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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린다이 이미자

서러운 이국땅에 나는 단 하나 이름은 린다이 슬픈 린다이 이 마음 조여드는 외로움 속에 오늘도 눈물 젖어 노래 부르는 서러움을 아는 님은 어디 계실까 얼굴도 그 모습도 알 길이 없는 오빠 찾는 린다이 슬픈 린다이 이토록 아픈 마음 매만져 주는 그대의 부드러운 품 속에 안겨 말도 없이 린다이는 흐느낍니다

실연초 이미자

아~ 이름은 설움 많은 실연초 뜨거웠던 사랑만을 간직했던 가슴에 싸늘하게도 싸늘하게도 스며든 이 상처가 너무 쓰라려 긴긴 날을 울며 사는 가련한 실연초 아~ 이름은 눈물젖은 실연초 옛 상처를 도려내고 그 아픔을 참으려다 못다 했기에 못다 했기에 사무친 그 사람이 너무 그리워 하염 없이 울며 사는 눈물의 실연초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트롯트 메들리 22 이미자

사람 붙잡지는 않지~만 한마디 말도 하지 않는게 마지막 인사입니까 일자상서 김부자 노래 아버님~전~~에 어머님~전~~에 눈물~로 일~자상서 올~리~나이~~다 타향객지 직~장살이 불효한 딸자~식은 주야장천 근심걱정 떠날 날이 없~으신 우리 부모 만~수~무강 비옵~나이~다 성은 김이요 문희옥 노래 성은 김이요 이름은

명월관 아씨 이미자

명월관 아씨 - 이미자 가야금 잡은 손은 시름 많아 떨리는가 기구한 운명이라 웃음을 팔며 사는 그 이름은 기생 매화 한숨은 묻어 놓고 눈물도 숨겨두고 웃음 짓는 명월관 아씨 간주중 장고채 잡은 손은 슬픔겨워 떨리는가 한 많은 세상이라 웃음을 팔며 사는 그 이름은 기생 매화 푸념은 묻어 놓고 슬픔도 숨겨두고 웃음 짓는 명월관 아씨

번지없는 사나이 이미자

번지없는 사나이 - 이미자 연락선이 오고가는 갈매기 우는 항구 잘 있어요 잘 가세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울리는 아~ 그 이름은 번지없는 사나이 간주중 파도소리 철썩이는 갈매기 우는 항구 만나면은 헤어지는 이별 많은 무정 항구 닷줄을 내릴 때는 아가씨를 웃기고 닷줄을 올릴 때는 아가씨를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섬마을 선생님 (MR)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선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 先生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섬마을선생님-전자올겐-★ 이미자

이미자ㅡ섬마을선생님-전자올겐-★ 1절~~~○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2절~~~○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섬 마을 선생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은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 구름도 쫒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은

섬마을 선생(先生)님 이미자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간주중 구름도 쫒겨 가는 섬마을에 무엇 하러 욌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 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섬마을 선생님 (이미자) 노브레인

(전주- 20초) 해당화 피고 지는 섬 마을에 철새 따라 찾아 온 총각 선생님 열아홉 살 섬 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 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간주-27초) 구름도 쫓겨 가는 섬 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 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낯선 세상 속으로 Part 1 마리이야기 OST

그에 이름은 L.M.J.입니다... 나는 그녀를 무지 사랑합니다.. 이미자 나는 너를 사랑해...

섬마을 선생님 - 이미자 (MR 반주곡) Unknown

해당화 피고지는 섬마을에 철새따라 찾아온 총각선생님 열아홉살 섬색시가 순정을 바쳐 사랑한 그 이름은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가지를 마오 구름도 쫓겨가는 섬마을에 무엇하러 왔는가 총각선생님 그리움이 별처럼 쌓이는 바닷가에 시름을 달래보는 총각선생님 서울엘랑 가지를 마오 떠나지 마오

못 잊을 내 사랑 이미자

못 잊을 사랑 - 이미자 그리운 사랑아 못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변함없이 기다려 주오 그대여 나의 사랑은 영원히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간주중 그리운 사랑아 못 잊을 사랑 영원토록 사랑아 사랑아 별같이 빛나는 그대 눈동자 밤 하늘에 빛나는 별빛을 보면서

즐거운 나의 집 이미자

즐거운 나의집 - 이미자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쉴 곳은 작은 집 집 뿐이리 나라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집 뿐이요 오~ 사랑 나의 집 즐거운 벗 나의 집뿐이리 간주중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쉴 곳은 작은 집 집 뿐이리 나라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우고 새 우는 집

내영혼노래가되어 이미자

1 오래 떠나 있었네 그리운 것 그리워하며 아름다웠던 지난 시절의 인생 길목에서서 수많은 파도처럼 밀려오는 슬픔과 아픔속에 지친 영혼 사랑도 미움도 이젠 모두 세월속에 묻어 버리고 이제 나는 부르리 인생의 노래를 세월이 강물처럼 끝없이 흘러가서 숨결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곁에 머물며 영혼 노래가

돌아와주오 이미자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마음은 슬펐다오 마음은 울었다오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저 한 조각 구름이 저 하늘에 맴돌때 가슴은 슬펐다오 가슴은 울었다오 그건 못잊을 첫사랑의 정 때문일거야 돌아와 주오 돌아와 주오 보고 싶은 님아 그건 말없이 떠나버린 님 때문일거야

내 삶의 이유있음은 이미자

나 이제 노을 길 밟으면~은 나홀로 걷다가 뒤~돌아 보~니 인생길 굽이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였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은~~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있음 은~~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노~래가 있 음 이라~~

임은 내 사랑 이미자

사나이 목숨하나 세상 왔다가 순정에 불이붙는 여자가슴에 영원한 행복으로 편히 쉬기를 손모아 빌었어요 기원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온독수리 님은 내사랑 >>>>>>>>>>간주중<<<<<<<<<< 사나이 태양처럼 뜨거운 가슴 그억센 팔에안겨 죽고싶어라 마음의 고동소리 님의 숨소리 외롭게 자랐어요 사모했어요 아~아~아~아~홍콩서운독수리 님은 어디로

내 고향이 좋아요 이미자

갈매기 떼를 지어 뱃길에 날고 은조개 잠이 들면 속삭이던 고향 포구 타향도 정이 들면 고향이라 하지만 나는 싫어 타향의 매정한 그 인심이 나는 싫어 파도가 춤을 추는 내가 살던 정든 포구 고향이 좋아요 해 지고 밤이 오면 등대불 피고 물새가 짝을 찾아 속삭이던 고향 포구 어이타 고향 두고 타향 땅을 왔던가 꿈 속에도 못 잊을

내 고향 섬마을 이미자

고향 섬 마을 - 이미자 조개 껍질 오색빛인 바닷가에서 울다 못해 매달려도 그임은 떠나셨네 만날 길 없는 사람 잊을 수가 없어서 오늘도 찾아왔다 돌아서는 백사장엔 무심한 갈매기만 찾아오네 섬 마을 간주중 내가 살던 섬 마을에 꽃잎이 질 때 나를 두고 떠나가신 그임이 보고 싶어 그리다 지친 가슴 달랠길이 없어라 지는 해 뜨는 달에 꽃은 피고

망울진 내 사랑 이미자

망울진 사랑 - 이미자 구름이 부른다 바람이 부른다 외로운 이 마음을 남겨 놓고서 싸늘한 철창살을 두 손으로 잡고 멍울진 사랑을 뉘우쳐 봅니다 아~ 아~ 뉘우쳐 웁니다 흐느껴 웁니다 간주중 달빛이 흐른다 별빛도 흐른다 처량한 이 모습을 굽어보면서 한 맺힌 푸른 옷에 얼굴을 파묻고 애달픈 운명에 흐느껴 웁니다 아~ 아~ 뉘우쳐 웁니다

내 고향 포구 이미자

고향 포구 - 이미자 흰구름 흘러가는 푸른 하늘 저 멀리 저 하늘 밑에는 고향이 잠들었소 날이 새면 황포돛대 포구마다 나부끼고 밤이면 물새 울음 자장가 삼던 고향 어이해 떠나 왔나 어이타 떠나 왔나 그리워라 고향 푸른별 울고가는 남쪽 하늘 저 멀리 저 하늘 서러워 그 얼마나 울었던가 해가 뜨면 갈매기떼 짝을 지어 날아들고 해 지면

내 고향 마산포 이미자

내고향 마산포는 동백꽃 피는 항구? 오동동 뱃머리에 아가씨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개나리꽃 순정어린 개나리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내고향 마산포는 갈매기 우는 항구? 돛단배 물결속에 서러움도 많다오? 에헤요 데헤요 에헤요 데헤요 진달래꽃 순정어린 진달래꽃 순정어린 아~아~내고향은 마산포?

눈물젖은 두만강 이미자

두만강 푸른 물에 노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님을 싣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지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님이여 그리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여한 이미자

아지랑이 가물가물 먼하늘 수놓을 때 설레이던 내가슴 노래에 입맞춰 했네 울고 웃으며 걸어온 길 사연도 많았었지만 그래도 지금 이 행복 하늘이 주신 그 은헤 함께 불러온 노래 함께 살아온 노래 여한없는 인생 <간주중> 종달새에 노랫소리 온 하늘 물들일때 너무나도 부러워 끝없이 바라보았네 꿈결같았던 지난 날들

사랑의 고백 이미자

사랑의 고백 - 이미자 인정어린 그 눈길을 대할 때마다 가슴은 찢어지듯 아팠습니다 언젠가는 사실대로 고백하려고 굳게굳게 마음 속에 다짐한 저를 착하신 엄마 아빠 착하신 엄마 아빠 용서하세요 간주중 무엇으로 속죄하리 지은 죄를 생각사록 마음은 괴롭습니다 알면서도 모르는 채 속으시면서 알뜰하게 위해 주신 크나큰 은혜 어이 잊으리까

꿈속의 사랑 이미자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 사랑 애달픈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말 못하는 가슴은 이 밤도

왕자 호동 이미자

왕자호동 - 이미자 어이 사랑했나 호동 왕자를 임은 원수건만 잊을 길이 없어라 나라도 어버이도 져버려야만 하는 아~ 사랑 어이하리오 어이하리까 간주중 어이 못 잊는가 호동 왕자를 임을 못 잊어서 자명고를 찢었네 임 어이 안 오시나 무슨 일로 안 오시나 아~ 사랑 어이하리오 어이하리까

잊을 수 없는 연인(메들리)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태우며 잊으려 애를 써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못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정 말못할 사연 한맺힌 가슴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에 다하기 전에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머나먼 조국 이미자

머나먼 조국 - 이미자 타국살이 반평생 흘러흘러 사십년 눈가엔 잔주름 입가에 슬픈 미소 그 언제나 만나려나 부모 형제 그 언제나 가려나 머나 먼 조국 오늘 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간주중 그 언제나 만나려나 부모 형제 그 언제나 가려나 머나 먼 조국 오늘 밤도 불러보는 망향의 노래

쌍돛대 외돛대 이미자

고향 바닷가에 아침이 오면 어기여차 노를 젓는 사공도 많다오 조기잡이 가는 사공 임을 찾아 가는 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전설 많은 고향은 쌍돛대 외돛대 고향 바닷가에 아침이 오면 어기여차 한숨 짓는 사공도 많다오 임 그리는 처녀사공 임 그리는 총각사공 사공도 가지가지 사연도 가지가지 즐거워라 고향은 쌍돛대 외돛대

안니로리 이미자

안니로리 - 이미자 첫 새벽 이슬 내려 빛나는 언덕은 그대 함께 언약 맺은 사랑의 고향 참 사랑의 언약 나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안니로리 맘 속에 살겠네 간주중 첫 새벽 이슬 내려 빛나는 언덕은 그대 함께 언약 맺은 사랑의 고향 참 사랑의 언약 나 잊지 못하리 사랑하는 안니로리 맘 속에 살겠네

열아홉 순정(메들리) 이미자

보기만 하여도 울렁 생각만 하여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네요 세상에 그 누구도 다 모르게 가슴속에만 숨어있는 응 가슴에 응 숨어있는 장미꽃보다 더붉은 열아홉 순정이래요 바람이 스쳐도 울렁 버들이 피어도 울렁 수줍은 열아홉살 움트는 첫사랑을 몰라주세요 그대의 속삭임을 가슴에 가만히 남몰래 담아보는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ㅣ.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 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 쓰도 발버둥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2.못씻을 상처 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 하는 사연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 전엔 다 하기 전엔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님계신 하늘 이미자

님 계신 하늘 - 이미자 마음 푸른 꿈이 황혼에 젖어 훨훨 날은다 훨훨 날은다 임 계신 하늘까지 언제가 그날이면 돌아가련만 사무치는 그리움을 참을 수 없기에 마음은 임 계신 하늘에 머문다 간주중 꽃처럼 피어나는 그리움들이 철철 흐른다 철철 흐른다 고향 냇물처럼 세월이 지나가면 찾아가련만 가고 싶은 그 마음을 숨길 수 없기에

산타루치아 이미자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 오누나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 오누나 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산타루치아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 오누나 창공에 빛난별 물위에 어리어 바람은 고요히 불어 오누나 배는 살같이 바다를 지난다 산타루치아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잊을 수 없는 연인 이미자

떠도는 몸이라서 사랑마저~~~도 마음 뜻대~~로 하지 못하~고 한없는 괴로움에 가슴 태우며 잊으려 애~를~써도 발버둥 쳐도 잊을 수 없는 연~인 마음~의 연~인 못 씻을 상처입고 그대를 두~~~고 떠나야하는 사~~정 말 못할 사~연 한 맺힌 가슴 안고 나는 가지만 이 목숨 지~기~전에 다하기전에 잊을 수 없는 연

당신은 나의 운명 이미자

지금 맘속엔 하나에서 열까지 온통 당신 생각으로 가득합니다 당신의 모두를 사랑한 인생 행복을 꿈꾸며 살고 있어요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마음을 불태워 당신께 바치리라 당신은 나의 운명 이 세상 다 하도록 ~간 주 중~ 당신은 나의 운명 처음 만난 그 날부터 행여나 당신의 사랑이 식으면 마음을 불태워

돌아와요 부산항에 이미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였지 언제나 말이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쳐 슬퍼하며 가는길을 막아섰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옥이엄마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떠난그후에~ 병~든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너무나 큰 행복이 무너졌길래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오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직하지 없는 몸이

돌아와요 부산항에(메들리) 이미자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우네 오륙도 돌아가는 연락선 마다 목메어 불러봐도 대답 없는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 항에 그리운 형제여 가고파 목이 매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형제여

내 삶의 이유 있음을 이미자

나 이제 노을길 밟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구비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내 삶의 이유 있음은 이미자

나 이제 노을길 밞으며 음~ 나 홀로 걷다가 뒤돌아보니 인생길 구비마다 그리움만 고였어라 외롭고 고달픈 인생길이었지만 쓰라린 아픔 속에서도 산새는 울고 추운 겨울 눈밭 속에서도 동백꽃은 피었어라 나 슬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나 아픔 속에서도 살아갈 이유 있음은 음~ 안에 가득 사랑이 안에 가득 노래가 있음이라 황혼 밤

방울진 내사랑 이미자

(멍울진 사랑) 구름이 흐른다 바람이 흐른다 괴로운 이 마음을 남겨 놓고서 싸늘한 철창살을 두 손으로 잡고 멍울진 사랑을 뉘우쳐 봅니다 아~ 아~ 뉘우쳐 봅니다 흐느껴 웁니다 달빛이 흐른다 별빛도 흐른다 처량한 이 모습을 굽어보면서 한 맺힌 푸른옷에 얼굴을 파묻고 애달픈 운명에 흐느껴 웁니다 아~ 아~ 뉘우쳐 봅니다 흐느껴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