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떠날 수 없는 당신 이명주, 진성, 찬이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속 깊은 여자 이명주, 진성, 찬이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별난사람 이명주, 진성, 찬이

별난사람-최 유나 1 오다가다 마주칠때 뭐 그리바쁜지 눈길한번 주지않더니 누가말해주지도 않은 내생일 알고서 꽃다발을 보내준 사람 난-몰라요 몰라 그런 당신마음 오락가락 알쏭달쏭해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안아보고 싶다고 쉽게말해주면 될것을 오늘도 지나쳐 가시렴니까 내 마음변하면 어쩌시려고 당신 정말 별난사람 2 이리 저리 스쳐갈때

정말 좋았네 이명주, 진성, 찬이

코발트빛 바다 늘어진 야자수 아래 아롱만 해변에서 처음만난 남국의 아가씨 칵테일 한 잔 두 잔 정들어 가는 하이난의 밤 분위기에 취해서 그 사랑에 취해서 잊을 없는 정든밤이여 부서지는 파도 소리에 둘이서 새긴 그사랑 젊음이 불타는 하이난의 밤 아~~~~아~~~~ 잊지 못할 하이난의 밤 간 ~ 주 ~ 중 검푸른 파도가 춤추는 야자수 아래

저 하늘 별을 찾아 이명주, 진성, 찬이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 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 (간주)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밤 별을 친구 삼아 풀벌레를 벗을 삼아 지친 몸을

둘이서 이명주, 진성, 찬이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는 봄날이지만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뒤엔 찬 바람만 몰아 치더라 아 뜨겁게 뜨겁게 사랑을 하다가 돌아서면 남 이라지만 둘이서 새긴 정 남몰래 새긴 정 그리쉽게 지울 있나 아아아 둘이 세긴 정 서로가 좋아서 사랑을 할 때는 꽃이피고 새가 울더라 서로가 싫어서 이별을 한 뒤엔 눈보라가 몰아 치더라

떠날 수 없는 당신 이명주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간 ~ 주 ~ 중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느낌 이명주, 진성, 찬이

사랑한 그대 마음 변한줄 이제야 느낌으로 알았네 알면서 사랑한 내자신이 정-말 바보야 오늘도 남모르게 찾아온 불꺼진 창가 앞에서 애타게 기다리다 돌아서는 내 모습 초라 해 사랑할 땐 몰랐었네 이벌이 다가온 줄 그 사랑에 쥐해버린 내 자신이 미워라 행복했던 우리 사랑 잊지는 못할거야 잊지는 못할거야

너는 내 남자 이명주, 진성, 찬이

꽉 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 따라 보고 싶어 너무나 보고 싶어 그 카페를 찾아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어 너를 의식 못한 내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내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내 남자 다시 한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오늘 따라 ...

홍시 이명주, 진성, 찬이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 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앉아 우시던 울 엄마...

짐이 된 사랑 이명주, 진성, 찬이

사랑만 고집했던 어리석은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내 대신에 누가 있을까 나 떠난 그 빈자리 추억마저 남이 된 지금 그리움은 묻고 가지만 다시 한번만 물어 봅시다 왜 내가 짐이 됐나요 간 ~ 주 ~ 중 사랑만 고집했든 지난날에 나 당신이 전부 이었는데 나는 당신의 장난 일뿐 사랑은 사치였나 이제 누가 나를 대신해...

반지 이명주, 진성, 찬이

그날 노을진 마포대교 나의 눈물마저 헐어버린 차가운 강물에 반지를 던지면서 내사전에 사랑이란 말은 없죠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 이제 울지않아요 그대 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 편해질수있다고 던져버린 반지속에는 어리석은 내가 있지요 그대만을 사랑했던 나 (간주) 빗겨간 인연때문에 나이제 울지 않아요 그대하나 지워버린다면 마음편해 질수 있다고 던져버린 ...

떠날 수 없는 당신 진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떠날 수 없는 당신 진성 [성인가요]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눈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다 잊고 모두 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수없는 당신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흐린 달빛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입니까 사랑에 귀 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 전에 모두

이별의 강 이명주

한 번만 더 생각해봐요 이별의 강을 건널 있는지 내 곁을 떠나서 행복하다면 당신을 보내줄께요 한 번도 당신 없는 내 인생을 그려본 적 없지만 운명의 기로에 선 지금의 내가 선택할 있는 건 그대 가슴 부여잡고 소리 죽여 울다가 보내줄게요 당신 뜻대로 이별의 강을 건너가세요 한 번도 당신 없는 내 인생을 그려본 적 없지만 운명의 기로에 선 지금의

떠날 수 없는 당신 진성 외 4명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 많아 @떠날 없는 당`신 ,,,,,,,,,2. 나~~~~여 흐린 달 빛 때~~~~에 귀먼 당~~~~만 너무 정들어 너무 정들어 떠~~신.

하나뿐인 사랑 이명주

내일이라도 괜찮아요 시간을 낼 만 있다면 무작정 사랑 하고싶은 당~신 내눈속에 가슴속에 들어와요 * 하루를 산다 해도 천년을 산다 해도 당신이 없는 세상 무슨소용 있을까 한순간 꿈이라도 그렇게 잠시라도 당신이 내게 있어 행복할 있다면 좋겠네 곰곰이 생각 해봤어요 한번 더 만날 있다면 살며시 키스 하고 싶은 당신 내입술에 가슴속에

떠날수 없는 당신 진성

@나를 너무 모르시는 모르시`는 당~하아앙신이여 짙은 안개 @때문입니까 무심한 탓~앗입.니.까 사랑에 눈먼 @당신이기~이이에 이 가슴` 멍들기전에 모두다` 잊고 모두다` 잊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지만 미련이 많아 미련이~이이 많아 @@떠`날 없~업는 당`신 ,,,,,,,,,2.

사랑의 밧줄 이명주

@사랑의 밧줄~후울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나는 나는 어떻하`라고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사랑이 @떠날 없게 ,,,,,,,,, 2.

축하합니다 이명주

내가잠시 꿈을 꾸~듯 살아가는 이~세~상 순간처럼 느껴 지~는 기약 없는 시~간~들 제아무리 풀려고 해도 조각 같은 우리 삶~은 촘촘히 담지 못하는 질그릇 같~지~요 한뼘같은 세~월~의 터~널을 지~나~며 오늘처럼 좋은날을 이렇게 맞이 하네~ 요 정말 축하 합니다 정말 축하 합니다 정말 고맙 습니다 세상속의 주인공인 당신

정말 좋았네 진성, 이명주, 찬이, 유정희, 김해남

?1.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2. 사~~~~네 세~~~~~고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때가 좋~~...

사랑의 밧줄 진성

밧줄로 꽁꽁 밧줄로 꽁꽁 단단히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사랑의 밧줄로 꽁꽁 묶어라? 내 사랑이 떠날 없게? 당신없는 세상은 단 하루도? 나 혼자서 살 수가 없네 바보같이 떠난다니 바보같이 떠난다니?

사랑밖엔 난 몰라 이명주

사랑밖엔 난 몰라 - 이명주 그대 내 곁에선 순간 그 눈빛이 너무 좋아 어제는 울었지만 오늘은 당신 땜에 내일은 행복할 거야 얼굴도 아니 멋도 아니 아니 부드러운 사랑만이 필요했어요 지나간 세월 모두 잊어버리게 당신 없이 아무것도 이젠 할 없어 사랑밖에 난 몰라 간주중 무심히 버려진 날 위해 울어주던 단 한 사람 커다란 어깨 위에 기대고

아미새 진성

아름답고 미운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 보면 보고 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 없는 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 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 주는 아름다운 미운 새 아미새

초가삼간 진성

실버들 늘어진 언덕위에 집을 짓고 정든 님과 둘이 살짝 살아가는 초가삼간 세상살이 무정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정이 든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없네 시냇물 흐르면 님의 옷을 빨아 널고 나물케여 밥을 짓는 정다워라 초가삼간 밤이 되면 오순도순 호롱불 밝혀놓고 살아온 내 고향 초가삼간 오막살이 떠날 없네

는개비 이명주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 나는 는개비였나봐 하지만 내사랑 흠뻑젖는 소나기였네 아 당신 지금 내곁에 없네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버리네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 나는 는개비였나봐 잊어도 그만인

는개비 @이명주@

는개비 - 이명주 00;20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있을까 어쩌면 당신에게나는 는개비였나봐 하지만 내사랑@@ 흠뻑젖는@ 소나기였네~~~~~ 아~~~ 당신 지금 내곁에 없네 추억처럼 날아오는 희뿌연 저 얼굴 는개비만 는개비만 밤새워 내리네 01;30 하루 종일 창밖에 는개비가 내리는데 당신도 나를 생각하고

삼각 관계 이명주

삼각관계 - 이명주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어차피 외로운 길 떠나가는 남자에게 사랑이란 두 글자는 애당초 없었는데 싫다고 가는 당신 붙잡을 순 없어요 사랑은 둘이 하는 거야 간주중 두 여자가 한 남자를 사랑할 때 남자는 웃지만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사랑할 땐 여자는 울지요

청춘 (Feat. 찬이) 특군

시계바늘 돌아간다 아련한 추억들과 함께 달력종이는 찢어지고 남은 건 이젠 꿈 한 장뿐 나를 버린 건 님뿐이 아냐 세월도 나를 떠나는구나 인정할 수밖에 없어 서러워 눈물은 흐른다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없는 지금의 순간을 기억해 다시 오지 않을 나의 아름답던 청춘 또 다시 올 없는 지금의 순간을

아미새 이명주

아름답고 미운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애간장만 태우는 여자 안보면 보고싶고 보면 미워라 다가서면 멀어지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신기루 사랑인가 아미새야 아미새야 미워할수 없는새 아미새 당신 남자의 약한마음 흔드는 여자 간다고 말만하면 눈물 흘리네 떠나려면 정을주는 아름다운 미운새 아미새 아미새 아미새가 나를 울린다

속깊은 여자 진성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처럼 속 깊은 여자 나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또 없을거다 여자의 진한 사랑 모른체 하고 독하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나를 두고 떠날

가시리 이명주

못 가오 못 갑니다 날 두고 못 갑니다 잡은 손 뿌리치고 기어이 가시려오 이왕에 가실 바엔 든정 마저 가져가지 든 정 남겨 어찌하라고 그냥 그리 가시려오 못 가오 못 갑니다 날 두고 못 갑니다 한사코 붙잡아도 기어이 떠나려오 이왕에 떠날 바엔 미련 마저 가져가지 미련 남겨 어찌하라고 그냥 그리 가시려오

땡벌 진성

@아하아 당신`은 못믿을 @사람 아하아 당신은 철`없는 사람 아무~우우리 달래봐도 어쩔순 없지만 마음 하나는 괜찮은 사람 오늘은 들국화 또 내일은 장미꽃 치`근 치근 치`근대다가 @잠이 들겠지 난 이제 지쳤어요 땡벌 기다리다 지쳤어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너무너무 추`워요~오~허어허~~어 당신`은 못말리는 땡벌 당신`은 날 울리는 땡벌 혼자서`는 이 밤이

죽도록 사랑 하면서도 이명주

죽도록 사랑 하면서도 - 이명주 죽도록 사랑하면서 뒤에서만 애를 태우네 더 이상 가까이 그대 곁에 더 이상 가까이 갈 없어요 나는 그대 여자라고 말하고 싶지만 말할 없는 슬픈 약속 그런 약속이 내겐 있기에 아아 그 가슴 속에서 내가 잊혀질까 두려워 숨어서만 애를 태울뿐 간주중 죽도록 사랑하면서 속으로만 애를 태우네 더 이상 가까이 그대

당신 때문에 진성

당신 때문에 - 진성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기에 내모든 걸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한때는 당신이 미워 후회도 했지요 헤어질까 망설였지만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당신이 없으면) 단 하루도 살수 없어요 당신 때문에 내가 울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웃지요 이 세상에 하나뿐인

오늘처럼 진성

오늘처럼 - 진성 당신이 보고파서 고통이 였어요 냉정히 싫다고 고백 했었다면 가슴이 아프지만 잊을 있을 텐데 사랑한다 말했잖아요 아주 잊지는 말아주오 사랑했던 사람아 오늘처럼 바람 불면 당신 숨결이 그리워요 간주중 당신이 그리워서 고통이 였어요 내생에 당신만 다시 사랑할 있었다면 모든 걸 다 잃어도 지금 눈감아도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하늘 땅만큼 진성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이 세상 누구 보다도 내 인생의 문을 열어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꽃잎에 비를 적시고 어둠 속에 빛이 된 당신 바람 같은 그대 햇살 같은 그대 행복을 내게준사람 하늘 땅만큼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태양처럼 아이처럼 사랑합니다 내 인생 모두 걸고서 조건 없는 사랑 내게준 그대 당신을 사랑합니다 마른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진성

당신`의 화`살이~이~이`이 나를 향해 날아올 줄 몰`랐네 내 가슴 한복판에 피`하지 못하고 맞`게 될 줄 몰.랐.네 남자란 정말로 알 없는 존재야 왔다 갔`다 하`는 마음 너무 쉽게 변하`니 속은 내가` 너무` 미워 왜` 못잊고` 미련에` 울어 결~~~~에 냉정~어어하게 화~~~자.

백만송이의 장미 이명주

백만송이 장미 - 이명주 내 사랑 다시 피어날 거야 백만송이 장미꽃으로 그 여름이 다시 올 때면 눈부시게 피어날 거야 긴 이별의 뒤안길에서 떠오르는 당신 모습이 내 마음을 흔들지만 다시 돌아서지 않을래 부는 바람에 소식을 들으며 행복하라 행복하라 그대 행복하라고 산다는 건 산다는 건 세월 흘러 가듯이 서로 잊고 서로 잊혀져만 가는 것 오늘처럼

파티 진성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그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 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할거-야 나 지금 어디 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나랴 사랑 꿈 같-은 사랑 달과 별-이 꺼진-다-해-도 돌아설수

존재의 이유 이명주

존재의 이유 - 이명주 언젠가는 너와 함께 하겠지 지금은 헤어져 있어도 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 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 그리 오래 헤어지진 않아 너에게 나는 돌아갈 거야 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 조금만 참고 기다려줘 알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 나를 더욱 더 힘들게 하지만 니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 니가

좋아 좋아 진성

사랑을 해봐요 후회 없는 사랑을 해봐요 사랑은 없다가도 생기구요 내 품에서 자라나요 내 마음에 딱 맞는 짝을 찾을 수가 있을까요 마음의 문을 열어오는 당신 내가 모두 받아줄게요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멋이 있고 향수를 뿌리지 않아도 정이 가는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남자는 친구 같고 애인 같은 그런 남자 내가 좋아 좋아하는

영원히 내게 이명주

영원히 내게 - 이명주 이 넓은 세상에 날 위한 건 너 하나였어 밤 새워 그렇게도 눈물 흘렸지 어려움 속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체 헤매이다가 나 또한 볼 없는 거릴 걸었어 어딘지 모를 지금 내겐 무엇도 필요치 않아 나를 대신하던 너였어 이제 나를 나 없는 어둠 속에서 슬프게 할 순 없어 다시 와 내게로 널 위한 건 세상에 나만이 알아 나에게

그 사람이 그 사람 진성

그 사람이 그 사람 - 진성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아아~ 아~ )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남자라는 이유로 이명주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사랑이 무어냐 진성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내 신세 네가 알잖니 잘 있어 나 없이도 행복해야 해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날 있어 추억이 너무 많아 힘들겠지만 세월 가면 잊혀질 거야 목숨처럼 사랑했던 당신 모습 밀려오네 사랑이 무어냐 묻지를 마라 떠나는 내 신세 네가 알잖니 이별이 웬말이냐 묻지를 마라 기막힌 운명이 어찌 우리뿐이랴

여자의 일생 이명주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배신자 진성

@얄밉게 떠난 님아 얄밉게 떠난~하안님아 내 청춘 내 순정을 (짓밟아 놓고)뺏아버리고 @얄밉게 떠난~아안님아 더벅머리 사나이에 상처`를 주고 너 혼자 미련없이 떠날 수가 있을까 @배신자여 배~헤신자여 사`랑의 배~에신자여 ,,,,,,,,,,2. 얄~~~내 행복을 짓밟아 놓고 얄~~~이 (떠날 수가 있을까)돌아서 가는가 배~~~여. (400)

비나리 이명주

비나리 - 이명주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 나 당신 사랑해도 될까요 말도 못하고 한없이 애타는 나의 눈짓들 세상이 온통 그대 하나로 변해 버렸어 우리 사랑 연습도 없이 벌써 무대로 올려졌네 생각하면 덧없는 꿈일지도 몰라 꿈일지도 몰라 하늘이여 저 사람 언제 또 갈라 놓을 거요 하늘이여 간절한

만남과 이별 진성

만남과 이별 - 진성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 (아~ 아~ )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끓는 내 가슴에 상처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이 상처를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일줄 만남이 이별일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나나나 나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