전히 팜므파탈 한 시간을 두 시간을 버스를 타고와도 불평 한마디없어 한마디 원망이 없어 어깨에 기대어서 말없이 잠이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잠이든 것 같아 힐러리가 되겠다며 평강공주 되겠다며 바보 온달

추남 (대단한 날 2) 뉴스칼(Newskal)

먹여줬어 걷고 걷다 집앞에서 앉아서 웃다가 열두시가 지나가면 완전 신데렐라 자전거 도로라며 자전거타는 흉내를내고 아이같은 순수함은 완전히 팜므파탈 한 시간을 두 시간을 버스를 타고와도 불평 한마디없어 한마디 원망이 없어 어깨에 기대어서 말없이 잠이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잠이든 것 같아 힐러리가 되겠다며 평강공주 되겠다며 바보 온달

추남 (대단한 날2) 뉴스칼

앉아서 웃다가 열두시가 지나가면 완전 신데렐라 자전거 도로라며 자전거타는 흉내를 내고 아이같은 순수함은 완전히 팜므파탈 한 시간을 두 시간을 버스를 타고와도 불평 한 마디 없어 한 마디 원망이 없어 어깨에 기대어서 말 없이 잠이 들면 하늘에서 천사가 내려와서 옆에서 잠이 든 것 같아 힐러리가 되겠다며 평강공주 되겠다며 바보 온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