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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흩날리는 이세연

우연히 만나서 이름을 건네고 자연스럽게 이야길 나누고 어떤 날에는 단둘이 걷다가 좋아한다고 네게 말했어 사람 일은 모른다던데 이렇게 다른 우리가 닮아가고 있어 저 길가에 흩날리는 외로움 어딘가에 모아다가 다정한 그대 마주할 땐 다시 한번 사랑을 하는 나를 봐 걷다 보면 가끔씩은 흔들리겠지만 이 손 꼭 잡고 다녀와보자 여전히 우리는 서로를 볼 때에 있는 그대로

이세연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만났다가 헤어지는 사랑장난 좋았다가 싫었다가 그런것이 사랑이냐 남자여자 만나는건 사랑아니야 이리가도 사랑장난 저리가도 사랑장난 뻥이야 뻥이야 사랑도 못믿는 세상 뻥이야 뻥이야 요지경 같은 세상 사탕같이 달콤하다 녹아버리는 그런사랑 믿지말어 믿지말어 뻥이야 좋았다가 싫었다가 그런것이 사랑이냐 남자여자 만나는건 사랑아니야 ...

야간 비행기 이세연

?야간 비행기 타고가네 이별의 인사도 없이 초라한 내 모습을 보이기가 싫어서 당신을 처음 만나 흰눈이 쏟아지던 그날밤을 기억하나요 모닥불을 피워 놓고 태워버린 사연들 잊지못할 그 추억이 너무 너무 아파서 아 아 당신의 그리움 싣고 울고 가는 야간비행기 야간 비행기 타고가네 당신을 그리워 하며 우리들 아픈 이별 두 번 다시 하기 싫어서 별빛이 쏟아지던 ...

설레임 이세연

?아주 오랜만에 느껴본 설레임에 나 내 몸이 떨려와 왜 그 동안 만나지 못했을까 찾지 못했을까 지금 너의 모습을 예전엔 모르던 남자같은 니모습 이러다 어쩌다 내맘다 다 다 들킬 것 같아 나는 아직 준비 안됐는데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데 오 난 다 들킬 것 같아 나는 아직 준비 안됐는데 조금 더 조심스럽게 다가가고 싶은데 예전엔 모르던 남자같...

1670 이세연

버스에 올라타고 창가에 자릴 잡아 앉았죠 집에가는 풍경들이 보기 좋아서 달리는 차를 따라 흐르는 저 강물을 봐요 지친 내 마음을 위로 하는 것 같아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오늘 날 힘들게 한 것들 모두 모아서 이 버스 안에 두고 내릴거예요 내가 거의 도착할 쯤이면 오 난 홀가분히 집으로 갈 수 있겠죠 오늘 날 슬프게 한 것들 모두 모아서 이 버스 안...

여윈잠 이세연

[00:00.10]아직도 푸른 새벽 얕은 잠에서 깨 [00:07.80]다시 잠들지 못하고 [00:11.40]푸른 창 밖 멍하니 밤을 새 [00:16.60]다른 사람들만큼 자라지 못한 건 [00:23.70]어쩌면 오랜 선잠 때문일까 [00:29.30]이제 의미 없는 거 안대도 [00:34.70]자꾸 바보 같은 생각을 하곤 해 [00:43.40]이 여윈잠...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 이세연

당신을 사랑하는 동안세상의 슬픔 모두 내것이 되었고화창한 낮 흐르는 강그 반짝임마저 나를 울게했네어떤 이는 사랑은 아름답다고널 웃게하고 때론 날게한다고 해도당신의 손 무거운 그림자처럼쉬이 나를 놓아주지 않고아아 이제 차마사랑이라 부르지 못할 이름어디로 사라졌나내가 한때 보았던 사람어떤 이는 사랑이 아닐거라고다들 한 번쯤 그런 착각에 빠진대도당신의 눈...

첫사랑은 그런거야 이세연

첫사랑은 그런거야 - 이세연 사랑에 한번 눈이 멀면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남자가 속삭이는 사탕같은 말들은 그건 모두 거짓 말이야 여자라면 그 누구나 한번은 스치는거야 이별은 아프지만 새생이 있단다 그 사람은 잊어버려라 간주중 사랑에 한번 귀가 멀면은 아뭇소리 들리지 않아 언니도 네나이땐 첫사랑의 몸살을 지독하게 앓앗 더란다 이별이란

추억의 포장마차 이세연

술 한 잔 따라 놓고 술잔에 키스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어느 날 퇴근길에 자그마한 포장마차 찬바람이 등을 밀어도 갈 곳은 포장마차 술 한 잔 따라놓고 술잔에 키스 하며 술 한 잔 마셔 봐도 몇 잔 을 마셔 봐도 아 ~ 술 내음 간데없고 스쳐 가는 기억들이 내 님의 그리움만 나를 취하게 하네 한 잔 두 잔 세 잔 넘어...

언니의 눈물 이세연

가끔은 슬프고 가끔은 외롭고 그것이 여자 아닌가요 그렇게 고왔던 언니의 얼굴도 세월에 실려 밀려가요 파랑잎만 떨어져도 덜컹하는 마음 설레이던 그날의 사랑 가슴 깊은 그 곳에 추억들이 너무 아프죠 먼 하늘을 바라보면 핑돌아서 흘러내리는 눈물 언니의 눈물은 아무도 몰라요 언니의 슬픔 나는 알아 파랑잎만 떨어져도 덜컹하는 마음 설레이던 그날의 사랑 가슴 깊...

뻥(Inst.) 이세연

옷깃을 스쳐도 인연이라 했는데 만났다가 헤어지는 사랑장난 좋았다가 싫었다가 그런것이 사랑이냐 남자여자 만나는건 사랑아니야 이리가도 사랑장난 저리가도 사랑장난 뻥이야 뻥이야 사랑도 못믿는 세상 뻥이야 뻥이야 요지경 같은 세상 사탕같이 달콤하다 녹아버리는 그런사랑 믿지말어 믿지말어 뻥이야 뻥이야

첫사랑은 그런거야(Inst.) 이세연

1. 사랑에 한번 눈이 멀면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남자가 속삭이는 사탕같은 말들은 그건 모두 거짓말이야 여자라면 그 누구나 한번은 스치는 거야 이별은 아프지만 새인생이 있단다 그사람은 잊어버려라 2. 사랑에 한번 귀가 멀면은 아무소리 들리지 않아 언니도 니나이땐 첫사랑에 몸살을 지독하게 앓았더란다 실연이란 세월따라 언젠간 ...

안녕한가요 이세연

오랜만이에요모두들 안녕한가요햇살에 반가운 말을 건네죠잘 지내셨나요이렇게 다시 보네요 여전히 콧노랠 부르나요 음 -지난 계절에는 외롭고 쓸쓸한 마음이제는 잊어버리고 웃어요 막막한 길에서 또 다른 시작을 한대도 그 나름대로 의미가 있어요저 깊은 곳에서 헤지고 낡은 마음은 서랍 속 넣어두고서 돌아가요유난히 오늘이뒤처지는 하루더라도내가 가는 길 그 길이 ...

고백 이세연

우리 처음 만났던 날 기억해수줍게 물든 두 볼이묘한 마음을 느끼게 했어우린 아무것도 알지 못한 채바라보았어 서로의 마음을무슨 일일까평범한 나의 하루에어쩐지 알 수 없는 일들이펼쳐지고 있어오-낯선 곳에서익숙함을 느끼고언젠가 이루고 싶은 것이자꾸만 떠오르는 순간들우리가 함께 있단 이유만으로지금 많은 것이 빛나고 있어어떤 맘일까조금도 알 수가 없어평온한 너...

사랑이었음을 이세연

기억을 더듬어 보면은내 철없던 말들을드넓은 품에 토닥이던 너커다란 네가 있음에쉬어갈 곳이 있어든든했어장난스러운 얼굴을 하고한껏 머금은 짓궂음에도사랑이 있음을사랑이 있음을알겠더라고많은 말을 하기보다는곁에 머물며 함께하는 것사랑이었음을사랑이었음을알겠더라고기억을 더듬어 보면은내 철없던 말들을드넓은 품에 토닥이던 너커다란 네가 있음에쉬어갈 곳이 있어든든했어오...

오늘 겨울 이세연

코 끝에 스치는 바람이 문득기억 아래 숨은 너를 데려오는 밤지난 오랜 계절의 안녕에도나는 널 잊지 못했고괜찮아질 거라던 말도 전부상냥한 거짓말이었음을 이젠 더모르는 척 하기엔 나 너 없이너무 많은 날을 앓았지한숨은 선명해지고슬픔은 얼음이 되는여기 오늘 겨울눈 오는 밤 하얀 꿈 위에 시린 손으로 쓴다널 사랑해 밤새 지운다너 없이 흘러간 시간이 사실내겐 ...

내게로와요 이미배

내게로 와요 바람 불어 꽃잎이 흩날리는 좋은 날에 그대 내게로 와요 꽃이 피고 저 새가 울어대면 좋은 날에 그대 내게로 와요 아직도 난 그대를 놓지 못하고 있어요 꽃잎은 흐트러지게도 길가에 홀로 피었건만 무~~정한 사람은 이 좋은 날 그 어디서 무엇을 할까 이 세상에서 사랑했던 단 한 사~~람은 그대뿐인데 꽃잎이 흩날리는

내게로 와요 @이미배@

내게로 와요 - 이미배 00;;20 바람 불어 꽃잎이 흩날리는...

Stay with me 재영

일렁이는 물결처럼 자연스레 스며든 너 어느샌가 다가와 조용히 말을 건네 오늘은 뭘 했냐고 하나둘씩 꺼내보는 우리들의 지난날은 길가에 핀 꽃처럼 순수하고도 예뻐 Um 간지럽히네 흩날리는 꽃잎은 널 은은하게 닮아있고 이대로 stay with me 함께 해주기를 잔잔해진 바다처럼 고요하게 스며든 너 어느샌가 다가와 조용히 말을 건네

화음 삼형제 이세연 [동요]

우리모두 다같이 화음공부해보자 도미솔미도미솔솔솔 너도나도 소리마춰 화음노래부르자 도파라파 도파라라라 우리들은 삼화음을 재일 좋아하지요 시레솔레 시레 솔솔솔 화음화음사이좋은 화음삼형제

꼬마마법사레미 최이안,이세연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왜이리 하루 종일 신바람이 날까요(날까요) 두근두근 자꾸만 두근두근 마음껏 하늘을 날아다니고 싶어(싶어요) 오늘도 내일도 매일매일 일요일 우리집도 학교도 모두다 놀이터 어려운 숙제는 잠시 잊고 하늘에 던져버려요 교과서를 보아도 자꾸만 알쏭달쏭 그래도 나의 꿈은 언제나 푸른 하늘 이제는 마법빗자루 타고 하늘 높이 날아나 볼까 큰...

바람의 흩날리는 편지 (2013) 헤피씰

소리없이 내리는 비 맞으며 걷던 그 때 그 시간들 통금 시간이 가까워 지면 애써 아쉬운 표정 감추었죠 서로 떨어져야 하는 슬픔은 벌써 내일의 설레임이 되죠 새벽 두시 잠들기 전 그대 생각에 눈 앞이 흐려지면 창밖의 밤하늘에 그대의 미소 바람타고 살며시 내게 다가와 길가에 핀 꽃들과 흔들리는 바람 그녀와의 추억에 취해있는 나를 바람에 실어 그녀 곁으로 날고

내게로 와요~ㅁㅁ~ 이미배

바람 불어 꽃잎이 흩날리는...

봄날의 속임 summitspring

봄의 속삭임, 깨어나는 꿈 속에서 흩날리는 꽃잎들이 우리 이야기 써내려가 매일 그리던 순간, 이제 여기 너와 함께해 봄날의 약속처럼, 변하지 않을 이 마음 길가에 핀 작은 꽃을 보며 너를 떠올려 웃음 짓게 만드는, 너만의 그 향기 마음을 울리는 따스한 바람결에 너의 목소리가 섞여와, 시린 겨울을 녹여 봄의 속삭임, 깨어나는 꿈 속에서 흩날리는 꽃잎들이 우리

On the Road 이진주

길가에 핀 꽃을 보네 무심코 지나쳤던 이 아득한 길을 나 걷다가 잠시 멈춰 선 곳에서 길은 어둡고 끝이 보이지 않아 주저앉아 있을 때에 문득 마주한 지난 시간의 흔적을 되돌아보면 너의 인생에 숨겨진 비밀들 기다림 끝에 발견한 보물들 끝도 없는 이 망망한 바다 건너 그 길 위에 피어난 꽃을 보네 그리움 사이 닿을 수 없는 영원할 거라 믿었던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 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라 랄라라랄 라랄라 랄라라라라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길가에 앉아서 소리창조

길가에 앉아서 1절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2절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길가에 않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아이 투 아이)

정말 화가 났을까 정말 토라졌을까 밤새 잠 못자고 끙끙 앓았는데 아마 풀어질거야 아마 돌아 설거야 밤새 잠 못자고 나를 달래보네 (후주 - 20초) 아이 투 아이 - 길가에 앉아서 작사*작곡: 윤형주, 원곡: 김세환 / 편곡: 류형섭, 배영준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간주 - 10초

길가에 앉아서 이주형

1.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2.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아이 투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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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에 앉아서 Eye To Eye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우릴~~ 가방을 둘러 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길가에 앉아서 세시봉친구들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처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랄랄랄라 라랄라 랄라 라라랄 랄라 가방을 흔드는 그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발걸음

길가에 앉아서 Various Artists

가방을 둘러맨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여리고 길가에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면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쳐다보네 랄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하네 길가에 앉아서

길가에 버려지다 Various Artists

끝에 꽃이 필 수 있길 세상은 거꾸로 돌아가려 하고 고장난 시계는 눈치로 돌아가려 하네 just no way no way and no way 난 길을 잃고 no way no way and no way 다시 길을 찾고 no way no way and no way 없는 길을 뚫다 no way no way and no way 길가에

길가에 앉아서 트윈폴리오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길가에 앉아서 김세환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위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라 랄라라 랄랄 라라라라 랄 랄 라랄 라 랄랄 랄랄 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길가에 앉아서 정하나

열린공간 속을 가르며 달려가는 자동차와 석양에 비추는 사람들 어둠은 내려와 도시를 감싸고 나는 노래하네 눈을떠보면 회색빛 빌딩사이로 보이는 내모습이 퍼붓는 소나기 새찬 바람맞고 거리를 해메이네 무거운 하늘 희뿌연 연기사이로 보이는 아스팔트 답답한 도시를 떠나고 싶어도 나는 갈수없네 날아가는 새를 바라보면 나도따라 가고싶어 파란하늘 아래서 자유롭게 나...

길가에 앉아서 유상록

길가에 앉아서 - 유상록 가방을 둘러맨 어깨가 아름다워 옆 모습 보면 서 정신 없이 걷 는데 활 짝핀 웃음 이 내 발걸 음 가벼 웁게 온 종일 걸어 다 녀도 즐 겁 기만 하네 길 가 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 가는 사람 들 우릴 쳐다 보네

길가에 앉아서 장계현

가방을 둘러맨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라랄 라랄라~ ~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길가에 앉아서 미사리 연합 사운드

길가에 앉아서 - 미사리 연합 사운드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 간주중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길가에 앉아서 까치와 엄지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이창배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랄랄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랄랄라라 라랄라 랄랄 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길가에 앉아서 박찬우

가방을 둘러멘 그 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 핀 웃음이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 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 보네 라라라라라~~~~~~~~~~~ 가방을 흔드는 그 손이 아름다워 뒷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늘어진 가로수 내 발걸음 가벼웁게 온 종일 걸어 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정선화

길가에 앉아서 작사 윤형주 작곡 윤형주 노래 김세환 가방을 둘러멘 그어깨가 아름다워 옆모습 보면서 정신없이 걷는데 활짝핀 웃음이 내발걸음 가벼웁게 온종일 걸어다녀도 즐겁기만 하네 길가에 앉아서 얼굴 마주보며 지나가는 사람들 우릴 쳐다보네

길가에 앉아서 정의송

1.가방~앙을 둘러~어멘에~엔` 그어어깨가 아름다워워.어 엽모습보면서어.어` 정신없이 걷는으~은데에.에` 활짝핀 웃음이.이이` 내발아~알걸음 가벼웁게에.에 온종일 걸어~어어다녀~어도오.오` 즐겁기만하아~아네.에 길이~일가아~아에 앉아서어.어 어얼굴마주보며어.어` 지나~아가는 `사람들을 우~우우릴쳐`~어다보~오네에.에 `랄아~알랄~알랄 라랄라~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