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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Feat. 12月) 윤토벤

하루만 내게 시간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말이 내 겐 많이 남아있는데 하루만 내게 시간을 없겠니 지금 당장은 너무 힘들다고 괜찮아지면 그땐 보낸다고 너를 사랑한 만큼 너를 잊어내기가 아직 나에겐 벅찬 일이라 기다려 달라고 하루만 내게 시간을 수 있니 아직은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 윤토벤&12월

우리 헤어진 그 날 뒤로 울며 너를 잡아보았던 나를 서툰 내 감정을 정리 못 한 말들로 펑펑 울며 너에게 얘기했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었다고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혼자 남겨지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내 감정을 앞세워 널 다시 잡게 됐어 하루만 내게 시간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하루만 더 내게 시간을 줄 순 없겠니(21605)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진 그날 뒤로 울며 너를 잡아 보았던 나를 서툰 내 감정을 정리 못 한 말들로 펑펑 울며 너에게 얘기했어 모든 게 다 내 잘못이었다고 상처 주려 했던 게 아니라고 혼자 남겨지는 게 너무나 무서워서 내 감정을 앞세워 널 다시 잡게 됐어 하루만 내게 시간을 수 있니 아직은 나 준비가 안 된 거 같아서 미안해 아직 못다 한 말이 내겐 많이 남아 있는데

시간을 멈춰 윤토벤

시간을 멈춰 나는 보이지 않게 그 장면을 넘겨 다신 나는 못 보게 나의 시곗바늘이 다시 너를 향해도 이젠 없어 넌 되돌릴 수는 없어 그 기억을 멈춰 다시 슬프지 않게 그 추억을 넘겨 눈물 흘릴 수 없게 날 보던 네 눈이 다른 곳을 향해도 너를 부를 수도 없는데 잘 지내라는 그 말이 난 어려웠었어 널 잊어 달란 그 말도 난 힘이 들었어 그 기억 속에 나는 여전해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지세희

혼자 사랑이란 게 이렇게도 아픈 몰랐어 겁 없이 너를 채운 내 마음 돌릴 수 없어 어제보다 아픈 하루를 살고 점점 다가오는 내일이 두려워져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너의 마음을 나에게 없겠니 하루만 아니 나 잠시라도 네 사랑이 될 수 없겠니 잊고 싶은 마음도 너만 보면 물거품이 되고 다시 너를 생각해내 마음 미칠것같아

하루만 조문근

사랑 안해도 돼 곁에만 있어줘 먼 발치에 있을게 나 부담이 된다면 분명 이별인데 날 떠난 너인데 이별이 실감안나서 늘 네 곁을 맴돌아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 우리가 이별을 하게 된거니 정말 넌 괜찮은거니 아니면 나처럼 여전히 그 날에 사니 하루만 잠시만 그때로 돌아가 너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이 말 전하고파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감사해 널 너무 기다리게 했나봐

잊기 위한 시간(22039) (MR) 금영노래방

또 힘든 하룰 보내고 내 방문을 힘겹게 열면 왠지 모를 아련함 날 또 밀어내는데 난 니 사진 꺼내 본다 사진 속 웃는 니 얼굴 왜 이렇게도 이쁜 거니 난 매일이 정말 힘든데 금방 잊을 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 번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일 몰랐어 잠시만 머물 없겠니

하루만 (Inst.) 조문근

사랑 안해도 돼 곁에만 있어줘 먼 발치에 있을게 나 부담이 된다면 분명 이별인데 날 떠난 너인데 이별이 실감안나서 늘 네 곁을 맴돌아 참 좋았었는데 어쩌다 우리가 이별을 하게 된거니 정말 넌 괜찮은거니 아니면 나처럼 여전히 그 날에 사니 하루만 잠시만 그때로 돌아가 너에게 아직 전하지 못한 이 말 전하고파 사랑해 사랑해 그리고 감사해 널 너무 기다리게 했나봐

하루만 베이지(Beige)

어떤 얘길 꺼내려는지 잘 알아 우리앞에 슬픈 기척이 온거야 눈물로 날 고쳐도 늦었겠지 행복에 늘 둔했었던건 나니까 오늘따라 걸음마저 느려져 이 길 따라 추억이 밟혀서 하루만 미뤄줄 없겠니 니 손을 탔던 맘 혼자라도 달래주고 가게 하루만 돌아가서 기다려줘 내 가슴 못 이겨 울며 널 나쁜 사람 만들긴 싫어 고마웠단 한 마디로 난 다 안 돼 못 해준

하루만 베이지

어떤 얘길 꺼내려는지 잘 알아 우리앞에 슬픈 기척이 온거야 눈물로 날 고쳐도 늦었겠지 행복에 늘 둔했었던건 나니까 오늘따라 걸음마저 느려져 이 길 따라 추억이 밟혀서 하루만 미뤄줄 없겠니 니 손을 탔던 맘 혼자라도 달래주고 가게 하루만 돌아가서 기다려줘 내 가슴 못 이겨 울며 널 나쁜 사람 만들긴 싫어 **(간주중) 고마웠단

남자의 자격 폭탄병아리

가만히 눈을 뜬다 니가 젖어가고 있는 걸 조용히 지켜본다 니가 흘러가고 있는 걸 내겐 아무것도 없다 그렇기에 더욱 세상을 살아 가는게 힘이들고 지친다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나네 구차한 말을 늘어놓긴 싫었겠지 너의 배려심에 눈물이라도 흘릴까 나를 바보로 본거니 사람 잘못봤어 남자의 자격이란 말이아닌 진실에 있는 거야 조금만 아주

하루만 베이지(Beige)

어떤 얘길 꺼내려는지 잘알아 우리앞에 슬픈 기척이 온거야~ 눈물로 날 고쳐도 늦었겠지 행복이 늘 둔했었던건 나니까 오늘따라 걸음마저 느려져 이길따라 추억이 밟혀서~~ 하루만 밀어줄순 없겠니 니 손을 닿던맘 혼자라도 달래주고 가게 하루만 돌아가서 기다려줘~ 내가슴 못잊어 울면 너 나쁜사람 만들기 싫어 **(간주중) 고마웠던

친구처럼 루비소녀

내곁에 언제나 있어주는 니가 고마워 슬픈 일도 함께 하는 니가 없었다면 얼마나 방황 많이 했을까 오 난 알고 있어 니가 날 좋아한다는 걸 다 알아 그래서 이렇게 날 위해 주는걸 나도 알고 있어 그래서 미안해 친구처럼 이렇게 편하게 지내면 좋겠어 내 맘 아직 끌리지가 않아 너에겐 친한 친구 필요없다는 걸 다 알지만 조금만 내게 시간을 없겠니

다시,꽃이 피는 봄날에 (feat. 윤도) 윤토벤

조금은 어색해진 하루에 아무렇지 않은 듯 나를 연습해봐요 시간이 지나갈수록 이별은 쉴 틈 없이 나를 괴롭히며 아프게 하죠 뭐든 내 옆이면 좋다던 누구보다 행복하다던 우리 사랑은 이제 여기 까진가 봐요 꽃이 피는 봄날에 우리 다시 만나면 힘들었다고 보고 싶었다는 말 전해주고 싶은데 내게 사랑을 알려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잊지 않을게 미칠

잊기 위한 시간 윤혁 (디셈버)

잠시만 머물 없겠니? 널 잊을 시간을 내게 남겨둘 없겠니? 금방 잊을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번 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 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 일줄 몰랐어! 잠시만 머물 없겠니? 널 잊을 시간을 내게 남겨둘 없겠니?

잊기 위한 시간 윤혁(디셈버)

잠시만 머물 없겠니? 널 잊을 시간을 내게 남겨둘 없겠니? 금방 잊을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번 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 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 일줄 몰랐어! 잠시만 머물 없겠니? 널 잊을 시간을 내게 남겨둘 없겠니?

잊기 위한 시간 윤혁

잠시만 머물 없겠니? 널 잊을 시간을 내게 남겨둘 없겠니? 금방 잊을거라고 그렇게 쉽게 널 보냈는데 아직 널 못 잊고 사는 나 이런 적 한번 도 난 없었는데 너를 잊고 살아간 다는 게 이렇게도 힘든 일 일줄 몰랐어! 잠시만 머물 없겠니? 널 잊을 시간을 내게 남겨둘 없겠니?

하루만 CAN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를 사랑했단 걸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하루가 일년 같은데 이젠 버틸 수 없는데 yeah 어떻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건지 제발 oh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내곁에 있었던 그날들처럼 하루만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 있을게 널 기다릴게 언제까지나 눈물도

하루만 캔(Can)

verse1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를 사랑했단 걸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verse2 하루가 일년 같은데 이젠 버틸 수 없는데 어떻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제발 sabi1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내 곁에 있었던 그날들처럼 하루만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있을께 널 기다릴께 언제까지나

하루만

verse1 이젠 알 것 같은데 너를 사랑했단 걸 아파서 많이 아파서 너무 보고 싶어서 난 숨을 쉴 수가 없어 verse2 하루가 일년 같은데 이젠 버틸 수 없는데 어떻게 나는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건지 제발 sabi1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내 곁에 있었던 그날들처럼 하루만 널 사랑할 수 있다면 여기있을께 널 기다릴께 언제까지나 verse3

널 좋아해 (Feat. 김결) 윤토벤

흐릿해진 너의 사진 보다가익숙해진 지금에야 생각나장난스럽게 고백했던나의 첫 진심이어렴풋이 떠올라멍하니 생각하고 있어조용히 창문 속에서네가 날 바라볼 때신경 쓰지 않는 척뒤돌아 지나가던 나이젠 볼 수 없어도생각하지 못해도이젠 아닌 척네게 말하고 싶은데 널 좋아해아직도 이렇게 생각날 만큼희미하게 남은 기억이너무나 예뻐서오래 간직하고 싶은 게내 맘이야 정말...

인연 윤토벤

조그마한 꽃 한 송이가 꽃밭이 되고 싶어 안간힘을 써봐도 될 수 없는 인연처럼 사랑만으로 사랑할 없단 걸 이제 알아요 인연이란 것은 노력만으론 될 수 없잖아요 멀리서 그대 목소리 들려와도 아무 표정 변한 거 없이 내가 조금 밉게 딱 그 정도만 하고 떠나갈게요 사랑한 우리 기억을 평범하디 평범했었던 그대의 하루들에 나란 인연은 너무 큰 반전이었나 봐요 마음속에

문득 프리한

문득 네 생각이 나는 밤 오늘은 말야 내게 좋은일이 있었어 너에게 달려가 자랑하듯 말해주고 싶은데 문득 네 생각이 나는 밤 웬일인지 네 생각에 잠이 오질 않아서 너에게 달려가 네 품에 안기고 싶은데 그럴 없겠지 이제 그럴 없겠지 이제 이제 그럴 수 없단걸 알아 나도 이제 볼 수 없겠지 이제 갈 수 조차 없잖아 이제 더는 너에게 억지로라도 좋으니 어떤맘이든

서툰 이별을 하려해 (Feat. 전상근) 윤토벤

우리 이제 헤어지기로해 너도 알잖아 우린 충분했다는걸 이별이 무서워 자꾸 피해보지만 이젠 정말 끝인걸 우리 사랑이 우리 추억이 이젠 끝나가지만 함께한 기억은 내가 다 가져갈게 끝이란걸 알지만 끝이라고 안할게 내눈에 비친 네 모습이 날 나쁘게 만들어 나 이제 너와 서툰이별을 하려해 많이 아프겠지만 이제 정말 헤어지려해 가끔 혼자 견디기 힘들어 나도 몰래...

독백 (feat.김결) 윤토벤

헤어지자는 말 끝내 이렇게 해서 미안 네가 원하는 대로 무슨 말들이라도 난 할 말 없어 결국 초라해진 나야 이게 다 뭐야 이러지 마 내가 아는 넌 이러지 않잖아 하고 싶은 말이 난 아직 너무 많은데 정말 죽은 너의 감정 사이에 날카로운 내 말을 수 없어 그래도 한번은 뒤돌아 날 봐줄 수 있잖아 너 날 알잖아 이기적인 네 모습 끝까지 여전하네 어떤 표정도

12月 엠씨더맥스

나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칠은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날렸어 강인한 맘 그 하나

12月 엠씨더맥스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12月 Mc The Max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12月 mc the max

제 목 : 12 노 래 : MC The Max 작 사 : 강연경,신동우 작 곡 : 신동우 편 곡 :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게 거친 세상 알게했어 아픔의

청춘 김가희

꿈을꾼건 아닐까 훌륭한 사람이 되겠다던 나는 눈을떠보니 지나버린 기억 한없이 반짝일 알았던 나의 20대도 멀어져 내게 기회를 줘 조금만 기다려 줄수 없겠니 내나이만큼 시간은 가고 사는게 참 치사스럽다는걸 지금에서야 알게된 난 청춘은 슬프다 하네 한없이 반짝일 알았던 나의 20대도 멀어져 내게 기회를 줘 조금만 기다려 줄수

헤어지고 9일 후 그린나래

오늘 따라 니 생각이 너무도 많이 났어 그냥 울었어 눈물만 흘렸어 하지만 난 아무 말도 한마디 못했어 그냥 멍했어 한숨만 나왔어 떠나 가는 널 붙잡지도 난 못하고 잘 가라는 그 흔한 인사도 한마디 못했어 Please you 아무 말이라도 해줘 도대체 무슨 이유로 내게 왜 그러는지 Please you 목이 메어 너무 아파 제발

What Can I Say (SBS 인간시장) 거미

어떤 말로도 설명할 수 없는 걸 지금 내 앞에 있는 너에게 내 맘 보이고 싶었어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다시 예전 그때처럼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게 돌아올 없니 내가 뭘 해야 너의 맘을 돌릴까 what can I say What can I do 내 맘 받아 없니 내가 뭘 해야 알아 수 있을지

거짓말 이라도 레이지본 (Lazybone)

아무런 말없이 날 떠나지는 말아줘 그 어떤말 이라도 내게 말해줘 거짓말이라도 어렵고 힘들게 시작한 사랑인데 이렇게 쉽게 끝낼 수는 없잖아 나에게 사랑은 점점 멀어져만가고 그대가 그리움에 끝없이 눈물만 흐르고 너의 빈자리 나 너무 힘이 드는데 다시 돌아와 없겠니 거짓말이라도 눈물로 가득찬 이 길을 걸을 없어 소중한 추억

말을 해줘 (Feat. 문은화) JOYjin

하얗게 눈이 부실만큼 내리는 저 별빛은 알거야 그렇게 그대 내게 왔던 하루만큼 설레인 날은 없는 걸 다가올 없겠니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금씩 나지막하게 속삭여줄래 내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줄래 사랑 달콤한 그 말 이 노래처럼 니 입술로 살며시 감싸안아줘 너의 마음을 내가 가득 느낄 수 있게 해줄래 자꾸만 나도 모르는 음악소리에 기분이

다시 돌아오면 (Feat. 장유정) 김효동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가슴이 미어지는게 그대와의 이별을 한번 난 또 생각하네요 오지 않는 그대 연락을 내심 다시 기대하다가 바꿀 수 없는 아픈 현실에 또 다시 눈물이 흘러 이제 난 어떻게 해야 해요 혼자선 견딜 수 없을게 뻔한 내 맘을 한번 뒤돌아 봐 없을까요 그대가 내 곁에 돌아와준다면 다시 한번 안아줄래요 그 곳에서 혹시나 시간을 돌릴

이유가 있잖아 윤토벤

널 어디서부터 미워해야 할지 오늘 생각했어 당최 모르겠어서 넌 이미 얼굴에 이별을 담고서 굳이 내게 이별이라 하더라 날 몰아세우며 고요히 찢어가며 아픈 말을 뱉는 네 모습도 난 예뻤었는데 내가 전혀 익숙하질 못해 아무 말도 못 했던 나를 이해해 언제부터 사랑이 아니었는지 언제부터 이별은 시작된 건지 묻고 싶은 게 너무나 많은데 왜 넌 지금 여기 없는 건지

눈물 (Tears) 강률아

니 앞에서는 웃고 싶은데 그게 잘 안돼 가는 너에게 슬픔 나누고 싶진 않은데 매달리면 멀어지는 걸 잘 아는데 그게 잘 안돼 그리워하면 더욱 널 볼 수 없는데 정말 그게 잘 안돼 조금만 멀리 떨어져서 눈물밖으로 널 볼 수 있을까 흐릿하게 보이지만 내 마음이 널 기억하니까 이만큼 난 널 사랑해 내 곁에 올 없겠니 내 마음을 안다면 조금만 다가와

말을 해줘 (feat. 문은화) 조이진

<조이진 - 말을 해줘> 하얗게 눈이 부실만큼 내리는 저 별빛은 알거야 그렇게 그대 내게 왔던 하루만큼 설레인 날은 없는 걸 다가올 없겠니 조심스럽게 천천히 조금씩 나지막하게 속삭여줄래 내게 사랑한다고 말을 해줄래 사랑 달콤한 그 말 이 노래처럼 니 입술로 살며시 감싸안아줘 너의 마음을 내가 가득 느낄 수 있게 해줄래

오늘 하루만 더 (Feat. 여상수) 두온(Duon) & 라피(Lapi)

오늘 하루만 제발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제발 하루만 오늘 하루만 시계만봐 절대 어색한 사이 아닌데 겨우 이제 간단한 안부인사야 심장이 뛰니 왜 피해봤자 나만 초라해질걸알어 너가 준비한 많은 말들마저 꺼내지 않아도 난 다 알어 상처주기 싫은 마음에 돌려말할거라는 것도 너보다 좋은 여잘 운운하며 날 떠날거라는것도 아는데

오늘 하루만 더 (feat. 여상수) 두온 & 라피(Duon & Lapi)

오늘 하루만 제발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제발 하루만 오늘 하루만 시계만봐 절대 어색한 사이 아닌데 겨우 이제 간단한 안부인사야 심장이 뛰니 왜 피해봤자 나만 초라해질걸알어 너가 준비한 많은 말들마저 꺼내지 않아도 난 다 알어 상처주기 싫은 마음에 돌려말할거라는 것도 너보다 좋은 여잘 운운하며 날 떠날거라는것도 아는데

오늘 하루만 더 (feat. 여상수) 두온♬라피

오늘 하루만 제발 하루만 내게 시간을 줘 제발 하루만 오늘 하루만 시계만봐 절대 어색한 사이 아닌데 겨우 이제 간단한 안부인사야 심장이 뛰니 왜 피해봤자 나만 초라해질걸알어 너가 준비한 많은 말들마저 꺼내지 않아도 난 다 알어 상처주기 싫은 마음에 돌려말할거라는 것도 너보다 좋은 여잘 운운하며 날 떠날거라는것도 아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