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혀진 여인 이장순

푸르던 잎 가지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전에 떠난사람 불현듯 생각케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워도 우리들의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소 마른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하늘에 노을빛은 내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마음 어리석은 기다림에 내청춘 흘러만 가오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임희숙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김태정

잊혀진 여인 / 김태정 푸르던 잎 가지 끝에 어느덧 계절은 깊어 오래 전에 떠난 사람 불현듯 생각케 하오 얼룩진 일기장에 맹세는 새로와도 어느 틈에 옛사랑은 덧없는 꿈이 되었오 ♬ ♬ ㅁ ㅏ ㅇ ㅊ ㅣ ♬ ♬ 마른 잎에 바람소리 우수수 계절은 깊어 빈 하늘의 노을 빛은 내 가슴 타는 그리움 아니올 줄 알면서도 맹세를 믿는

잊혀진 여인 편승엽

늦은 밤 카페에 앉아 잊혀진 여인의 이름을 타서 한잔 또 한잔 마시는 나도 울고 술잔도 울고 내삶을 조각내버린 추억이란 이름속의 그여인 한숨 또 한숨에 젖은 술잔에 너를 타마신다 좋았던 사람은 가고 내가 알던 사람도 떠나가고 추억의 뒷전에 앉아 나 혼자 옛추억 쓰다듬지만 그 추억 이제는 아무 소용없어라 나 한잔 추억 한잔 한송이 장미로

잊혀진 여인 함중아

당신은 지금 외로운가요 당신은 지금 괴로운가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왜 그렇게 혼자 있나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누구로부터 잊혀진 여인인가요 당신의 눈은 무얼 보나요 당신의 손은 무얼 잡나요 불꺼진 창가에서 왜 그렇게 울고 있나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잊혀진 여인 박진석

당신은 지금 외로운가요 당신은 지금 괴로운가요 술 한잔 앞에 놓고 왜 그렇게 혼자 있어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누구로부터 잊혀진 여인인가요 사랑이란 단어마저 알지 못하고 사랑을 배웠나요 이별이란 의미마저 알지 못하고 그사람을 보냈나요 당신은 누구

잊혀진 여인 장기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잊혀진 여인 김란영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 누군...

잊혀진 여인 김지원

긴 잠에서 깨어 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 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마당 타오르는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잊혀진 여인 권윤경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낮설고 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 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 한밤에 타오르던 그 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 누군가 말을 해다오 내가 왜 여기서 있는지 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 멀리 돌아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 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

잊혀진 여인 민율

다시 찾은 이 거리에 찬비만 흩날리고 그대 없는 찻집에는 낯설은 얼굴 뿐이네 내 가슴에 파고드는 뜨거웠던 그 입술도 아 식어버린 찻잔에 어리는 눈물 자욱에 지워진 사랑 지워진 이름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내 가슴에 파고드는 뜨거웠던 그 입술도 아 식어버린 찻잔에 어리는 눈물 자욱에 지워진 사랑 지워진 이름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잊혀진 나의 여인이여

잊혀진 여인 윤수자

긴 잠에서 깨어보니 세상이 온통 낯설고아무도 내 이름을 불러주는 이 없어 나도 내가 아닌 듯해라그 아름답던 기억들이 다 꿈이었던가한마당 타오른 그 불길이 정녕 꿈이었던가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여기 서있는지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 모두 어디로 갔는지멀리 돌아 보아도 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비틀거리는 걸음 앞에 길고 긴 내 그림자누군가 말을해다오 내가 왜...

빈수레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속에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랜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랜속엔 눈물도 있소 (후렴)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만 노래하겟소 내인생은 ...

빈수레 인생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다오 뉘라서 즐거-움...

못생긴 얼굴 이장순

열 사람 중에 아홉 사람이 내 얼굴을 보더니 손가락질 해 아홉 사람 손가락질 받긴 싫지만 위선은 싫다 거짓은 싫어 못생긴 내 얼굴 태어날 적부터 못생긴 걸 어떡해 모처럼의 파티에서 여잘 만났지 말 한마디 잘못했다 뺨을 맞았지 뺨을 맞은 건 좋지만 기분 나쁘다 말 안 하면 그만이지 왜 때려 예쁜 눈 높은 코 아름다운 입 귀부인 되겠구나 우리는 작은 집에...

들쥐 이장순

들쥐 한 마리 길을 잃고 헤맨다 지친 다리 끌며 끌며 논두렁 흙 냄새 그저 그립지만 싱그런 풀 내음 어디에도 없고 흉뮬스런 자동차 썩은 연기에 하늘 가득 들어찬 찌그러진 냄새 골목길 앞에선 시궁쥐 한 마리 반드르한 몸뚱이 나긋한 꼬리 촌쥐 보고 웃으며 깔깔거리며 이봐여 총각 쉬었다가요 부끄럽진 않지만 낯간지러워 슬그머니 왔던 길 돌아가는 데 쪼르르 달...

빈수레 인생 이장순

내가 지은 노래 속엔 꿈이 숨쉬고 내가 지은 노래 속엔 사랑이 있소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한이 서렸고 내가 부르는 노래 속엔 눈물도 있소 장-다리꽃 숲속-에 노랑 나비때 철길따라 노니-는 강아지 한 쌍 참새-떼들 발아-래 늙은 허재비 돌-다돌다 쓰러-진 다람쥐 눈빛 웃-고 울-고 뛰-다가 지쳐 누워서- 하-늘 보고 땅을 보고 한숨 쉰...

강변에서 이장순

서산에 붉은 해 걸리고 강변에 앉아서 쉬노라면 낯익은 얼굴이 하나 둘 집으로 돌아온다 늘어진 어깨마다 퀭한 두 눈마다 빨간 노을이 물들면 웬지 마음이 설레인다 강 건어 공장에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순이네 덩그런 굴뚝엔 파란 실오라기 피어오른다 바람은 어두워가고 별들은 춤추는데 건너 공장에 나간 순이는 왜 안 돌아오는 걸까 높다란 철교위로...

충장로의 밤 이장순

?밤비가 내리는 충장로의 밤은 깊은데 지난 날 이별이 내 가슴을 떨리게 하네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이 빗속에 멀어져간 잊지못할 충장로의 밤 그리워 못잊어 나 홀로 찾아 왔다가 쓸쓸이 돌아가는 이별의 충장로의 밤 추억속에 남아있는 아름다운 그 사람이 빗속에 멀어져간 잊지못할 충장로의 밤 그리워 못잊어 나 홀로 찾아 왔다가 쓸쓸이 돌...

늙은 군인의 노래 이장순

나 태어난 이 강산에 군인이 되어 꽃 피고 눈 내리기 어언 삼십년 무엇을 하였느냐 무엇을 바라느냐 나 죽어 이 흙 속에 묻히면 그만이지 아 다시 못 올 흘러간 내 청춘 푸른 옷에 실려 간 꽃다운 이내 청춘 아들아 내 딸들아 서러워마라 너희들은 자랑스런 군인의 자식이다 좋은 옷 입고프냐 만난 것 먹고프냐 아서라 말아라 군인 아들 너로다 아 다시 못 올...

소낙비 이장순

어디에 있었니 내 아들아 어디에 있었니 내 딸들아 나는 안개 낀 산 속에서 방황했었다오 시골의 황토 길을 걸어다녔다오 어두운 숲 가운데 서 있었다오 시커먼 강물 위를 떠 다녔었다오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소낙비 끝없이 비가 내리네 무엇을 보았니 내 아들아 무엇을 보았니 내 딸들아 나는 늑대의 귀여운 새끼들을 보았소 마굿간 옆에서 어린애를 보았소 하얀 ...

겨울강변 이장순

한 겨울 매운 바람 강물은 얼어붙어 무심한 겨울새만 날개 짓 흥겨운가 세월에 건지려는 늙은이의 찬 그림자 철다리 기둥 밑에 조그맣게 놓여있네 겨울바람 하얀 눈이 얼음지붕 덮어주며 뭇사람들 착한 눈엔 아름답게 보이지만 기다려 지켜 보라 깃털 달린 까마귀를 날아가고 봄이 오면 검은 강물 떠오른다 겨울바람 하얀 눈이 얼음지붕 덮어주며 뭇사람들 착한 눈엔 아...

종이연 (혼열아) 이장순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종이연 날리자 하늘 끝까지 내 손이 안 닿아도 구름 위까지 간밤에 어머니 돌아오지 않고 편지만 덩그라니 놓여 있는데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그 편지 들고서 옆집 가보니 아저씨 보시고 한숨만 쉬네 라 라 라이라라이 라 라 라이라라이 아저씨 말씀 안 믿어 워도 헬로 아저씨 따라갔다는데 친구도 하나 없네...

쓸쓸한 십자가 이장순

교회의 뾰족탑 그 위에 십자가 어둠을 빛내던 색전구 십자가 어릴 때 보았던 황홀한 십자가 그러나 지금은 때묻은 십자가 서로를 사랑하라 주님의 가르침 얼마나 깨달았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때묻어 더럽혀진 이 세상 모든 것 말 없이 내려보는 쓸쓸한 십자가 서로를 사랑하라 주님의 가르침 얼마나 깨달았나 어리석은 인간들아 어려운 이웃과 외로운 사람들 ...

바람과 나 이장순

그~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아~ 자유의 바람 저 언덕너머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관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아 나의 님 바람 뭍 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 위로 구름 따라 무모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그 날 이장순

꽃밭 속에 꽃들이 한 송이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싸움터엔 죄인이 한 사람도 없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지고 다시 오르지 않는 날이 마음속에 그 님이 돌아오질 않네 오늘이 그 날일까 그 날이 언제일까 해가 지는 날 별이 지는 날...

꽃피우는 아이 이장순

무궁화 꽃을 피우는 아이 이른 아침 꽃밭에 물도 주었네 날이 갈수록 꽃은 시들어 꽃밭에 울먹인 아이 있었네 무궁화 꽃 피워 꽃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꽃은 시들어 땅에 떨어져 꽃피우던 아이도 앓아 누웠네 누가 망쳤을까 아가의 꽃밭 그 누가 다시 또 꽃 피우겠나 무궁화 꽃 피워 꽃 밭 가득히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가난한 아이의 손길처럼

가뭄 이장순

갈 숲 지나서 산길로 접어들어라 몇 구비 넘으면 넓은 들이 열린다 길섶에 피인 꽃 어찌 그리도 고운지 공중에 찬바람은 잠잘 줄 모르는가 에헤야 얼라리야 얼라리 난다 에헤야 텅빈 지게에 갈잎 물고 나는 간다 오랜 가뭄에 논도 밭도 다 갈라지고 먼지이는 논두렁엔 들쥐들만 춤을 춘다 죽죽 대나무야 어찌 그리도 죽었노 옛집 추녀엔 이끼들도 말라 버렸...

서울 하늘 이장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서울하늘 보고 싶어서 무작정 올라왔소 아무 곳도 갈 데가 없고 그 누구도 아는 이 없어 이리저리 걸어다니며 이것저것 구경했다오 무슨 차가 그리 많은 지 무슨 집이 그리 많은 지 웬 사람은 그리도 많은 지 내 안경이 기절했다오 나도 돈 좀 벌고 싶어서 나도 출세하고 싶어서 이곳 저곳 헤매었지만 오라는 곳 하...

미운 오리새끼 이장순

자갈길은 울퉁불퉁 황토 길은 구불구불 걸음걸이 뒤뚱뒤뚱 숨소리는 허덕허덕 쉬어갈까 망설이며 둘러보니 가시밭길 움츠리며 고개 돌려 앞을 보니 아득해라 에헤야 얼라리야 겨울 문턱 가까운데 밉디미운 오리 새끼 백조 될 날 그 언제라 산꼭대기 높아 높아 올려보니 어찔어찔 구름 한 점 뱅글뱅글 눈물방울 떼굴떼굴 날아갈까 날개 펴고 하늘 보니 너무 ...

그 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여인 내 마음 모두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때 외로으? 내맘에 떠오른 그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여인 그여인 생각나

추억의 여인 오정선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미련 가득했던 그 추억 초라한 나의 마음엔 후회만 남았네 쓸쓸히 돌아서는 발길을 그대 웃으면서 보냈지 안개속을 걷던 추억을 잊을 수 없네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외로운 여인에게 남겨준 추억 가려진 그대 슬픔이 내 맘에 가까워질때 아~ 잊혀진 그꿈이 되살아 나네

잊혀진 여자 오세근

사랑에 멍들고 그래서 술을 마시고 가슴에 타는 불길 잡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그 여인 사랑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실연의 눈물로 사랑을 알게하고 이별의 눈물로 인생을 배워준 아 지금은 어디에 잊혀진 여자 외로워 멍들고 그래서 밤을 새우고 가슴에 맺힌 눈물 닦지 못해 기어이 울어버린 그 여인 만남이 이별인걸 왜 몰랐을까 고독의 눈물로 이별을

그여인 김흥국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내 마음 모두 다 가져가 버렸네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해 가로등 불빛이 거리를 밝힐 때 외로운 내 맘에 떠오른 그 모습 지금은 잊혀진 옛추억을 자꾸만 생각나게 해 거리를 나홀로 쓸쓸히 걸어가면 그 여인 생각에 가슴만 불타는데 그 여인여인 생각나 우연히 눈길이 마주친 그 여인 내 마음 모두

꽃편지 여인 김문규

꽃편지 여인~~~~~~~김문규 당신과 함께 마지막 걸었던 바닷가 넒은 마을 어귀엔 그대와 함께 지새우던~ 추억은 많이 생각나네 장작 불빛을 검붉게 물들은 한적한 바닷물에 상처는 타버린채로 쌓여지고 추억은 남은 상처 그렇게 여름은 지나가요 이미 잊혀진 시간 속에서 이제는 잊어달라고 얼러도 당신이 보낸 꽃편지 아~~~~~~아름 다웠던

잊혀진 여인 (마리로랭생詩) 박은숙

가엾은 것은 불행한 여자외다 불행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병든 여자외다 병든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버림받은 여자외다 버림받은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의지할데 없는 여자외다 의지할데 없는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쫓겨난 여자외다 쫓겨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여자는 죽은 여자외다 죽은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여자는 잊혀진

잊혀진 여인 (시인: 마리오로오랭생) 박은숙

잊혀진 여인 ~^* -마리로오랭생 詩 진정 갑갑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쓸쓸한 여자외다. 쓸쓸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불행한 여자외다. 불행한 여자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병든 여자외다. 병든 여자 보다 좀 더 가엾은 것은 버림받은 여자외다.

잊혀진 여인(4555) (MR) 금영노래방

긴 잠에서 깨어 보니세상이 온통 낯설고아무도 내 이름을불러 주는 이 없어나도 내가 아닌듯 해라그 아름답던 기억들이다 꿈이었던가한마당 타오르는그- 불길이 정녕꿈이었-던-가누군가 말을 해다오내가 왜 여기 서 있-는지그 화려한 사랑의 빛이모두 어디로 갔는지멀리 돌아 보아도내가 살아온 길은 없고-비틀거리는 걸음 앞에길고 긴 내 그림자누군가 말을 해다오내가 왜...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의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 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러브홀릭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들국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 점프를 하다') Various Artists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번지점프를 하다 OST) 작사 최성원 작곡 최성원 노래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오그대는아름다운여인-김연우 Various Artists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 한건 나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 영화 번지점프를하다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매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 중) 김연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 너무 좋아요 그대 말 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이광조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꿈꾸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댄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 OST중] 김연우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맘 물들게 하지 오!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홍인성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 건 나 아 메마른 내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의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 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대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유준상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행복한건 나 아 메마른 내 맘에 단비처럼 잊혀진 새벽에 내음처럼 언제나 내 맘 물들게 하지 오 그대는 아름다운 여인 그리고 외로운건 나 아 그대가 내곁에 있다해도 두손에 못 잡는 연기처럼 언제나 내 맘 외롭게 하지 차마 사랑한다고 말하기에는 그댄 너무 좋아요 그대 말없이 내게 모두 말해요 오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