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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이서현, 한수경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좋은이웃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오라 지금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고달파 지친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오라 지금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지금오라 지금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두나미스 앙상블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 죄짐을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Various Artists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 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국립합창단 (The National Chorus of Korea)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나오라 어서 주 앞에

(53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CTS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안 받고 점점 더 멀리 가나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고달파 지친 자 쉬라하네 쉬라하네 쉬라하네 무거운 짐 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지금 오라 지금 오라 자비한 주께로 지금 곧 나아오라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 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531장 -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CTS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국립합창단) - 321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제321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1.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 321장 신동호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194장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Great Messiah

자비한 주께서 부르시네 부르시네 부르시네 사랑의 햇빛을 왜 버리고 점점 더 멀리 가나 2. 고달파 지친 자 쉬라시네 쉬라시네 쉬라시네 무거운 짐진 자 다 나오라 쉬게 해 주시리라 3. 주께서 지금도 기다리네 기다리네 기다리네 죄짐을 가지고 다 나오라 어서 주 앞에 오라 4.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이서현, 한수경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날개 밑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지켜 주시리? 너 쓸것 미리 아시고 주 너를 지키리? 구하는 것을 주시며 주 너를 지키리 어려운 시험 당해도 주 너를 지키리? 구주의 품에 거하라 주 너를 지키리 주 너를 지키리 아무때나 어디서나? 주 너를 지키리 늘 ...

신자 되기 원합니다 이서현, 한수경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신자 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사랑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사랑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거룩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 하기 원합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거룩 하기 원합니다 진심...

하나님의 진리등대 이서현, 한수경

하나님의 진리 등대 길이 길이 빛나니 우리들도 등대되어 주의 사랑비추세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죄의 밤은 깊어가고 성난 물결 설렌다 어디 불빛없는 가고 찾는 무리 많구나 우리작은 불을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 내어 살리세 너의 등불 돋우어라 거친 바다 비춰라 빛을 찾아 헤매는 ...

십자가 군병들이 한수경

내일 일은 알수 없지만 오늘 내게 힘과 용기 주시네 영광스런 전쟁 시작해 십자가 군병들 늘 승리하리라 X4 **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기 들고 앞서 나가 굳세게 싸워라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X2 주께서 승전하고 영광을 얻도록 그 군대 거느리사 늘 이김 주시네

REST(쉼)..사랑해사랑해 소리엘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 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힘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세던 아무 희망 없던 밤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의 그 음성이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오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나에게 주께서 오라하네 그

낚였어요 이서현

그대는 낚엮어요 낚였어요 오늘은 내꺼랍니다 하루라도 못보면 내맘은 타들어 갑니다 부르릉 시동을 켜고 설레는 가슴을 안고 오빠찾아 휘리릭 미끼를 던져요 소심남 아니 아니야 허세남 아니 아니야 여잘 알고 안아주는 오빠같은 그런 남자 좋아 좋아 좋아 좋아 후 그대는 낚엮어요 낚였어요 오늘은 내꺼랍니다 하루라도 못보면 내맘은 타들어 갑니다 소심남 아니...

네 가슴속 내마음 이서현

찬 바람에 옷깃을 세워가며 걸어도 가을보다 왜 네가 더 차갑게 , 느껴지는지 네 미소가 변해간 이 아픔 속에서는 추억들은 차라리 없는게 낫겟지 이별 , 그보다 더 깊은 사랑은 없는지 네 가슴속 내 마음을 위해 살아가려 했는데 아직 네가 갈 때가 아닌걸 가슴 저미도록 아파 내 널 잊을 수 있을 대 가도 지금은 떠나가지 마

천상재회 (Jazz Ver.) 이서현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없는 ...

천상재회 이서현

그대는 오늘밤도 내게 올 수 없겠지 목메어 애타게 불러도 대답없는 그대여 못다한 이야기는 눈물이 되겠지요 나만을 사랑했다는 말 바람결에 남았어요 끊을 수 없는 그대와 나의 인연을 운명이라 생각했죠 가슴에 묻은 추억의 작은 조각들 되돌아 회상하면서 천상에서 다시 만나면 그대를 다시 만나면 세상에서 못다했던 그 사랑을 영원히 함께 할래요 끊을 수...

바람 이서현

소란스러운 시간 잠든다 가슴 속 묻어 뒀던 바람들 나를 깨운다 끝없는 바다와 하늘이 닿는 곳에 저 멀리서 불어 온다 어딘지 모를 나는 이곳에 숨죽여 살아 왔던 내 모습 낮설어 질때 가녀린 긴 한숨 온 몸에 스며들때면 하나 둘씩 깨어난다 아무런 바람도 없던 지난 시간들 소중했던 추억이 되어 지친날 위로해 포근히 안아준다 따스한 바람처럼 새롭게 돋아...

다섯 글자 예쁜 말 이서현

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다섯 글자 예쁜 말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아름다워요 노력할게요마음의 약속 꼭 지켜볼래요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다섯 글자 예쁜 말-간주중-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아름다운 말 정겨운 말한 손 만으로도 세어 볼 수 있는다섯 글자 예쁜 말사...

멋쟁이 토마토 이서현

울퉁불퉁 멋진 몸매에(으쓱으쓱) 빨간 옷을 입고(샤방 샤방) 새콤 달콤 향내풍기는 (유후) 멋쟁이 토마토 토마토 나는야 주스 될 거야(꿀꺽) 나는야 케첩 될 거야(찍) 나는야 춤을 출 거야(헤이) 뽐내는 토마토 토마토

엄마의 자리 이서현

행복할 때 힘이 들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 우리 엄마 따뜻한 품이 제일 먼저 생각나요 엄마는 나의 보금자리 내 마음이 쉬어 가는 곳 엄마는 나의 꿈의 자리 내 꿈이 자라 나는 곳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내 마음 속에 소중한 자리 마르지 않는 사랑을 주는 엄마 엄마 엄마가 제일 좋아요 그 누구도 대신 할 수 없죠

우리 한옥 이서현

처마 끝 기와 위 내려앉은 산새 한 마리낮은 돌담 넘어 감나무와 이야기한다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까만 그림자도 꾸벅꾸벅섬돌 옆 강아지도 스르르르르나무냄새 흙냄새 함께 어울려정다운 집 우리 한옥대청마루에 햇살이 놀다 가고빈 마당으로 바람이 지나가고하얀 창호지 문 사이로 달빛이 스며들면까...

아직은 아닌가봐요 이서현

조금씩잊혀지는 건가요가끔씩웃음이 나기도 해요우연히 그댈 만나도'안녕' 할 것 같아요이젠 지워지는 거 겠죠혼자서 울고 있진 않나요그길을 서성이지는 않겠죠그대는 나와 달라서혹시 힘들어 할까괜한 걱정 드는 마음이아직은 아닌가봐요그댈 잊는 것이자꾸만 눈물이 흘러요이런 내 마음그대는 알 수가 없겠죠알아요 바보 같단 걸눈뜨면꿈을 꾼 것 같아요이별이사실이 아닌 가...

봄과 바람의 술래잡기 이서현

봄과 바람의 술래잡기 [박경린 작사/곡]벚꽃 송이 사이사이 봄이 숨었나개나리 봉오리에 봄이 숨었나따사로운 햇살에 얼굴 내민다꽃샘 바람에 파르르르 다시 꽃 속에 숨었나봄이 봄이 나온다솔바람 꽃잎을 간질이면봄이 봄이 나온다호르르 화르르 꽃잎 열리면활짝 웃는 벚꽃으로 봄을 보아요개나리 꽃향기로 봄을 느껴요꽃 속에 숨어도 예쁜 꽃향기로봄을 찾을 수 있어요벚꽃...

가을이 지나가는 길 이서현

가을이 오는 길노란 국화 향기로 마중하고알알이 영글면 가을이 다가와요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가을이 깊어가요가을이 가는 길낙엽이 바스락 보스락 바스락서로의 얼굴 비비며아쉬운 작별 인사해요서늘바람이 휘휘 들판에 불면마법처럼 울리는 가을 하모니단풍 가루 소르르 산마루에 내리면가을이 깊어가요가을이...

HEY 이서현

멈춰진 시간 속에 조각된 너의 허상과움켜진 너의 진실과 외로움들이 하나 둘씩 밀려 들때면어린 아이 눈처럼 맑은 공기 마시며감춰진 너의 미소와 그리움소리 없이 스며 들어와Hey don't cry 너를 놓지 말아줘흘러 내린 붉은 눈물에 아프잖아야수 같은 욕심에 찢겨지는 마음들구겨진 너의 얼굴도 다시는 볼 수 없음이 난 더 슬퍼Hey don't cry 너를...

아이스크림 이서현

너와 둘이서 아이스크림 먹을 거야이 더운 날에 팥빙수도 먹을 거야너무나 뜨거운 여름시원한 걸 먹고 싶어둘이 yeah꽁꽁 얼어 있는 쭈쭈바도 먹고 싶어솜사탕처럼 달콤한 고백 하고싶어너와 함께 시간 보낸다면아이스크림 먹자고 말할 거야너의 생각은 어떠니?그래 나도 먹고 싶어단 둘이 벤치에 앉아서어떤 얘기부터 해볼까?너무너무 좋아 행복한 날야너의 달콤한 고백...

주의 식탁으로 풀리버 워십

주의 식탁으로 우릴 부르시네 친히 찢어내신 그 빵을 건네시네 받아먹으라 주의 식탁으로 우릴 부르시네 그 손에 포도주를 드시고 건네시네 네가 살리라 주께서 보이신 그대로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그 몸을 주셨네 우릴 위해 주께서 보이신 그대로 자신의 몸을 찢으시고 그 피를 흘렸네 우릴 위해 주의 식탁으로 우릴 부르시네 친히 찢어내신 그 빵을

Rest 유효림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 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 없이 흘러가던 하루하루 힘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새던 아무 희망 없던 밤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님의 그 음성이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오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나에게 주께서

REST Various Artists

맘이 지치고 힘겹던 나날 아무 희망 없던 날들 그저 의미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힘없이 지켜봤었지 맘이 아프고 눈물로 지새던 아무 희망 없던 밤들 그저 모든 것이 내겐 너무 두려워 많이 힘겨웠던 날들 부드런 주님의 손길 내 삶을 어루만지네 자비한 주의 그 음성이 내 귀에 조용히 들려오네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나에게 주께서 오라하네 그 무거운 삶의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한수경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것 거져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 한수경

주 사랑 하는자 다 찬송할때에 그 보좌 앞에 둘러서 그 보좌 앞에 둘러서 큰 영광 돌리세 큰영광 돌리세 (후렴) 저 밝고도 묘한 시온성 향하여 가세 내 주의 찬란한 성에 찬송하며 올라가세 주 믿지 않는자 다 찬송 못하나 천부의 자녀 된 자들 천부의 자녀 된 자들 그 기쁨 전하세 그 기쁨 전하세 저 하늘 황금 길 나 이르기 전에 시온 성 언덕 위에...

예수께로 가면 한수경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걱정근심 없고 정말 즐거워?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맞아주시고? 나를 사랑하사 용서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예수께로 가면 손을 붙잡고 어디서나 나를 인도하셔요 예수께로 가면 나는 기뻐요 나와 같은 아이 부르셨어요

그 큰 일을 행하신 한수경

그 큰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 듣고 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 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그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그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 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우리 주 높이세...

주 달려 죽은 십자가 한수경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 할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 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입어서 교만한 맘을 버리네.? 못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 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

갈보리산 위에 한수경

갈보리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 주가 고난을 당한 표라 험한 십자가를 내가 사랑함은 주가 보혈을 흘림일세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험한 십자가 붙들겠네 멸시함을 받은 주의 십자가에 나의 마음이 끌리도다 귀한 어린양이 영광 다 버리고 험한 십자가 지셨도다 최후 승리를 얻기까지 주의 십자가 사랑하리 빛난 면류관 받기까지...

나같은 죄인 살리신 한수경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

샘물과 같은 보혈은 한수경

(1) 샘물과 같은 보혈은 주님의 피로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보혈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2) 저 도적 회개 하고서 보혈에 씻었네 저 도적 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 같은 이 몸도 죄 씻기 원하네 (3) 죄속함 받은 백성은 영생을 얻겠네 샘 솟듯 하는 피 권세...

주 음성 외에는 한수경

1. 주 음성외에는 더 기쁨 없도다 날 사랑하신주 늘 계시옵소서 2. 나 주께 왔으니 복 주시옵서 주 함께 계시옵소서 3. 주 떠나가시면 내생명 헛되네 즐겁고 슬플때 늘 계시 옵소서 4. 그 귀한 언약을 이루어 주시고 주 명령 따를 때 늘 계시 옵소서 후렴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나 주께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한수경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예수께로 나옵니다? 자유와 기쁨 베푸시는? 주께로 옵니다? 병든 내 몸이 튼튼하고? 빈궁한 삶이 부해지며? 죄악을 벗어 버리려고? 주께로 옵니다 낭패와 실망 당한 뒤에? 예수께로 나옵니다? 십자가 은혜 받으려고? 주께로 옵니다? 슬프던 마음 위로 받고? 이 생의 풍파 잔잔하며? 영광의 찬송 부르려고? 주께로 옵니다 교만한 맘을 ...

너희 마음에 슬픔이 가득할때 한수경

너희 마음에슬픔이 가득할때주가 위로해주시리라 아침 해같이 빛나는 마음으로 너 십자가지고가라 때를 따라서주시는 은혜로써 갈한 심령에힘을얻고 주가 언약한말씀을 기억하고 너 십자가지고가라 네가 맡은일성실히 행할때에주님 앞에서상받으리 주가 베푸신은혜를 감사하며 너 십자가지고가라 후렴 참 기쁜마음으로 십자가지고가라 네가 기쁘게십자가 지고가면 슬픈 마음이 위로받네

저 장미 꽃 위에 이슬 한수경

(1)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 있는 그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후렴:주님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그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2)그 청아한 주의 음성 우리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3)밤 깊도록 동산안에 주와 함께 있으려 하나 괴...

주 예수 대문밖에 한수경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그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그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한수경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외롭고 쓸쓸하지만 내가 가야할 인생길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나 지금 가는 이길이 정녕 고난의 길이라지만 우리가야 할 인생길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아무도 몰라도 좋아 내 주님 가신 이길은 나의 꿈 피어나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한수경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예수가 우리를 부르는 소리 그 음성 부드러워 문앞에 나와서 사면을 보면 우리를 기다리네 오라 오라 오라 오라 방황치 말고 오라 죄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간절히 오라고 부르실때에 우리는 지체하랴 주님의 은혜를 왜 아니받고 못 들은체 하려나 우리를...

만입이 내게 있으면 한수경

만 입이 내게 있으면 그 입다가지고 내 구주주신 은총을 늘 찬송하겠네 내 은혜로신 하나님 날 도와주시고 그 크신 영광 널리펴다 알게 하소서 내 주의 귀한 이름이 날 위로하시고 이 귀에 음악 같으니 참 희락되도다 내 죄의 권세 깨뜨려 그 결박 푸시고 이 추한맘을 피로써 곧 정케하셨네 아멘

그 큰일을 행하신 (615장) 한수경

그 큰 일을 행하신 주께 영광 이세상을 사랑해 주 오셨네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사 저 영원한 생명문 여시었네 우리 주 높이세 귀한 말씀 듣고 우리주 높이세 모두 기뻐하며 주 예수님 힘 입어 하나님께 그 행하신 큰 역사 찬양하세 그 큰 일을 행하신 하나님께 주 예수님 인하여 기뻐하네 주 예수님 우리가 만날때엔 그 기쁨을 어디에 비하리오 우리 주 높이세...

주 달려 죽은 십자가 (149장) 한수경

주 달려 죽은 십자가 우리가 생각 할때에? 세상에 속한 욕심을 헛된 줄 알고 버리네.? 죽으신 구 주 밖에는 자랑을 말게 하소서? 보혈의 공로 입어서 교만한 맘을 버리네.? 못박힌 손발 보오니 큰 자비 나타 내셨네? 가시로 만든 면류관 우리를 위해 쓰셨네.? 온 세상 만물 가져도 주 은혜 못 다 갚겠네? 놀라운 사랑 받은 나 몸으로 제물 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