トンネル (난 또 끝이 없는 어둠에) 은송

난 또 끝이 없는 어둠에 갇혀버린 것 같아 I don’t know if I’ll lose my mind 날 도와줄 사람 하나 없네 앞이 보이질 않아 Just help me if you can hear me Anybody there? Somebody, help!

Balloon 은송

내 맘이 너무도 약해서 힘이 없어서 네가 잡고 있는 그 손 놓지 말아 줘 언제든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날아가는 모험은 이젠 그만 네가 잡은 이 손 놓지 말아 줘 난 언제가 될지 모를 그 끝이 두려워 이 넓은 세상 속 네가 손 놔 버리면 날아갈까 두려워서 울어 버릴지도 몰라 언제든지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로 날아가는 모험은 이젠 그만 네가 잡은 이 손

이젠 없는 너 , 은송

헛되지 않았다며 날 다독이며 이 긴 정류장이 빨리 네 집 앞에 닿길 바랬어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하나 틀림없이 넌 내가 알던 내 사람이 아니었어 차가운 눈빛부터 차가운 목소리로 익숙해진 네 맘까지 돌려달라던 그 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네 말 한마디에 모두 없던 게 돼버린 이 모든 게 난

이젠 없는 너 은송

날 다독이며 이 긴 정류장이 빨리 네 집 앞에 닿길 바랬어 이 시간이 빨리 지나 가길 -간주- 몸이 멀어 지면 마음도 멀어 진다는 말이 하나 틀림없이 넌 내가 알던 내 사람이 아니었어 차가운 눈빛부터 차가운 목소리로 익숙해 진 네 맘까지 돌려 달라던 그 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네 말 한마디에 모두 없던 게 돼 버린 이 모든 게 난

이젠 없는 너 (Piano 이애실) 은송

헛되지 않았다며 날 다독이며 이 긴 정류장이 빨리 네 집 앞에 닿길 바랬어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는 말이 하나 틀림없이 넌 내가 알던 내 사람이 아니었어 차가운 눈빛부터 차가운 목소리로 익숙해진 네 맘까지 돌려달라던 그 말 우리 사랑했던 시간들 네 말 한마디에 모두 없던 게 돼버린 이 모든 게 난

Beautiful devil 은송

I know It’s not right Like a psycho, out of my mind 난 또 네가 쳐놓은 그물에 기꺼이 감겨 Now I'm dirty 그렇지만 널 향해 난 I'm still thirsty 너를 사랑해 갈수록 I’m guilty 사랑해선 안 될걸 난 사랑해 버려서 쓰리고, 아프기만 해 You’re so beautiful like

시발 (始發) 은송

결국엔 접어야 하기에 차마 펼칠 수도 없는 ‘좋아해’ 아 아 결국엔 시작되어 버렸으니 꼼짝없이 난 숨길 수밖에 음 음 음

새우 (SaeWoo) 은송

야 난 네게 낚여 어쩔 줄을 몰라 아 몰라 난 아무것도 몰라 정신 차려보니 내 모든 게 너야 다 너야 다 마구마구 너야 자발적으로 네게 잡힌 거야 내 돈과 이 맘 다 네 거야 애석하게도 나 같은 애들이 너무 많아 진짜 너무너무 많아 내 무거운 진심도 그 흔한 것들 중 하나 one and only 그대에겐 나 같은 애가 차고 넘치니까 주체 못 할 내

넌 나를 뭐 하는 걸까 은송

어쩌면, 시작 되려던 순간부터 알고 있었을지 몰라 결국 이렇게 될 거란 거 다 알고 있었을 거야 아마 지금, 내 눈앞에 가장 높은 벽이 되어 날 막고 선 너를 다시 태어나도 내 손으론 부수지 못할 거야 아마 내 평생을 만든 게 너니까 나보다 네가 나를 더 잘 아니까 전부를 허무로 만들고, 다 무너트리곤 또 언제나 그랬듯이 네 손에 이끌리려나,

aka (난 빨개진 너를 보고 싶어) 은송

나도 네가 좋은 너를 좋아하니까 근데 나는 있잖아, 그게 걱정되기도 해 그리고 참을 수 없이 궁금하기도 해 난 좋아하는 건 끝까지 알고 싶어서 네가 닫아 놓은 문을 열어 보고 싶어져 허락해 주면 안 될까? 폐를 끼치면 안 될까?

사랑해 줘 은송

한 줌만 떼어내서 네 마음에서 딱 그만큼만 내게 자리를 줘 난 그게 갖고 싶어 자꾸만 탐이 나서 네 머릿속을 뛰어다니고 온통 나로 물들이고 싶어 날 사랑해 줘 날 사랑해 줘 제발 제발 응? 나를 궁금해하고 나에게 기대를 걸고 날 위해 네 하루의 일부를 할애해도 좋다고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해 줘 제발 제발 응?

&***예쁜사랑***& 은송

난 정말 모르겠네 그대를 생각하다가 내마음 나도몰래 거울을 바라 보면서 화장을 어떻게 어떻게 해야만 하나 그대가 나를 울리네 시간이 다 되어가네 그이는 다가 오는데 나는 아직 그대 만날 준비도없이 이렇게 가슴 태우며 보내는 나의 마음은 그대 사랑하고 있나봐 나만 사랑한다 말을해봐 내게 있어 준다고 우리들에 사랑 너와나의 추억 행복한

혼잣말 은송

길을 걸어가며 우리 함께 약속했던 것 저 하얀 눈송이처럼 항상 웃자고 뒤를 돌아보면 보이는 창문 안으로 우리 사진 옆에 이름 적어 놓을게 가끔씩 시간이 멈춰 눈을 감으면 혼자가 아니던 날 떠오르네 반짝 별빛처럼 활짝 웃어 주던 너 그 미소를 한 번 더 보고 싶은데 하늘에 눈이 내리면 나 너를 떠올리며 보낸 이 혼잣말 조금씩 가까이 가서 손을 내밀...

If you really love me 은송

If you really love me,can you let me know?If you really need me,please let me know.cause I can’t really touch it, feel it, see it, smell it or believe itwhy can’t you just prove it? If you really l...

Blue 은송

He was ‘blue’Who I truly love since the first lookdeja vuevery move that he made was like see-through I couldn't help falling in love with youLike I was meant to fall in love with youohI would love...

Dancing in the dark 은송

You call it loveBut I know that love is not just this painfulIt’s not right to say you ‘love’ meIt ain’t loveI call it lustAll that we’ve left is cold cold skinIt hurts so so badSo I’ll runaway fro...

underwater 은송

나도 모르는 사이 턱끝까지 차올랐어차갑고 무겁게 날 사방에서 짓눌렀어Now my head is underwaterI'm drowning in my tearsbut I don’t mindPlease don’t save me now이대로 차가워져사라지고 싶어날 내버려 둬And please don’t ask me why바다를 이룬 슬픔에서 나는손끝 하나도 ...

トンネル 茉樹代

信じてみんな風に乘ってゆく 신지테민나카제니놋테유쿠 믿어요모두바람을타고가요 翼廣げて飛ぼう 츠바사히로게테토보- 날개를펼쳐서날아요 夢のある未來へわずかな光に乘って 유메노아루미라이에와즈카나히카리니놋테 꿈이있는미래로작은빛을타고서 怖がらずに進むよこれからの道 코와가라즈니스스무요코레카라노미치 무서워하지말고나아가요지금부터의길 氣づかずいつも犧牲にしてきた夢の爲に 키...

Self Doubt buddah's belly

끝이 안 보이는 Self Doubt 마디 끝엔 물음표를 찍고 후회란 어둠에 갇혔나 봐 말 한마디 뱉는 게 더뎌 내가 했던, 노랜 왜 또 머릿속을 어지럽게 헤집어 난 실패란 어둠에 갇혔나 봐 끝나질 않네 Self Doubt 생각에 잠겨서 잠에 잘 못 들어 빨개진 눈이 날 만들어 가사장이 피로 물들어 친구 놈은 나를 뽐내고 엄마 손에 물 안 묻히고 마음을 잡고,

끝이 아니길 박상민

어둠속에 지쳐가는 나를 봤어 한 순간도 내맘 널 떠난 적 없었어 슬픈 니 모습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아 긴 한숨으로 눈을 뜰때면 두려웠어 지나버린 날들 어제 일만 같은 거야 많은 날이 지나도 내 맘 더 아프기만 해썽 * 끝이 아니길 그렇게만 믿었어 힘든 하루 하루를 견딜 수 있도록 추억에 잠들면 잠시 난 행복했었어 다시 우리 이젠 흔들리지마

No Way Out 프마（RUMA）

가슴속에(붉은 피)터질 것 같은데 끝없는 길(어둠 속)일어날 힘이 난 없어 슬픈 음악 가슴가득 차면 벗어날 수 없는 미로만 다시 헤맬 뿐 너에게 가고 싶어 위로를 받고 싶지만 부질없는 내 모습 뿐 눈을 감아(CLOSE EYE)절망만 있을 뿐 거울 속에(내 모습)울고만 있을 뿐이야 이해하려 하지마 넌 몰라 어설프게

Villain 클랑 (KLANG)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 feel like a villain Every breath I take I feel I don't wanna villain Somebody help me please 어둠에 잠겨 무너져도 끝이 없는 고통 속, 답이 없는 감옥 속 I’m villain 깊은 어둠 속

Villain (inst.) 클랑 (KLANG)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I feel like a villain Every breath I take I feel I don't wanna villain Somebody help me please 어둠에 잠겨 무너져도 끝이 없는 고통 속, 답이 없는 감옥 속 I’m villain 깊은 어둠 속

Savior's Train (Guitar 은송 of The Eden) 알키즈(R.KIDS)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넥넥 넥타이 목을 졸라 돈돈돈 돈이 목을 졸라 하루가 일년 같아 나 또 하루를 살아넘겼다.

悲의비 신혜성

you\'re my everything 아무리 달래도 그댄 저멀리 더멀리 떠났죠 내 눈물 같았던 시린 비가 내리던 그어느날 you\'re my everything 마지막 이별도 하얀빗물이 그대를 가렸죠 비의 계절이 오면 헤어진 그때처럼 거리를 헤매죠 비가 오는 거리에 그대 떠난 그길에 그대 이름 부르고 나의 눈물 흐르고 비내리는 소리에 끝이

춤을 춘다 (Midnight Blues) 슈퍼주니어

춤을 춘다 Baby Oh 춤을 춘다 You and I 하루도 너 없인 안 된다 그렇게 믿던 나 빈 잔에 너를 가득 채우고 흐린 눈을 반쯤 떠 본다 Who am I 며칠째 쓰린 맘을 움켜쥐어 애써 외면한다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고 네가 없는 여길 헤매 또 Oh 같은 거릴 몇 번씩 또 걸어 삼켜질 듯 빛에 끌려 어지러움 그 뿐일 뿐

춤을 춘다 (Midnight Blues) SUPER JUNIOR (슈퍼주니어)

춤을 춘다 Baby Oh 춤을 춘다 You and I 하루도 너 없인 안 된다 그렇게 믿던 나 빈 잔에 너를 가득 채우고 흐린 눈을 반쯤 떠 본다 Who am I 며칠째 쓰린 맘을 움켜쥐어 애써 외면한다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고 네가 없는 여길 헤매 또 Oh 같은 거릴 몇 번씩 또 걸어 삼켜질 듯 빛에 끌려 어지러움 그 뿐일 뿐 네가 아니야 멀쩡하다 또 비틀대고

춤을 춘다 (Midnight Blues) 슈퍼주니어(Super Junior)

춤을 춘다 Baby Oh You and I 하루도 너 없인 안 된다 그렇게 믿던 나 빈 잔에 너를 가득 채우고 흐린 눈을 반쯤 떠 본다 Who am I 며칠째 쓰린 맘을 움켜쥐어 애써 외면한다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고 네가 없는 여길 헤매 또 Oh 같은 거릴 몇 번씩 또 걸어 삼켜질 듯 빛에 끌려 어지러움.

悲의 비 신혜성

everything 아무리 달래도 그댄 저 멀리 더 멀리 떠났죠 내 눈물 같았던 시린 비가 내리던 그 어느 날 You′re my everything 마지막 이별도 하얀 빗물이 그대를 가렸죠 비의 계절이 오면 헤어진 그 때처럼 거리를 헤매죠 *비가 오는 거리에 그대 떠난 그 길에 그대 이름 부르고 나의 눈물 흐르고 비 내리는 소리에 끝이

Lose One's Way 이스트(East)

끝이 없는 어둠에 난 어디쯤인지 낮선 이 길에 끝에서 나의 너를 보내줄께 절망의 끝에서 너에게 외치는 한 마디 상실의 숲에서 너에게 던지는 한 가지 왜 너는 갑자기 이런 날 슬프게 한 거지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이런 독 한맘이 한없이 한이 되는 상황이

춤을 춘다 (Midnight Bl 슈퍼 주니어

춤을 춘다 Baby Oh You and I 하루도 너 없인 안 된다 그렇게 믿던 나 빈 잔에 너를 가득 채우고, 흐린 눈을 반쯤 떠 본다 Who am I 며칠째 쓰린 맘을 움켜쥐어 애써 외면한다 차가운 밤공기를 마시고, 네가 없는 여길 헤매 또 Oh 같은 거릴 몇 번씩 또 걸어 삼켜질 듯 빛에 끌려 어지러움.

늪 이예준

내 안에 빛이 들지가 않아 숨 쉬는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 붉어진 깊고 깊은 늪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데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도 돌아갈 수 있게 날 놓지 말아 줘 날 안아줘 그리움에

늪(펜트하우스2 OST) 이예준

내 안에 빛이 들지가 않아 숨 쉬는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 붉어진 깊고 깊은 늪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대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도 돌아갈 수 있게 날 놓지 말아 줘 날 안아줘 그리움에

늪 (22743) (MR) 금영노래방

내 안에 빛이 들지가 않아 숨 쉬는 모든 게 다 의미가 없어 붉어진 깊고 깊은 늪 속에서 살아야 할 이유가 아직 남아 있는데 끝이 없는 어둠 속을 혼자서 걸어가 흐려지는 기억 속에서 살아간대도 차가워진 내 심장이 또 뜨거워질 때 원하지 않던 순간이 모두 사라질 수 있길 혼자서 다른 곳에 있어도 돌아갈 수 있게 날 놓지 말아 줘 날 안아 줘 그리움에 더 사무쳐

Holiday 강산여울 With 두강

어두운 내 방구석에 홀로 앉아 너를 그리다 희뿌연 담배연기속에 나를 가둬 너를 또 태워 갖지못한 내가 닿지못한 네게 손을 뻗어 한참을 헤매 끝이 나지 않을것 같은 내 가슴은 파뭇히는 악몽이 되었네 왜 왜 왜 Holiday Holiday 이 밤 끝나버린 나만의 축제야 Holiday Holiday 이젠 I don't wanna

Endless XYNSIA (신시아)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내일도 오지 않을 거야 없을 거야 없을 거야 오늘도 잃어버릴 거야 해답은 가까이 변명은 간단히 끝이 안 보이는 수수께끼처럼 길을 잃은 한 마리의 양처럼 아무 생각 없었더라면 색을 잃은 미래가 찾아와도 아무 상관 없었을까 두 눈 뜨고 깨어날 텐데 낯선 꿈이 앞을 가리고 하루하루 멀어질 텐데 끝을 향해 달려나가 문을 열고 열어도 끝나지 않아

세상에 영원한건 없어 너와의 이별까지도 김비트

잠이 오지 않는 밤 달빛 아래 홀로 서 있는 나의 그림자 차가운 밤 난 공허 속에 갇혀 소리 없는 아우성을 질러 커튼을 모두 닫고 누운 침대 위 끝없는 시간의 굴레 안에 갇혀 버린 것처럼 나의 기억들은 아득히 저 먼 곳으로 영원한 사랑은 없어 영원한 우정도 없어 세상에 영원한 건 없어 There is nothing eternal in the world 세상에

Eat Yourself (reMastering) 웁스나이스

오늘도 난 이 짙은 어둠 속을 보이지 않는 해답을 찾아 하염없이 거릴 서성이네 But 술에 젖은 나의 머릿속은 아무 의미 없는 고민들로 꼬릴 물어 끝이 보이질 않아 도대체 나는 어디로 무얼 찾으려 발을 내딛는 걸까 어둠에 가려 내일에 뜰 태양조차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아 닫혀 버린 나의 가슴 속은 지난 날의 따스함을 찾아

Savior`s Train (Guitar 은송 of The Eden) 알키즈(R.KIDS)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넥넥 넥타이 목을 졸라 돈돈돈 돈이 목을 졸라 하루가 일년 같아 나 또 하루를 살아넘겼다.

Savior's Train (With Guitar 은송 Of The Eden) 알키즈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start savior’s train 넥넥 넥타이 목을 졸라 돈돈돈 돈이 목을 졸라 하루가 일년 같아 나 또 하루를 살아넘겼다.

계단 매드맨즈 에스프리(Madmans Esprit)

Now i`m just falling down Can`t stop my tears I dance with devil So sweetly Don`t make me smile 비틀거리며 춤추어 올라가고 있다 어둠에 먹혀 끝이 보이지 않는 계단을 멈출수가 없어 이미 발은 내 몸이 아닌거 같아 굳어버린 팔을 억지로 움직이며 아름다운 곡선을 만들어내고

Lost 이브

내 마음속 emotion 한계를 넘은 Passion 난 미쳐가고 있어 날 지배한 Delusion 이 더러운 destination 난 변해 버렸어 이제 난 돌아갈수 없는 걸까 이제 난 또 멈춰서 있어 사라져 버린 Patience 돌아갈수 없는 heaven 너무 늦어 버린거야 의미없는 conversation 사로잡힌 temptaion 날 잃어 버렸어

Cycle Gloomation

아무리 세게 밟아도 결국 또 같은 자리에 시간이 해결해 주길 바라고 바라 봤지만 결국 같은 시간 똑같은 어제를 지나서 똑같은 오늘 어제와 다를 것 없는 같은 오늘 똑같은 내일이 오면 난 정말 미쳐 버릴 거야 마지막으로 남은 조명을 꺼 버리고 어둠에 나의 몸을 눕히고 다른 내일을 기대해 아무리 많이 걸어도 결국 또 같은 자리에 시간이 해결해 주길 바라고 바라

끝이아니길 박상민

어둠속에 지쳐가는 나를 봤어 한 순간도 내맘 널 떠난 적 없었어 슬픈 니 모습 기억속에 지워지지 않아 긴 한숨으로 눈을 뜰때면 두려웠어 지나버린 날들 어제 일만 같은 거야 많은 날이 지나도 내 맘 더 아프기만 해썽 * 끝이 아니길 그렇게만 믿었어 힘든 하루 하루를 견딜 수 있도록 추억에 잠들면 잠시 난 행복했었어 다시 우리 이젠 흔들리지마

Quiet Storm The Quiett

나 지금 역사를 다시금 쓰고있어 아쉬움 따윈 조금도 남기지 않았지 그러나 아직은 힘겹게 낯익은 그때의 차취들을 따라가 마치 그 예전 그들의 모습을 흉내내듯이 이곳은 다시 올 수 없는 곳이 됐으니 어서 떠나야겠지 내 뜻이 닫는 저 땅에 그래서 이제 기꺼이 먼길을 떠나네 시작은 마치 폭풍의 숨결처럼 어둠에 잠겨 아무도 없는 거릴 걸어

Quiet Storm 더 콰이엇

이곳은 다시 올 수 없는 곳이 됐으니, 어서 떠나야겠지. 내 뜻이 닫는 저 땅에. 그래서 이제 기꺼이 먼길을 떠나네. 시작은 마치 폭풍의 숨결처럼 어둠에 잠겨 아무도 없는 거릴 걸어. 이 더럽혀진 도시에서 아직은 전혀 때묻지 않은 이들과 그들만의 언어. 하지만 누구도 그 존재을 기억 하진 않지.

FM (Dave Darlington's Mix) Paris Match

완전히 말라버린 목을 축인 순간처럼 평온한 날들이 또 찾아가길 너의 곁에 웃어도 상관없어 몽상가라는 것은 알고 있으니까 *한계가 있는 이세상에 태어나는 모든 생명이 치유되어 사라져 간다면 언제나 서로 마주 웃을수 있었을 텐데 예를 들어 만일 네가 나를 아직 찾고 있어준다면 나는 금새 달의 뒷면 너를 찾아서 고장나기 직전의 라디오 깨어있는

야화 안예은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어린 맘 YDG

얼굴부텀 뜯어고쳐 얼굴 팔아 잘 산다고 쳐 머릿속부터 뜯어 고쳐야 될 아이들은 전부 화류계로 혹은 연예게로 세상일이 다 그렇다지만 거의 은둔 생활이야 그것 참 괴로워 태양은 아름다워 돈에 눈 가려 어둠에 가려면 차라리 내게로 오오~ 노력이 없이 돈 많이 벌기 쉬워?

작은 소망 grow

넌 그저 기대여 벗어나고 싶던 그 곳 내 손에 이끌려 난 네가 아닌 듯 돌아보면 늘 홀로였던 것처럼 다시 또 이렇게 언제나처럼 끝이 아닌 반복된 시작 너만이 모른채 힘없이 돌아선 내 뒤로 늘어진 태양도 이제 곧 사라져 차가운 어둠에 다시 몸부림 치겠지 영원을 그리며 단 한 번만 때어나도 눈앞에 있길 두 손에 담고서 지친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