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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 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눈부신 삶의 희망을

그 겨울의 찻집 위일청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마른꽃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그 겨울의 찻집 박강성 / 위일청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낸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 웃고 있어요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새벽 박강성 / 위일청

회색 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그리움 이 밤 지새우네 힘없이 벽에 걸려 있는 시들은 마른 한송이 내 마음 안 알아 주는데 외로이 혼자 지새우네 희미한 백열등 불빛 나의 슬픔이여 회색빛 작은 방안 속에 들리는 낡은 시계 소리 자욱한 담배 연기 속에 그려진 슬픈 너의 모습 커져만 가는

내 하나의 사람은 가고 위일청

1.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프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2.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 저 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땅을 찾아

구절초 @위일청@

구절초 - 위일청 0;28 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 ~으로핀~나는~구~절~초~~~~ 01;

내 하나의 사랑은 가고 위일청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랫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것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길로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 하늘에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구절초 ◆공간◆ 위일청

구절초-위일청◆공간◆ 1)바람아~말해다오~인생이~란~~ 밀려왔다~사라지~는~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전~해다오~~사랑~이란~~ 바람~결에쓰~러지는~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꺾~인사~랑별이진듯잊을소냐~~~ 아~사랑은~~사랑은꺾~였어도~~~ 마디마디~~으로핀~나는~구~절~

애모 위일청

~잎-이~하~나-둘~ 바-람-에~날-리~는~ 슬~픈~계-절-다~시~오-면~ 당~신-의~모~습-이~ 새벽~안~개-되-어~ 바~람-에-밀~려-와-되~살-아~나-네~ 서러-운~이-슬~방-울~ 창~가-에~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잎~새-에~ 세~월-을~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흘~리-는-가~ 창~백-한~너-의~모-습

구절초 위일청

밀-려-왔~다~ 사~라-지~는~ 안-개-가-아-니-라-고~ 구-름~아~ 전~해~다오~ 사-랑~이-란~ 바-람~결-에~ 쓰~려-지-는~ 갈-대-가-아-니-라-고~ 마-디-마-디~맺~힌~사-연~ 달-이-뜬-들-잊-을-소-냐~ 아-홉~마-디~꺽~힌~사-랑~ 별-이-진-들-잊-을-소-냐~ 아~사~랑-은~ 사-랑-은~꺽~였~어-요~ 마-디-마-디~ ~

마른꽃 박강성 / 위일청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oh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었나요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위일청

그녀의 웃는 모습은 활짝핀 목련 같애 그녀만 바라보면 언제나 따뜻한 봄날 이었지 그녀가 처음 울던 날 난 너무 깜짝 놀랐네 그녀의 고운 얼굴 가득히 눈물로 얼룩이 졌네 아무리 괴로워도 웃던 그녀가 처음으로 눈물 흘리던 날 온세상 한꺼번에 무너지는 듯 내 가슴 답답했는데 이젠 더 볼 수가 없네 그녀의 웃는 모습을 그녀가

Q 위일청

너를 마지막으로 나의 청춘은 끝이 났다 우리의 사랑은 모두 끝났다 램프가 켜져있는 작은 찻집에서 나홀로 우리의 추억을 태워버렸다 사랑 눈감으면 모르리 사랑 돌아서면 잊으리 사랑 내 오늘은 울지만 다시는 울지 않겠다 하얀 송이 송이 웨딩드레스 수놓던 날 우리는 영원히 남남이 되고 고통의 자물쇠에 갇혀 버리던 날 그날에 나도 술잔도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rep)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

마른 꽃 클레오

이럴 수 밖에 없어 조금은 흔들렸었지만 이건 아닌 것 같아서 *이럴줄은 몰랐니 고개숙인 널 남겨둔채 내 멋대로 널 떠났어 처음에 그 느낌 그대로 아무걱정 어떤조건도 없이 (영원토록) 너의 눈속에 비친날 마주보면서 함께할꺼라 사랑할꺼라 했지 이제는 내 마음 깊은 곳에 하얗게 부서져내린 마른 꽃처럼 더 이상 내곁에 머물러도 아무의미 없는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것 같아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 창에 기대~어 마른꽃이 돼~가는 그런 슬픈 날~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꽃이었...

마른 꽃 박강성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일 외롭고도 힘든것같아 때로는그대와 함께 잇는게 오~가깝고도왜멀게만느껴져 눈부신창에 희망을바라보며 꿈을꾸는내가 흐린창에기대어 마른꽃이되가는 그런슬픈날속에 사랑에 아침을눈을감고 간절했던사랑은 너무짧아 가슴아픈현실이 서성이네 나의방항은 멈출수없는걸까 그대사랑은 마른꽃이엇나요

마른 꽃 함준영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마른 꽃 Various Artists

마음을 비우며 사랑하는 일 외롭고도 힘든 것 같다 때로는 그대와 함께 있는게 오 가깝고도 왜 멀게만 느껴져 눈부신 삶의 희망을 바라보며 꿈을 꾸던 내가 흐린창에 기대어 마른 꽃이 되가는 그런 슬픈 날 속에 사랑의 아침은 눈을 감고 간절했던 사랑은 너무 짧아 가슴 아픈 현실을 서성이네 나의 방황은 멈출 수 없는 걸까 그대 사랑은 마른 꽃이

윤미래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누군가 꽃이 진다고 말해도 난 다시 씨앗이 될 테니까요 그땐 행복 할래요 고단했던 날들 이젠 잠시 쉬어요 또다시 내게 봄은 올 테니까 빈들에 마른 풀 같다 해도 꽃으로 다시 피어날 거예요 흙으로 돌아가는 이 길이 때로는 외롭고 슬프겠지만 다시 들판에 꽃으로 피어나

마른 꽃 잎 임백천

이루어지지 않는 내 꿈 종이배에 실어 띄우고 못내 안타까운 내 사랑 종이학 접어 날렸네 향기 없는 마른 꽃잎 위에 바람 스치는 소리 다시 그리려 해도 그려지지 않는 모습들 슬픔이라 말하지 못하고 차라리 울어버린 눈에도 이젠 눈물 맺히지 않네 나의 다하지 못한 말들 푸른 하늘 구름이 되고 너의 기쁨처럼 들판에 꽃들이 만발할 때면 낯선

조정치

. 힘없이 마른 땅 위 잎새 한잎 떨군다, 한숨 내쉰다. 또 지는 해, 온데없이 이른 청춘을 보낸 내 맘 같구나. 색 만발할 때에 누굴 위해 뽐냈나. 뜻이 고운 이름도 없이 그 향기 옅어지네. 찬 바람 불지 않는데, 잎새 남은 봉우리 떨구는구나 님 찾아올 때에 왜 마중하지 못했나. 시든 가지 뻗지 못해, 님 뒷모습 멀어지네.

너의 꽃 10cm

언제였던가 너를 바라보니 두 볼이 빨갛게 차 올라서 창문가에 놓았던 너의 화분을 내 침대 배게 옆에 옮겨 두었지 우 이젠 너를 꼭 껴안고 마른 잎은 다 걷어내고 같이 누워서 너에게만 물을 줄께 너도 좋지 눈을 떠 다시 너를 바라보니 어제완 또 다른 표정으로 조용히 지나다니던 내 손길에 간지러워 온몸을 떨고 있었지 우 이젠 너를

너의 꽃 십센치

언제였던가 너를 바라보니 두 볼이 빨갛게 차 올라서 창문가에 놓았던 너의 화분을 내 침대 배게 옆에 옮겨 두었지 우 이젠 너를 꼭 껴안고 마른 잎은 다 걷어내고 같이 누워서 너에게만 물을 줄께 너도 좋지 눈을 떠 다시 너를 바라보니 어제완 또 다른 표정으로 조용히 지나다니던 내 손길에 간지러워 온몸을 떨고 있었지 우 이젠 너를

너의 꽃 십센치(10cm)

언제였던가 너를 바라보니 두 볼이 빨갛게 차 올라서 창문가에 놓았던 너의 화분을 내 침대 배게 옆에 옮겨 두었지 우 이젠 너를 꼭 껴안고 마른 잎은 다 걷어내고 같이 누워서 너에게만 물을 줄께 너도 좋지 눈을 떠 다시 너를 바라보니 어제완 또 다른 표정으로 조용히 지나다니던 내 손길에 간지러워 온몸을 떨고 있었지 우 이젠 너를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이렇게 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청춘은야위어가고 세월은깊어가는데~ 한번간내님의사랑은 돌아올기약없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헤묽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 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아픔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냈던..그 아픔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

가질 수 없는 너 위일청

술에 취한 니 목소리 문득 생각났다던 그 말 슬픈 예감 가누면서 네게로 달려갔던 날 그 밤 희미한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선 남아있는 니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 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랑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애모 위일청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 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엽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내일이찾아와도 위일청

네가 떠나던 그날 눈물 대신 웃음을 보였네 차마 울지못한 마음은 아쉬움 때문이었네 네가 떠난 그 다음날 웃음 대신 눈물을 보였네 혼자라는 아픔만이 내곁으로 밀려왔네 *내 곁을 떠나버린 마지막 순간 보내야했던 마음을 너는 알 수 없을꺼야 내일이 찾아와도 너는 나를 찾지 않겠지만 내일이 찾아와도 나는 너를 기다릴테야 *반복

침묵 위일청

위일청-침묵 아무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있고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애모 위일청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 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 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엽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침 묵 위일청

아무 말도 하지마 나는 너무 지쳤어 자꾸 나를 부르지마 이젠 사랑하기 싫어~ 지금 나는 웃지만 그건 내가 아니야 그냥 나를 쉬게해줘 내게 다가오지~~마~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픔도 기쁨도 느껴지질 않아 낯선 침묵속에서 이대로 잊고 싶어 모두 떠나가도 나는 서럽지 않아 아무 말없이 그저 혼자 있고 싶어 슬...

널사랑 할수 밖에 위일청

넌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메는것을 내가 할수 있는것은 널위해 기도할 뿐이지 언젠가는 나도 길을 떠나야겠지 힘들어 주저앉고 싶을때면 다른사람처럼 살지못한 내 모습이 생각날꺼야 난 알고있어 그 차가움속에 숨어있는 사랑을 따뜻한 사랑을 그 사랑을 내 아픈 사랑을 너 갈곳을 몰라 이리저리 헤메는것을 내가 할수 있는것은 널위해 기도...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오늘도 난 위일청

나도 알지 못한 날 굳이 알려고 하지마 보여줄 수 없는 내 마음만 안타까울뿐 이런 내 습관에 젖은 여자들은 많았지만 차츰 내 주위를 보며 후회를 시작했어 하루종일 찾아헤매도 판에 박혀있는 모습뿐 그런 내모습에 축축히 젖어드는 기억이 오늘도 난 혼자라는 사실을 잊은채로 잠들겠지만 오늘도 난 기억속에 네게 의미없는 후횔하며 지내겠지 너 혼자인척 하기를 ...

포기하지마 위일청

다 포기하지마 또 다른 모습에 나 살기 위해 몸부림 치는 걸 너 돌아보지마 또 힘든 네모습 더 먼곳으로 나 떠나갈꺼야 이제껏 구겨진 생활속에 지쳐서 모든걸 그렇게 지나치며 살았어 그래도 아직은 포기못해 너만은 다시금 널찾아 떠나겠지 달려가 내몸을 너에게 안길거야 쉽게 지나치진 못하겠지 조금씩 더 크게 네이름 부를거야 이렇게 널 사랑하는 너를

나는 행복한 사람 위일청

그대 사랑하는 난 행복한 사람 잊혀질 땐 잊혀진대도 그대 사랑 받는 난 행복한 사람 떠나갈 땐 떠나간대도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지금 행복하니까 어두운 창가에 앉아 창 밖을 보다가 그대를 생각해 보면 나는 정말 행복한 사람 이 세상에 그 누가 부러울까요 나는 ...

아름다운 구속 위일청

오늘하루 행복하길 언제나 아침에 눈뜨면 기도를 하게 돼 달아날까 두려운 행복앞에 널 만난건 행운이야 휴일에 해야할 일들이 내게도 생겼어 약속하고 만나고 헤어지고 * 조금씩 집앞에서 널들여보내기가 힘겨워지는 나를 어떻해 ** 처음이야 내가 드디어 내가 사랑에 난 빠져버렸어 혼자인게 좋아 나를 사랑했던 나에게 또 다른 내가 온거야 아름다운 구속인걸 사...

나는 문제 없어 위일청

이 세상 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 수는 없잖아...

빗속의 여인 위일청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노오란 레인코트에 검은 눈동자 잊지 못하네 다정하게 미소지며 검은우산을 바쳐주네 나리는 빗방울 바라보며 말없이 말없이 걸었네 잊지못할 빗속의 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음 잊지못해 오 빗속의여인 그여인을 잊지 못하네 잊지 못할 빗속의 여인 그 여인을 잊지 못하네

남자라는 이유로 위일청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소를짓네 언제한번 가슴을 ...

세월 위일청

미-움-은~ 아-니-야~ 사-랑~도~ 아-니~야~ 지-나-간~ 세-월~을~ 왜-이~다-지~생~각-할-까~ 철-없~던~ 세-월-의~ 스~쳐~간~ 일-인~데~ 그-렇~게~ 지-나-간~ 한-순~간-의-기~억~인~데~ 한-번~가면-오~지-않-는-세~월~ 그-세~월을-쫒~아~가고-있~나~ 기-억~마져-할~수-없-는-시~절~ 그-시~절을-그~리-...

아직도 못다한 사랑 위일청

작사, 작곡: 한정선 오늘도 갈대밭에 저 홀로우는 새는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 소리는 잃어버린 그 옛날의 행복이 젖어있네 외로움에 지쳐버린 내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하나요 난 몰라요 이가슴엔 아직도 못다한 사랑 지난밤 꿈속에서 저홀로 우는 여인 내마음을 알았나봐 쓸쓸한 바람에 아득히 밀려오는 또렷한 그소리는 잃어...

이렇게 될 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돼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한 번간 내 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 없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

사노라면 위일청

사노라면 언젠가는 기쁜일도 있겠지 흐린날도 날이 새면 해가 뜨지 않더냐 새파랗게 젊다는 게 한 밑천인데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뜬다 비가 새는 작은 방에 새우 잠을 잔대도 고운 님 함께라면 즐거웁지 않더냐 오손도손 속삭이는 밤이 있는 한 째째하게 굴지말고 가슴을 쫙 펴라 내일은 해가 뜬다 내일은 해가 뜬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