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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야 봄 은종

바람이 따뜻해 괜히 기분이 좋아 내음이 나 봄인가 봐 톡 걸친 겉옷도 팔에 벗어 걸치고 기분이 좋잖아 봄인가 봐 지난겨울 온 세상이 희던 여린 가지 사이로 비친 봄이야 어김없이 찾아온 4월의 크리스마스 봄비가 내려 꽃눈이 쌓여 아낌없이 찾아올 핑크빛 로맨틱로맨스 날씨가 좋잖아 별게 다 예쁘네 꽃인가 봐 툭 스친 옷깃도 인연이라니까 기대해도 좋아 꽃인가

봄이야 김지구

다시 바람이 불고 긴 겨울이 오고 눈 꽃이 질 무렵 눈을 떠보니 어느새 봄이야 봄이야 The night is still not over But it‘s not forever.

봄이야 경서

똑똑똑 내 맘의 문을 두드리는 너의 목소리 I LIKE IT 새로운 기분으로 반겨 주는 바람 이 포근한 봄에 너를 만나 다행야 나만 빼고 좋아했던 이 웬일이야 살다가 보니 나도 봄이 좋아지게 될 줄이야 봄이야, 별거 아닌 일들에도 설레이는 너와 나 둘이 시작하기 좋은 봄이야 거리에 날리는 꽃 잎들 보다 더 많은 사람들 그중에

은종 이연수

city side walks busy side walks dressed in holiday style in the air there's a feeling of christmas children laghing people passing meeting smile after smile and on every street corner you hear ...

무슨 봄이야 열두달(12DAL)

비 오는 거리 축축해진 기분 곧 봄이라던데 사계절 중 제일 좋아하던 계절 제일 좋아하는 네가 없잖아 네가 없이 무슨 네가 없이 무슨 벚꽃 네가 없이 무슨 봄이야 네가 없이 네가 없이 맞는 차라리 내리는 비를 혼자 맞을래 네가 없이 신상 원피스 너 만나면 입으려 비싸게 주고 산건데 흩날리네 늘 기다렸던 벚꽃

봄 풍경 박단마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 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 시절 간드러지게 너훌너훌 에헤 에헤 너훌너훌이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 피고 새 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이 춘광이 멋들어지게 출렁출렁 에헤 에헤 출렁출렁이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내 맘과 네 맘에

디어마이프렌즈 (Dear my friends) 은종

시간이 많이 흘렀어도 손끝은 성한 곳이 없고 간절히 두 손을 모아봐도 하늘은 점점 흐려져 가 간신히 멈춘 장대비 위로 뜬 무지개를 두 눈에 다 담지도 못한 채 눈을 감아 다 알 순 없어도 그대 혼자란 생각은 말아요 다 듣진 못해도 그대 아무것도 아니라는 말은 하지 말아요 머리가 아파 눈을 감고 가슴이 아파 답답하고 다리가 풀려 주저앉아 눈물이 차서...

바람이 분다 은종

조용한 바람이 분다 멈춰있던 내 맘에 아스라이 너는 어디서 나에게로 불어오네 시원한 바람이 분다 너와 함께했던 그 밤에 돌아오는 그 길에 너라는 바람이 분다 언제나 혼자였던 그 골목에 외로움 이제는 함께 걷고 싶은 나의 그리움 저 멀리서 손을 흔들며 이제 나를 안으려 달려와 주는 나 지금 너에게 모든 걸 너에게 다 고백 할 수는 없지만 난 항상 ...

웃어봐 은종

지쳐 힘들 때도 있지만 그게 마지막은 아닌 걸 누구보다 더 잘 아는 네가 그 안에 있잖아 지금 내 말 믿기지 않아도 누구보다 더 잘 알잖아 너는 지금 너에게 힘내라는 말을 하고 싶은 거잖아 한 번 웃어봐 두 번 웃어봐 그래 그렇게 어느새 미소 짓는 네가 될 거야 웃어봐 그래 더 크게 잊지 마 소중한 건 네가 활짝 웃는 거야 Can’t nobody do...

어 썸 은종

며칠 밤 내내 꿈 속에서 날 애태우던 너 눈치 없는 입 꼬리는 왜 자꾸 올라가려고만 하는지 활짝 띄운 미소는 화단에 핀 꽃을 물들이고 으음 달달한 목소리는 White chocolate 보다도 더 달콤해 너는 어쩜 그렇게도 스윗한 지 너는 어쩜 그리 빛이 나는 지 너는 Awesome 내 꿈이니까 너와 의 썸 이라면 나 좋을 것 같아 오늘 밤 달도 널 질...

별뜨기 은종

아스라이 멀어지는 마음나는 잡을 수가 없어서그대는 어디로 가는 걸까나는 이대로 멈춰서우린 이대로 멀어지는 걸까그럼에도 여태 매듭 없는 실낱같던 우리With all 빼곡히 수놓아질 우리그댄 어디로 가려 하는 걸까나는 이대로 멀어지려는 걸까그럼에도 느린 걸음만큼 손을 잡고 걷자With all 여실히 닮아있을 우리빼곡히 수놓은 별들 중에가장 잘 그린 별 하...

New record 은종

두려움 없이 뛰어놀던철없던 어린 시절의 나그 경계 앞에 서 있어부끄럼 없이 소리치던겁 없던 어린 시절의 난내 안 깊이 갇혀있어겁내지 마 할 수 있어두려워 마 해낼 거야식어가는 불씨에불꽃을 틔워줘쉬지 않고 달려앞을 향해 끊임없는 Race이 세상이라는 Red course에끝내 바래왔던 꿈 White lineIt’s a New record보폭을 다시 다잡고...

바래진 기억에 은종

빈 시간 속에널 찾으려 힘겹게 애를 써도난 헝클어진 기억에 서러워지고간직하고 싶었던소중했던 추억까지도희미해 나를 혼자외롭게 쓸쓸하게 해널 이해할 수 없는 말들로견뎌낼 수 없는 상처를 만들던그 순간들 앞에 초라하게만남겨진 우리였을 뿐기억하지 못한 말들도더 아름답지 않게 사라져가는 내 마음을 찾을 때까지조금만 더 머물러줘내 안에서 숨 쉬어줘힘겹게 얘기해도...

낭만의 봄 DOKO (도코)

여전한 너의 향기가 봄에서부터 곁에 머물러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 음 낭만 있잖아 꾸민 듯 안 꾸민 듯 집을 나서도 선선한 바람 낭만 있잖아 사실은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아마도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우리 같이 볼래 낭만의 봄을 사랑스러운 멜로디 너만을 위하고 우리 서로를 마주 보면서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너, 나, 봄 키위가 제철

이번 겨울은 영원할 것만 같았어 하지만 어느새 집 앞 골목길 어귀에서 피어나고 있는 꽃망울들을 보면서 봄이 찾아왔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나 봐 어느새 코끝을 간지럽히고 있는데 겨울의 차가운 숨들이 이제는 진한 향기로 남아 나를 떠나네 언젠가 봄이 오겠지 기다리면 다시 오는 햇빛 눈이 녹으면 다시 시작하는 시간 이게 너와 나의 봄이야

늘 봄 1% (원퍼센트)

얼음이 녹았어 또다시 봄이야 날 떠나갔던 내게는 아픈 그 계절 그래 다시 봄이야 잊는 건 힘든 일일까 여전히 그리워 네가 매일 나 방구석에 이불 속에 혼자 있을까 누가 날 꺼내줄까 분홍빛 흩날리던 꽃은 없어 반짝반짝 빛나던 너도 없어 봄에서 여름 또 겨울 이 계절은 반복되지만 내겐 늘 봄일 뿐이야 벚꽃이 피었어 벌써 1년이야 추억에 물든 이별에

벌써, 봄 (Prod. by Hedyy) 심채민

벌써 봄이야 같이 drive 가자 너가 정말 가고싶어했었잖아 봄이야 같이 drive 가자 어디든지 가자 다 좋으니까 봄이야 벌써 봄이와서 예쁜 벚꽃이 피었어 봄이야 벌써 봄이야 yeah 햇살 만끽한 어느 오후 창을 보다 바람에 날리는 벚꽃잎을 보면서 네 생각이났다 잠이 들어 눈 뜨고 일어나 가장 먼저 핸드폰을 들고 너에게 먼저 연락을 해

봄풍경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이규남 원반 : Victor KJ-1286B 녹음 : 1938. 9. 14 에헤라 봄이야 산에도 들에도 봄이 왔단다 꽃찾는 나비는 너훌너훌 큰애기 치마폭 나풀나풀 젊어서 한시절 간들어지게 너훌너훌 에헤 에헤 봄이로구나 에헤라 봄이야 꽃피고 새울어 봄이 왔단다 앞강에 물결이 출렁출렁 저 총각 가슴이 울렁울렁 구십에

넌 나의 봄 리유

계절이 이렇게 내게 들어와 함께한 시간이 내게는 봄야 넌 알고 있는지 있잖아 넌 따뜻한 이 봄인데 들어봐 지금 내말 들리면 향긋한 봄이면 나와 또 걷지 않을래 따뜻한 이 봄이 다시 돌아와 이날엔 너와 걷고 싶은걸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 네가 왔나 봐 따뜻한 봄에는 너와 함께할게 이렇게 속삭일게 내게 따뜻한 이 봄이 내게 왔는데 이렇게 향긋한 봄에는 너라는 봄이야

나 너 봄 김지한

하늘이 이뻐 맑은 안녕 사실은 나 너 내가 보려고 한건 아닌데 그냥 네가 내 앞에 나타났어 분홍빛 나무 아래 그보다 이쁜 너 분홍향 나무 아래 그보다 달콤해 말로 형용할 수 없는 너라는 존재 내 눈을 내 맘을 부순다 아름다운 너 봄바람 산들거리는 그 아래 눈 맞춘 우리 둘 사이 커다란 벚꽃나무 아래 우리만의 사랑 이야기 시작된 거야 네가 있기에 아름다운

낭만의 봄 (Sped up) DOKO (도코)

여전한 너의 향기가 봄에서부터 곁에 머물러 아침 일찍 일어나서 커피 한잔 음 낭만 있잖아 꾸민 듯 안 꾸민 듯 집을 나서도 선선한 바람 낭만 있잖아 사실은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네가 있어서 행복하다고 아마도 나 하고 싶은 말 하나 우리 같이 볼래 낭만의 봄을 사랑스러운 멜로디 너만을 위하고 우리 서로를 마주 보면서 미소 짓고 환히 웃어주는 이런 날 낭만의 봄이야

꽃 봄 우리 (Feat. 수지야) 심준형

그저 친구 사이 딱 그 정도의 거리 이상해지는 걸 느껴 계속 커져가는 감정 유일하게 날 녹여 주는 건 겨울 지나고 보니 넌 나만의 꽃 꽃 꽃 꽃이야 널 보면 봄이야 당연했던 계절도 새롭게 느껴져 너로 인해 활짝 피어나고 있어 꽃 우리 예쁘게 피어날 꽃 우리 꽃 우리 영원을 약속할 꽃 우리 꽃 우리 다 알고 있어 너의 마음 표정부터

너는 나의 봄 (Vocal by COLORMAN) 비공일호 (B01)

겨울처럼 얼어붙어있던 내 마음을 따스히 녹여준 넌 나비처럼 내마음에 사뿐히 날아와 꽃으로 활짝피어 있어 영원히 녹지 않을 것 같던 마음에 문이 녹아 내리고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던 세상을 보여준 넌 넌 나의 봄이야 따스한 햇살담은 너의 눈빛 넌 나의 봄이야 하늘하늘 아지랑이 같은 목소리도 어두운밤에 내내갇혀있던 내 마음을 환하게 비춰준 넌 영원히 놓지

우린 다시 봄 보라미유

햇살이 좋아 내 옆에 네가 좋아 콧노래가 나오는 이런 기분 나지막하게 너의 이름 부르다 서로 맘을 간지럽히는 순간 초록색의 향기가 짙어지니까 벚꽃 예쁜 어디라도 가볼까 관심 없는 척해 봐도 분홍빛 펼쳐진 세상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벌써 우리 둘은 다시 너와 내가 처음으로 물들어 가는 우리 사랑이 더 깊어지는 봄이야

우린 다시 봄 (Inst.) 보라미유

햇살이 좋아 내 옆에 네가 좋아 콧노래가 나오는 이런 기분 나지막하게 너의 이름 부르다 서로 맘을 간지럽히는 순간 초록색의 향기가 짙어지니까 벚꽃 예쁜 어디라도 가볼까 관심 없는 척해 봐도 분홍빛 펼쳐진 세상 너와 함께 나누고 싶어 벌써 우리 둘은 다시 너와 내가 처음으로 물들어 가는 우리 사랑이 더 깊어지는 봄이야 너에게 안기면 이보다 더 좋을

봄이왔어요 장한별

봄봄봄 봄이 왔어요 좋아요 그대와 나만의 봄이 왔어요 좋아요 그대와 내 사이로 바람이 불어요 예전과 다른 바람이에요 그대와 내 사이로 사랑이 오네요 그저 그런 사랑이 아니에요 사랑에 아파 울었던 어제는 버리고 나와 다른 길을 걸어봐요 걷다가 지쳐 힘들어 버리면 그대를 업어서 집에 꼭 데려다 줄게요 봄이야 봄이야 사랑하기 딱 좋은 날이 오늘이에요

이번 봄 캐롤의 주인공은 너랑 나 둔둔

이레만 지나도 없어질 단편 드라마야 이 모든 꽃잎이 우릴 향해 날리는 것 같아 겨울과 여름에 지평선 위에 걸 터 앉아 저 달콤한 색감을 담아 우리의 봄을 만들자 이번 캐롤에 주인공은 너랑 나일 거야 NG는 없을 이 장면은 그저 아름다운 봄이야 흩날리는 저 벚꽃잎을 따라서 걸으면 저 빛 담은 이 장면은 그저 해피엔딩일 뿐이야 쌓였던 흰 눈도 얼어붙었던

000 판타스틱 투(Fantastic Ⅱ) - 또 다시 봄이야 (Feat. 파니니, 루피나) 판타스틱 투(FantasticⅡ)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 웃고 있는 햇빛도 내 기분을 말하는 것 같아 그냥 니가 내 남자라서 마냥좋아 그저 바라만보아도 웃음이 나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내 남자 누가 뭐라해도

또 다시 봄이야 (Feat. 파니니, 루피나) 판타스틱 투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 웃고 있는 햇빛도 내 기분을 말하는 것 같아 그냥 니가 내 남자라서 마냥좋아 그저 바라만보아도 웃음이 나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내 남자 누가 뭐라해도 넌 내남자 누가

또 다시 봄이야 (Feat. 파니니, 루피나) 판타스틱 투(FantasticⅡ)

또 다시 봄이야 내 맘도 너 땜에 봄이야 니가 있어서 너무 따뜻해 너는 내꺼야 누가 뭐래도 내 남자야 니가 내 남자라서 나는 행복해 요즘들어 추운 겨울이 가고 따뜻한 봄이 오는 것 같아 웃고 있는 햇빛도 내 기분을 말하는 것 같아 그냥 니가 내 남자라서 마냥좋아 그저 바라만보아도 웃음이 나와 머리부터 발 끝까지 완벽한 내 남자 누가 뭐라해도

봄이야 정다운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기분 좋은 계절이 내게로 왔어요 하얀 벚꽃이 이쁜 푸른 나무가 이쁜 기분 좋은 계절이 음 조금 부끄럼이 많은 봄이야 아름다운 너는 나의 봄이야 사랑스런 봄이야 금방 사랑에 취해도 좋아 이 맘 지울수 없는 그런 나의 봄이야 따스한 내 봄이야 너무 춥지도 않은 너무 덥지도 않은 사랑스런 계절이

봄이야 최택헌

밖으로 좀 나와 봐 집에만 있지 말고 오늘 날씨 너무 좋아 가만 있지 말고 우리 오늘 한 번 동네 똥개처럼 쏘다녀 볼까 하고 싶은 일이 잘 안 돼 힘을 내 괜찮아 지겠지 그래도 마음이 우울해 기운 내 내가 옆에 있어 줄게 봄이야 네 마음에도 봄이야 힘들어도 봄이야 겨울은 모두 다 지나갈 거야 네 마음에도 봄이야 외로워도 봄이야 지금 집에서 뭐

봄이야 한종면

살얼음 녹는 소리가 쨍그랑 들리는 듯해일어나 창문을 열어보니 새하얀 흰눈이밤새 꽃으로 피어나 여린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하얀 꽃 피어나 바람은 싸늘해구름 따라 가는 새들도 평화로워언제나 세상이 오늘처럼 곱다면난 원 없을거야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우후후 후꽃이 피어나는 길목에서 꼬마 아이는아름다운 꿈을 꾸고 있어 ...

500=봄 Groovy

무너져도 놓치는 말아줘요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여름 밤 거릴 걸을 땐 반보 앞서가 가을타려 하지마 낙옆은 밟아봐 눈 내린 겨울엔 내 품에 꼬옥 안겨봐 따뜻해 꽃과 나비 우린 매일 봄이야

이별통보 (feat. 은종) 영아

갑자기 이러는게 어딨어 난아직 너를 너무 사랑해 뭐에 맞은것 처럼 멍한기분이야 가슴을 도려내는 듯 아파 내가 좀 이해할 수 있게 설명을 해봐 울고만 있잖아 헤어지자는 말 쉽게 하지 말잔 약속 내가 널 사랑하지 않는 날은 없을 거라던 그말 다 거짓말 헤어지자는 말 이렇게 쉽게할거면 왜 나를 사랑한거야 못해 준게 많아 그저 미안한 마음뿐야 다시 어...

금요일 (Feat. 은종) 황예

눈 감았다 뜨면 내일이고 한번 더 감았다 뜨면 네가 내 눈앞이었으면 그리고 영원히 눈을 감지 않았으면 눈 감았다 뜨면 내일이고 한번 더 감았다 뜨면 너의 손을 잡을 수 있다면 그리고 영원히 그 손 놓지 않았으면 우 내일이 지난 세월처럼 눈 깜빡할 세에 지나 다가왔으면 좋겠어 우 내일 너와 함께할 시간은 저 멈춘 시계를 바라보듯 멈추면 좋겠어 나 ...

해질녘 (With 은종) 황예,은종

어느덧 낮이 길어져 하루가 길어진 것만 같아 매일 가장 기다리던 그때는 해질녘인 것 같아 너는 내게 하루 속 토요일 같아 월요일을 준비하지 않아도 돼 해질녘에 머물고 싶어 아침과 밤을 이어 주는 너 무더운 더위의 마침표가 되어줘 내일은 조금 미뤄줘 이 저녁노을에 빠져서 어디든 그림이 되어 주는 너 하루의 수고에 쉼표가 되어줘 내 맘이 밤이 되지 ...

해질녘 (With 은종) 황예

어느덧 낮이 길어져 하루가 길어진 것만 같아 매일 가장 기다리던 그때는 해질녘인 것 같아 너는 내게 하루 속 토요일 같아 월요일을 준비하지 않아도 돼 해질녘에 머물고 싶어 아침과 밤을 이어 주는 너 무더운 더위의 마침표가 되어줘 내일은 조금 미뤄줘 이 저녁노을에 빠져서 어디든 그림이 되어 주는 너 하루의 수고에 쉼표가 되어줘 내 맘이 밤이 되지 ...

은종 (Silver Bells) 이연수

City sidewalks busy sidewalksDressed in holiday styleIn the airThere s a feeling of ChristmasChildren laughing People passingMeeting smile after smileAnd on ev'ry streetcorner you'll hearSilver bel...

식탐쟁이 (Feat. 은종) 전복이

put your 가락숟가락put your 가락젓가락put your 젓 젓 젓가락put your 숟 숟 숟가락일단 먹고 보자 정말 ?있겠구나넌 저리 찌그러져 있어이 음식들 내가 다먹을꺼야아무리 배가 불러도 결국은 꺼지게 되 있지꺼지면 다시 채워 넣어야지이왕이면 이 맛있는 음식들로맛있는 음식들로yo 햄버거 스테이크 strike yhea짜장면 짬뽕 팔보채 ...

왜 또 봄이야(49481) (MR) 금영노래방

매일 맛있는 것만 찾다 보니 어느새 2킬로 늘었어 먹방만 보다가 넘나 참을 수가 없어서 그랬어 여기저기 다들 다 짝도 찾고 커플룩 맛 집 hash tag 난리 난 럽스타그램 다 시시하고 지루하기만 해 또 봄이면 뭐해 꽃은 떨어질 건데 왜 또 봄이야 꽃가루 알러지 있는데 누구 좋으라고 또 봄이야 나도 예전엔 참 좋았는데 살다 보니 그냥 그래 그냥 봄이야 바람에

안녕, 봄 바닐라이프

안녕 오늘도 난 봄이야 잊을 수 없는 계절이야 다 너 때문에 다 너 때문에 아마 이맘때 쯤 일꺼야 너에게 한발 다가가는 날 너무 부끄러워 다 너 때문에 우리의 시간들을 되돌아보며 그때의 모습들이 자꾸만 떠올라 사랑스런 너의 두 볼이 빨개지는게 너무 사랑스러워 그대를 사랑해요 매일 난 기억해요 그대를 사랑하고 또 사랑하는게

지금 봄, 여기 (Feat. 곽성호) Team JL

바로 들어가고 싶지 않아 어떡해 집에 가는 길도 날이 환한데 가벼운 옷 한 벌이면 돼 지금 나와 같이 걷자 기분이 좋아지는 날이야 넌 어때 시원한 바람과 번지는 노을 바라보며 네 손을 잡고 걸어 봄이야 지금 이 순간이 스며와 상쾌한 바람이 화사한 햇살과도 같은 너의 미소가 따스한 봄의 온기를 내 안 가득 담아내고파 지금 여기 봄의 문턱 앞에서 걷다 보니 조금

You are my love 윤지훈/은종

You are my love It`s all for you 너만 내 곁에 있다면 하루에 수백번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You are my girl This love for you I`m just feel Whenever you go 눈부신 그대 미소를 언제나 바라 볼 수 있게 just only you 달콤한 눈 부드러운 너의 손 언제라도 내 곁에 두고...

You Are My Love 윤지훈, 은종

You are my love It's all for you 너만 내 곁에 있다면 하루에 수백번 말할게 널 사랑한다고 You are my girl This love for you I'm just feel Whenever you go 눈부신 그대 미소를 언제나 바라 볼 수 있게 just only you 달콤한 눈 부드러운 너의 손 언제라도 내 곁에 두...

작은 예수 금종, 은종

당신은 작은 예수 당신을 통하여서 가난한 자 맘 상한자 아버지께 나오네 당신은 작은 예수 당신을 통하여서 잃어버린 어린양이 아버지께 돌아오네

너란 봄 (Feat. Yello Pumpy) 자연

I Wanna love you 널 닮은 계절이 오면 It drives me crazy 따스한 바람이 불면 피어나는 봄날에 사랑스러운 You are 눈부신 햇살에 두근거리는 내 맘 온통 너로 피어나 Baby 봄바람 타고 내게 날아와 내 맘을 따사롭게 물들여 넌 내게 끝이 없는 봄이야 Oh~ 내 계절은 너란 나나나 나나나 콧노래를 부르며 니가 와 봄이 와 벚꽃잎이

봄봄 손보라

벚꽃 향이 피면 마치 편지가 날아오듯 내 안에 햇살 가득한 하루가 시작돼 웅크러진 마음도 녹듯이 풀리는 것 같아 새싹이 돋아나 나도 기지개 좀 펴볼까 봄이야 따뜻한 햇살이 내 안에 가득히 비춰 와 (와이야이야) 우리 벚꽃 보러 갈래 나 너랑 같이 갈래 남산 봄기운 만끽 실시간 봄꽃 만발 하루 종일 걸어도 지치지 않아 같이 즐겨봐 봄봄 (보로보로봄봄봄) 봄봄

Spring (봄) 그루비(Groovy)

아침햇살 같이 맞이하자 매일 oh baby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아봐요 지구가 무너져도 놓치는 말아줘요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여름 밤 거릴 걸을 땐 반보 앞서가 가을타려 하지마 낙옆은 밟아봐 눈 내린 겨울엔 내 품에 꼬옥 안겨봐 따뜻해 꽃과 나비 우린 매일 봄이야

500=봄 그루비(Groovy)

아침햇살 같이 맞이하자 매일 oh baby 손을 뻗어 내 손을 잡아봐요 지구가 무너져도 놓치는 말아줘요 내가 널 처음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여름 밤 거릴 걸을 땐 반보 앞서가 가을타려 하지마 낙옆은 밟아봐 눈 내린 겨울엔 내 품에 꼬옥 안겨봐 따뜻해 꽃과 나비 우린 매일 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