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사나이 눈물 이민숙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리는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바보같은 사나이 이민숙

사랑이 빗물되여 말없이 흘러내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해다오 그리워 그리워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사랑이 빗물되여 서럽게 흘러네릴때 사나이는 울었다네 빗물도 울었다네 세월가면 잊어질까 세월아 말을해다오 못잊어 못잊어서 가슴만 태우는 바보같은 사나이

나그네 설움 이민숙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지나온 자욱마다 눈물 고였네 선창가 고동소리 옛님이 그리워도 나그네 흐를 길은 한이 없어라 타관땅 밟아서 돈 지 십년 넘어 반평생 사나이 가슴속에 한이 서린다 황혼이 찾아들면 고향도 그리워져 눈물로 꿈을 불러 찾아도 보네

미스터 유 이민숙

이봐요 미스터유 얼굴은 왜돌려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만이지 얼굴은 왜돌려 내곁에서 맴돌다가 스쳐간 바람같은 사나이 미련없이 돌아서야지 가슴속에 아쉬움은 조금씩 있겠지만 그까짓것 바람의 사나이 잊을거야 미스터유 ~간 주 중~ 이봐요 미스터유 얼굴은 왜돌려 사랑하다 싫어지면 그만이지 얼굴은 왜돌려 내곁에서 맴돌다가 스쳐간 바람같은 사나이 미련없이

갈대의 순정 이민숙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아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에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말아라 아~아~아~ 갈대의 순정

목단강 편지 이민숙

1) 한번 읽고 단념하고 두번 읽고 맹세했오 목단강 건너가며 보내주신 이 사연을 낸들 어이 모르리오 성공하소서 2) 밤을 세워 읽은 편지 밤을 새며 감사하며 사나이 가는 길에 비바람이 몰아쳐도 난초파는 대륙땅에 흙이 되소서

남자의 길 이민숙

내 ~~ 살아온 길을 묻지를 마라 비바람을 해치고 왔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말하지 마라 사나이 뜨거운 눈물에 과거를 씻어 버리고 이제는 너 하나만을 사랑한다 내인생을 주련다 내 ~~ 살아갈 길을 묻지를 마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큰소리 치고 살겠다 의리를 모르고 남자의 세계를 여자야 탓하지 마라 여자가 열번을 울어야 남자는 한번을

두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목포의 눈물 이민숙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인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사랑

남자의 눈물 이민숙

이 별에 밤을 세우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사랑했던 사람인데 소리치며 통곡한들 소용있나요 그까짓것 사랑이란 바람인 것을 가거라 가거라 정마저 가거라 아~아~아 가슴에 젖어드는 남자의 눈물 간주곡 이 별에 밤을 세우고 구름처럼 떠나간 당신 그렇게도 정을주며 기약했던 사람인데 가슴치며 통곡한들 소용 있나요

두 줄기 눈물 이민숙

이슬비 내리던 밤에 나 혼자 걸었네 정든 이 거리 그대는 가고 나 혼자만이 거니는 밤길 그리워 그리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그대는 가고 없어도 나 혼자 걸었네 눈물의 거리 참을 수 없는 상처만 안고 거니는 밤길 보고파 보고파서 흘러내리는 두 줄기 눈물 속에 아련히 보이는 것은 희미한 옛사랑

난 바람 넌 눈물 이민숙

난 바람이라면 넌 눈물인가봐 난 이슬이라면 넌 꽃잎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부르지도마 나의 이름을 이젠 정말 들리지않아 생각지도마 지난 일들을 돌아누운 우리사랑을 난 사랑이라면 넌 이별인가봐 난 하늘이라면 넌 구름인가봐 넌 구...

만남 이민숙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 그것은 우리의 바램이었어 잊기엔 너무한 나의 운명이었기에 바랄 수는 없지만 영원을 태우리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돌아보지 말아 후회하지 말아 아 바보 같은 눈물 보이지 말아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너를 너를 사랑해)

동숙의 노래 이민숙

1.너무나도 그 님을 사랑했기에 그리움이 변해서 사모친 미움 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에 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음음~ 때는 늦으리 2.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그대 따라 못 가는 서러운 이 몸 저주 받은 운명에 끝나는 순간 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음음

사랑은 눈물인가 봐 이민숙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아픔만 가슴 적시네 눈 감으면 떠오르는 당신의 그 얼굴이 오늘도 눈물 되어 나를나를 울린다 사랑은 눈물인가 슬픔인가 사랑은 눈물인가 봐 사랑은 눈물인가 눈물인가 봐 당신을 잊으려고 애를 써봐도 너무나 소중했던 당신이기에 상처만 가슴 때리네 눈 감으면

애정의 조건 이민숙

사랑은 잠시 내게 머물다 말없이 떠나버리고 밀려 오는 시련속에 서 있어도 나는 울지 못하는 작은 새 가슴엔 언제나 겨울 바람이 싸늘히 불어와도 일곱 빛깔 무지개를 쫓아가는 나는 꿈을 꾸는 작은 새 때로는 그리운 마음에 쓸쓸히 눈물 짓지만 때로는 추억에 젖어 쓸쓸히 웃음 짓지만 사랑은 너무 아파요 사랑은 너무 미워요 내 작은

찔레꽃 이민숙

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 삼간 그립습니다 자주 고름 입에 물고 눈물 흘리며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세 동무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즐거운 시절아

해조곡 이민숙

갈매기 바다 위에 울지 말아요 물항라 저고리가 눈물 젖는데 저 멀리 수평선에 흰 돛대 하나 오늘도 아 ~ 가신 님은 아니 오시나 쌍고동 목이 메게 울지 말아요 굽도리 선창가에 안개 젖는데 저 멀리 가물가물 등대불 하나 오늘도 아 ~ 동백꽃만 물에 떠가네

하룻밤 풋사랑 이민숙

하룻밤 풋사랑에 이 밤을 새우고 사랑에 못이 박혀 흐르는 눈물 손수건 적시며 미련만 남기고 말없이 헤여지던 아~~~~~ 하룻밤 풋사랑 하룻밤 풋사랑에 행복을 그리며 가슴을 움켜 안고 애태는 심정 이 밤도 못 잊어 거리를 헤메며 눈물을 벗을 삼는 아~~~~~ 하룻밤 풋사랑

유정천리 이민숙

가련다 떠나련다 어린 아들 손을 잡고 감자 심고 수수 심는 두메산골 내 고향에 못살아도 나는 좋아 외로워도 나는 좋아 눈물 어린 봇다리에 황혼빛이 젖어드네 세상을 원망하랴 내 아내를 원망하랴 누이동생 혜숙이야 행복하게 살아다오 가도가도 끝이 없는 인생길은 몇 굽이냐 유정천리 꽃이 피네 무정천리 눈이 오네

향수 이민숙

부모형제 이별하고 낯설은 타관에서 어머님의 자장가를 노래하던 그 시절이 슬픔 속에 눈물 속에 흘러갑니다 기적소리 울 적마다 기적소리 울 적마다 그리운 내 고향 고향산천 이별하고 차디찬 타관에서 어머님의 사랑 속에 자라나던 그 시절이 구름 속에 바람 속에 흘러갑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쌍고동이 울 적마다 그리운 내고향

모녀기타 이민숙

정처없이 하염없이 뜬구름따라 굽이 굽이 흘러온길 아득하구나 부여잡은 어머니 손 하도 가날퍼 돌아보니 그 얼굴에 눈물 고였네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 갑니다 서글프게 해가 지고 저녁 노을을 피눈물로 적시면서 산을 넘었소 어머니가 퉁겨주는 기타 소리에 그 노래를 불며 불며 뜨내기 평생 모녀 기타가 모녀 기타가 울고갑니다

원점 이민숙

사랑했던 그사람을 말없이 돌려보내고 원점으로 돌아서는 이 마음 그대는 몰라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사랑을 사랑을 넘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 속에 피는 꽃이 여자란 그 말 때문에 내 모든 걸 외면한 채 당신을 사랑했어요 수 많은 사연들을 네온불에 묻어놓고 무작정 가슴을 가슴을 열어버린 나는 나는 정말 바보야

눈물이 진주라면 이민숙

눈물~후울이 진주라~`하아아면 눈물이 진주라~하아면 행여`나 마를`세라 방울 방~하아아앙울 엮어~`어어서 그 님 오실그 날에 진주방석 만들것~허엇을 지금은 눈물도 다~하아흘려서 흔적만 남`(아있네)았네 ,,,,,,,,,,,,,2.

광주 부르스 이민숙

무등산 기슭에서 이름없이 피었다 시든 꽃잎 비바람에 흩어졌나 까무라쳐갔나 무지개 되어 피었나 아아아 한이 서려 두 눈에 고인 눈물 마를 길 없어 구름되어 비가 되어 광주 땅에 내리네 간주중 충장로 거리마다 추억들이 가슴에 흐느끼는데 떠나신 님 그리움에 멍이 들었나 눈부실 햇살되었나 아아아 지나간 날 꿈결의 일만 같이 믿을 수

나를 묶지 말아요 이민숙

마음 하나 진실 하나 사랑도 하나 남긴 것 하나없이 준 것 뿐인데 나에게 진정 돌아온 것은 하얀 손수건의 눈물 뿐 당신의 품안에서 이젠 잊고 싶지 않아요 돌아서는 나를 묶지 말아요 정도 하나 꿈도 하나 사랑도 하나 그때는 당신만을 생각했는데 나에게 진정 남겨준 것은 하얀 추억 속의 상처뿐 당신의 품안에서 이제는 잊고 싶지 않아요 돌아서는 나를

들국화 여인 이민숙

사랑이 병이 나면 무슨 약이 있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그 사람이 보고싶다 이민숙

그 사람이 보고 싶다 - 이민숙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 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 다오 목 메어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의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단장의 미아리 고개 이민숙

1.미아리 눈물 고개 님이 떠난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사줄로 두 손 꼭꼭 묶인 채로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2.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고생을 하오 십 년이 가도

장녹수 이민숙

가는 세월 바람 타고 흘러가는 저 구름아 수 많은 사연 담아 가는 곳이 어디메냐 구중궁궐 처마끝에 한 맺힌 매듭 엮어 눈물 강 건너서 높은 뜻 걸었더니 부귀도 영화도 구름인양 간 곳 없고 어이타 녹수는 청산에 홀로 우는가 한 조각 구름 따라 떠도는 저 달님아 한 많은 사연 담아 네 숨은 곳 어디메냐 곤룡포 한 자락에 구곡간장 애태우며 안개

만남과 이별 이민숙

만남과 이별 - 이민숙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이별일 줄이야 애 끓는 내 가슴에 상처 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사연들을 나 혼자서 어찌하라고 그렇게 떠날 줄을 왜 몰랐던가 만남이 이별인 줄 만남이 이별인 줄 왜 내가 몰랐던가 간주중 만남 만남 만남인 줄 알았는데 눈물일 줄이야 애 끓는 내 가슴에 눈물 주고 떠난 사람아 가슴 아픈

단장의 미아리고개 이민숙

단장의 미아리고개 - 이민숙 미아리 눈물 고개 임이 떠난 이별 고개 화약 연기 앞을 가려 눈 못 뜨고 헤매일 때 당신은 철삿줄로 두 손 꽁꽁 묶인 채로 뒤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맨발로 절며 절며 끌려가신 이 고개여 한 많은 미아리고개 간주중 아빠를 그리다가 어린 것은 잠이 들고 동지섣달 기나긴 밤 북풍한설 몰아칠 때 당신은 감옥살이 그 얼마나

나를묶지말아요 이민숙

마음-하나 진-실하나 사-랑-도-하-나 남-긴-것 하나없-이 준-것-뿐-인-데 나-에게 진정 돌아-온것은 하-얀 손수건의 눈물-뿐 당-신의 품안에서 이제는 잊고싶지 않아요 돌아서는 나를묶지 말아요 >>>>>>>>>>간주중<<<<<<<<<< 정도-하나 꿈-도하나 사-랑-도-하-나 그-때-는 당신만-을 생-각-했-는-데

야간열차 이민숙

짠 짜자 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지금껏 살아온 모든 것 버리고 너에게 몸을 실었다 스쳐가는 불빛 따라 지난 날들이 하나 둘 떠~오르면 내 슬픈 눈물 모아 던져 버린다 길게 누운 철~길위로 짠짜자 자자 짠짠 어둠을 뚫고 야~간 열차야 가자 내 야망 싣고 내일을 향해 가자 가자 가자 야~간 열차야 간주곡 짠 짜자

들국화 여인/남자의 눈물/정하나 준것이/보고싶은 여인/미스터 유/정말좋았네/사랑은 눈물인가봐/얄미운 사람/없었던 일로해요/우리어머니 이민숙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세월 그 세월이 가는 줄도 모르고 불타던 두 가슴에 그 정을 새기면서 사랑을 주고 사랑을 받고 그 밤이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이별 그 이별이 오는 줄도 모르고 푸르던 두 가슴에 참사랑 새기면서 마음을 주고 마음을 받고 그 때가 좋았네 사랑 그 사랑이 정말 좋았네 정말 좋았네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나훈아

흘러가는 뜬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Various Artists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 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을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간주중>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고 못다부른 나의 슬픈 노래는

사나이 눈물

언제나 난 늘 같은꿈을 꾸었다 지금 너는 나와 어울리지않아 초라하고 가진것도 없지만 나는 매일 이같은 꿈을꾸었다 거칠게 자란 내삶속에 가슴깊이 새긴 사나이의 눈물 저 태양을 향해 달려가지만 널 위해선 내가 있지만 내뜻대로 가질수는 없잖아 그렇게 넌 저 멀리 떠나가 있잖아 이 험한세상을 견뎌왔던 그 이유는 네가 있기에 딱한번만 꿈처럼 살다가게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사나이 눈물 이자연

흘러가는 뜬 구름은 바람에 가고 허무한 내 청춘은 세월에 가네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끝도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웃음이야 주고 받을 친구는 많지만 눈물로 마주 앉을 사람은 없더라 취한 김에 부르는 노래 박자 없는 인생의 노래 아~~~ 아~~ 뜨거운 눈물 사나이 눈물 돌아보면 그다지도 먼 길도

사나이 눈물 조항조

1절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거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 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 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없는 운명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2절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린못다한말 슬픈 노래도

사나이 눈물 김란영

지금 가지 않으면 못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지겠지 피할

사나이 눈물 조항조

지금 가지 않으면 못 갈것 같아 아쉬움만 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 욕심이겠지 피할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 안고 삼켜버린 사나이 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돌아서서 흘린 내 눈물 속에 우리들의 사랑 묻어버리면 못 다 부른 나의 슬픈 노래도 바람으로 흩어

사나이 눈물 CAN

살아 가자더니 행복 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 말도 왜 던지고 떠났니 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 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뺐어갔니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 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감싸안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사나이 눈물 CAN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슬로 약해지는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 난 부탁하지

사나이 눈물 CAN

1.같이 살아가자더니 행복하자 말하더니 지키지도 못할말 왜 던지고 떠났니 2.고단했던 나의 삶에 너를 보내준건 실수라 여겨 *영혼마저 뺏어갔니 저하늘은 허나 그하늘도 모르지 니가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 안고 크게 한번 웃을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사나이 눈물 캔(Can)

저 하늘은 허나 그 하늘도 모르지 니가 준 눈물은 달콤하단걸 아파하며 망가지길 바란거겠지 근데 미안해서 어쩌니 나는 누구 보다 강해질텐데 넓은 마음으로 너를 감싸고 크게 한번 웃을 때까지 *사나이 눈물하고 멀다 하지만 가끔씩 니 생각에 힘이 들때면 차가운 이 술로 약해지는 날 달래곤 해 **오늘도 나의 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에 한번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