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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에는 이재철

허무한 만남은 초라하게 서 있고나는 매일 늘 매일 왜 바보 같나열심히 살아도 미래란 없나피었다 시들어비가 다시 다시 내려유일함 찾으면기쁨에 들떠 있겠지조금은 여유로운 하루맑게 갠 하늘이 그리워라지만맨땅만 피었다 시들어비가 다시 다시 내려왜 몰아가며 헤매고 있는 건도대체 내게 무엇을 바라는지도대체 모르겠어해도 해도 너무한 건내겐 너무도 벅차게 다가와얼마...

애매한 사랑 이재철

말은 쉽지마는 지나치는연인이 내 곁에 있음에행복하다지만아니잖아 쉽게 보일 뿐야있음에 행복하다 하지만아니잖아 쉽게 보일 뿐야그 내 곁에 있음에 행복하다아 내 홀로 왜 여기구차하게 한숨만쓸쓸하게 걷다 지치면괜찮아지겠지만 알아그 내 곁에 있기를 바라는데아 어렵기만 해없다가도 있다가도길 따라가다 보면잃어 버려 할 수 있을까애매하게 찾아온모두 불편한 원인이해하...

바보발라드 이재철

왜 그렇게 또 아무 말도 없이 떠나 버리면 나는 어쩌라고 그런 거친 말로 속이려 버리면 알고 싶지 않은 얘기들 잊혀져 가야겠지만 또 너를 찾아 떠나야 해 아직도 미련이 남아 서러운 눈 혼란스런 너무도 추한 마음 멍하니 더 있을 이럴 때가 아냐 안녕 그런데 왜 이걸 보면은 이걸 들으면 그리운 맘 잃어 버리면 미련이 아직도 남아 있어서 떠나면 미련이 남아

공황장애 이재철

주옥 같애 이 삶이 넌 이해할 수가 없어깊이 기피하게 되는 모르는 이 인기척고집스레 눈빛 오래 전 어지러운 아아아아아아아모르겠어 어딘가에 매달려 있는 것만 같아타버리는 재수 없는 여유 당연하듯 여전히 떠도는 분노 멍청하게 잊으려 단순하게 말없는 벙어리로 괜찮아지겠지 고요한 날을아니야 바래져 너저분한 사고 시덥잖은 관계엇갈린 환상 풀지 못한 무지 밀려오...

이재철

걔네는 수근대며 뭐라 하는 거야 비열하게 비웃는 걔네는 가소로운 눈빛으로 어디에서 나타나 한심하게 쳐다보는 걔들 미쳐 날뛰는 걔네들 변질되어 가고 있어

네!이!예!에! 끝대로 이재철

어떤 말로도 지울 수 없는 건 너와 함께 한 그 시간들 추억들시간이 흐르고 시간이 흐르면 잊혀진다고 잊혀진다고들그래 그렇게 사는 거나 아 아 아 아아아 그저 그렇게 에에에에에에말없이 지냈다 지나친 그 시간들 추억들 시간들집어쳐다아아아아아아아아나는 네이예에끝대로 오오오오오오살다 갈 거야 사랑할 거야아 아아 나는 네이예에끝대로오오오오오오무슨 잘못 했었니 ...

햇볕 이재철

요즘 햇볕 아래 울렁이는 그녀를 생각해 좋네 요즘 뭘 얘길 하면 상관없어 애타는 맘 잠들게 한 우연처럼 지나치면 별 것 아녔고 요즘 그 별빛은 항상 그 자리에 흔들리면 햇볕 아래 그녀를 생각하면 좋네 마음이 편안해져 오해는 마 요즘은 할 말이 없어 지겨운 핑계로 요즘은 햇볕 아래에 그녀를 생각하면 좋네 요즘은 햇볕 아래

이재철

실컷 욕해 쓸쓸해지는 소리질려 버렸구요언제나 외롭고 지겨워돌아버릴지도 모르고버틸 수 없을 것 같은헛소리 뿐이었고사라지는 겉모습 뿐방종하는 내 얘기들망상 부끄러워 두려워무심해지려 그 얘기를하루 종일 보고만 있어멀어져가길 원해놀랠 것도 없어지겨워서 알고 싶지도 않아니 멋대로 얘기하지 마실망스럽게 불쾌해이 마음은 어떻게 해아른거려 그 모습모습은 기분이 좋지...

나를 (Feat. 향미) 이재철

하루가 밝아와 발걸음을 움직여 창밖을 보며 생각나는 니 얼굴 시간이 흘러가 조금은 빠르게 오늘이 지나도 어차피 오늘인걸 난 언제나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전히 같은 모습인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시간이 흘러가 조금은 빠르게 오늘이 지나도 어차피 오늘인걸 난 언제나 어제도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여전히 같은 모습인데 변한건 아무것도 없는데

그대 나의 하얀꿈 (Cover Ver.) 이재철

새 하얀 내 가슴에 소리없이 찾아와사랑을 색칠한 하늘빚 오색 꿈가슴 시린 그리움 그대 향한 아련함잊을수 없어요 지난밤 아픈꿈꿈에서 깨면 어쩌나 이대로 있고 싶은데깊은 그대 두눈에 소리없이 눈물만꿈속이라도 좋아요 늘 함께있고 싶어요날 잊지 말아요 그대 나의 하얀 꿈꿈에서 깨면 어쩌나 이대로 있고 싶은데깊은 그대 두눈에 소리없이 눈물만꿈속이라도 좋아요 늘...

그때에는 달콤한 소금

오늘은 그냥 멍하니 차 안에 앉아 무언지 알 수 없는 이 허전한 마음을 무어라고 정리되지 못한 말들만 허공에 맴도네 유난히 맑은 하늘과 시원한 공기도 오늘의 나에겐 멀게만 느껴지는 걸 누구에게 털어 놓지도 못하고 노래만 부르네 내가 갖고 싶었던 아직 갖지 못했던 잡힐 듯 가까워 오다가도 이내 저 멀리 날아가 버리는 조각들 언젠가 내게 오겠지 단지 지금...

그때에는 정은

주님 나를 부르실 그때에는 주님의 얼굴 맞대어 보리라 그때에는 모든 안개가 걷히고 나 주님 얼굴 뚜렷히 보겠네 주님 얼굴 뵙는 그날에 주님의 음성 내이름 부르시리라 그때에는 모든 질문답을 얻고 아버지 마음 깨달아지리라 우리 주님 날 맞으실 그때 그날 주님 품에 안기리 주님께서 친히 내머리에 빛나는 면류관 씌워주시니 주님 나를 부르실 그때에는

내일을 걷자 (Feat. 이재철) 류현준

그대도 그런가요?같은 밤이라도함께 할 때라도혼자 소외되고사람 속에 섞여 정신없이 숨을 쉬어봐도뭔가 공허하고 텅 빈 기분 느껴지나요?그대도 그런가요?꿈이 있는데도현실은 참 멀어서혼자 포기하고좌절하는 밤과 애써 웃는 낮에 살아요그럼에도 계속 살아가야 어른이래요불확실한 미래라는 큰 벽을 향해 부딪히는 젊음이여간절히 빌던 소원이란 밤하늘 북극성이산산이 터져 ...

((정 때문이야)) 최윤정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한 게 잘못인가요 그때에는 (그때에는) 몰랐었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세월가면 잊혀질까 낙엽 되어 흩어질까 나 없인 못산다고 매달리면 어떡해 정 때문이야 정 때문이야 모두 모두가 정 때문이야 안 보면은 보고 싶은데 참아야만 하는 건가요 마음을 (마음을) 추스리며 생각을 말아야지 세월가면 잊혀질까 낙엽 되어 흩어질까

언젠가는 그저 널 사랑하기를 이암 (Iam)

무엇을 향해 달렸나 기억이 나질 않아 낡아버린 희망마저 쓸려 가버린 듯해 머뭇대게 되어 난 어릴 땐 너를 참 많이도 좋아했었는데 멈춰 서야 할까 계속 가야 할까 도무지 쉽게 발을 떼질 못 해 긴 시간에 머물면 언젠가는 그때의 널 마주하겠지 조금은 지친 나라도 그때에는 그저 널 사랑하기를 물러서게 되어 나 숨죽여 삼켜온 눈물이 흘러나올 듯해

Good Day and Good Bye 마야

1.)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차가운 미소를 지고 있겠지만 내안에 아직도 너 있는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그때에는 그만 내게 안 있었지만 그때에는 Good bay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귀찮게 언젠가 내뒤를 부르려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따라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Good Day and Good Bye MAYA[마야1집]

1.)너는 어딘가 가려져 있는 채로 차가운 미소를 지고 있겠지만 내안에 아직도 너 있는것처럼 언젠가는 나를 떠나겠지 그때에는 그만 내게 안 있었지만 그때에는 Good bay 너는 가려진채로 나를 보고있지만 귀찮게 언젠가 내뒤를 부르려 날 부르는데로 어디든 따라갈테니 아파하던 너의 그 빈자리가 너를 다시 만나는

심장 강울림

또 누군가 보이는 것만을 얘기하죠 하지만 내 심장은 눈물로 말을 하네요 당신이 내 마음 알고 있다면 떠나가는 내 마음을 안다면 당신만을 지켜주고 싶다면 그때에는 당신이 나를 잡아줄 수 있을까 이제 그만 아파해요 내가 떠나갈 수 있도록 웃음을 보여줘 이제 그만 슬퍼해요 더 이상 당신이 아프지 않기만 바라죠 <간주> 더 힘들어 지쳐가는 당신을 보면서

사랑 (제22회 극동방송 복음성가 경연대회 대상곡) 학의 날개들

구치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것 생각치않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없으며 내게 아주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 노래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또한 모든것을 다 믿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것 견디느니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사랑 (대상) 학의 날개들

구치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것 생각치않네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몸을 불사르게 내어줄지라도 사랑없으며 내게 아주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 노래하고 모든것을 참으며 또한 모든것을 다 믿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것 견디느니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것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룰루랄라 내 사랑 정흠밴드/정흠밴드

바보 같아 보이지 않을지 매일 보아도 넌 빠져드는 매력을 갖고 있어 때론 짓궂은 표정 나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야 룰루랄라 내 맘 세상 가장 행복한 걸 문득 힘겨운 시련이 온대도 난 너를 생각할 거야 너와 손을 잡으면 떨려 긴장하는 모습 조심스럽게 품에 안으면 언제쯤 자연스러울까 아무렴 어때서 나 조금씩 가까워지면 그때에는

룰루랄라 내 사랑* 정흠밴드(Jungheum Band)

같아 보이지 않을지 매일 보아도 넌 빠져드는 매력을 갖고 있어 때론 짓궂은 표정 나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야 룰루랄라 내 맘 세상 가장 행복한 걸 문득 힘겨운 시련이 온대도 난 너를 생각할 거야 너와 손을 잡으면 떨려 긴장하는 모습 조심스럽게 품에 안으면 언제쯤 자연스러울까 아무렴 어때서 나 조금씩 가까워지면 그때에는

룰루랄라 내 사랑 정흠밴드

바보 같아 보이지 않을지 매일 보아도 넌 빠져드는 매력을 갖고 있어 때론 짓궂은 표정 나에게는 전혀 이상하지 않은 일이야 룰루랄라 내 맘 세상 가장 행복한 걸 문득 힘겨운 시련이 온대도 난 너를 생각할 거야 너와 손을 잡으면 떨려 긴장하는 모습 조심스럽게 품에 안으면 언제쯤 자연스러울까 아무렴 어때서 나 조금씩 가까워지면 그때에는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정민호 & 할렐루야선교단

아니하며 성내지도 않고 악한 것 생각지 않네 내가 네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줄지라도 사랑없으면 내게 아주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 노래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또한 모든 것을 다 믿으며 어떤 상황에서도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 견디느니라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때에는

잊은 그 후에 김혜림

어두움보다 혼자란 거보다 그리움이 더 두려웠어 너의 마음속 날 담을 곳이 이젠 없다는 걸 알지만 내 맘은 그래 너도 잘 알잖아 너밖엔 담을 수 없단 걸 어떻게 우리 시작했던 사랑인데 어떻게 우리 지켜왔는데 어떻게 너는 쉽게 지우려 하는지 그런 채로 넌 살 수 있는지 생각날 거야 언젠간 내가 널 사랑했다는 게 그땐 네가 울지도 몰라 그럴지도 몰라 그때에는

미워도 Wade

이젠 미워하는것도 밀어내려는 것도 모든게 지겨워 무심히 그저 살다보면 몹시도 그리워져 미웠던 얼굴도 혹시나 잊지않았는지 돌아보면 아무일없던것처럼 웃어줄래 되돌아가야는건 내가 쉬는 곳뿐 흘러가야만해 다시만날거야 그때에는 아무일없던것처럼 웃어줄래 무심히 그저살다보면 몹시도 그리워져 미웠던 얼굴도 혹시나 잊지않았는지 돌아보면 아무일없던것처럼

미워도 웨이드(Wade)

음~ 되돌아가야는건 내가 쉬는 곳뿐 흘러가야만해 다시만날거야 그때에는 아무일없던것처럼 웃어줄래? 무심히 그저살다보면?몹시도 그리워져 미웠던 얼굴도 혹시나 잊지않았는지 돌아보면? 아무일없던것처럼 웃어줄래

항구애서 (港口愛書) (Wrote A Love Letter From The Harbor) 아이콘

시원한 바다 공기 설레게 하는 파도 바람소리 모두들 어디론가 길을 떠나는 이곳 항구에서 이렇게 길을 떠난게 나도 처음은 아냐 그때에는 나만의 열심으로 길을 떠났지 그렇지만 이젠 나는 간다 저 바다로 누구도 가보지 못한 부는 바람타고 성령의 바람타고 끝까지 주를 위해 그곳으로 나는 간다 저 땅으로 주께서 가라 명하신 지금 너와 함께 주의 성령과 함께 끝까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복음성가

1.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2.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노아 (노래하는 아이들)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윤예지

아름다운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사랑해요) 미움다툼시기질투 버리고 우리서로사랑해 이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요)미움다툼시기질투 버리고 우리서로사랑해

너란 축복이 내린 날 (Feat. 이재철 Of 몽키즈) 강남의 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 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지금 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깨돌이와찬양하는아이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 해야지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간주중~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호산나 싱어즈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 해야지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간주중~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내이웃을 내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아름다운 마음들이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가스펠 코러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느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느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할까요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깨돌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길을걷다 휴(Hue:)

그렇게 길을 걷다 당신을 생각하네요 그때에는 이해할수 없었죠 가까이 갈수록 더 멀리 흩어지는 사랑.. 마음 오늘은 길을걷다 당신이 그리워져요 마음아픈 헤어짐도 지금은 다 알수있어요 당신이 내게주는 사랑.. 마음... 이젠….

어머니 생각 길정화

어려서는 철없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엔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국입니다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 어머니 종아리를 거두고 매를 드실 때 가슴 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Repeat 즐거움과 기쁨을 자식들에게

길을 걷다 휴 (hue:)

그렇게 길을 걷다 당신을 생각하네요 그때에는 이해할 수 없었죠 가까이 갈수록 더 멀리 흩어지는 사랑 마음 오늘은 길을걷다 당신이 그리워져요 마음아픈 헤어짐도 지금은 다 알 수 있어요 당신이 내게 주는 사랑 마음 이젠 눈물을 닦아준 따스한 바람은 이길을 감싸줘요 당신이 나와함께 언제나 나의맘속에 숨을쉬고 삶을살며 이렇게 가까이 있네요 더 깊이

언제가의 이별 문주란

황혼 속에 묻혀버린 그대의 슬픈 얼굴이 한 세월 지난 지금에야 떠오른 것은 왜일까 아직도 그대에게 미련이 남았을까 사랑하고 있음에 눈물짓던 나 그걸 알고 있음에 웃음 짓던 너 언젠가의 이별을 예감하면서도 아니라 우기던 나 눈물 속에 지워버린 아쉬웠던 지난 시절이 긴 세월 지난 지금에야 왜 다시 생각이 날까 그 시절 그때에는 아픔도 몰랐지만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김석균, 박종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 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간주중- 이 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고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럼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 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어머니 생각 김광숙

노래: 김광숙 1 어려서는 철없어 애를 태우고 자라서는 철들어 속을 태웠네 다정하신 눈가에 새겨진 주름 이 아들이 걸어온 자욱입니다 (후렴) 아 어머니 나를 키운 어머니 우리어머니 2 종아리를 거두어 매를 드실제 가슴속에 감추신 뜨거운 눈물 그때에는 왜 미처 내 몰랐던가 해가 가고 달 가니 사무칩니다 (후렴) 3 즐거움과 기쁨은

정 때문이야 유희

(1절) 정때문 이야 정때문 이야 모두모두가 정때문 이야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은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그때에는 몰랐었네 눈물 한사랑이기에 계월가에 잊어질까 낙엽때에 흔들지만 나없인 못산다고 매달리면 어떻게 정때문 이야 정때문 이야 모두모두가 정때문 이야 (2절) 정때문 이야 정때문 이야 모두모두가 정때문 이야 안보면은 보고싶은데 참아야만

정때문이야 (Inst.) 유희

(1절) 정때문 이야 정때문 이야 모두모두가 정때문 이야 사랑해선 안되는 사람은 사랑한게 잘못인가요 그때에는 몰랐었네 눈물 한사랑이기에 계월가에 잊어질까 낙엽때에 흔들지만 나없인 못산다고 매달리면 어떻게 정때문 이야 정때문 이야 모두모두가 정때문 이야 (2절) 정때문 이야 정때문 이야 모두모두가 정때문 이야 안보면은 보고싶은데 참아야만

Childhood Memories 풀 어헤드 로맨스

세월은 흘러 잊혀져가겠지 랄랄라 랄랄라 그때에는 나도 성공한사람이 될 줄 알았지 이루고 싶었지 떠난 그대와의 (그대와의) 달콤했던 입맞춤은 세월에 흘러 희미해져 가네. 날아가네. 저 먼 곳으로 계절과 함께 돌아오지 못할 갈 길을 잃어버린 방황하는 나의 영혼들은 울먹이네. 랄랄라 랄랄라

[귀여니] 약속 -늑대의유혹- 귀여니

따뜻하기야 마지막눈물 혼자할게 울지말아줘 내가 너에게 상~처로만 남아서 아~픔이 된다는것 견딜수없어 약속해줘 나 다신 널 찾으면 음 - 사랑한다고 함께 해줄 거라고 그때에는 꺼내놓지 못했던 으음 - 음 - 많은얘기들 너에게 해줄꺼야 우워 -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니얼굴 그리면서 그렇게 버텨볼께 따뜻하기야 마지막 이별 혼자할께

약속[발라드] - 늑대의 유혹 귀여니

부탁이야 마지막눈물 혼자할게 울지말아줘 내가 너에게 상~처로만 남아서 아~픔이 된다는것 견딜수없어 약속해줘 나 다신 널 찾으면 음 - 사랑한다고 함께 해줄 거라고 그때에는 꺼내놓지 못했던 으음 - 음 - 많은얘기들 너에게 해줄꺼야 우워 -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니얼굴 그리면서 그렇게 버텨볼께 부탁이야 마지막 이별 혼자할께

늑대의유혹- [귀여니] 약속

따뜻하기야 마지막눈물 혼자할게 울지말아줘 내가 너에게 상~처로만 남아서 아~픔이 된다는것 견딜수없어 약속해줘 나 다신 널 찾으면 음 - 사랑한다고 함께 해줄 거라고 그때에는 꺼내놓지 못했던 으음 - 음 - 많은얘기들 너에게 해줄꺼야 우워 -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을께 니얼굴 그리면서 그렇게 버텨볼께 따뜻하기야 마지막 이별 혼자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