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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름 불러보세 이강욱, 여 정

할렐루야 주의 이름 불러보세 아멘 아멘 소리 높여 불러보세 주의 이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주의 이름 능력일세 아멘 아멘 주의 이름 권세일세 권능 받아 힘써 일하세 성령 충만 받아서 말씀 충만 받아서 믿음 충만 받아서 전진하자 앞으로 할렐루야 주의 이름 응답일세 모든 기도 응답일세 아멘 아멘 주의 이름 문제 해결 모든 문제 풀린다 골리앗의 창과 방패 앞세우면

고열 이강욱

잡아 귀찮아 하지만 말고 고개 들어 봐바 이순간이 지나가면 넌 후회하는 하마 그러니 걱정은 미뤄두고 니 꿈을 잡아 먼지가 쌓여버린 MIC 경로마저 잊어버린 휴대용PC 속의 대여섯 개 되는 음악파일들이 재생되니까 생각났지 마음공유기 기쁨에 부풀었던 작곡가란 타이틀 하나하나 그려갔던 소중한 계이름 열망에 들떴었던 스물둘의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고 까먹다니 내 이름

내일 이 맘때에 이강욱

이스라엘 백성들 아람 군대가 완전히 포위했네굶주림에 시달리는 사마리아 대재앙이로다 어찌하나나귀 머리가 하나에 팔십 세겔 합분태가 한 움큼에 다섯 세겔천정부지로 뛰었네 먹거리가 바닥이 났네 먹을 것이오늘은 네 아들을 삶아 먹는다 내일 내 아들을 삶아먹자사마리아 에워싼 벤하닷 왕 기세가 등등하네엘리사를 통하여 여호와께서 말씀하십니다 식량문제해결하신다 흔하...

주께 영광 이강욱

우주 만물 창조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 주께 영광말세지말 종말의 때에 사람들은 세상을 따라자기 사랑 이기주의로 물질만능 돈 사랑으로나름대로 살아가지만 하나님이 택한 백성은 재림 직전 마지막 때에오직 주님 영광만 위해 길 되시며 진리이신 생명 되신 주 예수님 동행하리라연약할 때 도우신다 에벤에셀 기도하고 감사하자말세지말 종말의 때에 사람들은 세상을 따라...

주신이도 취하신 이도 이강욱

주신 이도 여호와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라내 생명도 여호와가 주관하신다 여호와가내 삶을 인도하시네 나의 모든 것 아시네내 믿음 지켜 주시네 요동치는 내 믿음을구원의 확신 주시네 천국의 소망 주시네흔들리지 말아라 주님 오시는 날까지경건의 능력 주옵소서 경건의 능력 은혜로 살게 하옵소서 은혜로 할렐루야근심 걱정 사라지고 주님 평강 임하시네 하나님 자녀다마귀...

여 정 최진희

1절 떨어진 꽃잎위에 바람이불고 쏟아지는 빗소리에 밤은 깊은데 하필이면 이런날 길떠난사람 잊을수 있거들랑 잊으라던말 나혼자 서글퍼서 잠못이룰때 창밖을 스쳐가는 저바람소리 덧없는 외로움에 나를재운다,,,, 2절 미워도 내사랑은 그대뿐인데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사람 참는나를 달래며

여 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여 정 유현주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고열 (노래 이강욱) 마음공유기

이 순간이 지나가면 넌 후회하는 하마 그러니 걱정은 미뤄 두고 니 꿈을 잡아 먼지가 쌓여 버린 MIC 경로마저 잊어 버린 휴대용 PC 속의 대여섯 개 되는 음악 파일들이 재생되니까 생각났지 마음공유기 기쁨에 부풀었던 작곡가란 타이틀 하나 하나 그려갔던 소중한 계이름 열망에 들떴었던 스물 둘의 나이를 한 살 더 먹었다고 까먹다니 내 이름

무 정 최지선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 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서러

무 정 최지선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바람은 부나 비를 맞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구슬~퍼 정을 주고 정을 받고 사랑했는데 돌아서는 내 마음은 너무~ 쓰라~려 추억속에 흐~느끼며 떠나~~는 ~~~인 이별도 서러운데 비는 왜 오나 이별도 서러운데 낙엽은 지나 낙엽 밟으며 걷~는~ 발~길 내 마음도 서러

진서영

1.다~아른 ~어자 생긴 거라면 혼자있~잇고 싶어서라면 언제까지 기~이다릴수 있을꺼야 우리 사랑을 위~이해~에 정말 나~아를 사랑 했다고~오 나~아 없이는 못 살겠다고~오 하~아늘처~어럼 믿~잇었었는데 이제와 헤어지자니 남~암은 사~아랑 어떡 하라고 추~우억들은 어떡 하라고 보고 싶어 눈물이나면 정말 난 어떻게해~에에 아니 이건 꿈 일꺼야 믿을수 없~업어

채워 주소서 여 정

내 마음 가득히 채워주소서 주님 사랑을 담고 싶어요 그 어떤 환란이 소리없이 날 찾아온다면 믿음 하나로 난 이길거야 주님 사랑 채워 주소서 빈마음 빈그릇 주께 드릴 수 있어요 오직 성령 충만으로 근심 걱정 살아지네 오직 말씀 순종하며 하루 하루 살아가네 오직 기도 응답으로 복된 삶을 살아가요 오직 주님 바라보며 승리하며 살거예요 내 마음 가득히 채워주...

마음이고와야지 남진

새까만눈동자의-아가-씨~ 겉으론거만한것-같에-도~ 마음이비단같이고~와서~ ~말로나-는-반-했-네~ 마-음-이-고~와야~여자지~ 얼굴만예쁘다고-여자-냐~ 한번만마음주면변-치않는~ -자-가--말~여자-지~ 사~랑-을-할~때-는~ 두눈이먼-다-고해도~ 아~가-씨-두-눈은~ 별같-이-반짝-거-리네~ 마-음-이-고~와야~여자지~ 얼굴만예쁘다고-여자-냐

여 자 노사연

여자라는 이름 하~나로 당신의 전~부로 살~았고 세월이 흘러 모습이 변~해도 내 믿음 하~나로 살았소 허나 이젠 당신이 떠나고 이 세상에 나홀로 남으니 부서지는 이~ 마음~을 부~~디 잡아 주~~~오 많은 밤을 당신을 기~다려 나홀로 잠~든적 많~았고 당신의 긴긴 무관심 속~에도 난 항상 내~ 자릴 지켰소 허나 이젠 당신이

여 자 노사연

여자라는 이름 하~나로 당신의 전~부로 살~았고 세월이 흘러 모습이 변~해도 내 믿음 하~나로 살았소 허나 이젠 당신이 떠나고 이 세상에 나홀로 남으니 부서지는 이~ 마음~을 부~~디 잡아 주~~~오 많은 밤을 당신을 기~다려 나홀로 잠~든적 많~았고 당신의 긴긴 무관심 속~에도 난 항상 내~ 자릴 지켰소 허나 이젠 당신이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 오매불망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 오매불망

가슴으로사랑한여자 박준아

내가 내가~사랑한여자~~ 내가 정말~가슴으로 사랑한여~~자~ 그렇게 사랑했지만~ 눈물만 주고 가느냐~ 가슴아~~픈 ~만 주고 가느냐~ 나를나를~사랑한다 그말은 거짓이었나~ 정만주고 떠나간 무정한 여자~ 내가 정말 사랑한 ~자~ 이젠네게 추억의 ~자~ 미움보다 그리움이 더하는여~~자~ 내가 ~말 가~슴으로 사랑한여~자 내가 내가

꼭지사랑 금열(진진)

사랑했어 사-랑했어 나는너를- 사-랑-했어 돌아보면~ 눈물이나는 내슬픔 꼭지-사-랑 노을-진- 부-둣가에 너도울고 나도울-었지 꼭지야꼭지-야- 내사랑꼭지야 부디 부-디- 잘가-거-라~~ 좋아했어 좋-아헀어 너무너무- 좋-아-헀어 돌아보면~ 눈물이나는 내슬픔 꼭지-사-랑 밤깊-은- -거장에 너도울고 나도울-었지 꼭지야꼭지-야- 내사랑꼭지야

친구여 백승태

@꿈은 하`늘에서 잠자고 추억은 구름따라 흐르고 @친구여 모습은 어딜 갔나 @그`리운 친`구여 옛 일 생각이 날때마다 우리 잃어버린 찾아 친구여 꿈속에서 만날까 조용히 눈을 감네 @슬`픔도 기`쁨도 외로움도 함께 했지 부푼 꿈을 안고 내일을다짐하던 우리 굳센` 약속 어디에 (윗)꿈~~~ ,,,,,,,,,,,2.

가는 정 오는 정 남정희

★1969년 작사:강신탁 작곡:백영호 1.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내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사랑도 못 했어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간다 2.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커가는데 사랑해선 안 될 사람 내가 왜 몰랐던가 그 누가 알아주리 내 마음을 알아주리 바람아 불지 마라 슬픔만 쌓여간다

내인생에 마지막 여인 김상식(진진)

-주-고~ 떠난 여인-아~ 말-없이- 떠난 여인-아~ 남-자에 가-슴-에 상처만-주-고 무-정하-게 떠날수-있나~ 단한번 사랑-이지-만~ 내-운명 모두-걸고-서~~ 아낌없이바첫다오 사랑햇-다오 내인-생~에- 마지막 -인~~ 울-면-서~ 떠난 여인-아~ -주고-떠난 여인-아~ 영-원히 변치-말-자 맹새햇-던-말 그-여인-은 잊어버-렷나

좋은것으로 베네딕션

좋은것으로 베네딕션 (Benediction) 날 새롭게 하시 는 나의 주님 언제나 감사하리 나의 나됨은 주 로 인함 내 영의 주인 크신 사랑이라 나의 왕되신 호와를 경배하리 언제나 온 맘 다 해 가장 귀하신 주 님께 그 사랑 외치리 라 할렐루야 할렐루야 거룩하신 주님을 찬양하세 할렐루야 할렐루야 영광의 왕 그 이름 높이리라 좋은

저높은곳을향하여 ◆공간◆ 이영화

저높은곳을향하여-이영화◆공간◆ 1)저~높~~은곳을향하여~~~~ 나~지~~금가는이길이~~~~ ~녕~~~~외롭고쓸쓸하지만~ 내가~~가야할~인생길~~~~ 저~높~~은곳을향하여~~~~ 나~지~~금가는이길이~~~~ ~녕~~~~고난의길이~라지만~~ 우리가~야할~인생길~~~~ 아무도~~~몰라도좋아~~~~ 내~주~~

천사들의 노래가 골든비

*천사들의 노래 하늘에서 들리니 천지가 기뻐 노래한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 예수께 우리모두 꿇어 경배하세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 저희를 구원할 이름이름 예수라 하라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을 보라 그 이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천사들의 노래 골든비

천사들의 노래 하늘에서 들리니 천지가 기뻐 노래한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예수께 우리모두 꿇어 경배하세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번더) 저희를 구원할 이름이름 예수라 하라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을 보라 그 이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천사들의 노래 (Feat. 김성령, 설민우, 최용준) 골든비

천사들의 노래 하늘에서 들리니 천지가 기뻐 노래한다 베들레헴에서 나신 아기예수께 우리모두 꿇어 경배하세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님께 (한번더) 저희를 구원할 이름이름 예수라 하라 성령으로 잉태한 아들을 보라 그 이름 임마누엘이라 하리라 - 어- 어- 영광을 높이 계신 주께

주의 은혜 사랑의 날개

주의 은혜 사랑의 날개 하루하루 살아가는 건 모두 주의 은혜 라네 내가 살아 숨쉬 는 것도 모두 주의 은혜 라네 주님 사랑 안에 서 우리 서로 마음의 문 을 열고 기도하며 주님 찬양해 우리 마음 다하 이제 주께 감사드리며 모두 기도하며 주님 찬양해 <간주중> 내가 살아 숨쉬 는 것도 모두 주의 은혜 라네 주님 사랑 안에 서 우리

주의 이름 플러스제이 미니스트리

지쳐있는 내 삶에 주님 함께 하시네 내게 힘주시네 길고 어둔 내 삶에 앞이 보이지 않아 주님만 의지해 나의 손을 잡고 날 일으키시네 내게 힘주시네 빛 되신 그 이름 만 왕의 왕 예수 주의 이름 (다 찬양해) 주의 영광 (다 경배해) 나의 두 손을 높이 들고 주의 이름 외치네 주의 능력 (다 찬양해) 주의 은혜 (다 감사해) 완전한 주님의

나를 받아주소서 엔학고레 찬양단

1.주의 사랑 힘입어서 죄의 탕감 받았지만 나의 교만 싹이 나서 그의 사랑 잊었었네 주- 주- 부족하고 연약한 종 주의 사랑 깨닫고서 지은 죄를 용서 빌며 주님 앞에 엎드리니 나를 받아주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주뜻대로 살겠사오니 주여 받으소서 뒤돌아서지 않고 앞만 보고 향하여 순종하며 살겠사오니 나를 받으소서 나를 받아주소서 2.주의 사랑

Love So High CHER

기 도 내 가 복 한 다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해바라기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 해바라기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

이젠 사랑할수 있어요 채수빈 박일순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

환불 (MR) 화성

29초 총각김치 담ㅡㅡ 그고오 ㅡㅡ 이ㅡㅡ제ㅡㅡ와ㅡㅡ서어 ㅡㅡ ㅡ맘ㅡㅡ대로오 ㅡㅡ 돌)아서면 안ㅡㅡ되지이ㅡㅡ 한 ㅡㅡ입만 맛ㅡㅡ보고오ㅡㅡ 환불할ㅡ거ㅡㅡ면ㅡ 내가 )ㅡㅡ말 ㅡㅡ우ㅡㅡ습잖ㅡ아ㅡㅡ요ㅡㅡ 57초) 불ㅡㅡㅡ씨이ㅡㅡㅡ하ㅡㅡㅡ나 ㅡ 남ㅡㅡ겨ㅡㅡ놓고오오ㅡㅡ ㅡ떠나ㅡㅡ는 ㅡㅡ/나ㅡ쁜ㅡㅡ사람ㅡㅡ아ㅡㅡㅡㅡㅡ))) ))ㅡㅡ자의

미워하지 않으리 정 원

목숨걸고 싸올린 사나이의 첫~사~랑 그라스에 아롱진 그~ 님~의 얼~굴 피보다 진한 사~랑 ~자는 모르리~~~라 눈~물을 삼키며 미워하지 않~으~~리 피에 맺힌 애원도 몸부림을 쳐~봐~도 한번 가신 그 님이 다~시~올 소~냐 사나이 붉은 순~ 그~ 님은 모르리~~~라 입~술을 깨물며 미워하지 않~으~~리

남천 초교 남천초교

우 뚝 솟 은 선 의 산 의 기 를 타 고 늠 름 한 금 성 산 의 기 상 을 받 아 기 운 차 게 뻗 어 나 는 우 리 의 터 전 슬 기 로 운 새 일 꾼 의 기 자 란 다 남 - 천 강 맑 게 흘 러 살 기 좋 은 곳 푸 른 동 산 골 골 마 다 평 화 의 고 장 참 - 되 게 자 라 나 는 남 천 어 린 이 씩 씩 한 - 새 화

여자의이별 김용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요 당~신만 사랑 하고 당~신만 믿었 는데 ~자의 아픈 마음 생각해 보았 나요 너무 해요 무정 해요 가슴아픈 여자의 이~별 떠~나 간다는 그~말이 진~ 인~가요 내마음 의 이상처~를 지우고 가~요 나혼~자는 지울 수가 없어

진정 당신은...Q..(MR).. 김용림(반주곡)

진--- 당-신은 임이-신-가요.. 진--- 임이-신가-요.. 내가 그-토록 기다려-왔던.. 내 사랑 임이-신-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후렴) 정녕 당-신은 정녕 당-신은.. 내가 찾-던 사-랑인 가-요.. 예쁜 꽃-보다 고운 별-보다.. 더 고-운 내 사랑이-.. 진정 당-신은 진정 당-신은..

마음이고와야지 ◆공간◆ 남 진

마음이고와야지-남 진◆공간◆ 1,2)새까만눈동자의아~가씨~~~ 겉으론거만한것같~아도~~~ 마음이비단같이고~와서~~~ ~말~로나는반했네~~~ 마음이고~와야여~자지~~~ 얼굴만예쁘다고여~자냐~~~ 한번만마음주면변치않는~~~ ~자가정말여자지~~~사~~~랑~을~ 할~때면~두~눈이먼다고해도~~~ 아~~~가~씨~

타인의 정 조미미

1.그늘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주어진 숙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혼자서 견디기엔 이밤이 너무 길어 낯익은 타인으로 당신의 뒷모습만 사랑~~~합니다 2.오늘도 나혼자서 외로워 웁니다 정해진 운명이라면 슬픔이 너무 커요 창가에 기대서서 내쉬는 한숨은 당신을 사랑하기 사랑하기 때문일까요 낯익은 타인으로

여보 당신 EQ쏙쏙 동요

우리 아빠 엄마보고 부르는 이름 -보 우리 엄마 아빠보고 부르는 이름 당-신 동생하고 나하고 재미있게 부르는 이름 여보, 당신 우리 아빠 엄마보고 부르는 이름 -보 우리 엄마 아빠보고 부르는 이름 당-신 동생하고 나하고 재미있게 부르는 이름 여보, 당신

고독속의 눈물 소리사냥

그대는 진정 모르리 그토록 애달픈사랑 그대는 진정 모르리 갈수록 깊어가면서도 가슴은 스며져오면 두눈에 보이는 눈물 그~~대 다시한번 그~대 다시한번 만나고싶어~~~~ 바람에 흣어진 꽃잎처럼 가버린사랑 나의~~인~이~~~(내안의Red) 그대를 진정 사랑했던 기억때문에 잊을수가 없~~~어~~~요~~ 그~~대다시 한번 그~~대다시한번

소문난여자(김희조MR) 경음악

당-신이 가르처주-셨죠- 사랑이 무었인가를- 술-도 담배도 거짓말.까지도- 가르처 주-셨~죠- 사랑에// 버림받은.때가// 됐지만- 후회~는- 않겠어요- 원-망도 않~겠어요-- 어차피 떠-나야할 소문~난/-- ~잔.걸- 당-신이 가르처주-셨죠 사랑에 괴로움을- -도 이별도 배신.까지도- 가르처 주-셨~죠- 사랑에//

고독속에 눈물 소리사냥

그대는 진정 모르리 그토록 애달픈사랑 그대는 진정 모르리 갈수록 깊어가면서도 가슴은 스며져오면 두눈에 보이는 눈물 그~~대 다시한번 그~대 다시한번 만나고싶어~~~~ 바람에 흣어진 꽃잎처럼 가버린사랑 나의~~인~이~~~(내안의Red) 그대를 진정 사랑했던 기억때문에 잊을수가 없~~~어~~~요~~ 그~~대다시 한번 그~~대다시한번

주 이름 찬양해 대니 정

주님은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능력 나의 소망 나의 힘 되시네 내가 주께 외치리 나는 신뢰해 주 신뢰해 성실하신 그 사랑 만날 때 마다 도움 되셨네 주님만 의지하리 주님은 나의 구원의 반석 나의 생명의 능력 나의 소망 나의 힘 되시네 주님만 의지하리 주님은 나의 구원의 반석나의 생명의 능력나의 소망 나의 힘 되시네내가 주께 외치리나는 신뢰해 ...

반갑습니다 정주리

1.동~옹포~오오 ~어러분 형제 ~어러분 이~이렇게 만나니 반갑습~읍니다 얼싸 안고 좋~오아 웃음이요 절싸 안고 좋~오아 눈~운물일세~에 아하아~아~하아~아 닐리리~이야~아 반~안갑습니다 ~ ~ ~습니다~아 반갑습니다 반갑습니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