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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지는 언덕에 이주혁

지는 언덕에 - 이주혁 세상에 태어나서 때로는 기뻐하고 때로는 슬퍼하는 모든 이를 난 이해 할 수 없어 세상을 살아가며 누군가 사랑하고 누군가 미워해야하는 일을 난 설명할 수 없어 지는 언덕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 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거칠은 들판에 서서 어디에선가 스며오는 꽃 향기 맡으며 온가슴으로

너를 생각하면 이주혁

네가 없었을때 나는 늘 혼자였네 너를 만나고 난 후에 난 사랑을 알게됬지.. 그래 나는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었지만 너를 보내고 난 뒤에 내마음 나도 몰라.. 너를 생각하면 쓸쓸한 내모습이 싫어 잊으려 하면 할수록 난 잠못이루네 오 내사랑아... 그래 나는 언제나 그렇게 살아왔었지만 너를 보내고 난 뒤에 내마음 나도 몰라.. 너를 생각하면 쓸쓸한...

멀어지는 그 미소 이주혁

저멀리 아스라히 노을속에 새는 내 슬픈 추억속에서 날아오지만 내 어린 시절의 그대로의 소망은 내가슴속에 남은 꺼진 촛붗처럼.. 나의 내일은 너의 밝은 미소하나를 이세상 모두를 이렇게 힘껏 품을수 있어.. 언제나 내곁에 붙들고 싶은 마음이지만 그리워할수록 내게서 멀어지는 그 미소.. 저 안개 그친후로 떠오르는 태양도 괴롭고 힘들었던 나의 지난날속에...

Riverside 이주혁

그냥 어둠속에 묻혀 있길 바래 다시 아침이 나를 부를때까지 오늘도 난 내게 아니야 이밤에 취해 슬픈.. 창밖에 흐르는 강물 위로 비에 흠뻑 젖은 날 안고 있었지 그래 눈을 뜨지마 내가 이 어둠속에 지켜줄께.. 그댈 Riverside 내곁에 기대여 그 하얀 손등위로 떨어진 눈물만큼 굿바이 Riverside 이밤을 잊지 말아줘 후회 하지 않아요 이젠 ...

난 아직 안죽었어 이주혁

왕년엔 나도 한 때는 정말 잘나갈 때 있었지 세상 모든게 다 내꺼라며 큰소리 치곤 했지 그런데 뭐야 지금 난뭐야 보여줄게 없는걸 날 알던 사람들 내 뒤에서 날 수근 수근 대며 비웃는 것 같아 난 정말 난 미치겠어 나 아직 안 죽었어 왜들 그래 비웃지마 이렇게 허무하게 살진 않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우후후후후~~~~ 늘 바쁜듯 했었지 세상...

푸른밤 이주혁

모든 게 멈췄어 널 마주친 그 순간 요동치는 나의 심장이 느껴 사랑이란 걸 내 손을 그대 놓지 말아 줘 우리에게 펼쳐질 푸른 밤 그리움 가득 담아 이 마음을 전해볼게요 한순간 투정 어린 마음이라 지나갈 거라 생각하지 말아줘요 나의 그대여 일상이 달라졌어 웃음으로 물들어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 줘 우리에게 펼쳐질 푸른 밤 그리움 가득 담아 이 마음을 전...

Heaven 이주혁

니가 있는 곳에 나도 함께 할게 니가 가는 곳에 나도 함께 갈게 널 위해서 매일 웃고 널 위해서 기도하고 니 생각에 잠들고 널 부르며 눈을 떠 내 옆에서 지켜주고 내 옆에서 감싸주는 넌 나의 천국인걸 You're my only one way 오직 너를 원해 내가 니 곁에 있음에 감사해 You're the only one babe 힘든 세상 속에 사랑을...

안개꽃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눈이 부시도록 저 빛나는 유리병에 담긴 작은 안개꽃처럼 찬바람 불어도 거센 비가 와도 꺾이지도 않을 마음을 품고서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너의 맘에 드리워져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이 밤 어두운 까만 밤 너를 삼킬 만큼 무거운 밤 빛을 향해 걸어가는 ...

가시나무 이주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 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 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 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동트는언덕님청곡 안개꽃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 눈이 부시도록 저 빛나는 유리병에 담긴 작은 안개꽃처럼 찬바람 불어도 거센 비가 와도 꺾이지도 않을 마음을 품고서 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 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 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 너의 맘에 드리워져 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 이 밤 어두운 까만 밤 너를 삼킬 만큼 무거운 밤 빛을 향해 걸어가는 ...

나의 젊은 날들 이주혁

나의 젊은 날들 - 이주혁 살아가는 이유를 알았어 너를 본 순간 힘들었던 기억은 저멀리 살아져갔어 작은 바람결에 더 흔들렸던 나의 젊은 날들을 이제는 멈춰버린 시간 속에 영원히 남아 있어 내게 말해줘 나를 사랑한다고 슬픔으로 방황하는 나에게 이별은 이제 다시 찾아오지마 우리들의 사랑을 위해 간주중 작은 바람결에 더 흔들렸던 나의 젊은 날들은

세상이란 이주혁

세상이란 - 이주혁 세상이란 멀고도 험한 바다 나는 조그만 조각 배라네 바람불고 폭풍우 칠때면 그대는 나에게 등불이 되주오 아무리 거센 파도와도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애처가 되리오 그대와 함께라면 사랑의 덫을 올리고 꿈을 가득 싣고서 배를 저어 나아가리 내일을 향하여 간주중 아무리 거센 파도와도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애처가 되리라 그대와 함께라면

Last Chance 이주혁

다시 시작 할거야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더는 주저 앉을 수 없어 내 삶은 내가 살아야 하니까 세상 모든 것을 무시하며 살아왔지 지금껏 지난 시간 모두 아쉬워 내 맘대로 살고 누구 하나 신경 쓰지 않았지 난 바르다고 살았어 허나 내 뜻대로 되지 않고 모두 무너져 모두 나를 떠났지 그렇다고 주저앉아 울진 않아 그럴 수 없지 I'll ta...

첫사랑 이주혁

첫사랑 - 이주혁 지금도 네 생각이 난다 미치도록 사랑했었지 군대 생활이 한참 힘이들 무렵 갑자기 너는 날 떠나버렸지 그 때 난 널 원망했어 내 자신이 초라했었지 지금은 남의 여자가 돼 버린 너 생각이나도 곧 지워버렸지 몇일 전 우연히 네 소식을 들었어 행복하게 지내는 줄만 알고 있었어 그러나 힘들었던 결혼 생활 끝에 혼자되어 살고 있다는

난 아직 안죽었어 (Rock Ver.) 이주혁

.) - 이주혁 왕년엔 나도 한 때는 정말 잘나갈 때 있었지 세상 모든 게 다 내꺼라며 큰소리 치곤했지 그런데 뭐야 지금 난 뭐야 보여줄 게 없는 걸 날 알던 사람들 내 뒤에서 나 수근 수근 대며 비웃는 것 같아 난 정말 난 미치겠어 난 아직 안 죽었어 왜들그래 비웃지마 이렇게 허무하게 살지는 않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거야 늘 바쁜 듯 했었지

생각중 이주혁

지금도 니생각을 하고 있는대나는또 바보같이 눈물을 흘리네받지 않을 껏도 알면서 니가 화낼껏도 알면서전화를 했어 넌 받지않았어난 너무 슬펐어또 한숨셨어담배한태폈어 마음이 아파서 너무 힘들어서....또눈물 흘렸어난 바보같이내가 잘못한걸 알아미얀해이안에 니가 남아있다는걸 기억해나에겐 사소한 것일지라도너에겐 큰상처가 됀다고바보같던 내가 이젠 널 떠날께널 위해...

개화 이주혁

날아오르는 청룡을 따라 이제 네 꿈을 펼쳐봐 새로운 내 모습 뿌듯한 이 느낌 여기는 중앙대학교 상상해 봐 이젠 실천해봐 꿈꿔왔던 미래를 우리 모두 함께 다빈치캠퍼스 너는 해낼 수 있어

안개꽃 (Inst.) 이주혁

어둠이 짙게 드리워도눈이 부시도록저 빛나는유리병에 담긴작은 안개꽃처럼찬바람 불어도거센 비가 와도꺾이지도 않을마음을 품고서저기 다가오는 먹구름 향해 서두 팔을 크게 벌려 가로지르자어느새 비춰오는 저 햇살은너의 맘에 드리워져넌 시들지 않는 작은 안개꽃 같아이 밤어두운 까만 밤너를 삼킬 만큼무거운 밤빛을 향해 걸어가는 이 밤어디쯤일까한참을 걸었나돌아보니 어...

울퉁불퉁 이주혁

울퉁불퉁한 나의 속을 이해해 주길 바라나도 모르게 힘든 하루 끝에 고갤 숙이네아슬아슬한 나의 맘을 붙잡아주길 바라 거친 세상에 나의 맘이 아파하지 않게무너져 내리지 않게 맘을 추려볼게저물어가는 하루 끝에서 짧은 추억에 기대어길을 잃고 나 헤매고 있어 기나긴 어둠 속에서 작은 행복에 기대어 괜찮은 척 기다리고 있어무너져 내리지 않게 맘을 추려볼게저...

유성우 이주혁

한심할 정도로 작은 나의 마음이 너에게 위로가 된다면 잠깐 빌려줄 수 있어 너의 마음에 가져가도 되어요 초라한 나의 외침이 당신의 맘속을 따스하게 한다면 저 하늘에 떠있는 별들 사이에 널 데려갈게가끔 떠나 버리고 싶을 때 내게 슬픔을 건네어 나눠가지면 좀 나아질까요 I’ll be your light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떨어지는 저 별이 내 맘은...

해 지는 언덕에 서서 이주엽

해지는 언덕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 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꽃피는 들판에 서서? 어디에선가 스며오는? 꽃향기 맡으며? 온 가슴으로 삶의 기쁨을? 느껴 보았네? 해지는 언덕에 서서? 어디에선가? 불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두 눈을 감고? 삶의 의미를 생각해 보네? 꽃피는 들판에 서서?

사랑의 꿈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바라보라 얼마나 삶이 아름다웠던가 뜨고 지는 모든 날들은 은총이었네 모르네세 언덕에 울려퍼지던 음성 우리에게 세세 대대로 맡기신 사명 너희에게 나의 소녀들을 사랑하는 이를 맡기노라 우리가 함께 가는 길 하느님의 영광 빛나네 주님 우리 안에 심으신 사랑의 꿈들 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사랑의 꿈 (Ballad Ver.) 한국천주교살레시오수녀회

바라보라 얼마나 삶이 아름다웠던가 뜨고 지는 모든 날들은 은총이었네 모르네세 언덕에 울려퍼지던 음성 우리에게 세세 대대로 맡기신 사명 너희에게 나의 소녀들을 사랑하는 이를 맡기노라 우리가 함께 가는 길 하느님의 영광 빛나네 주님 우리 안에 심으신 사랑의 꿈들 오-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이제와 항상 영원히

가시나무 육중완/이주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가시나무 육중완 & 이주혁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서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 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람들로 당신의 편할 곳 없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 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괴로워 슬픈 노래를 부르던 날이 많았는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Heaven 이주혁 (기프트)

니가 있는 곳에 나도 함께 할게 니가 가는 곳에 나도 함께 갈게 널 위해서 매일 웃고 널 위해서 기도하고 니 생각에 잠들고 널 부르며 눈을 떠 내 옆에서 지켜주고 내 옆에서 감싸주는 넌 나의 천국인걸 You're my only one way 오직 너를 원해 내가 니 곁에 있음에 감사해 You're the only one babe 힘든 세상 속에 사랑을...

꿈의 대화 이상화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헤이 헤헤헤이 ~ ~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

내가슴에 지는 노을 유갑순

사랑에 취해 불태웠던 세월도 이젠 모두 옛날일인데 밤마다 뜨겁게 내가슴을 적시는 이눈물을 당신은 알까 지금은 어디서 행복에 잠겼나 사랑했던 나의 연인아 둘이서 거닐던 언덕에 서면 내가슴에 노을이 지네

동백꽃 지는 가슴 김산

내 걸어온 길 사랑 아닌 적 있었던 가 겨울 남풍에 실려 온 동백꽃 내음을 따라 내 걸어갈 길 사랑이 갈 수 있으랴 기차는 기찻길을 밟으며 지나가는 데 내 사랑도 없이 사랑의 길 갈 수 있으랴 밤에 쓴 편지를 전해주는 우체부처럼 한낮에 골목길을 서성이는 사랑이여 기차는 기찻길이 내려다보이는 언덕에 서면 동백 동백꽃 눈물지는 가슴을 남으로

성산 일출봉 이상은

동해서 떠오른 해를 만나 싹트고 꽃피워 맺은 열매 모진 바람 거친 파도 견뎌왔던 당신이 아니었던가 오늘도 성산 일출봉은 한라산만 바라보네 황혼이 지는 성산 언덕에 내일을 약속하며 꽃피고 지고 사랑의 열매 맺어 황혼이 지네 성산 일출봉 2.

선셋 갈릭스

지는 언덕에 너와 내가 둘이 앉아서 아무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아 우린 지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니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잖아 워~~ 숨겼던 말들도 숨겨야만 했던 생각도 너와 함께 있을 땐 솔직할 수 있어 내 자신에 말없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맥주나 한잔 들이키자 나 시원한 바람 너의 몸에 흐르는 석양빛에 취해가잖아~ 너랑

꿈의 대화 ('80 제 4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 외로움이 없단다

꿈의 대화 ('80 제4회 MBC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 외로움이 없단다

선셋 Garlixx (갈릭스)

지는 언덕에 너와 내가 둘이 앉아서 아무 말이 없어도 어색하지 않아 우린 지금 더 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니 서로가 서로를 더 잘 알잖아 숨겼던 말들도 숨겨야만 했던 생각도 너와 함께 있을 땐 솔직할 수 있어 내 자신에 말없이 지는 해를 바라보며 맥주나 한잔 들이키잖아 시원한 바람 너의 몸에 흐르는 석양빛에 취해가잖아 너랑 나랑 무슨 말이 필요하겠니 너랑

꿈의 대화 시나브로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에에 에에에 에에에 에에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 눈이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이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손 마주잡고

꿈의 대화 ('80 제4회 MBC 대학가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바라보자 외로움이

꿈의 대화 (이범용 & 한명훈)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바라보자

꿈의 대화 (원곡 - 이범용 & 한명훈의 꿈의 대화) 장철웅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바라보자

꿈에 대화 이범용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바라보자

꿈의 대화 이범용/한명훈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예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지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

꿈의 대화 .. 이범용, 한명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 에 - 에-- 에- 에-- 에- 에-- 에- 에-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받으리 -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

꿈에 대화 한명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온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바라보자 조용한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억새꽃의 노래 김영선 시끄러운 세상 중에 수화로 널 그립 다고 부르네 그림 그리면 아 침 해도 노을 지는 바다 궁전도 한 빛으로 익어 가는 가을 그 향기로 젖어 드노라 하네 텅 빈 고요 속으로 오가는 인생길이라도 오려무나 오려무나 내 곁으로 오려 무나 상처 입은 너의 가슴 이 언덕에 누이 려마 모진 세월 거친 파도 비단 품에 품어 주마

흘러간 사랑 이미자

흘러간 사랑 - 이미자 낙엽이 한 잎 두 잎 지는 창가에 낙엽처럼 쌓이는 흘러간 세월 인생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간주중 코스모스 하늘 하늘 피는 언덕에 처녀처럼 수줍어 속삭인 사랑 사랑이란 무엇인가 꿈이라던가 아~ 허무한 마음 달랠 길 없네

방랑길 남진

동서남북 떠도는 몸이 오늘밤은 어디로 가나 무정한 타향 설움에 고향 꿈이 그리워진다 꽃피는 봄 언덕에 낙엽 지는 가을밤에 외로운 나의 가슴엔 그리운 집 가고만 싶소 달 밝은 밤길에나 눈 내리는 겨울밤에 외로운 나의 가슴엔 그리운 님 보고만 싶소 그리운 님 보고만 싶소

꿈의 대화 조영남, 김도향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에헤 에헤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은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내가 제일) 좋아하는(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내가 제일) 좋아하는(좋아하는) 언덕에

푹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오 Various Artists

그 언젠가도 갈 수 없는 사람들이라 영혼의 샘물 흐르게 하려 하니 황혼이 지는 때에 그림자 되려네 귀한 나의 친구랑 함께 걷도록 별들이 뛰노는 하늘 바다 푸르러도 폭풍의 언덕에 서면 내 손을 잡아주고 양지바른 들이며는 발길을 맞추세 귀한 나의 친구랑 함께 걷도록 생각나는 추억이라고 말하지 말고 내 쉬는 숨소리들도 닮게 하려니 어둠이 돌아서고 한길로

꿈의 대화 사랑의 하모니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

꿈의 대화 유상록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

꿈의 대화 미사리 연합 사운드

땅거미 내려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니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에 꽃이 피고 밤엔 눈이온다 들판에 산위에 따뜻한 꽃눈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잡고 지는 바라보자