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약할 수 없는 우리 이영민

까닭에 우리들의 만남을 운명이라 말하리 내겐 너무 소중한 까닭에 한번쯤 돌아보면 아직 없던 날들도 기다림에 지친 기억도 빛바랜 사진속에 숨겨진 일기처럼 소중한 추억으로 남았으면 얼마나 오랜시간 동안 이런 날을 기다리며 변하지 않는 그런 사랑을 찾아 떠나왔던가 하지만 많은 시간이 흐른 뒤에 우리는 어떤 의미로 남겨져 있을가 기약 할수 없는

널 보낼 수 있는 지금 이영민

그 두눈에 눈물을 가득담고 애써 웃음 지으려고 하지만 돌아보지도 마 그냥 너의 길로 가 내가 널 보낼 있을때에 네 뒷모습이 왜 그리도 작은지 달려가서 안아주고 싶지만 그럴 순 없겠지 영원히 너의 속을 모를수 없을것만 같아 오~ 나의 사랑 멀어지는 너의 마지막 모습 우리 사랑은 이제부터 인거야 이제 시작인거야 < 간주중 >

음모 - Main Theme - 이영민

잠시 우리가 잊고 있을 때 세상엔 이해할 없는 많은 일들이 아직도 일어나 내 모습이 나도 모르게 다시 태어나 어두운 곳에서 수많은 일들 벌이는데 지금 나와 함께 한 사람마저 나를 의심하고 있어 이젠 내가 나서서 모든 문제 해결해야 해 쉽게 되진 않아 포기할 없어 너무 늦은 거야 모두가 위험해 언제까지라도 찾아낼 거야 이제 더 이상

널 떠나 보내고 이영민

너 떠나간다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 나만의 잘못은 아니라고 해도 견딜수 없는 마음 널 사랑한다고 왜 말을 못했는지 몰라 아니 그땐 정말 널 사랑했음을 알지 못했던거야 이젠 내곁으로 돌아와 지난 너의 숨결 느끼고 싶어 예전처럼 넌 언제나 내곁에 가까이 머물러기에 난 그런 너의 소중한 깨닫지 못했던거야 내가 떠나간 뒤에 너의 소중함

내게 빛을 내리소서 이영민

세상사에 시달렸지 내모습 찾으려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내 모습 간 데 없어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않는 보일듯 보일듯 보이지 않는 지친 내 마음에 허~상들 고통과 아픔을 참으며 미련에 아쉬움을 떨쳐도 이젠 어쩔 없어 내게 빛을 내리소서 내게 빛을 내리소서 내게 빛을 내리소서 내게 빛을 내리소서 <간주중> 잡힐듯 잡힐듯 잡히지

황제의 꿈 이영민

작사:조병석 작곡:조병석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어 그냥 이렇게 멈출순 없어 지금도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어딘가 있겠지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내 가슴엔 또 불길이 일어 언젠가는 난 찾고 싶어 낡은 청바지 헝클어진 머리 얼핏보면 건방진 듯한 모습 하지만 이건 내 모습이 아냐 머지않아 황제가 되 돌아올거야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내 가슴...

미숙이 이영민

야속한 눈길로 바라보던 미숙이 니가뭐야 내가뭐야 따지지말자 비바람 막아줄 지붕아래 같이 살자햇잖아~ 오~ 숙이 숙이숙이 미숙이 우리숙이 나를두고 어데로 갔나 숙이 숙이숙이 미숙이 우리숙이 당신없이 워으~ 몬살것같아 빨리돌아와 빨리내게로돌아와 사랑사랑은 쉽게 변하지않아 ~~ 빨리돌아와 빨리 내게로 돌아와 나많이 아푸다 숙이야 언제어디서나 당당...

화장안한 너의 모습을 원해 이영민

언제나 내 앞에 네 모습은 유행했던 맞는 옷차림과 예쁘게 꾸면진 화장을 한 얼굴로 다가와 좋은 느낌만을 남기고 싶어 깜찍한 인형처럼 웃지만 왠지 그런 모습이 싫은건 왜일까 나라는 친구들조차 너의 모습을 한번만보면 넉 나간 표정으로 나를 부러워하지만 아직 난 아냐 화장안한 너의 모습을 원해 더 이상은 필요치 않아 그럴 듯한 너의 겉모습보단 꾸밈없는 너의...

두번째 고백 이영민

내게 깊게 베여있는 너의 그 진한 향기 속에 나는 오늘도 숨쉬고 있다는 걸알까 내게 깊이 남아 있는 너의 꿈과 얘기 속에서 나는 오늘도 꿈꾸고 있다는 걸알까 잊고 있었어 설레이던 사람 어제보았던 그 눈물은 이제야 나는 알아 아무말없이 흘린 너의 눈물의 이유를 이제는 잊지 않아 나의 가슴속에 깊이 살아 숨쉬는 너의 진한 사랑을 처음부터 나는 또 다시 사...

게으름뱅이 이영민

졸린눈 비비고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솟았구나 이불개기 싫어 그냥 두니 이사올때 깔은 그자리 그대로 구나 하지만 나 보고 개으르다 하지마 사람은 누구나 자신만의 개똥철학이 있다고 난 자신있게 말할 수가 있어 세수하기 싫어 밥먹기 싫어 이노래 부르긴 더욱 귀찮아 <간주중> 졸린눈 비비고 눈을 뜨니 해가 중천에 솟았구나 이불개기 싫어 그냥 두니...

황제의 꿈 이영민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어 그냥 이렇게 멈출 순 없어 지금도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어딘가 있겠지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내 가슴엔 또 불길이 일어 내 몸속엔 황제의 피가 흐름을 알아 언젠가는 난 찾고 싶어 낡은 청바지 헝클어진 머리 얼핏 보면 건방진듯한 모습 하지만 이건 내 모습이 아냐 머지않아 황제가 되돌아 올거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

황제의 꿈 이영민

아직도 나에겐 꿈이 있어 그냥 이렇게 멈출 순 없어 지금도 나를 기다려주는 사람들이 어딘가 있겠지 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내 가슴엔 또 불길이 일어 내 몸속엔 황제의 피가 흐름을 알아 언젠가는 난 찾고 싶어 낡은 청바지 헝클어진 머리 얼핏 보면 건방진듯한 모습 하지만 이건 내 모습이 아냐 머지않아 황제가 되돌아 올거야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이면 ...

화장 안한 너의 모습을 원해 이영민

언제나 내 앞에 네 모습은 유행에 딱 맞는 옷차림과 예쁘게 꾸며진 화장을한 얼굴로 (다가와) 좋은 느낌만을 남기고 싶어 깜찍한 인형처럼 웃지만 왠지 그런 모습이 싫은건 왜일까 날아는 친구들조차 너의 모습을 한번보면 넋나간 표정으로 나를 부러워 하지만 아직난 아냐 * 화장안한 너의 모습을 원해 더이상은 필요치 않아 그럴듯한 너의 겉모습보단 꾸밈없는 ...

질주 이영민 이시우 조진호

참을 없는 건 무엇보다도 나를 포기할 없기 때문이야 다시 시작을 한다는 건 쉽지 않을 거야 사람들은 어쩌면 그런 나를 비웃기도 하겠지 하지만 왠지 난 그럴 수록 더욱 더 강해져 이젠 더 이상 나를 막을 없을 것 같아 이렇게 또 다시 나는 일어나 오늘도 끝없이 달리고 있어 참을 없는 건 무엇보다도 나를 포기할 없기 때문인

지금부터 영원히 이영민 이유미

이영민) 언제부터인지 너의 눈빛이 왠지 힘에 겨워 지쳐서 슬퍼보이기 시작했어 이유미) 알고 있을까 나의 마음을 그대가 없으면 아무 것도 해낼 없던 것을 이영민) 그래 이젠 내가 지켜줄게 너를 혼자 두지 않겠어 이유미) 긴 잠에서 깨어 눈을 뜬 것 같아 너무나 편안해 이젠 내가 그대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나 작은 이런 내가 싫어

너의 뒤에서 이영민 이시우 조진호

아무런 생각 없이 널 보냈던 거야 너무도 많은 일들에 내가 지쳐있었어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건 영원할 거야 하지만 그럴 없는 나를 이해하겠니 그렇게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싶어 어쩌면 마지막이 될 것 같아서 어둠으로 사라지는 너의 슬픈 모습 보면서 나는 그저 아무 말도 할 없던 거야 이렇게 아직도 너를 사랑해 그건 영원할 거야 하지만

나그네길 패러독스

타오르는 태양이 먹구름에 가리면 길떠나던 나그네는 더욱 더 슬퍼 돌아설 없는 것이 나그네라오 발길은 무겁지만 그래도 떠나야지 비가오면 비를 맞고 눈이오면 눈을 맞는 외로운 인생길에 기약할 없는 내일을 위해 오늘도 이 길을 떠난다 타오르는 태양이 먹구름에 가리면 길떠나던 나그네는 더욱 더 슬퍼 돌아설 없는 것이 나그네라오 발길은 무겁지만 그래도 떠나야지

Something 프로젝트23(Project 23)

우리의 만남은 정해져 있던 걸까 그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 함께 했던 시간 추억 약속 하루가 일 년 같은 나라서 모든 게 다 희미해져 가는 것만 같아 그런데 말야 어색했던 공기가 어느새 따뜻해졌네 Cuz we We feel something And it’s special thing will be everlasting one 우리 걷는

Something Project 23

우리의 만남은 정해져 있던 걸까 그 누구에게도 쉽지 않은 시간 함께 했던 시간 추억 약속 하루가 일년같은 나라서 모든 게 다 희미해져 가는 것만 같아 그런데 말야 어색했던 공기가 어느새 따뜻해졌네 Cuz we We feel something And it’s special thing will be everlasting one 우리 걷는 길이

잠들었던 슬픔이 깨기 전에 J.S 소린

하얗게 쌓인 내 눈물로 추억을 배웅합니다 잠들었던 슬픔이 깨기 전에 잘 가거라 추억이여 행복했던 지난 속삭임들 속절없는 세월에 묻으리라 기약할 없는 운명처럼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장밋빛 햇살로 그대 가는 길 살펴 주소서 죽음보다 더 한 아픔을 눈물로 태워 보냅니다 잠들었던 슬픔이 깨기 전에 어서 가라 사랑이여 행복했던

잠들었던 슬픔이 깨기 전에 소린

하얗게 쌓인 내 눈물로 추억을 배웅합니다 잠들었던 슬픔이 깨기 전에 잘 가거라 추억이여 행복했던 지난 속삭임들 속절없는 세월에 묻으리라 기약할 없는 운명처럼 서글픈 나의 사랑이여 장밋빛 햇살로 그대 가는 길 살펴 주소서 죽음보다 더 한 아픔을 눈물로 태워 보냅니다 잠들었던 슬픔이 깨기 전에 어서 가라 사랑이여 행복했던 지난 속삭임들

체념 김정수

바람이라서 나는 떠나네 구름이라서 나는 떠나네 흘러간다면 날아간다면 모든 것을 잊게되리라 둘만의 시간을 함께 나눌땐 그것이 슬픔이 될줄 몰랐네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그리고 잊어요 내일을 기약할 없는 사랑에 미련을 두지않겠어요 사랑할수록 외로웠어요 보고싶어도 말못했어요 그리울수록 만나면 안될 그런사랑 왜 주셨나요 어깨를 감싸고 함께

기약 유갑순

기약없이 떠날 사람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내가먼저 어디론가 떠나가야지 알수없는곳-으로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사랑 하는 마음 하나로 모두잊고살리라 다짐해봐도 시도때도없이 그리-워지네 미워해-도 돌아서면 그라운사람 기약할수없는 그사람 >>>>>>>>>간주중<<<<<<<<< 기약할수 없는 사람을 알면서도 잊지못하고

기약(MR) 유갑순

기약없이 떠날 사람은 알면서도 모른체하고 내가먼저 어디론가 떠나가야지 알수없는 곳-으로 바람 불어도 비가 내려도 사랑 하는 마음 하나로 모두잊고살리라 다짐해봐도 시도때도없이 그리-워지네 미워해-도 돌아서면 그리운사람 기약할수없는 그사람 >>>>>>>>>>>간주중<<<<<<<<<<< 기약할수 없는 사람을 알면서도

꿈꾸는 시간 유영선&The Connexion

1.아침햇살 창에 비춰도 그대여 눈뜨지 말아요 그대의 숨결속에 이대로 잠들고 싶어 창문 흔들리는 바람에 그대여 눈뜨지 말아요 잠깨면 우리 서로 떠나야만 하는데 <>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나도록 그대만을 그러나 창밖엔 벌써* 아침이 2.그대 내가 보고싶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서로가 떨어져도 사랑은 가까이있어 기약할 없는 사랑의 눈물을

달을 삼킨 호수 라온

해가 저문 하늘위로 멍하니 느낄 수도 없는 너를 멀리 그저 바라볼 밖에 아무것도 그렇게 오랜 시간 뒤로 희미한 달빛만이 호수위로 비추고 다시 기약할 없이 흐르네 널 다시 볼 순 없지만 난 너를 느낄 수도 없이 넌 나를 떠나가지만 내게 널 묻어 버린 채 눈물 조차 흐리지 않을 널 위해 가슴 태우는 기억조차 닿을 없는 먼 길을 떠나며

야화 안예은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내고 그려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우리 다시 더넛츠

*** 예 감 방 송 *** *** 행복하세요 ***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우리 다시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우리 다시 더 넛츠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 다시 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우리 다시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야화 (28560)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로 시작을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 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 내고 그려 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꿈꾸는 시간 (Feat. 조진호) 유영선과 커넥션

아침 햇살 창에 비쳐도 그대여 눈뜨지 말아요 그대의 숨결 속에 이대로 잠들고 싶어 창문 흔들리는 바람에 그대여 눈뜨지 말아요 잠 깨어 우리 서로 떠나야만 하는데 사랑해 사랑해 눈물이 나도록 그대만을 그러나 창밖엔 벌써 아침이 그대 내가 보고 싶어도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서로가 떨어져도 사랑은 가까이 있어 기약할 없는 사랑에 눈물을 흘리지 말아요

저 바람으로 일어서리 (시낭송) 법광 & 카르마

저 바람으로 일어서리 오가는 것이 바람뿐인가 우리가 저와 같은 걸 들판에 나가 하늘을 보면은 거기에 끝없는 내일 보인다 때론 몸이 지쳐서 스스로 나아갈 없을때 자신을 살펴 진중한 바람 높은 하늘이 되어보자 이 험한 세상에 한사람의 생애가 아름다울 있는 것은 아픔 넘어진 속에 제 홀로 일어서는 것이리 우리가 저 바람같이 저 푸르른 하늘같이 걸림없이 살아간다면

우리 다시 (졸업...)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더 넛츠(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더 넛츠 (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시간에 떠밀려 이 순간도

우리다시 더 넛츠(The Nuts)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If again (이뻐 걘) YEONHO

두려워 여전히 너 없는 새벽 밤 하늘에 그리움이 물감처럼 번져 내 시간은 아직도 너를 거쳐가 Too late but I’m waiting for you 감정은 착시 현상처럼 deceive me 괜찮은 척 다가와 미련만 두고 갔지 한때 피어낸 낭만은 사라지고 사랑을 피웠던 자리에는 남아있어 그을림 어떻게 뭘 더 하겠어 삐딱선 탄 게 난데 이제 와서 뭔 소용이

미련한 미련이란 것이 장나라

[장나라 - 미련한 미련이란 것이]..결비 다가설 없는 가질 수도 없는 내 것 아닌 그대이기에 그저 숨죽여 애써 눈을 감는다..

우리 다시 (졸업여행) (Club Dance Remix) (Inst.) 더 넛츠(The Nuts)

1.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그리운 얼굴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2.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우리다시 더넛츠

헤어지는 시간이 또 어느새 이렇게 우리 곁에 왔는데 정든 선생님 친구들 언제인지 기약할 없지만 이제는 안녕 함께 했었던 너무 따스한 기억 다시 돌아보면 소중했던 추억들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아름다웠던 우리의 추억 기억해 언젠간 모두 변하겠지만 지금 이대로 사랑했던 친구여 안녕 세월 속에 우리도 또 거닐던 길마저 모두 변해가겠지

제2의 여인 조민숙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뿐 세상에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 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없지만 가슴엔 그대생각 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없어 oh my love 진정 그대를 oh my love

제 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없어 Oh my

제 2의 연인 임주리

끝이 보이지는 않아 짧은 행복이 있을 뿐 세상의 진실한 사랑이란 어디서 그 어디까지인가 오늘밤 그대 모습은 왠지 낯설게 느껴져 보내고 홀로 남은 술잔에 타버린 외로움 마셔본다 내일을 기약할 없지만 가슴엔 그대 생각뿐인데 이렇게 목마른 나를 두고 어쩌면 그렇게 냉정히 떠나가나 Oh my love 믿을 없어 Oh my

너 떠난 후 N1S

지금 너의 얼굴 바라보고 있어 창백하지만 아름다운 모습 너무나도 힘든 하루를 보냈지만 애써 내게 괜찮다 말을 하는 너 몇일일지 기약할 없어 힘들게 살아 숨쉬고 있을 나날들 나 웃고 있어 눈물은 가슴에 묻어 둔 채 너 떠난 후에 나 실컷 울 거야 please don't cry, tears to my eyes 너의 눈에 비친 웃음 속에 눈물

Daydreaming Gravi-T

아직 이루지 못한 게 많은 어린 우리 oh 매일 설레 설레 잠들지 못해 잠을 설치고 랄라라 노래를 부르며 일어나 랄라라 사실 자진 못했지만 새로운 꿈과 함께 새로운 하루를 시작해 봐 하지 못했어 deep sleep 하지만 energy 100% 차있지 만족하며 보냈지 oh 새로운 꿈들을 꿨으니 우린 희망이 넘치지 oh 다음 밤을 기약할 필요도

그사람이 보고싶다 현진우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 전해다오 목메여 숨이막혀 할말을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사람이보고싶다 2.고사리 어린손을 놓처버린 그세월에 혈육의정 그리운마음 뉘라서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이마음 눈물의 상봉마당 그사람이보고싶다 그사람이보고싶다 -이영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