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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지 마라 이종열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

우지 마라 조은정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 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 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 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 간 ~ 주 ~ 중 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 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 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

우지 마라 난정이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마다 아픈 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달려라 외길 인생 후회는 없다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없구나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가다가 힘이 들면 한번쯤 쉬어가지미련을 남기지 말어라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가지 많은 ...

우지 마라 양세정

우지마라 우지마라 사랑이란 다 그런거다저 마다 아픈사연 가슴에 묻고 살지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없다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구나우지마라 우지를 말어라간 ~ 주 ~ 중묻지마라 묻지마라 인생이란 다 그런거다가다가 힘이들면 한번쯤 쉬어가지 미련일랑 남기지 말어라정해진 운명이야 팔자라거니달려라 외길인생 후회는...

너의 모습 이종열

어느 날 꿈속에서 나는 우연히 너를 보았네. 아름다운 너의 미소, 너의 향기가 내 마음 사로 잡았어. 이렇게 영원토록 너를, 바라볼 수 있다면, 어떻게 해야 만이 너의 마음을 담아 볼 수 있을까. 항상 내 마음에 자리 잡은 너의 모습. 그 모습을 간직할 수 있다면, 그리움에 잠 못 이룬 오늘 밤도 이렇게 외롭지는 않을텐데. 너는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빗속의 추억 이종열

비마저 소리없이 내리는 이 어두운 밤에, 너마저 그렇게 떠나버리면 나는 어떡하나요. 내 앞에 가로 놓인 시간이 날 외면 한데도, 마지막 잎새마저 떨어졌어요. 나는 어떡하나요. 도시의 불빛 속에 내리는 빗물 이대로 멈춰 가는데, 왜 이리 내 마음 흔들릴까 미련이 남아서. 오, 비여. 비여. 이대로 잡아 주소서. 오, 비여. 비여. 나 지금 행복합니다.

빗속의 추억 이종열

조용히 들려오는 이 밤의 빗소리는 나즈막히 웃으며 말하던 님의 목소리였네 지금은 아무 말 없이 생각이나 해야지 이젠 두 번 다시 그 순간이 오지 않을지라도 사랑은 내 사랑은 아름다웠으니까 영원히 영원히 잊지를 못하네 돌아선 창가에는 얼룩진 빗방울이 따스하게 웃으며 다가선 님의 그림자였네 이젠 두 번 다시 그 순간이 오지 않을지라도 사랑은 내 사랑...

꽃바람 이종열

간밤에 불던 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론가 사라지고 어둠속에 헤매이는 외로운 등불이여 안개속에 헤매이는 희미한 추억이여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바보야 사랑은 철부지 사랑은 철부지 그 사람 이름은 꽃바람 그사람 이름은 꽃바람 이제는 안녕 이제는 안녕 안녕 어둠에서 솟아나는 찬란한 태양처럼 따스한 꽃바람도 어디선가 불어오리 상처입은 마음...

홍도야 우지 마라 김성환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준

★1939년 작사:이고범 작곡:김준영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아 우지 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백마야 우지 마라 나애심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거치른 타관길에 주막은 멀다 옥수수 익어가는 가을 벌판에 또다시 고향생각 엉키는구나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고향을 등에 두고 흘러 가기는 네 신세 내 신세가 다를 게 없다 끝없는 지평선을 고향이거니 인생을 새 희망에 바라며 살자 백마야 백마야 울지를 마라

홍도야 우지 마라 김영춘

★1939년 작사:이고범 작곡:김준영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3.홍도아 우지 마라 굳세게 살자 진흙에 핀

홍도야 우지 마라 최만규

홍도야 우지마라 - 최만규 사랑을 팔고 사는 꽃 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울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간주중 구름에 쌓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내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아야 (with 백소망) 유병익

가장이 되고 보니 나보다 자식 걱정 다 큰아면 뭐하노 라면만 먹을 텐데 마주 앉은 식탁에 바라보며 먹어야 사는 맛이 나는데 아야 어여 오너라 아야 그만 우지 마라 오늘따라 많이 우는구나 아야 어여 오너라 아야 그만 우지 마라 요즘따라 더 보고 싶구나 아버지 안 계셔도 자식은 힘내야지 차차 나아질 거야 카라 꽃 의미처럼 타인은 이해 못 할 파란만장한 삶에 하릴없는

한계령 홍경민

(전주 - 1분 2초) / 아베마리아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달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간주

눈물의 오리정 박재홍

춘향아 우지 마라 우지 마라 춘향아 가면은 아주 가며 간다고 잊을쏘냐 사창에 달 밝거든 나 본 듯이 보아다오 옥가락지 둥글 듯이 옥가락지 둥글 듯이 우리 사랑 어이 잊으랴 향단아 잘 있거라 잘 있거라 향단아 기특한 네 정성을 내 어이 잊을쏘냐 도이화 꽃 피거든 남원땅을 찾아오마 나귀목에 방울소리 나귀목에 방울소리 오리정에 어이 우느냐

아주까리 등불 위금자

1.피리를 불어주마 우지 마라 아가야 산 너머 아주까리 등불을 따라 저 멀리 떠나가신 어머님이 그리워 네 울면 저녁별이 숨어버린다 2.자장가 불러주마 우지 마라 아가야 울다가 잠이 들면 엄마를 본다 물방아 빙글빙글 돌아가는 석양길 날리는 갈대꽃이 너를 찾는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 박보근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단 하루를 살아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길을 가련다 우지 마라 울지를 마라 힘들어도 울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가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가슴속에 아픔 묻어 두고서 인생길 혼자 가는 길 몰아치는 비바람 나를 삼켜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단 하루를 살아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역류 양선미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역류 (Feat. 양선미) 드라마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한계령 미사리 연합 사운드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버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우는 아희야 (Unreleased Demo) 산울림

우는 아희야 [Unreleased Demo] 산울림 외로워 보이잖니 우는 아희야 떨어지는 꽃잎에 따라 울었니 서러워 보이잖니 우는 아희야 다시는 우지 마 라 내가 간단다 타오르는 불꽃 뒤에 폭포 내려와도 서러워하지 마라 우는 아희야 한 오라기 햇살 아래 눈보라 몰아쳐도 사랑은 타는 거 야 우는 아희야 외로워 보이잖니 우는 아희야 떨어지는

울아버지 박민수

울아버지 울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이 못난 자식놈 달래주려 그렇게 오시었소 하지 마라 하지 마라 걱정하던 내 아버지 힘든 세상 달래주려 꿈속에 오셨소 해가 지면 달이 되고 달이 지면 해가 되고 고생하신 우리 아버지 울아버지 울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는 보고 싶은 우리 아버지 울아버지 울아버지 그리운 내 아버지 이

홍도야 울지 마라 최정자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네 마음 네 행실만 곱게 가지면 구름을 걷어주는 바람이 분다

홍도야 울지 마라 박재홍

1.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안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2.구름에 싸인 달은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걷어 주는 바람이 분다

남자는 울지 않는다 [방송용] 박보근

남자답게 하루를 산다 단 하루를 살아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길을 가련다 우지 마라 울지를 마라 힘들어도 울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가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가슴속에 아픔 묻어 두고서 ?

홍도야 우지 마라 (Feat. 김종서) tearliner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한계령 정하나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자장 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랴 은을 주면 너를 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이 부모에는 효자동이

운명 진경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운명 (Feat. 진경) 드라마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한계령 @주정은@

한계령 - 주정은 00;33 양00;34 저 산은 내게 우지 마라 우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02

자장자장 우리 애기 류형선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애기 잠을 깰라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애기 잘도 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주면 너를 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 자장 우리 애기 우리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아야 우지마라 김태곤

아야 우지 마라 하얀 저 별~도 날이 새면은 떨어지는 것을 아야 우지 마라 붉은 저 꽃~도 비가 오면은 떨어지는 것을 별을 헤면서 해를 따라~서 강을 건너고 산을 넘으면 뜰엔 노란 메꽃 둥근 모닥불이 우릴 반기며 피고 있겠지 아~~~~ 아~~~~ 아야 눈을 떠라 뽀얀 안개속에 작은 꽃섬이 저기 보이잖니 아야 눈을 떠라

어사또, 춘향모 속이는데 은희진

옥 있는 곳 바라보며 치마 자락 끌어다가 눈물 흔적 씻으면서 아이고 아가씨 무슨 죄가 지중허여 이지경이 웬일이요 서방님 정대허신 처분 아가씨 착한 마음 어찌 복을 못 받는고 하나님도 망령허사 살펴주실 줄을 모르시네 아이고 아가씨 의지할 곳 바이없는 노래허신 마나님과 혈혈단신 소녀 몸은 뉘기를 믿고 사오리까 칙은헌 울음소리 어사또도 목이 매여 오냐 향단아 우지

미사의 노래 주현미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의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 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좋은 다알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미사의 노래 이영화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

동네 사람들이 심봉사 만류하는데 김수연

우지 마라 너도 너의 모친이 죽은 줄을 알고 우느냐 배가 고파 우느냐 강목수생이로구나 내가 젖을 두고 안 주느냐 그저 응아 응아 응아” 심봉사 화가 나서 안었던 아이를 방바닥에다 밀어 놓고 “죽거라 썩 죽어라 네 팔자 얼마나 좋으면 아그 초칠 안에 어미를 잃어야 너 죽으며 나도 죽고 나 죽으면 너도 못 살리라” 아이를 도로 안고 “아가 우지 마라 어서 날이

자 장 가(3학년) 전 래 동 요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우리~아기 꼬꼬 닭아~ 우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멍멍 개야~ 짖지 마라 우리 아기 잠을~깰라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금자동아 은자동아 우리 아기 잘도~잔다 금을 주면~ 너를 사며 은을 준들 너를~사랴 나라에는~ 충신동아 부모에는 효자~동아 자장자장 우리 아기 자장자장 잘도~잔다

남원의 애수 김용만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소냐 성낭당 고개마루 나귀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우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 어느 때 어느 날짜 함께 즐겨 웃어보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찍 아래 굽힐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왔네 춘향아 울지 마라 얼싸 안고서 그리던 천사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 흘러간 꿈이런가

Blue Bird 중앙가야스트라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새야 새야 파랑새야 녹두 밭에 앉지 마라 녹두 꽃이 떨어지면 청포장수 울고 간다 훠이 훠 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울 고 간다 아아 아 아아 아 녹두 밭에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훠 앉지 마라 훠이 훠 훠이 앉지 마라 새야 새야 새야 새야 파랑새야 파랑새

미사의 노래 Various Artists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새로워 당신의 십자가를 가슴에 껴안고서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강호Live

-------남자는 울지 않는다------- 남자 답게 하루를 산~다 단~하~루를 살 아 도 외~로워도 서~러워도 남자의 길을 가련다 우지~마라 울~지를 마라 힘~들어도 울~지를 마라 사랑도 가~고 청춘이 가도 남~자는 울지 않는다 가슴속~에 아~픔 묻~어 두고서 인 생 길 혼자 가 는 길 몰아치~려

미사의 노래 은방울자매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랑에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 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미사의 노래 박경원

1.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코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2.두 손목 마주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오늘도 피었고나 향기 높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부지 마라 영광의 오실 길에 뿌려보련다 3.가슴에 꽂아주던 카네이션 꽃잎도 지금은 시들어도 추억만은

남원의 애수 은방울자매

한양 천리 떠나간들 너를 어이 잊을 소냐 서낭당 고개 마루 나귀 마저 울고 넘네 춘향아 울지 마라 달래었건만 대장부 가슴속을 울리는 님이여 아 어느 때 어느 날짜 그대 품에 안기려나 님께 향한 일편단심 채쭉 아래 굽힐 소냐 옥중에 열녀 춘향 이도령이 돌아 왔네 춘향아 우지 마라 얼싸 안고서 그리든 천사 만사 즐기는 님이여 아 흘러간 꿈이련가

백송이 사랑 백송이

달빛어린 창가에 애처러이 홀로우는 가야금아 버드나무 바람결에 떨어지면 한걸음에 오신다던 님 저 달은 내 마음 알까 시들어 가는 마음 열두줄 가야금 너만이라도 우지 마라 둥기당기야 야속한 님아 어드메 있나 이 가슴 천가닥 눈물이 흘러내리네 백송이 사랑으로 돌아오세요

홍도야우지마라 (Cover Ver.) 양예림

사랑을 팔고 사는 꽃바람 속에 너 혼자 지키려는 순정의 등불 홍도야 우지 마라 오빠가 있다 아내의 나갈 길을 너는 지켜라 구름에 싸인 달을 너는 보았지 세상은 구름이요 홍도는 달빛 하늘이 믿으시는 네 사랑에는 구름을 거둬주는 바람이 분다

미사의 노래 박일남

당신이 주신 선물 가슴에 안고서 달도 없고 별도 없는 어둠을 걸어가오 저 멀리 니콜라이 종소리 처량한데 부엉새 우지 마라 가슴 아프다 두 손목 마주 잡고 헤어지던 앞뜰엔 지금도 피었구나 향기 좋은 다리아 찬 서리 모진 바람 꽃잎에 불지마라 영광의 오솔길에 뿌려 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