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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이승열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잊게되고 그땐다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람들을 만나겠지 이해할수 없는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슬픈걸까 모든게 멈춰버린 이 순간에 난 갇혔어 아픔은 내게 오래된 친구처럼 평안을 줄 수 있게 해- 다시너를 보게되도 이제는 너의 얼굴은 기억할수 없겠지- 음 우리 이제 헤어져요 마지막 너의 목소리 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 나 이제 ...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이승열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잊게되고 그땐다시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사람들을 만나겠지 이해할수 없는 울음 소리가 들려오고 슬픈걸까 모든게 멈춰버린 이순간에 난 다쳤어 아픈 내게 오늘은 친구처럼 편안해질수 있게해- 다시너를 보게되도 이제는 너에 얼굴은 기억할수 없겠지- 음 우리 이제 헤어져요 마지막 너에 목소리 처럼 차가운 비가 내리는 오후 나 이제 너를...

Kiss (Feat. 이승열) W

The kiss in the dark 붉게 물든 숨소리로 거친 속삭임 You never say never & say never no The kiss in the deep 깊은 밤 안개비처럼 젖은 그 몸짓 You never say never & say never no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이 우릴 눈치 챌 수없도록 금지된 사랑의

아무일 도 없던 것처럼... 이승열

시간이 흐르면 난 너를 잊게 되고 그땐 다시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사람들을 만나겠지 이해 할 수 없는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슬픈걸까?

Kiss (Feat. 이승열) W(Where The Story Ends)

마치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세상이 우릴 눈치 챌 수 없도록 금지된 사랑의 슬픈 노래로 들려오는 Your midnight blues~! The kiss in the sweat, 맑고 독한 술 향기로 다시 한 모금 You never say never & say never no.

거리에서 (동물원) (MR) Musicen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거리에서 이진영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모습도 함께 나눈 사랑도 더딘 시간 속에 잊혀져 가요 그리운

슬퍼보여서 아름다운 여자 이정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비 내린 아침은 어제보다 아름답지만 지나간 밤은 날 외롭게 하네 슬픈 여인은 더 슬퍼 보이기에 아름답고 아픈 사람은 더 아파 보이기에 마음 아픈 그런 사랑을 얘기하자 우린 미워할 수 없기에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빛나는 태양은 어제보다 눈부시지만 지나간 꿈은 날 아프게 하네 슬픈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서옥석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왜 아무 말이 없었나요 왜자꾸 웃고만있죠? 사랑했던 행복했던 기억이 그댈 괴롭히나요? 내 가슴에 내 두눈에 그대는 언제나그자리에? 항상 그래왔던거처럼 다시 돌아올꺼죠? 아무일도 없던 것 처럼? 거짓말하지말아요 장난이라고말해요? 내가좋아했던 그미소 지어주면서? 다시 사랑한다고 말해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더 데이지(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더 데이지 (The Daisy)

괜찮아 다 금방 지나갈 걸 생각했는데 왜일까 모든 게 참 슬퍼 안녕 인사로는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 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아픈 눈물로 남았어 시간이 다 해결해 줄 거라 생각했는데 이상해 오히려 그리워 잘 가 밀어내고 널 못 잊어 그래 지나갈 거야 아무일도 마치 없던 것처럼 점점 잊을 줄 알았어 그런데 넌 내게

SIDE blessed.

한 숨은 흩어지고 기억들은 떠나가 저 멀리 이렇게 지는 날을 뒤로 눈물 흘리는 나를 뒤로 하고 싶은 말도 하지 못할 말도 많겠지만 그렇게 우린 멀어지겠지 추억들을 맘에 가둔 채 Right side Right side, You are in my mind Left side You don't belong in my heart You and I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대 혼자 일 때 유해인

혼자라 느끼나요 가끔씩은 밤새 울기도 하죠 하고 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도 들어 줄 사람 하나 없어 힘이 드나요 늦었다고 말해도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되죠 우리 함께 가요 난 여기에 살아 있죠 세상이 힘들어도 내가 이렇게 그리워하면 내 맘에 작은 불꽃처럼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거라고 그대도 느끼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시작해도

이승열 서월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나였었죠 이젠 그대 볼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가요 단 한번도 내 것인적 없던

전부 없던 일로 해요 봄날

그대가 보았던 나의 모습은 그대를 부르던 나의 마음은 그대가 기억하는 모든 것들은 전부 없던 일로 해요 그대와 나눴던 많은 말들은 그대를 기다린 많은 순간은 우리 함께한 모든 것들은 전부 없던 일로 해요 그렇게 할까요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할까요 마치 사랑한적 없던 것처럼 어차피 영원한 건 없다 잖아요 이제 난 가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드래곤플라이

작사 : 박채원 작곡 & 편곡 : 곽영준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드래곤플라이)

잊은 줄만 알았는데 그댈 모두 잊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모두 거짓일뿐야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그대에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수 없나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렇게 그댄 모두 지웠나요 나를

그래왔던것처럼 (Feat. 유라 (youra)) 죠지 & Cosmic Boy

어느 새벽 우연히 널 봤을 때 나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모른 척 했어 묻고 싶던 말은 참 많았지만 너의 변명뿐인 말을 듣고 싶진 않았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우리 지나가요 그저 그래왔던 것처럼 점점 익숙해지겠죠 우리 둘만 남은 것처럼 그런 말은 하지 마요 원래 있었던 그 자리로 우리 다시 돌아가요 낡아진 마음은 쓸모없이 애틋하고

그래왔던것처럼 (Feat. 유라 (youra)) george & Cosmic Boy

어느 새벽 우연히 널 봤을 때 나는 아무 이유 없이 그냥 모른 척 했어 묻고 싶던 말은 참 많았지만 너의 변명뿐인 말을 듣고 싶진 않았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우리 지나가요 그저 그래왔던 것처럼 점점 익숙해지겠죠 우리 둘만 남은 것처럼 그런 말은 하지 마요 원래 있었던 그 자리로 우리 다시 돌아가요 낡아진 마음은 쓸모없이 애틋하고

그저 이대로 더 블랙

흐릿해진 너와 나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 어둔 거리를 홀로 걷지는 않았을거야 돌아선 너의 뒷모습을 보며 애써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희미해지는 네 모습도 지워야겠지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서롤 지운 채로 살아야 하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내 기억 속에 널 다 잊은 채로 그냥 이렇게 돌아선 너의

그저 이대로 더 블랙 (The Black)

흐릿해진 너와 나의 시간이 이젠 기억조차 나지 않는다면 어둔 거리를 홀로 걷지는 않았을거야 돌아선 너의 뒷모습을 보며 애써 마지막 인사를 건네고 희미해지는 네 모습도 지워야겠지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서롤 지운 채로 살아야 하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리 이제 그저 이대로 내 기억 속에 널 다 잊은 채로 그냥 이렇게 돌아선 너의

세탁기 김종광

윙윙 울리는 세탁기 돌아가는 소리 빙빙 돌아가는 나의 옷가지처럼 깨끗이 씻겨 질 수 있을까 깊이 쩌든 하얀 셔츠의 때처럼 물 빠진 청바지의 색처럼 모두 다 씻겨 질 수 있을까 아무것도 없던 것처럼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그냥 혼자 있던 시간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그냥 세탁기에 내 맘을 돌려서 다 잊었음 좋겠어 세젤 부으면 더 깨끗이 지워지겠지 락스도 넣으면

Dream 이승열

Dream, I dream 신기루처럼 사라지는 꿈 Pray, I pray 그 누구도 듣지 않는 혼잣말 끝없는 어둠이 내려와 베일에 쌓인 진실을 덮고 희미하게 보이는 그림자를 쫓아 난 다시 제자리 기다려줘 악몽 같은 밤 그 끝에서 헤매임에 지쳐 길을 잃지 않게 눈 감으면 날 찾아오는 빛 난 마치 홀린 것처럼 또 너를 찾아 멀어진 너를 찾아 쓸쓸한 새벽이 찾아와

거리에서 박우철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 아이드 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거리에서 성훈 (브라운아이드소울)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거리에서 우철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 곳으로 떠나버린 후 옷깃을 세워 걸으며 웃음

거리에서 성훈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 너머 또 하루가 저물면 왠지 모든 것이 꿈결 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 해도 후회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볼 수 없었던 머나먼 그곳으로 떠나 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 없이 흩어져 이젠 그대

그냥 오늘 하루 도아 (DOA)

괜찮은 척 하는 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혼자인 게 익숙해져 오랜 시간 무뎌졌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덤덤하게 살고 있어 굳어버린 마음과는 달리 겉으론 웃고 있어 난 괜찮아 이런 내가 슬퍼서 몇 번을 달래고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머리 아픈 생각에 달라질게 없어서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가끔 친구들을

그냥 오늘 하루 도아(DOA)

괜찮은 척 하는 걸까 나도 나를 모르겠어 혼자인 게 익숙해져 오랜 시간 무뎌졌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덤덤하게 살고 있어 굳어버린 마음과는 달리 겉으론 웃고 있어 난 괜찮아 이런 내가 슬퍼서 몇 번을 달래고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머리 아픈 생각에 달라질게 없어서 또 아무렇지 않게 하루를 보냈어 가끔 친구들을

헤어져야 하니까 문원 (MoonOne)

그래요 잊어야죠 이제는 떠나야죠 그동안 힘든 기억들 다 잊고서 좋은 사람 만나야겠죠 한동안 힘들겠죠 추억에 눈물 흘리겠죠 좋았던 기억만 남겨놓고 마음 한켠에 접어둬야겠죠 고맙다는 말 미안하단 말 하지마 내가 더 비참해지니까 이제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서야 해요 그동안 힘들었죠 아무 말도 할 수가 없었겠죠 미안해 하지마요 누구의 잘못도 아니니까 고맙다는

기다림(영화"ing") 이승열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두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 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 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없이 안아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주어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들도록 쌓여간다

아직 널 사랑해 미정

난 일어나면 너를 생각해 눈을 뜨기가 바쁘게 네 모습이 먼저 떠올라 왜 아무것도 안 하는 건지 시도 때도 없이 네 생각만하고 있는데 너에게로 이렇게 다가갈 수 없는 건 있는 그대로 내 모습 너무 바보 같아서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아직 널 사랑해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날 잊어가겠지만 나는 너를

When The Sun Goes Down (feat. 권은진) 원다희

짙은 오후의 안개 저편 남아있던 밝은 햇살도 서서히 사라지네요 잊혀지네요 잊혀지네요 사랑에 다가갔던 나의 수줍은 마음도 잊혀지겠죠 잊혀지겠죠 우리의 아픈 사랑도 When the sun goes down 새벽이 다가올 때면 떠올리는 그대 모습 When I close my eyes 더욱 더 선명해지는 우리의 추억들 아침이 밝아오면 아무

아무 일 없던 것처럼 리라

오늘이 지나면 괜찮아진다고 나를 달래는 내 맘 아나요 그대가 없어도 또 내 하루는 지나가네요 아무없던 것처럼 당신이 떠나버린 어제가 왜 내겐 나쁜 꿈만 같은지 그대 주려고 만들어 둔 하얀 베개엔 그대의 이름만 보이네 아무런 준비 없이 찾아온 당신이 없는 나의 매일이 말없는 먼지처럼 온통 내게 들어와 소리 없이 아프게 하죠 오늘이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Dragonfly

아직도 그댈 만나고 그댈 사랑하지 Every day I feel you love in my dream 모든게 다 그대론데 그댄 곁에 없네요 눈을 감아야만 볼 수 있는 그댄 어디에 여전히 사진 속에서 나를 보며 웃고 있는 그대 모습 난 너무 그리워 그대의 하얀 미소도 나를 사랑한다 속삭이던 작은 입술도 모두 다 기억하는데 다시 예전처럼 그대 내게 올 순 없나요 아무

돌아올 수 없나요 (feat. 더 브릿지 (The Bridge)) 페퍼민트 (peppermint)

보고 싶은 얼굴 그리워하다 감춰 놓은 사진을 꺼내 하염없이 보다 눈물이 흘러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 내 곁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그렇게 그대 떠나가던 날 차가운 뒷모습까지 나는 사랑 할 수 있는데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한참을 떠올리다가 거울속에 비친 내 모습이 슬퍼 돌아올 수 없나요 다시 내 곁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냥

공감 린(LYn)

일 없게 하라고 친구들이 내게 말했을 때 내겐 그럴 일 없는데 왜 너희들이 더 난리냐고 웃어넘기곤 했는데 이별을 준비하는 사랑은 진짜 사랑이 아니라고 생각했어 바보같이 그랬었어 그래 조금만 못되질 껄 결국 나 혼자만 아픈 걸 너도 떠날 사람인 걸 알았다면 그렇게 사랑 안할걸 사랑하다 헤어질 수 있고 그러다 새로운 사람 만나고 아무

오늘 밤이 지나면 신예영

한참을 고민하고 또 했어 이대로 너를 보내는 게 맞는지 널 알다가도 모르겠어 아직 난 그 자리에 서 있어 혹시라도 내가 후회할까 두려워 모두 엉망이야 안돼 못해 네가 없이는 안돼 못해 난 너뿐인데 매일 울며 널 찾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우리 또다시 사랑하기로 해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돌아가요 오늘 밤이 지나면 아팠던 날은 모두 지우고

기다림 이승열

미칠 것 같아 기다림 내겐 아직도 어려워 보이지 않는 네가 미웠어 참을 수 밖에 내게 주어진 다른 길 없어 속삭여 불러보는 네이름 어두운 바다를 떠돌아 다니는 부서진 조각배위에 누윈 내 작은 몸 언젠가 그대가 날 아무 말 없이 안아 주겠죠 그 품안에 아주 오래도록 나에게 쥐어진 시간의 무게가 견디기 힘이 들도록 쌓여간다

Last Dance 오월오일 ( 五月五日 )

everything will be as you do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yeah!

서월 이승열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나였었죠 이젠 그대 볼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가요 단 한번도 내 것인적 없던

서월 이승열?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나였었죠 이젠 그대 볼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가요 단 한번도 내 것인적 없던

서월 (Inst.) 이승열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나였었죠 이젠 그대 볼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가요 단 한번도 내 것인적 없던

서월*건* 이승열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나였었죠 이젠 그대 볼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가요 단 한번도 내 것인적 없던

mo better blues 이승열

mo better blues 순진한 너의 미소를 뺏아 가버린 사람 mo better blues 그 사람 이젠 너에게 아무 의미 없길 바래 mo better blues 말없이 포기 해버린 너의 소중한 꿈들 mo better blues 후회는 이제 너에게 아무 의미도 없길 바래 세상 모든 것들이 너를 아프게 한다 해도

서월 (MR) 이승열

그대니까 언젠가는 이런 내 맘 전할 수 있을 거야 망설였던 시간들이 너무 후회스러워 부디 나를 잊지 말고 기억해요 그대 다시 볼 수 없지만 그대 없이 살아가야 한다 해도 나는 그걸로 충분해 가끔씩 내게 주는 그 눈길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온종일 그대 생각에 행복한 나였었죠 이젠 그대 볼 수 없는 먼 길을 떠나가요 단 한번도 내 것인적 없던

아직도 G.고릴라

그댄 아직도 나에 가슴에 남아서 혼자 뿐인 세상 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 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 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가면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꺼라고 믿었기에

아직도 G. Gorilla

그댄 아직도 나에 가슴에 남아서 혼자 뿐인 세상 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 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 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가면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꺼라고 믿었기에

아직도.. g.gorilla

그댄 아직도 나에 가슴에 남아서 혼자 뿐인 세상 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 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 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가면 우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꺼라고 믿었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