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황혼의 내 사랑 유치광

한 두 번 빠져본 사랑도 아닌데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사랑 가시밭길 험한 길 맨발로 걸어왔네 넓은 강 급 물살도 나 혼자 건너왔네 오늘 뜻밖에 찾아온 사랑 황혼의 사랑 인생은 그런 것 만나고 헤어지고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인연 천길 만길 가파른 길 맨손 쥐고 걸어왔네 높은 산 눈물고개 나 혼자 넘어왔네 어젠 생각도 못했던

홍도는 내 사랑 유치광

홍도에 오거들랑 석양을 봐요 붉은 돌들이 보석이 되리니 이 귀한 바다의 홍도를 안 보고서 어떻게 노래하리 사랑이여 사랑이여 홍도의 사랑이여 신비로운 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라 천상의 아름다운 바다를 봐요 붉은 해처럼 뜨겁게 타오르는 이 귀한 바다의 홍도를 안 보고서 어떻게 노래하리 사랑이여 사랑이여 홍도의 사랑이여 신비로운 섬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빛나리라

내안의 그 사람 유치광

정 주고 싶은 사람 안에 살고 있어 당신이 손짓해도 보이지 않아 풀잎같은 속삭임 달콤한 사랑 내겐 바람 소리 뿐이야 그 사람 인생의 지도를 바꿔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 당신때문에 행복한 세상 시계바늘 내가 왜 돌려 운명처럼 정해진 안의 그 사람 버려두고 버려두고 사랑 난 못해 부르다 죽을 이름 안에 쓰여있어 하루를 산다해도 행복해 좋아 풀잎같은

이 남자 유치광

힘에 겨워 늘어진 어깨위로 푸른 세월 흘려보내고 흰 꽃이 피어날 머릿결 사이 황혼빛이 서글퍼라 그 누가 알아주나 그 누가 채워주나 남편에서 아버지로 부서져 간 인생 한 순간도 마음대로 살지 못한 인생 소리없이 내품는 한숨 속에 푸른 꿈은 깨져버리고 우연히 마주 선 거울속에는 저 사람이 낯설구나 어디로 가야하나 얼마나 가야하나 남편에서 아버지로 사라져

그 섬에 가고 싶어 유치광

물새들이 울며나는 신안 해상 공원에서 사랑하는 사람끼리 거닐던 명사십리 지금은 사라져간 추억이 있어 아 못 잊어 아 잊지 못할 그 섬에 가고 싶어 파도만이 넘나드는 신안 홍도 해금강을 어이 잊으리 꿈에서도 잊을 수 없어 힘이 들고 외로울 때 희망을 심어주는 아 그곳에 아 가고 싶어 그 섬에 살고 싶어

이별 앞에서 유치광

가슴을 열고 말해봐요 지금의 솔직한 심정 마음 울려놓고 가시는게 능사인가요 보석보다 더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이기에 그 어떤 이유라도 그댄 보낼 순 없어 기약없는 이별에 젖는 가슴 나혼자 긴긴 날 어떻게 달래나요 마음을 열고 얘기해요 그대의 솔직한 심정 내곁을 떠나는게 능사만이 아니잖아요 다시 한번 더 생각해요 그 답이 정답인가를 그 어떤 이유라도 그댄

타인의 연인 유치광

차 한잔의 향기 같은 당신 때문에고독한 이 남자가 그리움에 빠졌어요당신은 누구를 위해 거울을 보시나요바라만 볼 수 밖에 없는 사람그리운 사람아아 당신은 타인의 연인가슴이 뜨거워도 참아야 하는외로운 이 남자가 슬픔에 빠졌어요당신은 누구를 위해 외출을 하시나요싸늘한 눈빛으로 웃는 사람사모한 사람아아 당신은 타인의 연인당신은 그 누구의 가슴에서 눈을 뜨나요...

부용산 유치광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채 붉은 장미는 시들었구나 부용산 산허리에 하늘 만~ 푸르러 푸르러 부용산 산허리에 잔디만 푸르러 푸르러 솔밭사이 사이로 회오리 바람 타고 간다는 말 한마디없이 너만 가고 말았구나 피어나지 못한채 붉은 장미는 시들었구...

속죄 유치광

명사십리 해당화야 꽃 진다고 서러 마라 이 한 몸 태어나서 할 일도 많았는데 속세에 엉클어진 수많은 사연 때문에 고요한 법당 앞에 무릎을 꿇고 사죄를 하옵니다 명사십리 해당화야 잎 진다고 서러 말아 너만은 명년이면 또다시 피겠지만 인생은 한 번 왔다 가면은 그만인데 전생에 저지른 죄 풀길이 없어 부처님께 비옵니다

마음은 서러워도 유치광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거라 어차피 맺지 못할 너와 나의 사랑을누구에게 원망하리 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길이 따로 있구나 미련에 울지 말고 웃으면서 가다오 어차피 너와 나는 헤어져야 하니까웃으면서 떠나가 다오너무나 짧은 행복 끝나 버린 이 순간 마음은 서러워도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갈...

사랑하는 어머님 유치광

1.달과 별 마져도 잠이든 이밤에오늘도 나를 위해 기도하실 어머니그곱던 그얼굴에 잔주름 늘어가고그곱던 손발이 거치러지신 어머니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아무리 불러도 또 부르고 싶은 이름어머니 어머니 사랑하는 어머니2.나는 알고있어요 어머님의 그사랑을 천리먼길 떠나 있어도 나 항상 간직하며아무리 불러도 또 부...

백치 아다다 유치광

초여름 산들바람 고운 볼에 스칠때검은 머리 큰 비녀에 다홍치마 어여뻐라꽃가마에 미소 짓는 말 못 하는 아다다여차라리 모를 것을 짧은 날의 그 행복가슴에 못 박고서 떠나버린 님 그리워별 아래 울며 새는 검은 눈의 아다다여얄궂은 운명 아래 맑은 순정 보람없이비둘기의 깨어진 꿈 풀잎 뽑아 입에 물고보금자리 쫓겨가는 애처로운 아다다여산 넘어 바다건너 행복 찾...

황혼의 로맨스 정연후

1. 사랑은 정처없이 떠나니는 구름이던가 이가슴에 가득히 채워야할 사랑 미련두고 가버렸네 이제는 다시 못올 멀어진 사람아 구름되어 만날까 새되어 만날까 텅빈 내가슴에 그사랑 묻어놓고 노을만 붉게타네~~ 2. 사랑은 바람결에 떨어지는 꽃잎이던가 이가슴에 가득히 채워야할 사랑 정을주고 가버렸네 이제는 다신 못볼 야속한 사람아 바람되어 만날까 비되어

황혼의 월츠 조영남

한없이 가는 세월 잡을 수 없는 세월 멀리간 그대의 옛 추억 나는 알고 싶지 않소 얼마나 많은 그대는 안겼을까 쓰라린 그대의 옛 추억 나는 알고 싶지 않소 언제나 알고 싶은 그대의 슬픈 추억 그누가 묻더라도 고백해선 안될 그대의 슬픈추억도 난 사랑하고 싶소 그대는 영원한 사랑 잊지 못할 황혼의 왈츠 언제나 알고 싶은 그대의 슬픈 추억 그누가 묻더라도 고백해선

황혼의 사랑 금자

그대를 사랑합니다 얼굴만 보아도 표정만 보아도 첫사랑 처럼 설레여와요 그대만 보면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온 세월 회한의 끝에서 설레임이 데려온 황혼의 사랑 사랑이여 사랑이여 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황혼의 열정으로 가슴은 불타오르고 붉게 물든 태양보다 황혼의 사랑 빛이 더 아름다워라 이 생명 끝날때까지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이여 사랑이여 사랑하고 또 사랑하리

황혼의 사랑 이루네

황혼이 곱게 물든 석양의 저 솔밭길 다정히 손잡고 거니는 두 사람 굽이 굽이 인생길 돌고 돌아 찾아온 나의 사랑 무지개 청춘아 꽃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찬란한 아름다운 황혼의 사랑 석양의 호숫가에서 마주앉은 두사람 물결속에 일렁이는 아련한 추억의 향기 외로운 그리움이 돌고 돌아 불타는 나의 사랑 황혼의 사랑아 꽃보다 아름답고 보석보다 찬란한 아름다운 황혼의

황혼의 왁스(Wax)

사랑을 받으며 나 자라왔어 교복을 입던 날 친굴 알게됐고 우연히도 사랑이란걸 알게됐어 그렇게 처음 사랑을 하고 그러다 아픈 이별을 하고 맘이 아파 몇날 며칠을 울던 내가 어느새 키큰 어른이 되어 험난한 세상을 겪어보니 산다는게 정말 쉬운게 아니더라 평범한 사람과 사랑하게 됐고 눈물겨웠었던 청혼을 받고 결혼식 하던날 눈물짓고 있는

황혼의 아침 강찬희

황혼의 아침 (작사:강찬희,김승기 작곡:roy) 우리가 처음 만나던 날 아름다운 봄날이었죠 빛나던 그 눈동자 해맑은 그 웃음에 가슴은 두근거렸죠 우리가 걸어온 지난날 항상 곁에 있으면서도 슬픈 평행선 되어 하나일 수 없음이 운명처럼 다가 왔었죠 이제와 뒤 돌아보니 흘러간 많은 지난시간 속에서 당신께 못 다준

황혼의 내 사랑 유민

한 두 번 빠져본 사랑도 아닌데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사랑 가시밭길 험한 길 맨발로 걸어왔네 넓은 강 급 물살도 나 혼자 건너왔네 오늘 뜻밖에 찾아온 사랑 황혼의 사랑 인생은 그런 것 만나고 헤어지고 황혼에 들어선 이 나이에 새삼스레 무슨 인연 천길 만길 가파른 길 맨손 쥐고 걸어왔네 높은 산 눈물고개 나 혼자 넘어왔네 어젠 생각도 못했던

황혼의 엘레지 하윤주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임희숙)

황혼의 엘레지 작사 박춘석 작곡 박춘석 노래 최양숙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꿈

황혼의 에레지 최양숙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지면 정열에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 흘러간꿈 황혼의에레지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머금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에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미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민경희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밤 아~~~ 흘러간 쑴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에레지 양부길

황혼의 엘레지 작곡 .작사/박 춘석 1.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지면 정열에 불이타던 첫사랑 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 아-아 흘러간꿈 황혼의엘레지 2. 황혼이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황혼의 엘레지 정소원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권선아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타는 상처의 아픈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화자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Various Artists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는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박진석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임희숙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픔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문주란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난영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면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란영

1.마로니의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서하던 밤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

황혼의 엘레지 강훈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상희

1)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2)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숙경

황혼의 엘레지 - 이숙경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타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이영화

황혼의 엘레지 - 이영화 마로니에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에 타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김준규

황혼의 엘레지 - 김준규 마로니에 나무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간주중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리지 최양숙

마로니에 나뭇 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리지 ~ 간 주 중 ~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리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에 불이~ 타~던 첫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되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에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아아 아아 아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자주빛 사랑 이소영

심장이 말합니다 가슴이 잊지 못합니다 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히 당신과 함께 당신만 바라보는 바라기 되어 일편단심 변함 없는 변함없는 사랑으로 자주빛 그리움은 가슴에 두고 사랑초 되어 영원히 당신과 아름다운 황혼의 길 만들어가요 심장이 말합니다 가슴이 잊지 못합니다 이 목숨이 다하는 날까지 영원히 당신과 함께

황혼의 끝에서 에일리언

지나온 길, 수많은 밤 수많은 갈림길을 지나 내가 걸어온 이 길이 가끔은 험했지만 수많은 선택 속에 내가 걸어온 길은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나만의 인생이었지 이제 나는 말하네 후회 없는 삶을 눈물도, 웃음도 모두 것이었으니 내가 가야 할 길을 걸어온 그 순간들 인생은 나의 것 끝까지 방식대로 때론 외롭고, 때론 고된 시간 속에서 나는 다시 일어났네

황혼의 노래 조영남

황혼의 노래 - 조영남 아지랭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찿았네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깊이 새겨진 그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꿈을 안고 어린싹은 눈을 비빌때 그 옛날에 아련한 모습 맘에 새겨진다 간주중 사랑아 그리운

황혼의 길 김경기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남남으로 만나서 길을 잃은 나그네처럼 갈 길 몰라 서성일 때 이정표가 되어 준 잊지 못할 그 사람 인생에 등불을 밝힌 마음에 주인이여 뒤도 보지 않고 바삐 걸어온 인생에 고개 길 숨이 차서 쉬어 보니 아름답던 그 얼굴 황혼에 젖어 마음을 울리네 강물처럼 흘러 흘러 정처 없이 가는 세월 그 속에 인생이라는

황혼의 노래 김동익

아지랑이 하늘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맘에 새겨진다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황혼의 노래 김태현

아지랭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2.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맘에 새겨진다.

황혼의 노래 김금희

아지랭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깨어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이 눈을 비빌 때 그 옛날의 아른한 모습 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