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도 없이 이도형

아무런 약속없이 어둠이 내려오면 오늘도 지쳐버린 내몸을 술잔에 맡기고 긴머리쓸어 올리던 너의 모습이 떠올라밤새워 너의대한 추억찾아 밤거리 헤멧지만 도시에 내온 불빛만 하나둘씩 꺼져가는 이밤이 야속할뿐 보고싶다 니가보고 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이제다시 너를 만날수 있다면 이말만은 꼭하고싶다 진정너를 사랑했다고아무런 약속없이 어둠이 내려오면 오늘도 지쳐버...

집 앞에서의 이별 이도형

[이도형 - 집 앞에서의 이별] 집앞의 헤어짐이 아쉬웠었던 우리 사랑을 속삭인 그곳에서 이별 한거야 몇시간의 헤어질 그시간이 두려워 고객를 차마 돌릴지 못해 망설인 우리가 서로에 대한 오해와 거짓들로 상처를 주다 결국 이별을 했어..

여보사랑해요 이도형

무던히도 오래세월 꾹 참고 견뎌준 우리 여보 이제 남은 인생 내가아닌 여보위해 살아 가겠소 이생이 다할때까지 여보 사랑해요 모든것이 부족한 나에게 사랑으로 감싸준 사람 철없는 나날을 이해와 믿음으로 살아준 사람아 미안해요 여보 고맙소 여보 사랑해요 여보 고생한 당신 이생이 다할때까지 여보 사랑해요 모든것이 부족한 나에게 사랑으로 감싸준 사...

여보 사랑해요 이도형

무던히도 오래세월 꾹 참고 견뎌준 우리 여보 이제 남은 인생 내가아닌 여보위해 살아 가겠소이생이 다할때까지 여보 사랑해요 모든것이 부족한 나에게 사랑으로 감싸준 사람철없는 나날을 이해와 믿음으로 살아준 사람아 미안해요 여보 고맙소 여보 사랑해요 여보 고생한 당신 이생이 다할때까지 여보 사랑해요모든것이 부족한 나에게 사랑으로 감싸준 사람철없는 ...

사랑은 거짓말 10x rules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일 변함없는 내 사랑에 아픔만 남겼어 어떻게 널 그리워하는 나를 원망해 다시 돌아와줘 내게로 너 없이는 난 아무 의미 없어 감추지 못하는 아픔이 이렇게 두렵네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일 내 사랑에 너 없이 난 안돼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일 변함없는 사랑은 거짓말 사랑은 거짓말 약속도 없던 일 변함없는 내 사랑에 아픔만 남겼어

먹고 살기 힘들다 (Feat. 나몰라패밀리N) 그린나래

먹고 살기 힘들다 니가 없는 이곳은 밤 추운 발을 덮는다 너를 찾다 헐벗은 발 시간처럼 눈물이 멈출줄 모르고 흘러 멀어지고 흐려져 그대 나를 없게 만든다 우리 이렇게 아직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데 말 하고 있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 마저 나는 어떡해 니가 없는 이 곳이 낯선데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추억을 멈춘 너 눈을 뜨면

먹고 살기 힘들다 그린나래

먹고 살기 힘들다 니가 없는 이 곳은 밤 추운 발을 덮는다 너를 찾다 헐벗은 발 시간처럼 눈물이 멈출 줄 모르고 흘러 멀어지고 흐려저 그대 나를 없게 만든다 우리 이렇게 아직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데 말하고 있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마저 나는 어떡해 니가 없는 이 곳이 낯선데 약속도

먹고 살기 힘들다 (feat. 나몰라패밀리N) 그린나래(Greennarae)

먹고 살기 힘들다 니가 없는 이 곳은 밤 추운 발을 덮는다 너를 찾다 헐벗은 발 시간처럼 눈물이 멈출 줄 모르고 흘러 멀어지고 흐려저 그대 나를 없게 만든다 우리 이렇게 아직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데 말하고 있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마저 나는 어떡해 니가 없는 이 곳이 낯선데 약속도

먹고 살기 힘들다 (Feat. 나몰라패밀리N) wlrtitdb 그린나래

먹고 살기 힘들다 니가 없는 이곳은 밤 추운 발을 덮는다 너를 찾다 헐벗은 발 시간처럼 눈물이 멈출줄 모르고 흘러 멀어지고 흐려져 그대 나를 없게 만든다 우리 이렇게 아직 뜨겁게 사랑하고 있는데 말 하고 있는데 들리지 않는 그 목소리 마저 나는 어떡해 니가 없는 이 곳이 낯선데 약속도 없이 약속도 없이 추억을 멈춘 너 눈을 뜨면

애증 환이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 할꺼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애증 (Inst.) 환이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 할꺼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 놓고 말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간 사람

볼수록 어여쁜 당신 천재원

곁에 있어도 보이지 않던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랜 세월이 흐르고 흐른 뒤 살며시 다가선 당신 아픈 상처를 달래려 왔는가 아무런 약속도 없이 사랑해도 될까요 너무 좋아요 볼수록 어여쁜 당신 2) 곁에 있어도 보이지 않던 당신은 누구십니까 오랜 세월이 흐르고 흐른 뒤 살며시 다가선 당신 아픈 상처를 달래려 왔는가 아무런 약속도

차라리 오지수

1절) 꽃잎에 맺힌 이슬이 그리움에 눈물이 나요 바람처럼 흔들리는 바보같은 사랑인가요 돌아온다 약속도 없이 나를두고 어디로갔나 차라리 모른체 차라리 잊을걸 영원히 지워버릴걸 내마음대로 안돼 그마음 돌려요 그립고도 미운사랑아 2절) 꽃잎에 맺힌 이슬이 내마음에 눈물인가요 구름처럼 흘러가는 바보같은 사랑인가요 돌아온다

바람처럼 전영월

바람처럼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깊은 사랑 저질러 놓고 기다리는 이마음 아무 생각도 없이 바람처럼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눈시울 적시며 울지마라 바람처럼 떠나가지 말어라 떠나가는 배 뱃머리에서 손짓하며 말없이 떠나 간다 기약도 없이

&***당신을 보내고***& 한금옥

아무런 약속도 없이 당신을 보내놓고 다시온다는 기약도 없이 멀어져간 무정한 사람아 사랑한다고 좋아 한다고 달콤한 말이나 말지 내가슴엔 눈물만 내리는데 당신을 잊을수가 없어요 아무런 약속도 없이 당신을 보내놓고 다시온다는 기약도 없이 멀어져간 무정한 사람아 사랑한다고 좋아 한다고 달콤한 말이나 말지 내가슴엔 눈물만 내리는데 당신을

남자 가슴에 안정구

오늘도 터벅터벅 걸어간다 내 인생 세월에 실어 사랑은 아픔주고 이별 남기고 세월따라 떠나간대요 어디로 가는건지 기약도 없이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눈물 남기고 정만 남기고 아~ 미련도 없이 남자 가슴에 남자 가슴에 이별 상처 남기고 가네 오늘도 추억찾아 떠나간다 내 인생 세월에 실어 사랑은 아픔주고 이별 남기고 세월따라 떠나간대요 어디로 가는건지 기약도 없이

애증 태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그 언제쯤 돌아온다는 약속도 없이 냉정하게 떠나 간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거야 사랑이란 끝도 없는 그리움의 길이라 해놓고 말 없이 내 곁을 떠나간 무정한 사람아 언제라도 다시 온다는 기약도 없이 무정하게 가버린 사람 사랑했던 만큼만 사랑했던 만큼만 미워할

짜증 부레옥잠

짜증이 태어나고 누군가에게 전해주고 전하지못한 짜증은 어디로가나 내 혈관 어딘가에 숨어 탈출할 기회를 노리나 내 마음 어딘가에 감춘 외로움과 만나려나 내 하루중 하루에 내맘같지 않은 날씨에 하루중 하루에 발걸음이 끈적일때 하루중 하루에 존재이유가 궁금할때 하루중 하루에 약속도 없이 그때만나 그때만나 짜증이

당신의 첫사랑 장은숙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세월이 흐른뒤에

당신의첫사랑 반주곡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당신의 첫사랑 안애연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세월이 흐른뒤에

당신의 첫사랑 고봉균

가슴만 매여지던 지나날 그사랑을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세월이 흐른뒤에

사랑이 이런건가요 이영천

사랑이 이런건가요 정만을 남겨두고 돌아서는 그대 발길에 웃음을 보냅니다 돌아온단 그 한마디 약속도 없이 떠나가는 미운 사람아 일년이년 삼년십년 세월이 가도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당신만을 기다릴 거야 사랑이 이런건가요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그대 발길에 웃음을 보냅니다 돌아온단 그 한마디 약속도 없이 떠나가는 미운 사람아 일년이년 삼년십년 청춘이

당신의 첫사랑 고소미 친구 청곡 ☞ 장은숙

첫 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 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여지던 지난날 그 사랑을 굳은맹세 우리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맹세 우리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사랑의 고속열차 서진

사랑싣고 떠나가는 야속한 고속열차 사랑의 기적을 울리면서 어데로 떠나가나요 떠나는 당신은 무정하지만 돌아온다고 돌아온다고 약속도 없이 떠나간 당신을 야속한 당신을 잊지못하고 오늘도 스쳐간 기적소리만 당신을 기다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사랑싣고 떠나가는 야속한 고속열차 사랑의 기적을 울리면서 어데로 떠나가나요 떠나는 당신은 무정하지만

보고싶은 그사람 최수동

다시 한번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는 그리운 사람 이별이 아쉬워서 흐느끼던 그 모습 얼마나 변했을까요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돌아온단 약속도 없이 밤차로 떠난 사람아 다시 한번 그 사람이 보고싶어요 가까이 있어도 만날수 없는 그리운 사람 기나긴 세월속에 잊혀진 그사람 그 얼굴 얼마나 변했을까요 보고싶다 만나고 싶다 돌아온단

사랑이 이런가요 (트로트) 이영천

사랑이 이런건가요 정만을 남겨두고 돌아서는 그대 발길에 웃음을 보냅니다 돌아온단 그 한마디 약속도 없이 떠나가는 미운 사람아 일년이년 삼년십년 세월이 가도 다시 돌아와 내곁으로 당신만을 기다릴 거야 사랑이 이런건가요 정만을 남겨두고 떠나가는 그대 발길에 웃음을 보냅니다 돌아온단 그 한마디 약속도 없이 떠나가는 미운 사람아 일년이년 삼년십년 청춘이

당신의 첫사랑 김태현

첫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어지던 지난날 그 사랑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서면 무슨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뒤에 굳은 맹세 푸른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에 조각들만 남았을

내 사랑 민채희

가슴 속 깊이 묻어둔다고 사랑이 잊혀지던가요 마음의 상처 덮어놓으면 아프지가 않던가요 약속도 없이 떠난 계절은 기적같이 찾아오는데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 계절같이 가버린 사랑 안타까워서 보고싶어서 추억을 묻어묻어봐도 잊을수없어 잊을수없어 다시는 못 올 내사랑 약속도 없이 떠난 계절은 기적같이 찾아오는데 기적처럼 찾아온 사랑 계절같이

밤차는떠난다 금희

밤차는 떠나간다네 이별 슬픈 터미널에서 두손을 마주잡고 아쉬움만 남기고 돌아갈 사람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이제 가면 언제 오나요 두 눈에 맺힌 눈물 보이기 싫어 뒤돌아 몰래 웁니다 속상해 할 당신 너무나도 애처로워 흘러내린 이 눈물이 헛되게 하지 마세요 영원한 우리 사랑을 영원토록 사랑합니다 밤차는 떠나간다네 이별 슬픈 터미널에서

당신의 첫사랑(86061) (MR) 금영노래방

첫사랑을 당신은 잊었나요 마음만 설레이던 지난날 그 사랑을 첫사랑에 당신은 울었나요 가슴만 메어지던 지난날 그 사랑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마주 서면 무슨 말을 하나요 세월이 흐른 뒤에 굳은 맹세 푸른 꿈은 사라지고 아련한 추억의 조각들만 남았을 때 쓸쓸한 길에서 약속도 없이 우연히

길모퉁이 그 찻집(MR) 신웅

보슬 비 소리 없이 계절을 적시던 날 조용히 흐느끼며 돌아서던 그 발길 우린 서로가 사랑했지만 맺지 못할 꿈이었기에 보내야했던 그 아픔 너무나도 깊은 상처로 남아 둘이 걷던 이 거리 아무 약속도 없이 홀로 나와 서성거리네 우연히도 만났던 길모퉁이 그 찻집 커피향은 그대로인데 어차피 보낸 사람 차라리 잊으려도

성원 (成願) 유승준

만나게 되었어 너무 순수한 맑은 눈빛에 너였지..괜히 내가 화를 내도..심하게 장난 쳐도..모두다 받아 주던 천사인걸 너에게서 그녈 발견하려 했어 너에게서 그녈 떠올려 봤지 하지만 널 보고 있어도 그녀 생각만 나 바보 같은 내 욕심에 너만 아파할것 같아 *미안해 그녀 때문에 내 곁에 널 둘 수 없어 너를 보려 노력해도 그녀가 자꾸 떠올라..미안해 약속도

성 원 유 승 준

만나게 되었어 너무 순수한 맑은 눈빛에 너였지..괜히 내가 화를 내도..심하게 장난 쳐도..모두다 받아 주던 천사인걸 너에게서 그녈 발견하려 했어 너에게서 그녈 떠올려 봤지 하지만 널 보고 있어도 그녀 생각만 나 바보 같은 내 욕심에 너만 아파할것 같아 *미안해 그녀 때문에 내 곁에 널 둘 수 없어 너를 보려 노력해도 그녀가 자꾸 떠올라..미안해 약속도

그렇게 메리-엠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아무런 약속도 남김 없이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또 그렇게 믿고 싶지 않아 모두 거짓뿐야 돌아온단 말도 소용없을 뿐 듣고 싶지 않아 모두 변명뿐야 미안하다는 말도 의미 없을 뿐 보내왔던 시간 모두 가져가 함께 했던 순간 모두 사라져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아무런 약속도 남김없이 그렇게 내게 떠나갔어 또 그렇게 지워지지 않아 그저 상처뿐야 사랑따윈

애련 윤희와 윤미

그대를 생각하며 외로이 눈길을 걸어요 거리의 불빛들도 유난히 슬퍼 보이네요 이렇게 슬픈 사랑하게 될 줄은 몰랐어요 나 지금 울고 있는 모습을 그댄 아시나요 사랑이란 작은 가슴에 바람 불듯이 스쳐지나가 이별이란 약속도 없이 눈물만 주고 떠나가네 돌아선 그대의 뒷모습은 아직도 눈물로 보이는데 이제는 잊으려 생각해도 사랑은 추억에 젖어드네 헤~ 눈물에 젖어드네 사랑이란

기다리는 사랑 아리(Ari)

멀지도 가깝지도 않은 그대 뒷모습을 내일의 약속도 없이 그저 바라만 볼 뿐 상처진 내마음 아물지도 않은채로 오늘을 살아야 하는 내가 후회스럽기 조차 했어.. [반복] 그리운 시간들을 못내 뒤로 하고 그저 스쳐간 추억만 남아 사랑한다는 말은 하고싶었지만 눈물로 지운 내마음 이해해..

그리움 서지숙

전화를 걸 수 있을 때보다 전화를 걸 수 없을 때가 더욱 간절한 더욱 간절한 그리움이다 편지를 띄울 수 있을 때보다 편지를 띄울 수 없을 때가 더욱 사무친 더욱 사무친 그리움이다 슬픔이 복받치면 눈물도 마르듯이 그리움이 너무 깊어 더욱더 멀게 느껴지는 사람아 그러다가 정말 그러다가 아무런 약속도 없이 빗겨 설 수 없는 좁은 골목길에서

나보다 더 소중한 님 진송남 부부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보다 더 소중한 님이여 저 하늘의 별보다 저 장미의 꽃술보다 더욱 더 빛나고 향기로운 그대여 내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보다 더 소중한 님이여 님 당신은 벌 나비 난 장미의 꽃술 되어 우린 그렇게 행복했었잖아요 아 그러나 그대는 지금 그리움 가득히 남기고 돌아올 그날 약속도 없이 이별 아닌 이별을 주네 아 나보다 더 소중한 님이여 우리 사랑의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권순동

두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새벽 Various Artists

노래 : 김용수 아무 약속도 없이 하나 둘 밤거리로 몰려드는 사람들 지하로 숨어 버린 술집에 밤새도록 취한 사람들 맥주가 미지근해질 때까지 마음 속 불이 꺼질 때까지 파란 먼지와 연기 속에 어쩔 줄 모르며 춤추네 모두들 춤추네 미쳐 버려 좋은 사람들 춤추네 온몸을 다 던져 버리며 자유를 찾아 춤추네 아무 약속도 없이 하나 둘 어딘 가로 떠나가는

나의 하루 범진

평소와는 다르게 밥을 먹었고 조금 일찍 나왔어 아무 일 없듯이 네가 없는 하늘이 내겐 낯설어서 왠지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아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이 꿈에서 깨면 모든 게 다 돌아오겠지 난 아무렇지 않아 너와의 약속도 추억들도 모두 사라졌지만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좀 궁금할 뿐이야 감정

나의 하루 (80788) (MR) 금영노래방

평소와는 다르게 밥을 먹었고 조금 일찍 나왔어 아무 일 없듯이 네가 없는 하늘이 내겐 낯설어서 왠지 뭐라도 해야 할 것만 같아 길을 잃어버린 것 같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꿈을 꾸고 있는 것 같아 이 꿈에서 깨면 모든 게 다 돌아오겠지 난 아무렇지 않아 너와의 약속도 추억들도 모두 사라졌지만 너의 하루는 어땠는지 좀 궁금할 뿐이야 감정 없이 그냥 그저 이렇게

그댄 어디 있나요 허만성

말았죠 가슴 아픈 이별하고 말았죠 내 마음 한가득 자리한 당신 그땐 그렇게 그대는 떠났어 사랑이 무언지 나는 몰랐어 아픔이 무언지 나는 몰랐었는데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아픔도 배웠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그 시절 내게 남은 건 한 움큼의 추억이란 조각뿐인데 지금도 때론 바람이 불면 창밖을 봐요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소리도 없이

깊은 정 [방송용] 윤아

내 사랑이 싫어졌나요 내 마음도 미워졌나요 그 사랑 버려두고 약속도 없이 떠나버린 무정한 당신 ?

카페리호 숙자매

아- 무정한 카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언제다시 돌아온단 기약도 없이 약속도 없이 아- 무정한 하페리호는 내님을 싣고 떠나네 갈매기 슬피우는 부두에 나 혼자 남겨놓고

그댄 어디 있나요 @허만성@

말았죠 내 마음@ 한가득 자리한 당신 그땐 그렇게 그대는 떠났어 사랑이 무언지 나는 몰랐어 아픔이 무언지 나는 몰랐었는데 그대를 만나 사랑을 알게 되었고 아픔도~~ 배웠었는데 다시 돌아보면 그 시절 내게 남은 건 한 움큼의 추억이란@ 조각뿐인데 지금도 때론 바람이 불면 창밖을 봐요 이젠 잊을 때도 된 것 같은데~~~~~~~ 소리도 없이

관계 허윤정

아무런 말도 없이 우린 만났죠 만남도 헤어짐도 약속도 없이 바람이 불어오면 손을 잡아주고 찬비가 내리면 옷깃을 세워주던 *너와나 둘이는 사랑한 사람~ 마음과 마음으로 맺어진 관계~ 긴세월 간다해도 떠날수없는 너는나 나는너 영원한 사이~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Jung Joon Il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92441)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오월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그러나 조금은 눈물겹게 그렇게 저리는 아쉬움 가득하지만 기다림 속에 다가올 외로움들을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대신하며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이토록 사랑하지만 묻고 싶던 그 수많은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나를 사랑했었다는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약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