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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방 있잖아 2 이영만

있잖아 있잖아 왔다 와 와 내가 왔다 화려한 모습으로 뭔가를 보여줄 절호의 찬스가 눈앞에 다가 왔구나 아차 늦었다 할 때가 기회라더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 번 질러봐 인생 뭐있어 여기 있잖아 쥐구멍도 볕들 날 있다 걱정을 붙들어 매 걱정을 붙들어 매 우리에겐 내일 있잖아

한 방 있잖아 이영만

있잖아 있잖아 왔다 와 와 내가 왔다 화려한 모습으로 뭔가를 보여줄 절호의 찬스가 눈앞에 다가 왔구나 아차 늦었다 할 때가 기회라더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 번 질러봐 인생 뭐있어 여기 있잖아 쥐구멍도 볕들 날 있다 걱정을 붙들어 매 걱정을 붙들어 매 우리에겐 내일 있잖아

한방있잖아 [방송용] 이영만

1-왔다 와 와 내가 왔다 화려한 모습으로 뭔가를 보여줄 절호의 찬스가 눈앞에 다가왔구나 (후렴)아차 늦었다 할 때가 기회라더라 두주먹을 불끈 쥐고 소리 번 질러봐 인생 뭐있어 여기 있잖아 쥐구멍도 볕들 날 있다 걱정을 붙들어 매 걱정을 붙들어 매 우리에겐 내일 있잖아 죽고 사는 건 운명 하늘에 맡기고 너에겐 있잖아 2-간다

지푸라기 이영만

지푸라기 잡고 싶은 심정으로 간절한 목소리로 부르는 소리 영아 영아 너를 만나 지금까지 나의 마음은 너의 곁을 떠나서만 살아온 난데 영아 영아 무엇으로 용서를 빌까요 내 사는 동안 내 사는 동안 그대 곁을 떠나지 않을래요 이번 번만 예전 처럼 다시 번 나를 안아 주오 울면서 울면서 사랑에 몸 부림치네 멀어져 가는 그대

살아있네 (Chorus Ver.) 이영만

살아있네 살아있어 살아있네 살아있어 울적할 땐 노래가 최고야 살아있네 살아있어 곡조 뽑습니다 십팔번으로 이맘저맘 달래 보려고 세월이 흘러가도 목소리 만은 아직도 살아 있구나 쿵짜자쿵짝 노랫소리 애간장 태우네 구구절절 잘도 넘어간다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고 돈도 좋지만 노래는 나의 삶의 엔돌핀이야 오늘도 노랠 부른다 살아 있네

살아있네 (MR) 이영만

살아있네 살아있어 살아있네 살아있어 울적할 땐 노래가 최고야 살아있네 살아있어 곡조 뽑습니다 십팔번으로 이맘저맘 달래 보려고 세월이 흘러가도 목소리 만은 아직도 살아 있구나 쿵짜자쿵짝 노랫소리 애간장 태우네 구구절절 잘도 넘어간다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고 돈도 좋지만 노래는 나의 삶의 엔돌핀이야 오늘도 노랠 부른다 살아 있네

주안에 천국 이영만

약한 나를 강하게 하고 지친 나를 일으키신 주님 내 맘에 오신 성령님을 내 믿음 굳세게 하네 순간 눈물 속에서 나를 위해 긴 평안을 주님의 손으로 어루 만질 때 아픔이 사라졌네 진실한 믿음 심으리 사랑의 꽃을 피우리라 간절한 소망 심으리 영원한 꽃을 피우리라 성령으로 내 맘을 가득 채우니 주 안에 천국일세 성령으로 내 맘을 가득 채우니 주 안에

살아있네 이영만

한곡조 뽑습니다 십팔 번으 로 이 맘 저 맘 달래 보려 고 세월이 흘~러가 도 목소리 만 은 아직도 살~아 있구나 쿵짜자 쿵짝 노래소 리 애 간 장 태 우네 구 구 절 절 잘도 넘어간 다 ~ 사랑 도 좋고 명예 도 좋고 돈도 좋지 만 노래 는 나의 삶의 엔~돌 핀이~야 오늘도 노래 부른다 쿵짜자 쿵짝 쿵짜자 쿵짝 노래 를 부르면 이 가슴이 뻥뻥 뚤리네...

살짝 아리랑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 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 나게 널 안고 놀아 보세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 간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이팔청...

18번 이영만

(울적할땐 노래가 최고야)코러스 1절) 한곡조 뽑습니다 18번으로 이마음 저마음 달래보려고 세월이 흘러가도 목소리만은 아직도 싱싱하구나 쿵짜짝 쿵짝 노래소리 애간장 태우네 구구절절 잘도 넘어간다 사랑도 좋고 명예도 좋고 돈도 좋지만 노래는 나의삶에 엔돌핀이야 오늘도 노랠 부른다 쿵짜짝 쿵짝 쿵짜짝 쿵짝 콧노래 부르며 울적할땐 노래가 최고야 (울적할땐...

살짝 아리랑..멜랑쉐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돌부 이영만

꽃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 형제 떠난 부산항에 갈매기만 슬피 우네 오륙도 돌아 가는 연락선마다 목메어 불러 봐도 대답 없는 내 형제여 돌아와요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가고파 목이메어 부르던 이 거리는 그리워서 헤메이던 긴긴날의 꿈이었지 언제나 말이 없는 저 물결들도 부딪혀 슬퍼 하며 가는 길을 막았었지 돌아왔다 부산항에 그리운 내 형제여 ...

살짝아리랑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살짝아리랑 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내 고향 고흥 이영만

내 고향 고흥은유자 향기 가득하고요석류꽃이 만발하니불나비가 춤을 추네고향 떠난 내 친구는어디에서 무얼 하는가나로도 인공위성하늘 높이 날아가고팔영산 정기 받아인재들이 넘쳐나네내 고향 고흥은 살기 좋은 곳고흥으로 돌아 오려마광활한 해창만은오곡백과 무르익구요고흥만 유채꽃은나를 오라 손짓 하네골망태 등에 메고소를 몰며 뛰어 놀던 곳녹동 항 부두에서헤어졌던 옛...

살짝 아리랑 목련님청곡~이영만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디 갔다 이제 왔나 폭포수 처럼 넘친 사랑 너에게 다 주련다 둥기당기당 둥기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쓰리쓰리랑 쓰리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간다 간다 너를 안고 사랑 노래 부르며 이 세상을 신명나게 널 안고 놀아보세 둥기 당기당 둥기 당기당 아라리가 났네 스리 스리랑 스리 살짝쿵 빙글빙글 돌아간다

이층의 작은 방 015B

1.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이제와서 찾아봐도 어디에도 보이지 않네 그래 그냥 그렇게 가는거야 우리도 이젠 알 수 있잖아 우리 잃은 건 단지 조그만 추억일 뿐야 음 스쳐지난 모든 일 잡으려고 애써도 우리는 그저 바라볼 뿐야 잊어버려 이제는 희미한 그 기억도 언젠간 다시 우릴 찾겠지

이층의 작은 방 015B

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 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

이층의 작은 방 015B

꿈을 꾸던 그 시절에 우리들이 함께 하던곳 2. 밤새도록 얘기하며 수많았던 별을 헤던곳 3.

사랑이란 감정을 떼어줘 노토스(Notos)

비밀의 강에 너가 떠오르네 초대 받지 않은 나는 질식해~ 너의 작은 가득 메운 꽃들 내 눈물이 만든 허상일지도 몰라~ *1 내눈을 봐봐~ 너가 있잖아 멍들어가는 시간은 니 향기로 물들고 꿈을 꾸는 듯 내 이름을 부르면 잠시라도 난 진정 웃을 수 있었어 너를 맴도는 많은 목소리들 내 온몸을 묶고 숨막히게해 어리석은 내 잘못인 걸 알아

정열의 방 Primary & Mild Beats

상처가 만든 그 못난 버릇과 사랑스럽지 못한 외모와 서툰 나의 말과 행동에도 불구하고 너무나 나는 내 자신을 내세웠지 성인의 방식이라 여겼던 일들이 실은 사춘기 같은 아집 미래를 준비하는 네게 둘의 시간을 요구(강요)하고 열심일 뿐인 내게 재차 감정을 확인하던 서로가 귀찮아졌지 부속품처럼 여긴 연애의 끝 둘은 시간을 끈 것 뿐 Verse 2)

있잖아 fred

Verse 1) 이 포근한 느낌을 느껴 뜨겁게 느껴 뜨겁다 못해 녹아 이렇게 갔다간 우린 못가 서롤 잊을지도 몰라 아픔은 배가 되고 우린 저 멀리의 돛단배보다 호수 가운데 있다고 느낄것만같아 외로운 조각 유리 같아 우리 그랬던 적 있잖아 서로 걍 웃던 날 말이야 우리가 웃지 못하는 건 아마 그날의 기억이 좀 큰 거일지 몰라 우리 그랬던 적 있잖아

난 여기 넌 거기 (Feat. 은하수,시진) 언노운

여 song 1) 난 너를 사랑했지만 난 너를 사랑했지만 바보 같은 나만 울고 있잖아 넌 나를 사랑했지만 넌 나를 사랑했지만 바보 같은 너는 내 옆에 없잖아 Rap 1) 용기를 내야 했었지 혹 비참해지더라도 말해야 했었지 그 뒤로 남이 되더라도 서로를 가진 적도 없으면서 잃을까 두려워 표현 못 마음 타 들어가 신음만 내가 혼자일 때 너에겐 적당한

텅빈 방 길학미

눈 앞에 많은 사람들 귓가를 스치는 음악들 모두 다 어느새 지나가는데 내게 지독히 박힌 너라는 놈 매일 지워 보려 노력해 봐도 그대로 남아 내 맘을 잡고 멈춰 있잖아 텅 빈 방에 누워서 눈물로 널 그렸어 돌이킬 수 없겠지만 정말 미칠 것 같아서 우리 걷던 이 길에서 너를 볼 수가 없어 이젠 다 끝이 났지만 아직 난 여기 서 있어 이렇게

그땐 좋았지 김창완밴드

있잖아 우리 기타치며 같이 놀던 그 방에 그 달력 생각나니 뭐였더라 아마 술광고 였던것 같은데 반쯤 벗은 여자가 있었잖아 그걸 보고 웃던 네 모습이 생각난다 갑자기 아무 생각없이 하루하루 지내던 그 시절 좋았지 거 있잖아 우리 카드치며 같이 놀던 그 방에 그 낙서 생각나니 흉칙한걸 커다랗게 벽에다 그려놓고 여자아이들 한테만 물었잖아 뭐냐고 짖궂게도

나의 방 동요

*.커다란 네모가 하나 둘 셋 넷 서로 기대어 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되었죠 1.장난감 병정 발 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 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전 그 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2.내 작은 창 꽃무늬 곱게 입고 기웃거리던 해님은 방긋 웃네 나의 방은 신비로운 나만의 꿈의 궁전 그 속에선

남자의 방 박태일

아직도 내가슴은 이렇게 - 뜨겁게 타오르고 있는데 누구없소 - 나의 사랑을 안아줄 가슴이 따뜻한 여자 와인칼라에 물든 남자의 방은 쓸쓸한 가을 같은것 2.

나의 방 김윤지

1.커다란 네-모가 하나둘셋넷 서로 기대어-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되었죠-장-난감병정~발맞춰행진하고-인-형아가씨~춤을추며 노래해-나의방은-조그만한-나만의 꿈의 궁정~그속에선 언제나-내가왕이죠- 2.커다란 네-모가 하나둘셋넷 서로 기대어-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 되었죠-내- 작은 창~꽃무늬 곱게 입고-기-웃거리던~해님은 방긋 웃네-나의방은-신비로운-나만의

나의 방 이하민

1) 커다란 네모가 하나둘셋넷 서로 기대어 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장난감 병정 발맞춰 행진하고 인형 아가씨 춤을 추며 노래해 나의방은 조그마한 나만의 꿈의 궁전 그 속에선 언제나 내가 왕이죠 2) 커다란 네모가 하나둘셋넷 서로 기대어 마주보며 나란히 손을 잡고 내방 되었죠

동거 (in the bed) 선우정아

잠든 너의 맨발을 가만히 보다 왠지 모르게 벅차올라 맺히는 마음 안 가득 달큰한 호흡 모든 너의 모든 곳에 입 맞출 수 있어 끈적하게 달라붙은 너와 나의 살에 새벽내내 이슬을 묻혀 저 바깥 바람은 틈만 나면 껴들어 춥게 해 조금 더 안을래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동거 (in the bed) (inst.) 선우정아

잠든 너의 맨발을 가만히 보다 왠지 모르게 벅차올라 맺히는 마음 안 가득 달큰한 호흡 모든 너의 모든 곳에 입 맞출 수 있어 끈적하게 달라붙은 너와 나의 살에 새벽내내 이슬을 묻혀 저 바깥 바람은 틈만 나면 껴들어 춥게 해 조금 더 안을래 가까이 세상에서 제일 가까이 있잖아 난 너를 아직도 사랑해 시간이 낡았고 모든 게 변했어도

어질러진 방 페이션츠(PATiENTS)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으로 짙은 고독의 그림자가 덮친다 유한한 생을 선고 받은 우리의 젊은 날은 신보다 빛을 발한다 줌의 재가 되어 간다던 사내는 아직도 멀쩡히 살아 숨 쉬고 있고 생의 불꽃으로 부르던 노래는 고결한 소수의 노래에 스민다 밤에 풀려난 너의 광기는 아침을 바라지 않고 한없이 등을 떠미는 시간의 쳇바퀴는 언제나 내일을

어질러진 방 페이션츠

빛이 들어오지 않는 방으로 짙은 고독의 그림자가 덮친다 유한한 생을 선고 받은 우리의 젊은 날은 신보다 빛을 발한다 줌의 재가 되어 간다던 사내는 아직도 멀쩡히 살아 숨 쉬고 있고 생의 불꽃으로 부르던 노래는 고결한 소수의 노래에 스민다 밤에 풀려난 너의 광기는 아침을 바라지 않고 한없이 등을 떠미는 시간의 쳇바퀴는 언제나 내일을 향한다 깨어져 박살이

한방이야 ◆공간◆ 김혜연

한방이야-김혜연◆공간◆ 1)~방이야~~한방이야~~나~~방블~루~스~~~ 시~원하~게~~날~려줘~요~~한방의블~루스~~~~ 나한~참을뒤쳐진듯보이겠지만~~~~ 그건그건다오해~야~~~~불~타~는두주~먹~ 어금니꽉물~고~지금부터시작이야~~~~ 나약~간은조급한듯보이겠지만~~~~ 이러다한방에풀~려~~~~내~일을위해~서~ 승

네가 없는 아침이 싫어 강인원

아침이 싫어 햇살에 눈이 부시는건 하 아침이 싫어 남기고간 향기도 싫어 하 아침이 싫어 눈뜨면 낮설어 지는건 하 아침이 싫어 침대밑으로 숨고만 싶어 하 너의 입술 같은 진한 커피 잔 마시고 너의 눈빛 같은 쓸쓸한 피아노 소리 들어야 하는 아침이 싫어 니가 없는 아침이 싫어 창밖에는 네가 재잘대는 것 같은 새소리 어둔 안 열어 젖히는듯한 밝은 햇살에 문득

방 (confined) Gin (긴)

공간은 조용한데 밖은 떠들어 대 흐릿한 렌즈엔 먼지만 가득해 내 귀에 맞닿이는 지금의 소음이 더 이상 내 눈 앞에 보이지 않길 다채로운 창문 밖엔 어울릴 수 없는 모습이 흑백영화 같은 여기와 감히 섞일 순 없지 종일 갇혀있는 건지 갇혀있고 싶은 건지 인제 그만 자야겠어 내 눈을 감겨줘 텅 빈 천장에 파란 구름을 그려 잠깐 동안만 내 편이 되어 달라고 내 슬픔

하숙방 일기 금호동

1. 어두운 하숙방에서 손과 손을 맞잡은 나의 친구여 눈물로 맹세하던 굶주린 밤은 십년의 세월이 흘러갔건만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2.문간방 외로운 하숙방에다 언제나 꽂아준 송이 백합 내 청춘 꽃 피운 그리운 님은 누구의 품으로 떠나갔는가 하숙방 일기에 잠든 추억이여

비밀의 방 필베이(Feelbay)

Verse 1) 두 눈을 맞춰요 두발은 모으고 그대 손을 내 손위에 내 팔이 그댈 감싸면 리듬을 느껴요 바람을 타고 Let’s move it Verse 2) 스텝 스텝 내가 갈께요 스텝 스텝 그대가 오세요 그대의 걸음 옮겨진 그곳이 나에겐 봄이죠 볼륨을 높여요 바람을 타고 Let’s move it

비밀의 방 필베이

Verse 1) 두눈을 맞춰요 두발은 모으고 그대 손을 내 손위에 내 팔이 그댈 감싸면 리듬을 느껴요 바람을 타고 Let’s move it Verse 2) 스텝 스텝 내가 갈께요 스텝 스텝 그대가 오세요 그대의 걸음 옮겨진 그곳이 나에겐 봄이죠 볼륨을 높여요 바람을 타고 Let’s move it Bridge) 이 발걸음을 멈추지 마요 음악소리가 귀를

그대의 방 이나리

꽃다발 하나 쥐고서 그대를 만나러 가요 난 또 별거 없다 말하고 떨려와요 온실 속 화분을 들어 그대 한켠에 둘 거야 나로 가득한 그대 방에 웃음이 나요 어제 못다 얘기를 나눠 포근한 냄새에 눈 감고서 널 그리워했네 나 널 찾아왔었네 나의 사랑 또 넌 나의 하루 네 품에 돌아간 나는 오지 않을 내일을 꿈꿔왔네요 작은 너의 손 맞잡고 너의 눈을 맞출

침대있는 방 공뎍

커튼 내려온 그림자 일자 전등 밑을 기어가고 이불 밑에 머릴 묶은 그 손을 피해가는 허리 남의 집 천장을 밟고는 큰소리로 웃지도 못하고 화질 좋은 실루엣 구경 너는 나의 밤과 심장병 겨우 몇시간 뜨거울려고 며칠을 기다렸다고 난 믿을 수 없는 그 말을 타고 너를 만나러 여기왔네 글자로 날 불러주던 작은 너의 소리 때문에 글자로 날 불러주던 작은 너의 소리

또로또 (Vocal 손찬호) 블루베리파이

(또 또 또 또 로또 다음에 또 또 또 또 로또 인생은 아니더냐) 세상살이 인생사 을매나 힘드냐 나는 언제 금수저를 물어볼런지 사는 맛이 없으면 아 돈이라도 벌어야지 나는 언제 내 집 장만 할 수가 있을는지 (Oh) 연양갱 구백 원 사이다 천 사백 원으로 올랐네 그럴 때 내 눈에 딱 들어온 계산대 앞에 로또

침묵의 방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수북히 쌓인 담배와 갈 곳을 잃은 연기뿐. 2.내게 남겨진 침묵, 말 할 수조차 없다고. 흩어져 버린 기억속, 그 속에 갇혀 버린채. *.when you go away, when you go away 잊진 않겠어, 너의 빈 자리.

있잖아 내츄럴

번만 널 볼 수 있기를 난 바랬던 거야 그렇게 달려왔어 숨가뿐 지난날 그 곳에서처럼 나 여기 있을께 내 손을 잡아 줘 있잖아 널 사랑해....

사랑해 한방 (신곡 트로트) 정혜린

바라 찾아요 방에 집을 찾아요 어디가도 금수강산 위풍당당 우리나라 어플 하나 깔았더니 내 손 안에 방이 있네 어렵지도 아니하고 신속 정확 편리 하네요 한방에 되는 부동산 만을 사랑 합니다 이집도 맘에 안들고 저집도 별볼일 없고 세상을 바꿀 이 내 손안에 있네요 바라 찾아요 한방에 집을 찾아요

사랑해 한방 정혜린

바라 찾아요 방에 집을 찾아요 어디가도 금수강산 위풍당당 우리나라 어플 하나 깔았더니 내 손 안에 방이 있네 어렵지도 아니하고 신속 정확 편리 하네요 한방에 되는 부동산 만을 사랑 합니다 이집도 맘에 안들고 저집도 별볼일 없고 세상을 바꿀 이 내 손안에 있네요 바라 찾아요 한방에 집을 찾아요

사랑해 한방 정혜린 (Jung Hye Rin)

바라 찾아요 방에 집을 찾아요 어디가도 금수강산 위풍당당 우리나라 어플 하나 깔았더니 내 손 안에 방이 있네 어렵지도 아니하고 신속 정확 편리 하네요 한방에 되는 부동산 만을 사랑 합니다 이집도 맘에 안들고 저집도 별볼일 없고 세상을 바꿀 이 내 손안에 있네요 바라 찾아요 한방에

꼬마 달건이 2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 의 쫀쫀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 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꼬마 달건이 2 one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 의 쫀쫀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 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꼬마달건이 2 (Inst.)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 의 쫀쫀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 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