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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의 내 마음을 윤승희

지금의 마음을 뉘에게 전하나요 그리운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창밖엔 꽃잎지고 비오고 낙엽지고 흰 눈이 내린 사이 세월은 흘러갔죠 꿈많던 어린시절 생각이 자꾸나요 지금의 마음을 그 누가 아시나요 지금의 마음을

말 없이 윤승희

파란 하늘이 붉게 물들면 멀리 떠난 임에게 마음을 전하네 그리움을 전하네 진정 아무 말없이 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 기다리는 마음 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 꽃이 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 말없이 걷는다 진정 아무 말없이 가야만 했었는지 그 마음은 몰라도 기다리는 마음 다정스럽게 같이 오가던 꽃피는 이 들길을 지난 추억에 잠겨

구름 바람 그리고 당신 윤승희

저산을 넘어 구름가고 저들을 지나 바람은 간다 저산을 넘어 가는 구름 그대를 사모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그리운 당신 있으리 저들을 지나 가는 바람 내그대를 사랑하는 마음이여 어디엔가 어디엔가 그리운 당신 있으리 우우 우 우 우 우 우우

마음은 풍선처럼 윤승희

마음 풍선처럼 하늘을 날고파서 저 하늘 높이 높이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바람아 불어라 구름아 모여라 새들아 날아라 구름타고 날아라 마음 풍선되어 하늘을 날아가네 보고픈 님에게로 날아가네 날아가네 날아가네

지난 날 윤승희

꿈많던 우리 사랑 세월따라 갔어도 순간마다 떠오르는 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 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 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 낙엽따라 갔어도 마음에 살아있는 미소짓는 그 얼굴 잊으려도 잊지못할 그 얼굴 먼 훗날엔 잊혀질까 아쉬운 마음에 그리운 정을 주고 가버린 사람아 푸르던 우리 사랑 낙엽따라

병사들의 합창 윤승희

힘들고 어려운 훈련이지만 모두가 나라 위한 충성이라네 행복이란 현실을 꽃 피우는 것 힘을 키워 살다보면 통일이 온다네 이일병 김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고향집 이쁜이 나를 믿고서 보람과 기쁨에 편지 띄우네 하루하루 생활이 즐거웁다네 내가 사는 조국 보람에 지킨다 박일병 최병장 다정한 대화 초전박살 우리가 먼저 해내자

그대여 윤승희

잊어야 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조금한 소망에 두손이 떨린건 그대여 잊어선 안돼 말없이 이어간 우리의 침묵에 사랑의 꿈을 채우며 작은 가슴이 이슬에 젖는 건 사랑의 가슴일꺼야 ** 잊지는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소중히 간직해줘요 조용한 눈으로 나만을 보세요 영원한 나의 그대여 잊어야한다는 그말은 하지마 사랑은 기다림이니까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제비처럼(ange)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랫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 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간주)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제비처럼 윤승희

꽃피는 봄이 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그리운건 너 윤승희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지난날 행복했던 추억을 생각하네 떠나간 옛사람을 잊지못해 찾아오니 하얀 구름만 내마음 달래주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그리운건 너 외로운건 나 파란 잔디위에 나홀로 앉아서 하얀 구름위에 그 이름 띄워보네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좋구말구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른이 되었을...

공군가 [군가] 윤승희

공군가 작사 최용덕 작곡 김성태 하늘을 달리는 우리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속 끓는피를 저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하늘을 지킨다@

아빠랑엄마같이 ◆공간◆ 윤승희

아빠랑엄마같이-윤승희◆공간◆ 1)사~랑이~무엇인지~~~~모~르는~소~년이~~~~ 어~느날~공원에서~~~~소~녀를~만났다네~~~~ 수~줍어~말못하고~~~~얼~굴만~붉히는데~~~~ 소~녀는~다가와서~~~~사~랑을~고백했네~~~~ 소~녀는~열이나서~~~~사~랑을~설명했네~~~~ 아~빠랑~엄마같이~~~~아~끼고~존경하며~~~~

아빠랑 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 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녀는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

사랑은소리없이 윤승희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사랑은 천천히 오는것 사랑의 열은 더디고 언제나 조용한 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세월이 흐르는 것 눈이 내리듯 조용히 달이 커지듯 천천히 서로의 마음에 진실한 뿌리를 내려야 사랑은 조용히 오는것 천천히 오는것 사랑은 조용히 오기에 외롭다 느낄때도 많고 사랑은 천천히 오기에 기나긴 ...

제비처럼.mp3 윤승희

꽃피는 봄이오면 내곁으로 온다고 말했지 노래하는 제비처럼 언덕에 올라보면 지저귀는 즐거운 노래소리 꽃이 피는 봄을 알리네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있네 푸르른 하늘 보면 당신이 생각나서 한마리 제비처럼 마음만 날아가네 당신은 제비처럼 반짝이는 날개를 가졌나 다시 오지 않는 님이여 그러나 당신은 소식이 없고 오늘도 언덕에 혼자 서...

아빠랑엄마같이 윤승희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는 소년이 어느날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소녀는 다가와서 사랑을 고백했네 소년은 열이나서~ 사랑을 설명했네 아빠랑 엄마같이 아끼고 존경하며 즐거운 우리집을 만들고 가꾸어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는게 사랑이야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좋고 말고~ 그러면 우리들도~ 사랑을 해야겠지 아빠랑 엄마같이 어...

안녕이라말했지 윤승희

안녕이라 말했지 - 윤승희 그대 두고 떠난 후 이 마음 모르리 언제처럼 그 날도 서로 말은 없었지 모래 사장 손잡고 둘이서 거닐때 마음속엔 혼자서 안녕이라 말했지 우리의 침묵속에 시간은 흘러갔고 밀어 갖는 추억 언젠가 생각나겠지 수줍움속에 만났어 사랑한다는 말을 망설이던 그날 호기심에 가득 첫사랑 꿈에 그대 만났네 망설이는 눈길을 그대는

그 소녀 윤승희

해가 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꿈이 많아 사는가 꿈을 찾아 사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날아가는 철새처럼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바람부는 들녘에 긴 머리의 그 소녀 구름따라 가는가 바람따라 가는가 호수같은 눈동자는 흘러가는 구름보고 꿈을 꾼다네 꿈을 키우네

다음다음에 만나요 윤승희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요 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서로 서로 아끼며 사랑 할꺼야 그러나 지금은 서로 하고 싶은 말을 못해도마음의 사랑을 전할 수는 있어요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우리 만나요우리 우리 만나면 서로 사랑 할꺼야돌고 도는 세상이 바쁘다지만다음 다음 시간은 언제나 있어다음 다음 다음에 우리 만나면 손에 손을...

또 만나겠지 윤승희

지금은 우리가 헤어지지만언젠가는 또 만나겠지 또 만나겠지세월이 흐르면 그리운 사람 먼 훗날 또 만나겠지또 만나겠지 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갈 길 멀다고이대로 있을 수야 없겠지잘 가시오 다정한 사람먼 훗날 기억 하리라 다정한 미소 꿈을 키워살다보면 또 만나겠지...

얘야! 시집가거라 윤승희

얘야! 시집가거라상냥하고 복스러운옆집 철이 누나는시집가란 부모말에좋으면서 싫은 척화를 낸다네노인어른 잘모시고어린아이 좋아하며 상냥하게 미소질땐부자집 맏며느리감그 모습이 너무 좋아 철이 녀석 장난삼네얘야! 시집 가거라명량하고 상냥스런옆집 순이 언니는시집가란 부모말에얼굴 붉혀지면서 화를 낸다네집안 살림 잘 한다고 동네방네 소문나서누구라도 좋아하는 부자집 ...

예전엔 몰랐어요 윤승희

당신과 만날 때면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신을 알고 부터이 마음 설레일 줄예전엔 몰랐어요또한 음성만 들어도이토록 떨려옴을예전엔 몰랐어요석양이 짙을 무렵우리는 언제나웃으며 만나요은은하고 부드러운당신의 눈속에꿈이 있어요당...

아빠랑 엄마같이(윤승희) 옛가요모음

엄마

사랑 넌 마치 (Feat. 윤승희) Jack Seol

참 오랜만이야 하지만 why\'d you come back 다신 와주지 않기를 바랬어 나의 실망스런 모습 끝에 절대 돌아와 줄 거라 생각 안 했었지 사랑 너는 바람을 타고 날아온 저 이름 모를 꽃잎 맘에 살짝 스며와 나를 떨리게 하네 시작될지도 모르는 아름다운 미래 저녁노을 진 동산에 올라 너의 두 손을 꼭 잡고 계속 말해주고 싶네

지금의 나 D-Boys

힘겨웠던 그대와 나의 지친 시간을 보내고 시간의 저편 넘어 이제는 남아있는건 함께지낸 친구들과의 작은 얘기 속에서 지울수 없는 우리의 마음을 키우며 간직해왔어 우리의 자유롭던 지난 날의 모든 생활을 견디기 힘든 틀속에서 갇혀져 있지만 **가둬 둘 수 없는 우리 마음만은 언제라도 자유로왔지 이제 남은것은 지친 너와 나의 무거운 짐을 버려 우리 길을

아름다운 지구 윤승희 외 3명

지구를 살리자 환경으로우리모두 환경 동물과 식물자연을 지키며 행복한 세상서로서로 손을 마주잡고전 세계가 환경으로 나부터 환경밝고맑은 세상 지구를 보존하자푸른하늘 푸른바다푸른강산 후손에게영원히 건강한 지구워우워 우워워 좋은경기 공생하며 아름답고행복한 세상 나도 건강 분리 수거만 잘해도아름다운 세상 자연을 지키면튼튼한 지구 너도나도 환경 오오 환경푸른...

...리라 미레도시

아름다웠던 꽃잎은 시간의 바람에 져버렸었지 누구의 탓도 아닌 그저 순리 원망했었던 시간은 꽃잎의 숨결에 치유되겠지 뚜렷한 답은 아닌 그저 심리 갈라졌던 눈물샘에 저주가 스며들어가 다시는 울지 않게 되어버렸네 지금의 이 미움은 다 사라지리라 꼭 그리되리라 예전의 그 마음은 다 돌아오리라 꼭 그리되리라 예전의 그 미움을 꼭 망각하리라

지금의 내 모습 백인수

힘 없이 뒤돌아선 너의 그 눈빛이 아직 나의 마음에 걸려 나도 마음을 잘 모르겠어 너에게 내가 했던 수많은 약속 저버린 채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널 힘들게 만드는 사람이 되어 버린 걸 너에게 미안하다는 그 말 하나 만으로는 모든 걸 되돌릴 수 없게 되어 버린 지금이 슬퍼 이럴 줄 알았다면 처음부터 만나지나 말 걸 결국은 널 힘들게

마음을 열어요 가내수공 뮤지컬

달콤 우리 둘은 우리들의 바람 타고 살랑 우리에게 우리들이 함께 보는 미랜 찬란하죠 햇살 빛나는 우리 지평선엔 반짝 무지개 놀러와 마음을 열어요 저기 파도가 비춰주는 수없이 많은 물방울이 춤을 추듯이 마음을 열어요 우리 살짝쿵 간지러운 몽글몽글한 지금의 기분 그대로 달콤 우리 둘은 우리들의 파도를 타고 살랑 우리에게 우리들이 함께 하는 시간 찬란하죠 비밀 귓속말

빛은 우릴 향해 달려온다 (Feat. 윤승희) 김손손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너와 너의 그림자 너의 어깨를 누르고 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어두운 표정 뒤로 어릴 적 꿈들은 사라져가고 깊은 한숨과 함께 땅에 떨어지는 희망들 쉽진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네게 힘이 되줄 수 있을까 다 알 순 없겠지만 그저 너와 함께 걸어갈게 깜깜한 터널 속을 언제까지나 헤메여야 할 지 모르지만 어디에선가부터 빛은 우릴 향해...

빛은 우릴 향해 달려온다 (feat. 윤승희) 김손손 [달콤한 소금]

금방이라도 쓰러질 것 같은 너와 너의 그림자 너의 어깨를 누르고 있는 이런저런 이야기들 어두운 표정 뒤로 어릴 적 꿈들은 사라져가고 깊은 한숨과 함께 땅에 떨어지는 희망들 쉽진 않겠지만 조금이라도 네게 힘이 되줄 수 있을까 다 알 순 없겠지만 그저 너와 함께 걸어갈게 깜깜한 터널 속을 언제까지나 헤메여야 할 지 모르지만 어디에선가부터 빛은 우릴 ...

파도는 멈춘적이 없었다 S&S story

내가 어린 시절 꿈꾸던 난 지금의 너의 모습 닮았네 누군가에게 난 물었어 그곳에 서있는 마음을 내가 어린 시절 바라던 넌 지금의 나의 모습 닮았네 수많은 질문들 속에서 저 멀리 세상을 꿈꾸었어 파도처럼 밀려오는 수많은 삶의 무게 부서지는 새하얀 꽃 그것은 희망인 것을 내가 바라던 그곳 내가 꿈꾸던 그곳 그 모든 것은 나의 삶 내가 살아갈 이유 내가 어린

별을 바라보며 7 (Feat. CaDiZac Band) 규태

어릴적 하늘 보면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던 별이 있었지 그 별들은 나를 보며 어릴 적 그 마음을 잊지 마라 했었지 하지만 지금의 나 변해버렸어 그것은 세상 때문이야 지금은 비어버린 그 하늘 보면 흐르는 눈물 하지만 지금의 나 변해버렸어 그것은 세상 때문이야 지금은 비어버린 그 하늘 보면 흐르는 눈물 그 별 다시 찾고 싶어 그 하늘을 다시 찾고 싶어

은마아파트 김 봄

우리 꿈꿔왔던 그날 옥상을 넌 기억해 우린 꿈이 참 많았었는데 너는 일렁이는 기타 소리가 참 좋다며 노래를 부를 거라고 했어 꿈은 너와 꿈에 잠기는 거야 물론 말하지 못했었지만 꿈은 소담히 가득 버려진 채 시린 모난 시간을 견뎌 지금의 내가 되었지 아아 그렇게 찬란히 빛났던 순간은 깊어만 가고 돌아오지 않을 마음을 사랑해 사랑해 어쩌면 난 그때보다

BEHIND 원호재

마음을 비추어 보면 너나 할 거 없이 우리는 먼지가 수북이 쌓인 그런 모습일 거야 우리는 환하게 웃는 모습 뒤에 모르게 감춰진 슬픔 하나쯤은 가볍게 묻어두고 우리는 환하게 웃는 너를 위해 지금의 감정을 너의 마음 아프지 않게 묻어두죠 무뚝뚝한 표정 보이더라도 넘어가 줘요 조금 지나면 다시 물들지 않게 단단해질 거야 배려일까 그냥 척일까 이기적인 모습들 사이

내일이 아름답도록 JUNIEL

마음을 울리는 마지막 종소리에 무서워도 따뜻했던 선생님의 말씀도 무슨 일이든 함께하던 친구들의 장난도 눈물 젖은 마지막 인사도 뒤돌아보면 추억이 될 모든 것들 여기 두고 갑니다 지금의 슬픔은 희망이 되고 바람은 또 꿈이 되고 지금의 믿음이 지켜줄 테니까 오늘의 마지막보다 내일이 아름답도록 마음보다 너무도 빨랐던 이별에 밀어주며 끌어주며

내일이 아름답도록 (졸업식 노래) JUNIEL

마음을 울리는 마지막 종소리에 무서워도 따뜻했던 선생님의 말씀도 무슨 일이든 함께하던 친구들의 장난도 눈물 젖은 마지막 인사도 뒤돌아보면 추억이 될 모든 것들 여기 두고 갑니다 지금의 슬픔은 희망이 되고 바람은 또 꿈이 되고 지금의 믿음이 지켜줄 테니까 오늘의 마지막보다 내일이 아름답도록 마음보다 너무도 빨랐던 이별에 밀어주며 끌어주며 응원하던 우정도

떠나버려 (Feat. 딘딘 & 장혜진) The Nod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넌 아니야 배신당한 마음을 지금에 넌 아냐 나는 너를 널 지워버릴거야 더 이상에 미련은 없어 나는 다른 사람을 찾을꺼야 이젠 나를 위해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떠나버려 (Inst.) The Nod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내가 사랑했던 사람은 지금의 넌 아니야 배신당한 마음을 지금에 넌 아냐 나는 너를 널 지워버릴거야 더 이상에 미련은 없어 나는 다른 사람을 찾을꺼야 이젠 나를 위해 달콤한 사랑만을 말해주던 니가 지금은 너무쓴 이별을 줘 버렸어 가슴이 아파 또 마음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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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라한 봉투가 마음을 다 담지 못해 까칠한 성격에 살갑게 대하지도 못해 이 편질 몇 번 인지도 몰라 잘 골라 치고 고치고도 솎아 뭔가 올까 좋은가 별론가 맘이 네게 닿길 더러 예전처럼 놀아주지 않을 네게 서운할 것보다 더욱 커다랗게 머물 이 선율이 너울거려 우리의 추억들 위에 쓸 새로울 너의 앞날을 축복하는 거야 어쩌면 무뎌질 지금의 마음을 계속 간직하며

떠나려는 그대를 일기예보2집

☆★ 떠나려는 그대를 ★☆ 일기예보 작성자 황 호성 cyworld.com/next2love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싶지만 지금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댄 처음 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것도

하나님의 은혜 의의나무

힘으로 안 되는 일 하나님이 해결 하셨고 모든 계획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이루셨네 에벤에셀 하나님이 도와 주셨고 임마누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복을 주셨으니 나의 삶은 하나님 은혜라 오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하나님 은혜라 지금의 나 된 것은 미련하고 부족한 나를 하나님이

하나님의 은혜 이정림

힘으로 안 되는 일 하나님이 해결하셨고 모든 계획 하나님 뜻대로 아름답게 이루셨네 에벤에셀의 하나님이 도와 주셨고 임마누엘의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여호와 이레 하나님이 복을 주셨으니 나의 삶은 하나님 은혜라 오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 은혜라 하나님 은혜라 지금의 나 된 것은 미련하고 부족한 나를

우리는 마음속에 바다를 가지고 있다 로옌 (Royen)

Umm 어쩌면 그 날 안에 바다는 울지않았을까 Umm 작은행복 마저 외로움이 될까 마음을 숨겼어 서투른 감정의 조각들이 서서히 물음표를 띄우고 난 어떤 존재일까 무수히 많은 날들에 그늘져 버린다고 해도 아름다워 난 가끔씩 네게 잠겨도 지금의 날 마주할꺼야 괜찮아 다 우연히 찾아낸 조각들로 푸른빛 반짝이는 저 위로 다시 헤엄치고 싶어 무수히 많은 날들에

이별 앞에서 유민

가슴을 열고 말해봐요 지금의 솔직한 심정 마음 울려 놓고 가시는 게 능사인가요 보석보다 더 아름답던 우리의 사랑이기에 그 어떤 이유라도 그댈 보낼 순 없어 기약 없는 이별에 젖는 가슴 나 혼자 긴긴날 어떻게 달래나요 마음을 열고 얘길 해요 지금의 솔직한 심정 곁을 떠나는 게 능사만이 아니잖아 다시 한번 더 생각해요 그 답이 정답인가를 그 어떤 이유라도

약속 다즈비(DAZBEE)

귓가에 스친 바람을 타고 우리의 약속 따라서 걸었지 가빠진 숨소린 두 뺨 위로 날 재촉하고 조금 더 내게 귀 기울이면 여전히 날 놓아 주지 않는 말 그날의 너희가 내게 해준 참 고마운 말 더는 혼자가 아니란 그 말이 생각 나 우리 처음 만나 웃던 그 날의 온기를 언제까지나 간직하고 있을게 많은 시간이 지나도 지금의 약속이 오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