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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소녀 윤승희

해가 지는 들녘에 긴 머리의 소녀 꿈이 많아 사는가 꿈을 찾아 사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날아가는 철새처럼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바람부는 들녘에 긴 머리의 소녀 구름따라 가는가 바람따라 가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흘러가는 구름보고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 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 미소짓는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얼굴 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 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 낙엽따라 갔어도 내 마음에 살아있는 미소짓는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얼굴 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 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 낙엽따라

지금의 내 마음을 윤승희

지금의 내 마음을 뉘에게 전하나요 그리운 내 마음을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누가 아시나요 지금의 내 마음을

아빠랑엄마같이 ◆공간◆ 윤승희

아빠랑엄마같이-윤승희◆공간◆ 1)사~랑이~무엇인지~~~~모~르는~소~년이~~~~ 어~느날~공원에서~~~~소~녀를~만났다네~~~~ 수~줍어~말못하고~~~~얼~굴만~붉히는데~~~~ 소~녀는~다가와서~~~~사~랑을~고백했네~~~~ 소~녀는~열이나서~~~~사~랑을~설명했네~~~~ 아~빠랑~엄마같이~~~~아~끼고~존경하며~~~~

그리운건 너 윤승희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말 없이 윤승희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면 멀리 떠난 임에게 내 마음을 전하네 그리움을 전하네 진정 아무 말없이 가야만 했었는지 마음은 몰라도 기다리는 내 마음 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 꽃이 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 말없이 걷는다 진정 아무 말없이 가야만 했었는지 마음은 몰라도 기다리는 내 마음 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 꽃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

얘야! 시집가거라 윤승희

시집가거라 상냥하고 복스러운 옆집 철이 누나는 시집가란 부모말에 좋으면서 싫은 척 화를 낸다네 노인어른 잘모시고 어린아이 좋아하며 상냥하게 미소질땐 부자집 맏며느리감 모습이 너무 좋아 철이 녀석 장난삼네 얘야!

안녕이라말했지 윤승희

안녕이라 말했지 - 윤승희 그대 두고 떠난 후 이 마음 모르리 언제처럼 날도 서로 말은 없었지 모래 사장 손잡고 둘이서 거닐때 마음속엔 혼자서 안녕이라 말했지 우리의 침묵속에 시간은 흘러갔고 밀어 갖는 추억 언젠가 생각나겠지 수줍움속에 만났어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던 그날 호기심에 가득 첫사랑 꿈에 그대 만났네 망설이는 눈길을 그대는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

공군가 [군가] 윤승희

공군가 작사 최용덕 작곡 김성태 하늘을 달리는 우리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그대여 윤승희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에 두손이 떨린건 그대여 잊어선 안돼 말없이 이어간 우리의 침묵에 사랑의 꿈을 채우며 내 작은 가슴이 이슬에 젖는 건 사랑의 가슴일꺼야 ** 잊지는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줘요 조용한 눈으로 나만을 보세요 영원한 나의 그대여 잊어야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

제비처럼(ange)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사랑은소리없이 윤승희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사랑은 천천히 오는것 사랑의 열은 더디고 언제나 조용한 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세월이 흐르는 것 눈이 내리듯 조용히 달이 커지듯 천천히 서로의 마음에 진실한 뿌리를 내려야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천천히 오는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

제비처럼.mp3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년은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

구름 바람 그리고 당신 윤승희

저산을 넘어 구름가고 저들을 지나 바람은 간다 저산을 넘어 가는 구름 내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저들을 지나 가는 바람 내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내 그리운 당신 있으리 우우 우 우 우 우 우우

다음다음에 만나요 윤승희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 할꺼야 그러나 지금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해도마음의 사랑을 전할 수는 있어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우리 만나요우리 우리 만나면 서로 사랑 할꺼야돌고 도는 세상이 바쁘다지만다음 다음 시간은 언제나 있어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 손에 손을...

또 만나겠지 윤승희

지금은 우리가 헤어지지만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세월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 먼 훗날 또 만나겠지또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 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

마음은 풍선처럼 윤승희

내 마음 풍선처럼 하늘을 날고파서 저 하늘 높이 높이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내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날아가네 날아가네

병사들의 합창 윤승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이지만 모두가 나라 위한 충성이라네 행복이란 현실을 꽃 피우는 것 힘을 키워 살다보면 통일이 온다네 이일병 김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고향집 이쁜이 나를 믿고서 보람과 기쁨에 편지 띄우네 하루하루 생활이 즐거웁다네 내가 사는 내 조국 보람에 지킨다 박일병 최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신을 알고 부터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

아빠랑 엄마같이(윤승희) 옛가요모음

엄마

소녀 이문남

짧은 스커트를 입고 단발머리 휘날리며 수줍은 미소 머금고 골목길을 누비던 소녀 지금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노트 한켠에다 꾹 꾹 눌러 쓴 시 한줄을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읊어 주던 소녀 지금은 누구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언제쯤 소녀 볼 수는 있을까 언제쯤 소녀 만날 수 있을까 누가

소녀 이현승

짧은 스커트를 입고 단발머리 휘날리며 수줍은 미소 머금고 골목길을 누비던 소녀 지금은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 노트 한켠에다 꾹 꾹 눌러 쓴 시 한줄을 아주 작은 목소리로 읊어 주던 소녀 지금은 누구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언제쯤 소녀 볼 수는 있을까 언제쯤 소녀 만날 수 있을까 누가

소녀 신출

소녀는 언제나 말이 없고 소녀는 웃는 법을 모르죠 다만 내가 힘들고 지쳐 울때면 짐짓 웃으며 가만히 날 안아줬죠 소녀는 언제나 외로웠고 소녀는 슬퍼도 울지않죠 다만 뒤돌아 흘린 많은 눈물들 모두 날 위해 흘렸던걸 난 알고있죠 소녀는 멀고 험한 길을 걷다가 어느새 어른이 되어 버렸고 모든걸 다 잃어 버린채 그저 내 곁을 지켜

소녀 홍세민

언제나 다정하게 미소를 짓는 소녀 수줍은 소녀가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어쩌다가 두 눈이 마주칠 때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소녀 순진하고 상냥한 소녀가 소녀가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어쩌다가 두 눈이 마주칠 때는 부끄러워 어쩔 줄 모르는 소녀 순진하고 상냥한 소녀가 소녀가 나는 좋아요 나는 좋아요

소녀 선묵

첨엔 그냥 성가신 어린 아이였는데 왜 이렇게 된 거야 언제부터인지 몰라 애 생각 뿐인 걸 난 잠깐 지나가 버릴 가벼운 감정일지 몰라 별거 아니야 니 생각을 정리 좀 해 보려고 카페로 널 불러냈어 넌 언제나처럼 날 보며 어쩔 줄 몰라해 달라진 게 없는 넌데 내 맘은 다르네 첨엔 그냥 성가신 어린아이였는데 왜 이렇게 된 거야 언제부터인지 몰라

소녀 김추리

♬ 언젠가 날이 오면 나도 어른이 되겠죠 이젠 멀어지는 어릴 적 지난 날 들은 모두 사라지고 사랑이 다가오면은 수줍게 손을 내밀어 먼저 잡을 수 있는 꿈을 꾸어요 ♬ 언제나 돌아갈 곳은 남아있지 않아서 내게는 힘겨운 지금이 나를 외롭게 해도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뜨고 부는 바람은 어제 건 아니죠 울고 싶어도 이젠 울

소녀 추리

언젠가 날이 오면 나도 어른이 되겠죠 이젠 멀어지는 어릴 적 지난 날 들은 모두 사라지고 사랑이 다가오면은 수줍게 손을 내밀어 먼저 잡을 수 있는 꿈을 꾸어요 언제나 돌아갈 곳은 남아있지 않아서 내게는 힘겨운 지금이 나를 외롭게 해도 내일은 또 다른 태양이 뜨고 부는 바람은 어제 건 아니죠 울고 싶어도 이젠 울 수 없겠죠 별이 뜨는

소녀 GUMX

청순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 보여 사랑해 진심이지 앵두 같은 입술 하얀 얼굴이 사랑스러워 입술에 작은 상처까지도 나에게 짜증내도 앨 보면 너무 좋아 제발 나를 사랑해줘요 너가 없으면 난 완전히 인생 종치지 사랑해 진심이야 우워우워우워 하지만 넌 내 마음을 가지고 떠나버렸지 항상 난 마음 아파하며 너를 기다리고 있잖아

소녀 The Fly Project

기억하니 지난날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을 지금은 추억일 뿐이지 어린 시절 너의 집 앞 옥수수밭 함께 기도 했었지 새가 되고 싶다던 넌 너무나 작은 꼬마였지 지금은 어딘가 하늘을 날아가겠지 나의 소녀 넌 너무나 자유로워 이젠 더이상 또다른 슬픔은 너에겐 없겠지 나도 널 잊은채 살아갈테니 지금 너의 무덤가엔 꽃들이 이렇게 가득한데 새가 되고

소녀 Boy N

하늘에서 내려온 건 잘 몰라 초록별에 사는 소녀가 사랑을 찾아서 우리가 있는 곳에 아무도 모르게 내려와 아름다운 사랑을 원했지만 찾을 수는 없었지 천년 같은 하루를 살아도 순수한 꿈을 간직했죠 소녀는 눈물짓죠 영원한 사랑 이루질 못해 별이 지면 떠나기 때문에 정말 안타까울 뿐 제발 소원처럼 좋은 사람을 만나길 바래 소녀 마음을

소녀 가무진

소녀는 거울보면 어른이 되어 가고 멋스런 모습으로 새로운 곳을 가지 곳은 꿈이 있고, 사랑의 꽃 피워나네 하늘 빛 새들은 추억으로 묻어둔체 어느새 놀라깨어 소녀는 거울 보내 모르개 변했기에 소녀는 사라 졌내 그렇게 새월지나 그녀는 처음 으로 진실의 눈의 키는 불어 오는 바람속에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던 소녀에

소녀 Ga Mujin (가무진)

소녀 소녀는 거울보면 어른이 되어 가고 멋스런 모습으로 새로운 곳을 가지 곳은 꿈이 있고, 사랑의 꽃 피워나네 하늘 빛 새들은 추억으로 묻어둔체 어느새 놀라깨어 소녀는 거울 보내 모르개 변했기에 소녀는 사라 졌내 그렇게 새월지나 그녀는 처음 으로 진실의 눈의 키는 불어 오는 바람속에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던 소녀에

소녀 김재희

소녀는 거울 보면 어른이 되어 가고 멋스런 모습으로 새로운 곳을 가지 곳은 꿈이 있고 사랑의 꽃 피워나네 하늘 빛 새들은 추억으로 묻어둔 채 어느새 놀라 깨어 소녀는 거울 보네 모르게 변했기에 소녀는 사라졌네 그렇게 세월 지나 그녀는 처음으로 진실의 눈의 키는 불어 오는 바람 속에 가끔은 하늘을 바라보던 소녀에

소녀 주영

한 소녀가 있었지 비록 시골이었지만 그녀의 미모가 어찌 유명했던지 시청의 비서, 수많은 남자들이 fisherman처럼 낚싯줄을 던졌지 But 그녀가 택한 남자는 한 착한 선생 둘은 행복했고 그래 이런 걸 천생연분이라 하는 거지 Although not rich, 함께 뭐든 할 수 있다고 굳게 믿었어 태산같이 1998 11 01, 그리고는 축복이 둘 뿐이었던

소녀 박강수

장독대 옆 앵두나무 지나 하얗게 핀 함박꽃 이슬내린 날 고개 숙인 게 아침인사 같아 눈이 부신 날 너의 하얀 미소에 나의 꿈이 자라던 열두 살 기억 어디쯤엔가 나도 하얗게 핀 꽃을 닮은 소녀 봄을 지나던 기억 나도 이제 어른이 되었다고 미소를 피운다 하얗게 어느 꿈엔가 나는 어른이 되고 하얗게 핀 함박꽃 엄마 곁에서 손을 내밀다

소녀 소녀

난다고 해도 내 마음 멈출 수 없어요 미성년자 벗어날 때까지 날 기다릴 수 없나요 나는 소녀예요 어여쁜 소녀예요 점점 더 이뻐질 것 같아요 몇 년만 날 기다리면 오빠는 행복할거야 나는 소녀예요 어여쁜 소녀예요 아직은 사랑에 서툴지만 오빠에게 다 줄거야 내 마음 전부 가져가세요 자꾸만 보고 싶어 남몰래 찍은 사진을 봐요 멋진 체격에 듬직한 모습

소녀 조트리오

사랑없이 살기엔 너무 사랑스런 너 무엇이 너를 이토록 차갑게 했는지 내 눈빛을 읽는 널 볼때마다 조여든 세상 어둠에 지쳐 익숙해져버린 영혼을 보곤해 *너의 자릴 비워놓을게 내 맘속에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게 아무것도 필요없어 지금 그대로 혹시 예쁜 세상을 사랑하기를 나도 모를 내맘을 너는 얘기하곤 해 무엇이 나를 이토록 슬프게 하는지

소녀 옐로우 시티(Yellow City)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조그만 불을 켜고 나는 춤을 추고 있어 날 보던 네 눈빛에 네가 떠난 자리에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너의 체온

소녀 옐로우 시티

네가 나를 볼 수 있게 조그만 불을 켜고 나는 춤을 추고 있어 날 보던 네 눈빛에 네가 떠난 자리에 아직도 남아있는 너의 향기 너의 체온

소녀 조 트리오

사랑 없이 살기엔 너무 사랑스런 너 무엇이 너를 이토록 차갑게 했는지 내 눈빛을 읽는 널 볼 때마다 우 우 우 조여든 세상 어둠에 지쳐 익숙해 져버린 영혼을 보곤 해 너의 자릴 비워놓을게 내 맘속에 언제라도 들어올 수 있게 아무것도 필요 없어 지금 그대로 혹시 예쁜 세상을 사랑하기를 나도 모를 내 맘을 너는 얘기하곤 해 무엇이 나를 이토록 슬프게 하는지

소녀 산울림

이슬에 젖은 듯 예쁜 소녀 눈은 저 멀리 반짝인 별빛만 바라보네 빛나는 눈은 천사의 눈망울 입가에 미소띈 어여쁜 소녀 별빛은 파랗고 바람은 자는데 창가에 기댄 소녀의 모습은 달빛에 비춰 환하게 피어나네 입가에 미소 띈 어여쁜 소녀 바람에 실어 내 마음 전할 꺼야 파란 저 별에 이 마음 새길꺼야

소녀 산울림

이슬에 젖은 듯 예쁜 소녀 눈은 저 멀리 반짝인 별빛만 바라보네 빛나는 눈은 천사의 눈망울 입가에 미소띈 어여쁜 소녀 별빛은 파랗고 바람은 자는데 창가에 기댄 소녀의 모습은 달빛에 비춰 환하게 피어나네 입가에 미소 띈 어여쁜 소녀 바람에 실어 내 마음 전할 꺼야 파란 저 별에 이 마음 새길꺼야

소녀 이필원

하얀 얼굴이 눈에 떠오네 바람결에 검은머리 휘날려 가며 바람 불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가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 소녀 빨간 코스모스 입에다 물고 검은 빛 눈망울로 날 보던 소녀 비 오던 날이면 길가에 서서 언제나 기다리고 섰던 소녀 헤어지기 싫어 헤어지기 싫어 눈물을 흘리며 돌아서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