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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나는 몰라 이은하

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몰라요 그러나 내마음 그대를 못보면 짜증나는 그까닭을 나는 나는몰라 만나면 언제나 무뚝뚝한 그사람을 만나고 헤어질때엔 외로운 이마음을 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사랑이 무엇인지 나는 몰라요 그러나 내마음 그대를 못보면 짜증나는 그까닭을 나는 나는몰라 만나면 언제나 무뚝뚝한 그사람을 만나고 헤어질때엔

나의 별 이은하

수많은 저별속에 나의 별은 있을까 수많은 저별속에 나의 별은 있을까 *- 별아 나의 별아 허전한 내 마음을 비춰주려마 별아별아 너는 알고있겠지 우리임 계신곳을 너는 보고있껬지 우리임 계신곳을 이- 별아 나의 별아 언제나 우리임께 내마음 전해주려나 *repeat

님 마중 이은하

★1973년 작사&작곡:김진규 님 마중 가네 님 마중 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 마음 언덕에 올라 님 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 하노라 내일이 오늘 되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아침 해는 서산 넘어 기울어 가고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님

너와 함께 이은하

얼마나 더 나혼자 아파해야 하는지 가끔은 너에게 묻고 싶었어 이런 내게 사랑을 줄순 없는 것인지 지친 날 느낄 수 있겠니 뒤돌아 보면 널 사랑하는 동안이 슬프기만 했던건 아니지 그래 어쩌면 더 이상 가까이 할 수 없는 내사랑의 한계인지 몰라 바라볼순 있지만 이제는 너와 함께 나의 모든 것을 나누고 싶어 너의 곁에 머물던 나를 위한다면 먼저

님마중 이은하

님 마중가네 님 마중가네 행여나 오늘이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서산마루 저녁노을 붉게 타는데 오늘도 지친마음 언덕에 올라 님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 하노라 내일이 오늘 되면 돌아오시려나 오시지 않는 님 기다림 속에 아침 해가 서산 넘어 기울어가고 행여나 오실까봐 언덕에 올라 님마중에 날 저무는 줄 몰라하노라

사랑의 눈동자 이은하

나는 보았죠 별빛처럼 반짝이는 당신의 눈동자 나는 읽었죠 눈동자에 어려있는 사랑의 말씀 당신과 나의 참사랑이 피고지는 눈동자에는 무지개 고운꿈이 아롱져 행복이 온대요 우 나는 보았죠 별빛처럼 반짝이는 당신의 눈동자 나는 읽었죠 눈동자에 어려있는 사랑의 말씀 당신과 나의 참사랑이 피고지는 눈동자에는 무지개 고운꿈이 아롱져 행복이 온대요 우 나는 보았죠 별빛처럼

너를 못잊어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너를 못잊어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너를 못잊어 (반주) 이은하

너를 기다리며 나는 돌아설줄 모르네 듣고 싶은 너에 고운 그눈을~ 마음에 새기며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못잊어 너를 못잊어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나는~ 기억 하고있는데 들꽃 피는 언덕 정녕 잊어나~ 잊어버렸나 ~~~~~~~~~~~~~~~~`간주중~ 언제 돌아오려나 나는 기다리는데 아~아 너를

아직도그대는내사랑-색소폰-★ 이은하

이은하-아직도그대는내사랑-색소폰-★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나는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 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 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 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만~을

염원 이은하

염원 - 이은하 참 우린 사연도 많았었죠 그대를 처음 본 그 날부터죠 한참을 그대만을 바라 보았죠 난 이미 그대 임을 알았었죠 날 기억 하나요 그대 가 버린 사랑을 이젠 모두 지워야 겠죠 그대 숨결 눈물 워우워워 하얀 종이 위에 써 내려간 그대 이름 그대에 모든 것들 매일 그대 곁에 잠이들던 나는 기다려요 그대가 돌아오길 기억하죠 내

네가 좋아 이은하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가슴에 피어나는 먼 훗날의 꿈을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짙은 눈썹이 너무도 미워서 둘인 그렇게 말없이 걸었지 마음에 접어둔 말 망설이다가 나는 끝내는 말하지 못했어 *그렇게 말없는 네가 나는 좋아 외로워 보이는 네가 나는 좋아 작은 마음을 주고 작은 꿈만을 꾸며 얼굴을 붉히고 말았지 꼭 다문 입술이 미워서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이은하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 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 것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희미한 기억속에서도 그리움은 남는것 *나는 너를 사랑하네 아직도 너 하나 만을 나는 너를 기다리네 아직도 잊지를 못하고 언제언제까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수많은 세월이 흘러도 사랑은 영원한것

Come Back 이은하

나는 아무 말도 못했었지 너의 눈을 바라 볼 수가 없어 나는 너를 원하고 있지만 나는 이미 니 여자가 아니야 나를 사랑한다고 한 말들 모두 버려야 할 추억뿐인 걸 하루 하루 또 지날 때마다 너를 원망했어 정말 이런게 아닌데 니가 원했던 사랑은 또 다른 사랑 찾아서 너는 나를 떠나겠지 돌아와 내게 돌아와 아무 말도 내게 하지 말아줘 그런

작은슬픔 이은하

너의 눈가에 맺힌 작은 너의 슬픔을 나는 보았다오 돌아설 수가 없어 아쉬움에 가려진 너의 슬픔이여 행여 꿈속에라도 너의 모습 비칠 때면 지나간 날들이 그리워질 거야 어차피 헤어질 길이라면 어차피 돌아설 길이라면 아무 말없이 돌아서서 추억으로만 남겨 줘요 지금 이 시간 우리 모습을~ 해는 기울어 가고 저녁 노을 물드는 좁은 갈림길에 돌아설 수가 없어 아쉬움만

작은 슬픔 이은하

작은 슬픔 - 이은하 너의 눈가에 맺힌 작은 너의 슬픔을 나는 보았다오 돌아설 수가 없어 아쉬움에 가려진 너의 슬픔이여 행여 꿈속에라도 너의 모습 비칠 때면 지나간 날들이 그리워질 거야 어차피 헤어질 길이라면 어차피 돌아설 길이라면 아무 말없이 돌아서서 추억으로만 남겨 줘요 지금 이 시간 우리 모습을~ 해는 기울어 가고 저녁 노을 물드는 좁은

여자의 샘 이은하

1)구월의 장미에 가시가 돋을때 여자는 사랑의 아픔을 느껴요 구월의 장미가 향기를 풍길때 여자의 사랑의 갈증을 느껴요 후회는 이미 후회는 이미 바람 속에 띄워보내고 외로운 마음은 아쉬운 마음은 오늘도 내일은 언제나 갈림길 구월의 장미가 시들기 전에 사랑의 샘을 찾아야 해요 그대의 모습이 잊혀지기 전에 나는 찾으리이다, 2)흐르는 세월이

기억 상실 이은하

너를 기억할수 있을까 아무것도 기억이 나질 않아 눈감으면 니모습 생각날까 널불러보네 시간 속에 뭍어둔 내기억을 다시 찾고 싶어~ 너를 기억하고 싶어 다시 나를 찾고 싶어 너의 사랑 그리워서 매일밤 나는 잠못이뤄 숨쉬는 이시간이 너무 길게만 느껴져 세상이 다 끝난데도 난 너를 기다릴께 한번만 나의 이름을 불러줄수 있는지 네게 뭍고 싶어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그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보고 싶었다는 그 말 (\'17 그 여자의 바다 OST)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싶었다는그말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보고 싶었다는 그 말 ('17 그 여자의 바다 OST) 이은하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너의 이름을 나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이 길 가득 부른다 괜찮다고 타일러봐도 눈물이 멈추질 않아 집에 오는 길이 내겐 너무나 멀게 느껴진다 보고 싶었다는 그 말 이미 늦어버린 걸까 이제야 뒤늦게 가슴이 시려와 난 니가 너무 그리워 다시 만날 수 있다면 니 품에 안겨 울 텐데 이렇게 아픈 이름을 눈물로 불러 본다 시간이 흘러가버린 잃어버린

그이는미남 이은하

그이는 미남 - 이은하 그 무엇에 나는 반했는지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네 정말로 모르네 어제처럼 잠은 안 오네 그이를 본 후로 그이를 본 후로 밤새도록 생각해봐도 모르겠네 모르겠어 무엇인지 정말 모르네 간주중 그이를 본 후로 그이를 본 후로 밤새도록 생각해봐도 모르겠네 모르겠어 무엇인지 정말 모르네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 장미 이은하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장미.mp3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 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

돌이키지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놓칠 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마 지금 내가 가야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마 돌이키지마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순간도

선창 이은하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비린내 나는 부둣가에 이슬맺힌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울어본다고 다시 오랴 사나이의 첫순정 그대와 둘이서 희망에 울던 항구를 웃으며 돌아가련다 물새야 울어라 간 주 중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을려고 왔던가 추억이나마 건질건가

비가 (悲歌) 이은하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창문가득 웃는 모습 오랫만에 행복한 날...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悲歌 이은하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맘 아는듯 잊은듯 잊지 않았어 곱게 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 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워질 만큼 지금은 행복한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볼 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얼굴 너의이름 창문가득 웃는모습 오랜만에 행복한 나

비가 이은하

지금은 행복하지요...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 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 얼굴 너의 이름... 창문가득 웃는 모습 오랫만에 행복한 날... 지금도 눈감으면 내앞에 다가서는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진...만큼

비가(悲歌) 이은하

지금은 비가 오네요 숨겨진 내 맘 아는 듯 잊은 듯 잊지 않았어 곱게접은 너의 미소 지금도 눈감으면 내 앞에 다가서는 너 우리가 왜 헤어졌는지 그저 사랑했는데 지금도 비가 오네요 흐르는 눈물 가려질 만큼 지금은 행복한지요 나를 기억하는지요 바라만 볼수있다면 나는 행복할텐데 서리진 창에 그려본 너의얼굴 너의 이름

초혼 이은하

못하였구나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설움에 겹도록 부르노라 부르는 소리는 비켜가지만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 하늘과 땅사이가 너무넓구나선채로 이자리에 돌이되어도 부르다가 내가 죽을 이름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사랑했던 그 사람이여 저녁하늘 산 마루에 걸리었다 사슴에 무리도 슬피운다 덜어저 나가 않은 산 위에서 나는

겨울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보고싶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간주> 겨울에 피는 흰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겨울 장미 이은하

철이 없어 그땐 몰랐어요 그 눈길이 무얼 말하는지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나는 생각해요 겨울에 피는 흰 장미여 아직도 나를 기다리나 감춰진 마음 잊지 못해 햇살을 향해 피었는가 사랑의 말 내게 들려줘요 그리움이 나를 반기도록 바람불면 그대 잊지 못해 조용히 창문을 열면서 그대 기다려요 겨울에 피는 흰

돌이키지 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 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내가 가야 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 와서 돌이키진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 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 마 돌이키지 마

돌이키지 마 이은하

모든 것이 지금 시작이야 한 순간도 놓칠순 없어~ 그래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을 이제와서 돌이키지 말아요 지금 내가 가야 하는 길 그땐 정말 물거품이야~ 정말 이제 와서 돌이키진 말아요 지금 나는 가야 하는데 하늘에 떠도는 별들도 나를 보며 오라 하는데 어차피 그대 마음에 한동안 머물다 떠나가는데 돌이키지 마 돌이키지 마

그래도 세월은 흐르고 이은하

누구도 대신할 수 없었던 내 맘에 남아있는 기억을 덧없는 시간속에서 나는 다시 외로워지는 나를 느낄 수 있지 아직도 내게 남겨져 있는 잊으려 애써왔던 추억들 무심히 보낸 지난 날들이 다시 되살아나서 나를 슬프게만 하네 길지 않은 시간속에서 난 많은 것을 겪어야 했고 아픔들이 기억에 남아 변해가는 나를 몰랐던거야 그래도 세월은 흐르고 이제와서

내 삶의 이유 이은하

그저 너의 뜻대로 이별을 했지만 그대로 나는 믿고 싶었어 잠시 우리는 어긋난 것일뿐 마지막이 아니라는 걸 허무하게 그대를 보내고 난 뒤에 내맘에 텅빈 빈자리를 느꼈어 우리 이렇게 타인 되어 버리면 이젠 무엇으로 채워야하나 서투른 미소를 지며 눈물을 감춰보지만 허물어지는 나의 마음을 감당할 수 없었어 차라리 잊어버리라고 냉정히 돌아섰다면

최진사댁 세째딸 이은하

얼굴한번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갔더니만 먹쇠란 놈이 눈물 흘리며 엉금엉금 기면서 아침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하루만 이은하

내게 줄 수 있는 모든걸 줄 수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이젠 지난 일이 되버린걸까~ 아무것도 같지 않은 나 내게 줄 수있는 것이 없어서 다시 내곁으로 돌아와 주겠니 그땐 너를 이해 못했어 너무 많은것을 원했었기에 나는 너의 곁을 떠나야 했어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너는 그때 나를 버렸었기에 흐르는 눈물만이 너를 잡았어 아무것도

최진사댁 셋째 딸 이은하

못봤다나요 그렇다면 내가 최진사 만나뵙고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갔더니만 먹쇠란 놈이 눈물 흘리며 엉금엉금 기면서 아침 일찍이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그렇지만 나는

최진사댁 셋째딸 이은하

넙죽 절하고 아랫마을 사는 칠복이 놈이라고 말씀드리고 나서 염치 없지만 셋째따님을 사랑하오니 사윗감 없으시면 이몸이 어떠냐고 졸라봐야지 2절 다음날 아침 용기를 내서 뛰어갔다니만 먹쇠란 놈이 눈물을 흘리며 엉금엉금 기면서 아침 일찌기 최진사댁에 문을 두드리니 얘기도 꺼내기전 볼기만 맞았다고 넋두리하네 ...아이구 아야 ~~^^* 그렇지만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