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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의 비밀 (오직 당신뿐) 이미자

흘러갑니다 세월의 강물 모든걸 뒤로 한채로 언제가 무심코 띄워 보았던 조금만 종이 배 처럼 어느날 문득 거울을 보며 어쩐지 서러운 마음 이것이 인생이라면 그래도 내겐 당신 뿐 아~아 당신을 사랑하면서 눈물을 감추렵니다. 2) 품속에 놀던 나의 희망도 제짝을 찾아 떠나고 그래도 내게는 너의 행복도 오늘도 기도 합니다 여자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여자의 일생 이미자

여자의 일생 2절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여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햐 한다기에 눈몰로 보냅니다.여자의 일생

여자의 마음 이미자

정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 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그대~ 위해 살아~가~는데 애~타도록~ 기~다리는 여자의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여자의 일생 이미자

여자의 일생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

여자의 일생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네 비탈진 인생 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여자의 마음 이미자

정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속~~에 피는 꽃송~~~이 한세상 님을~ 위해 피고~ 지~는데 어~이해서~ 못~오시나 그리움 주~~~고~ 바람처럼~ 불~어와서 정을~ 남기~고 구름처~~~럼~ 허~무하게 떠나~간~ 임~아 한줄기 사랑~ 속~~에 순정을 주~~~고 한마음 그대~ 위해 살아~가~는데 애~타도록~ 기~다리는 여자의

영원한 사랑 이미자

영원한 사랑 - 이미자 그리운 당신께서는 이 세상에 오직 한 분 이 몸의 목숨이오 하늘의 태양 비바람 불어와도 송죽같은 절개로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간주중 임 계신 사창가에 사운사운 봄비소리 이 몸의 눈물이오 임 여윈 한숨 여자의 일편단심 천 번 만 번 다진 맹세 당신만을 섬기리라 아~ 영원한 사랑이여

당신뿐 공덕화

당신은 내 인생에 영원한 동반자 내 사랑은 오직당신 당신만을 사랑해요 내사랑 당신쎄 아낌없이 드릴께요 내사랑은 오직 당신뿐 거센파도가 밀려오고 비바람이 몰아쳐도 당신과 함께 하는 행복한 사랑 내사랑은 오직 당신뿐 2.

당신뿐 예영미

사랑 사랑 사랑해도 모자른 사람 내 마음속 전부를 차지한 사람 이세상에 하나뿐인 소중한 사람 내겐 오직 당신 뿐입니다.

당신뿐 이갑현

꿈에서도 당신뿐 눈을 떠도 당신뿐 당신에겐 하나뿐인 그런 사람입니다 비가 와도 당신뿐 눈이 와도 당신뿐 그런 당신 당신이 나의 전부랍니다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사랑에 눈을 뜨고 설레이고 있어요 당신 때문에 당신 때문에 오늘도 나는 잠 못 이룬답니다 나에게는 당신뿐 오직 하나 당신뿐 당신은 나의 전부랍니다 꿈에서도 당신뿐 눈을 떠도 당신뿐 당신에겐 하나뿐인

(CD3)-여자의 일생 이미자

여자의 일생 작사 한산도 작곡 백영호 노래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여자의 일생 (MR) 이미자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여자의 일생(메들리) 이미자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당신뿐 송라인

내사랑 오직 하나 당신만 있으면 되요 언제나내곁에 아름다운미소로 지켜준 고마운사람 흐르는 강물처럼 세월가도 우리사랑 변하지마라 이세상에하나뿐인 인생의동반자여 당신을 사랑합니다 오늘도어제처럼 웃어주세요 내사랑 오직당신뿐

女子의 一生 이미자

여자의 일생 Trot 1. 참을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음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

화초기생 이미자

화초기생 - 이미자 (여자의 일생) 참을 수가 없도록 이 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 한 마디 못하고 헤아릴 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 체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간주중 견딜 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 가며 비탈진 인생길을

오직 당신뿐 박진오

수 많은 사람들 증에 오직 하나 당신을 만나 울고 웃고 살아온 지난 세월을 생각하니 눈물이 납니다 우리가 함께한 소중한 기억을 그 무엇도 바꿀 수는 없어요 남은 인생 우리 서로 사랑합시다 이 세상 끝나는 그날까지

오직 당신뿐 나현재

눈감아도 눈떠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이 세상 다할 때까지 이 순정 다 바쳐서 고운 마음 미운 마음 모두 다 바쳐서 사랑합니다 바람 불고 눈비 내려도 그대 손잡아 주리다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앉아도 서 있어도 오직 당신만을 사랑해요 한 세상 다할 때까지 이 마음을 다 바쳐서 고운 마음 미운 마음

오직 당신뿐 김종화

흰구름 흘러가는 모악산 오솔길 소쩍새 울어대는 그리운 내고향 당신을 알아 행복을 알았고 산천은 변해도 오직 당신뿐 구비구비 인생고개 함께한 우리 두사람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으로 꽃길만 걸어 갑시다 흰구름 흘러가는 모악산 오솔길 소쩍새 울어대는 그리운 내고향 당신을 알아 행복을 알았고 산천은 변해도 오직 당신뿐 구비구비 인생고개 함께한 우리 두사람 영원히

태백산맥 이미자

태백산맥 황무지에 어둠이 그쳐 피 땀으로 이긴 시련 보람은 커도 상처 난 갈대의 말 못할 가슴 속 목마르게 기다려도 다시 못 올 사랑인가 아~ 남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태백산맥 바위골에 새벽이 오고 뼈를 깎는 폭풍도 사라졌는데 나 홀로 병들어 캄캄한 가슴 속 아무리 몸부리쳐도 다시 못 볼 태양인가 아~ 남 몰래 흐느끼는 여자의 마음

여로 이미자

그옛날 오색댕기 바람에 나부낄때 봄나비 나래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만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수심-색소폰-★ 이미자

이미자-수심-색소폰-★ 1절~~~○ 그렇게도 슬픈사연을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세월 사는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정 못잊어 한이서린 여자의 마음~@ 2절~~~○ 서럽도록 고운사연을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같은데

잠들면 떠나주오 이미자

목숨보다 소중한게 여자의 순정인데 어느누가 알아줄까 잊어버린 그 시절 여자이기 때문에 받은 이설움 아파도 남몰래 참아야만 합니까 님 그리다 깊이 잠들면 잠들면 떠나주오 목숨같이 아껴왔던 여자의 순정인데 누구에게 말을 할까 잊어버린 그 시절 여자이기 때문에 생긴 이설움 아파도 남몰래 참아야만 합니까 님 그리다 깊이 잠들면

수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은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 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은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고운 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여자의일생-★ 이미자

이미자-여자의일생-★ 1절~~~○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 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설음 혼자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2절~~~○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수심<<< 이미자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은 ~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정~이 무엇인지 그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은~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고운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상처 이미자

상처 - 이미자 (저 달도 따라서-이미자) 그 임을 보내고 돌아오는 길 허전한 내 마음에 가랑비 오네 한 없이 쓰라린 가슴 안고서 여자의 가는 길 물어볼 적에 하늘도 저 달도 나를 따라 따라서 운다 간주중 미천한 생각에 눈물 흘리며 돌아선 내 발길에 지향도 없네 서글픈 운명의 십자로에서 여자의 가는 길 물어볼 적에 하늘도 저 달도 나를

여로 (트로트) 이미자

그 옛날 옥색 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 실어 보았는데 나르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 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 간 주 중 ~~ (가사Sink: 박광이)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정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사랑했는데 이미자

사랑 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 - 아 - -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울어야 하나 아- - - 아 - - -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 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 - - 아 - - - 사랑했는데

사랑했는데(메들리)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 하나 아 아 여자의 눈물 그 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이 장미꽃 이 마음 따라 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 아 사랑했는데

백년초 이미자

백년초 - 이미자 수많은 꽃 중에도 곱게 피지 못하여 밟히며 조용하게 시들은 꽃잎 여자의 길이란 이다지 허무하리 눈물 속에 피어 있는 백년초라오 간주중 한많은 세월 속에 여자 몸이 되어서 가는 길 굽이굽이 서러운 몸은 아프고 슬픔은 한없이 서러워도 꽃 피는 그날만을 기다리겠어요

박사 엄마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믈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남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남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목단강 편지 이미자

한 번 읽고 단념하고 두 번 읽고 맹세햇소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어이 몰으오리 성공하소서 오바라고 부르리까 선생님이 되옵소서 사나이 가는 길에 가시넝쿨 넘고 넘어 난초피는 만주땅에 흙이 되소서 밤을 새워 읽으느 편지 밤을 새워 감사하며 여자의 마음둘곳 품접지가 않은 것을 깊이깊이 개달아서 울엇나이다

여자의일생 이미자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여자(女子)의 일생(一生) 이미자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스스로 내마음을 달래어 가면서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박사엄마 이미자

박사 엄마 - 이미자 가슴에 서린 구름 개인 날이 없어도 눈물을 삼키면서 참아보는 아픈 가슴 속절없이 여자만이 울어야 할 운명 남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간주중 밤마다 그리움이 이슬처럼 젖으면 목마른 사슴같이 안타까이 타는 입술 여자의 길 가시밭을 헤쳐가는 아픔 남 몰래 나 혼자 소리없이 웁니다

절망은 없다 이미자

한가닥 지켜나온 여자의 순정이기에 이토록 긴 세월에 그리움만 좁혀왔소 절망의 뒤안길에 슬픈 사랑 가슴에 안고 고독한 인생길을 외로히 나만 홀로 걸어 갑니다 돌아와 주시리라 믿었던 님이었기에 그 소망 이룰 날만 빌고 빌고 살아왔소 아빠를 만나면은 눈물 속에 꽃이 피련만 애태워 아픈 가슴 그래도 나에게는 절망은 없다?

미워도 다시 한번(메들리) 이미자

이 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 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 사람은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 날 아픈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이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람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설때 미우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사항했는데 이미자

사랑했는데 작사 손석우 작곡 손석우 노래 이미자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 아아 사랑했는데 어이 혼자 울어야하나 아아 아아 여자의 눈물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이마음 따라우네 사랑했는데 서로가 좋아서 아아 아아 사랑했는데@ 그팔에 안기어 꿈꾸던 창가엔 시들은 장미꽃

애기며느리 이미자

시집살이 매움 서린 고달픈 세월 가시방석 못지 않는 쓰라린 한을 서러움을 견디어낸 여자의 한숨 참아야만 하는 것이 타고난 팔자 피도 못해 서리 맞는 애기며느리 허구 많은 시집 식구 벅찬 살림에 아침 문안 저녁 걱정 끝도 없으니 잠 못 드는 긴긴 밤을 혼자 새우며 꿈길마다 그려보는 친정 어머니 그리워서 울고 새는

미련 때문에 이미자

미련 때문에 - 이미자 철없는 마음이라 꾸짖지 마오 지나온 걸음걸음 한 많은 사연 서러운 사랑길이 몇 굽이더냐 똑 같은 여자인데 태양의 딸인데 그대의 참사랑을 두고 갑니다 간주중 여자의 일편단심 두 길 있으랴 저 하늘 별을 보고 물어 봅니다 바람에 헝크러진 꿈은 어드메 다 같은 여자인데 태양의 딸인데 눈물로 지새우다 떠나 갑니다

울면서 찾아왔소 이미자

울면서 찾아왔소 - 이미자 울면서 찾아왔소 보고파서 또 왔소 그리움 밤이슬로 목을 축이며 타향 땅 천 리 길에 여자의 순정 옛 정이 아쉬워서 무정했던 사람 찾아 보고파 또 왔소 울면서 찾아왔소 간주중 그 누가 말을 할까 그대 어이 왔냐고 영산강 대답하리 슬픈 사연을 타향 땅 궂은 비에 뼈를 묻어도 그 사람 그 사랑이 돌아오길 빌고빌며 울면서

여자의일생 왕언니님청곡//이미자

여자의 일생 이미자 작사 : 한산도 작곡 : 백영호 참을수가 없도록 이가슴이 아파도 여자이기때문에 말한마디 못하고 헤아릴수 없는 설움 혼자 지닌채 고달픈 인생길을 허덕이면서 아 참아야 한다기에 눈물로 보냅니다 여자의 일생 견딜수가 없도록 외로워도 슬퍼도 여자이기 때문에 참아야만 한다고 내 스스로 내 마음을 달래어가네 비탈진 인생길을 허덕이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