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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이서우

소리없이 멀어져 가는 발걸음 들을수 없어 그대 그대소리 여린 그대 가슴속에 무엇이 있나요 소리없는 고운 두 눈은 무엇을 말하는지 말을 해줘요 내게 큰 소리로 그대 안에 내가 있다고 얘기 해봐요 우리의 못다한 얘기를 내가 기다리지 않게 여린 그대 가슴속에 무엇이 있나요 소리없는 고운 두 눈은 무엇을 말하는지 말을 해줘요 내게 큰 소리로 그대 안에 내가 있다고

여름엔 겨울 겨울엔 여름 이서우, 김나연

여름이 되면 너무 덥잖아 겨울이 빨리 오면 참 좋겠어눈싸움하고 친구와 함께 새하얀 세상에서 놀고싶어겨울이 되면 너무 춥잖아 여름이 빨리 오면 참 좋겠어바다에서 어푸 어푸 수영하고 시원한 바람 느낄거야 여름 되면 겨울을 겨울엔 여름을 기다리는 마음 알쏭달쏭해 이런마음 너도 아니또 다시 계절이 바뀌어도 친구들과 행복한 시간들을 만들어 가요! 여름 겨울 모...

소리없이 주찬권

하루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고 우리 우리도 또 이렇게 흘러가지 즐겁던 시간들도 아쉽던 마음들도 소리없이 내곁애 왔다가 가버리는 많은것들 언제나 언제나 나는 여기 있는데도 이런일 저런일들 스치고 지나가네 소리 없이 하루 하루가 또 이렇게 흘러가고 우리 우리도 또 이렇게 흘러가지 즐겁던 시간들도 아쉽던 마음들도 가버리네 우리의 아름답던 사람도

소리없이 벨라마피아

무심히 눈을 떠 힘없이 누워있는 내 모습이 슬퍼서 우는지 미워서 우는지 혼자라 우는지 넌 여기 없는데 잔인할 만큼 모두 제자리에 습관이 된건지 지쳐 버린건지 벌써 잊은건지 늘 함께 있어도 그립다 말하던 넌 어디에도 있지 않은데 후회를 해보고 다짐을 해봐도 들어줄 니가 이젠 없는데 넌 소리없이 나를 채우고 난 소리없이 너를 지우고 널 밀어내던 나를 탓해도 이제는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

비밀스런 문들이 또 열린다 알고 싶어 널 칭얼대 듯 너에게 묻고 싶다 미동 없는 눈빛이 잔잔하게 조용히 불어 볼에 닿은 공기를 닮은 설렘 투명한 빛을 숨긴 눈 유리처럼 반짝여 높낮이 다른 마음도 아직 괜찮아 너란 미지와 눈인사를 건넨다 작은 호기심들이 아름답게 번져와 기분 좋은 낮잠처럼 나른한 느낌 부드럽게 날 감싸온다 소리 없이 스쳐가는 말 뒤에 널...

소리없이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비밀스런 문들이 또 열린다 알고 싶어 널 칭얼대 듯 너에게 묻고 싶다 미동 없는 눈빛이 잔잔하게 조용히 불어 볼에 닿은 공기를 닮은 설렘 투명한 빛을 숨긴 눈 유리처럼 반짝여 높낮이 다른 마음도 아직 괜찮아 너란 미지와 눈인사를 건넨다 작은 호기심들이 아름답게 번져와 기분 좋은 낮잠처럼 나른한 느낌 부드럽게 날 감싸온다 소리 없이 스쳐가는 말 뒤...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Featuring 오윤혜) 일군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작사 : 이서우 작곡 : 반형문) 이럴거면서 날 떠날거면서 왜 날 사랑한거야 이럴거면서 날 울릴거면서 왜 내게 마음준거야 어차피 맘 변할거면 그냥 날 스쳐가지 다 닳고 닳고 닳아서 이젠 누굴 줄수도 없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Inst.) 일군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작사 : 이서우 작곡 : 반형문 이럴거면서 날 떠날거면서 왜 날 사랑한거야 이럴거면서 날 울릴거면서 왜 내게 마음준거야 어차피 맘 변할거면 그냥 날 스쳐가지 다 닳고 닳고 닳아서 이젠 누굴 줄수도 없어 책임지지도 못하면서 지켜주지도 못하면서..

소리없이 날* 최인영,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소리없이 날 최인영 & 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날아

소리없이 날 최인영, 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날아 하늘에

소리없이 날 최인영,구혜선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멎은 줄 알았던 내 가슴이 녹아내려 달콤한 솜사탕처럼 그래 난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마냥 좋아하던 니 모습이 두려울 만큼 자꾸만 보고 싶어져 고개를 들어 하늘만 봐도 자꾸 생각나 똑같은 하루 내 곁을 지나도 마음이 따스해 그래 넌 소리없이 날 움직여 풍선처럼 날 들뜨게 해 자꾸만 웃음이 나와 난

별이 운다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스며든다 밤이 스며든다 깊이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젖어든다 맘이 젖어든다 많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비가 온다 쏟아진다 또 바람 분다 쓰러진다 혼자 울던 하루가 떠내려 간다 접어본다 애써 접어본다 슬피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닫아본다 좀더 닫아본다 굳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소리없이

별이 운다 미(MIIII)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스며든다 밤이 스며든다 깊이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젖어든다 맘이 젖어든다 많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비가 온다 쏟아진다 또 바람 분다 쓰러진다 혼자 울던 하루가 떠내려 간다 접어본다 애써 접어본다 슬피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닫아본다 좀더 닫아본다 굳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소리없이

별이 운다 미(MIIII)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스며든다 밤이 스며든다 깊이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젖어든다 맘이 젖어든다 많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비가 온다 쏟아진다 또 바람 분다 쓰러진다 혼자 울던 하루가 떠내려 간다 접어본다 애써 접어본다 슬피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닫아본다 좀더 닫아본다 굳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소리없이

별이 운다 미 (MIIII)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스며든다 밤이 스며든다 깊이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젖어든다 맘이 젖어든다 많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비가 온다 쏟아진다 또 바람 분다 쓰러진다 혼자 울던 하루가 떠내려 간다 접어본다 애써 접어본다 슬피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닫아본다 좀더 닫아본다 굳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소리없이

별이 운다 미(Mllll)

별이 진다 너없이 또 하루가 저물어 간다 스며든다 밤이 스며든다 깊이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젖어든다 맘이 젖어든다 많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비가 온다 쏟아진다 또 바람 분다 쓰러진다 혼자 울던 하루가 떠내려 간다 접어본다 애써 접어본다 슬피 너와 나의 기억 속에 우리 닫아본다 좀더 닫아본다 굳이 너와 나만 기억하는 우리 소리없이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정태춘, 박은옥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언젠간 또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 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울먹이는 밤 색종이

[색종이 - 소리없이 울먹이는 밤]..결비 수화기를 내리고 태연한척 했지만 차갑던 너의 그 말이 귓가에 울려 오네~ 널 보내기 싫었지만 잡을 순 없어 내 너에게 아무말도 하지 못한 채 쓴웃음지며 괜찮다고 대답했지만 흘러 내리는 눈물을 네겐 보이긴 싫어서 소리없이 울먹이는 밤..

소리없이 (Piano Ver.) 벨라마피아

[벨라마피아(Bellamafia) - 소리없이 (Piano Ver.)]..결비 무심히 눈을 떠 힘없이 누워있는 내모습이 슬퍼서 우는지 미워서 우는지 혼자라 우는지 넌 여기 없는데 잔인할 만큼 모두 제자리에 습관이 된건지 지쳐 버린건지 벌써 잊은건지 늘 함께 있어도 그립다 말하던 넌 어디에도 잊지 않는데 후회를 해봐고 다짐을 해봐도 들어

소리없이 흰눈이 내리고 박은옥 정태춘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음 ~~ 언젠가 또다시 만날거라고 한번도 되 뇌여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수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없이 흰눈이 내리고 소리 없이 흰눈이 내리고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수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 없이 흰눈이 내리고 ...

소리없이(Piano Ver.) 벨라마피아

무심히 눈을 떠 힘없이 누워있는 내 모습이 슬퍼서 우는지 미워서 우는지 혼자라 우는지 넌 여기 없는데 잔인할 만큼 모두 제자리에 습관이 된건지 지쳐버린건지 벌써 잊은건지 늘 함께 있어도 그립다 말하던 넌 어디에도 있지 않은데 후회를 해보고 다짐을 해봐도 들어줄 니가 이젠 없는데 넌 소리없이 나를 채우고 난 소리없이 너를 지우고 널 밀어내도

소리없이흰눈은내리고 @정태춘@

소리없이흰눈은내리고 - 정태춘 00;17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음으음 언젠간 또 다시 만날거라고 한번 더 되뇌어 보면서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눈은 내리고 01;59 그대 멀어져 가는 그 모습 이제는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정태춘, 박은옥

차창 너머로 보이는 그대는 자꾸만 눈물에 흔들리고 (음~) 언젠간 또 다시 만날 거라고 한 번 더 되뇌여 보면서 그대 멀어져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 순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소리없이 흰 눈은 내리고 ~~~~~~~~~~~~~~~~~~ 그대 멀어져가는 그 모습 이제는 더 볼수 없지만 이렇게 돌아오는 길목에 소리없이

세월 방정현

매화꽃 향기에 취한 아지랑이 작은길로 다가오네 황금빛 모래밭길 소나무 그늘에서 소리없이 부르는 이여 # 빨개진나무잎 딩구는 낙엽위에 가을비 지적대고 우는날 소리없이 다가오는 이여 차가운 싸락눈 창문을 닫게하고 하얀눈 모든걸 덮어 싸늘히 식어간 야속한 세월뒤에 외로히 울고서서 소리없이 부르는 이여 2.

안개비 김재성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 세모와 네모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 이형기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입마다 스미네 이미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맘 적시네

상아의노래 송창식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상아의 노래 고병희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의 노래 미사리 연합 사운드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아 아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있나

상아의 노래 임지훈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상아의 노래 사랑을 만드는 사람들,EGB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상아의 노래 E.G.B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 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상아의 노래 강촌사람들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바람이 소리없이 소리없이 흐르는데 외로운 여인인가 짝 잃은 여인인가 가버린 꿈속에 상처만 애달퍼라 아~ 아~ 못잊어 아쉬운 눈물의 그날밤 상아 혼자 울고 있나

인생열차 (Cover Ver.) 유광

여보게친구 나의친구야 보고싶구나 세상살이 어떠한가 잘살고 계시는가 눈~깜빡 하고보니 인생열차 달려가네 소리없이 달려간다네 친구야 인생 뭐 있나 다가오는 토요일에 쐬주한잔 때려 보자구나 삼십대는 삼십킬로 사십대는 사십킬로 오십대는 오십킬로 달려간다네 끝없이 하염없이 달려가는 세월속에 건강하게 즐기면서 잘살아보세 브레이크 없는열차 소리없이 달려가네 인생열차

맥박 신용재 (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맥박 신용재 (포맨) (Shin Yong Jae (4Men) )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맥박 신용재(포맨)

난 뛰고 있었지 사랑이기에 절대 믿어 의심치 않았지 너무 빠르게 뛰어 지친 줄도 모르고 우린 믿어 의심치 않았지 돌아오긴 희박 하다는 거 알아 헛된 기댄 도박이란 것도 알아 나 미치도록 절박했던 내 맘 너를 위해 뛰던 내 맘 이젠 맥박조차 뛰지 않아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소리없이 쿵 쿵 쿵 쿵 쿵 쿵 난 뛰고 있었지 사랑하나로

하숙생 [슈퍼스타K 2 Top11 Part.1] 김 그림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별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하숙생 박라온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별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흘러서

사랑비 지선영

밤새 소리없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물같은 저 빗물은 떠난님의 슬픔인가 못단한 사랑의 아픔인가 내 가슴의 남아있는 지난 날의 그 추억 빗물타고 주룩주룩 눈물타고 주룩주룩 사랑비가 내리네 밤새 소리없이 소리없이 내리는 눈물같은 저 빗물은 떠난님의 슬픔인가 못단한 사랑의 아픔인가 내 가슴의 남아있는 지난 날의 그 추억 빗물타고 주룩주룩

비가 내린다 노윤

창밖에 빗물이 주르륵 흐르는 모습이 날 보는 듯 해 의자에 앉아 널 생각하지 그래 나 아직 너를 그리워해 잊으려 노력해도 너무 선명했던 기억들인데 이 비가 그치면 다신 널 생각 안해 너무 힘드니까 오늘도 비가 내린다 사랑이 옷깃에 젖는다 고개를 숙이고 눈물을 하염없이 소리없이 흘린다 거리엔 전부다 너와의 추억이 아련하게 묻어있어

안개비 세모와네모

안개비는 소리없이 꽃잎마다 스미네 이미 잊은 옛날일들 내게 일깨워주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마음 적시네 한때 사랑한 한때 미워한 수많은 얼굴들이 내게 떠오네 안개비는 소리없이 메마른 내마음 적시네

하숙생 김그림,슈퍼스타K 2

김지수 인생은 나그네 길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구름이 흘러가듯 떠돌다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나그네 길 구름이 흘러가듯 정처없이 흘러서 간다 인생은 별거숭이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가 강물이 흘러가듯 여울져 가는 길에 정 일랑 두지 말자 미련 일랑 두지 말자 인생은 벌거숭이 강물이 흘러가듯 소리없이

가시려나 그대여 남진

가시려나 그대여 - 남진 가시려나 그대여 왜 가시려나 그대여 잊지 못 할 추억만 남겨 두고 그대 사랑한만큼 너무나 가슴 아파도 가야만 할 사연이라면 갈 수 밖에 아 이제는 이제 다시는 그대 때문에 내 마음 던져버려 둘 순 없어 아 이제는 이제 다시는 사랑 때문에 내 마음 던져버려 둘 순 없어 그러나 소리없이 소리없이 흘리는 눈물은 지난 세월

또다른 사랑 유연실

그님은 멀리멀리 떠나고 강물은 변함없이 흐르고---으음 내작은 가슴엔 또다른 사랑이 소리없이 찾아들어요 우리가 슬퍼하던 그 밤을 이제는 잊어야만하겠죠 으--음 따스한 그 손을 잡을수 없으니 나의꿈은 달라져야죠.

꿈속에사랑 현인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잊어야만 좋을 사람을 잊지 못한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애달픈 내 사랑아 어이 맺은 하룻밤의 꿈 다시 못 볼 꿈이라면 차라리 눈을 감고 뜨지 말 것을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하는 죄이라서 소리없이 내 가슴은 이 밤도 울어야 하나 아 사랑

박승화

저 하늘 끝에 비스듬하게 걸린 해지는 저녁 회색 구름이 어느 새인가 비를 데리고 와 힘겨운 나의 늘어진 어깨를 소리없이 적시울 때 한참을 한없이 거닐다보니 문득 낯익은 거리를 헤메고 있었지 끝없이 그대와 함께 했었던 이 거리를 적시는 비는 나의 아픈 가슴까지 내 기억속의 그대와 이 거리에 남은 흔적들도 소리없이 모두 지울거야 소리없이 모두

박승화 (유리상자)

저 하늘 끝에 비스듬하게 걸린 해지는 저녁 회색 구름이 어느 새인가 비를 데리고 와 힘겨운 나의 늘어진 어깨를 소리없이 적시울 때 한참을 한없이 거닐다보니 문득 낯익은 거리를 헤메고 있었지 끝없이 그대와 함께 했었던 이 거리를 적시는 비는 나의 아픈 가슴까지 내 기억속의 그대와 이 거리에 남은 흔적들도 소리없이 모두 지울거야 소리없이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